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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현재 학폭문화와 윤석열시대
현재 대한민국은 괴기스런 광풍으로 인해 나라꼴이 작살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며 국뽕을 즐기던 문화에서단 1년 사이에 길거리 사무라이 닌자들이 이유없이 칼빵놓고무고한 시민 킬수를 자랑하는 챌린지가 유행하는 공포스런 나라가 되었다. 사회 지도층들은 아무도 지들 잘못 인정을 안하며, 뻔뻔하게 법기술자들 뒤로 숨고 있으며,수많은 가해자들도 역으로 피해자들을 조롱하며, 억울하면 너들도 가해자가 되어남들 괴롭히는데 앞장서라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난 이런 현상을 이전 대한항공 갑질사건, 땅콩회항때부터 예견했었다. 이때 중요한 건 뵹신같은 땅콩 마카다미아가 아니라, 저들 오너일가는 왜 저런 기이한 행동들을 하며,일반 시민들과 다른 언행, 행보를 보일까 였다. 이유는 의외로 심플했다. 서민들과 접촉할 일 전혀 없으며, 그들만의 왕국에서 금수저 2세,3세,4세..로 자라오면서소위 황태자 수업을 받으며 오냐오냐, 사회적 책무를 전혀 수행할 필요 없는 특권층으로 자라오다 보니 한국 재벌가만의 독특한 정신병적 생활습관이 자리잡혔기 때문이었다. 이게 그들 표현대로…재수 없게 카메라에 잡혔고, 지난 세월 민주화를 통해 아랫것들 인권이 신장되다 보니 별일도 아닌일로, 금수저 천룡인들의 본질적 모습들이 드러나다 보니사회적 지탄을 받고, 치욕스럽게 기자회견을 하거나깜빵에 가는 고초를 겪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정신병걸린 갑질문화, 안하무인 재벌병들이 일부 기업인 자녀들에게만 있는 희소한 뵹신력이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서울 중심의 기득권 문화, 거기다 스팩만 좋다면 묻지도 않고 빨아주는 학벌중심 sky 문화,집에 돈없고, 빽없는 애들은 학교차원에서 차별당하고 뚜까패도그냥 눈감아 줬으며, 학교의 명예는 오직 sky 진학률이면 뭐든 용서가 되는 한국의 팽배한 기득권 옹호 문화 속에서재벌, 준재벌, 벼락재벌, 애매한 재벌등등으로 자신보다 약하면 누구든 짓밟아도 된다는약자혐오 문화는 넓고 빠르게 그리고 오랜세월 퍼졌던 것이다. 그렇기에 전통의 강남8학군 출신들이나 벼락부자로 급하게 신분세탁에 성공한 이들까지 동조하여신자유주의 시대를 겪으면서 너무나 일상적으로 약자를 괴롭히고 조롱하며,이용하다 버리는 문화를 학습했던 것이며, 이런 한국만의 도외시한 오랜 병폐가 현재 용와대서 꽃피우고 있는 것이다. 일단 sky출신으로 9수까지 해서 사법고시에 어렵게 합격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집안 기둥뽑은 이기적 자식놈이 아니라, 학벌주의를 맹신하고 있으니..어쨌든..s대 출신에 사법고시 패쓰에만 관심을 두기때문에남들 몇년만에 합격하는 사법고시를 9수끝에 합격했을때의 열등감, 패배의식과 본전의식에 미친 인성따윈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남들보다 뒤쳐진 직장(?) 생활 때문에어울릴 사람도 적으니 돈과 술로 자기사람 구워삶았을 것이고,만나주는 여자들도 없으니 룸빵 탬버린 업소녀들에게 큰손오빠로 호구잡혔을 것이다. 엘리트 세계에 턱걸이로 입성했지만, 늙다리 술주정꾼과 놀아줄 S급,A급 친구들은 없으니 결국은 똑같이 인성 빻은 부류, 집에 돈 꽤나 있는 미친놈들과 패거리짓하며 놀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주변에 정상적 친구 따위 없는너무나 외로워 무속에 심취한 미친놈을 운좋게 큰자리에 올리게 되었고, 거짓말과 가식으로 점철된 인성으로 전직 대통령을 또한 속였고, 쓰레기 언론들이 동조하여 대중기만술로 윤석열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주었다. 한국만의 오랜 묻지마 스팩 추종현상, S대에 뚝심의 9수 사법고시 합격, 그렇지만 늙다리 큰형님의 아우사랑..이 쥐랄로 궤벨스 언론들이 한쪽은 악마화, 한쪽은 우상화를 통해 현재의 나라꼴 작살내는 컨트롤 타워에 낙하산으로 당선시키는 비극이 시작된 것이다. 이 모든 게 스팩만 좋으면, 고개부터 숙이고 심지어 가짜 학위라도 빌빌거리고 보는 학벌 노예 국민성과 물난리, 잼버리 사태에도 본인 하버드 나온 스팩부터 자랑하던 한덕수 총리를 보더라도말단 9급들은 졸라게 복잡한 입증 서류와 시험, 면접을 통해 직업윤리를 검증하는 한편,스팩맹종 문화는 결국 가장 중요한 컨트롤 타워엔인성, 공동체의식, 책임감, 애국심과 같은 가장 기본적 국가를 위한 인적성도 프리패쓰 된 낙하산으로 꽂는 관행이 심각하다 보니 이런 복합적 사회 뵹신력이 결합하여 지금의 사단이 난 것이다. 한국사회 그물 밑단은 졸라게 촘촘한데 반해 가장 윗단은 졸라게 헐겁게 설계되어 있다. 이런 오류지점을 그동안 아무도 문제시 하지 않았고, 또한 공고한 학벌주의와 기득권 문화로 쉴드쳐진 무풍지대였다 보니 윤석열이 아니라고 해도 누구든 스팩만 그럴듯 하면 또다시 사이코패스가 낙하산으로 추대받는 시스템적 결함은 언제든 열려 있겠다. 달리, 한동훈, 오세훈같은 휘발놈들이 신발끈 묶는 게 아니다. 정리하면, 한국 기득권 놈들은 업종, 직업 상관없이 대부분 미친놈들이 많다. 이들은 그동안 분배보단 성장을 우선시한 한국사회 개발시대의 꿀빠는 혜택을 집중적으로 받았고, 그렇기에 4대의무를 개무시하고, 심지어 범죄까지 저질러도학벌좋거나 집에 돈 좀있는 지도층 인사들은 국가 단위에서 보호해 줘야 한다며..모든 걸 용서한 학벌+배금주의 만사 OK시대를 겪었다. 이런 꿀빠는 시대를 그저 지들 잘나서 받은 혜택으로 생각하는 부모세대들과 그들에게 교육받은 소황제 자식세대들이 사회 전방위적으로 갑질을 못해 안달란 시대가 필연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당연히 이런 세대들에게서 직간접적으로 영향 받은 주변 세대들 역시 동조하여 자신보다 약하다고 여기는 모든 영역에 대해 앞다퉈 공동체를 망치는 세태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데, 이 모든 게 견제 받지 않은 권력의 일상적 낙수효과(?)의 밑낯인 것이다. 힘없지만, 갑질 못해 자신의 존재감을 상실한 모지리 놈들은 길거리서 피비린내 나는 칼춤을 추며 머그샷으로 인증을 하고 있고, 힘있는 놈들은 돈과 권력으로 정적을 없애거나 그저 돈으로 갑질 하는 모습을 SNS에 올려 따봉버튼을 받는양극화된 갑질문화가 팽배한 시대가 되버렸다. 이 모든 게 기득권 계층을 그동안 선망만 했지,견제해야 하는 대상으론 생각지 못한 자본주의로 신분제가 만들어진 고인물 한국의 오늘이며, 3.1절날 욱일기도 표현의 자유라며 쉴드쳐주는 한국만의 복합적 정신병 걸린 기득권을방기한 지난 세월의 모든 백래시를 정통으로 맞는 중이다. 윤석열이란 재앙은 그저 우연이 아닌필연이자 결과였던 것이다.
레딛고작성일 2023-08-21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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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끔찍한 성폭행 사건에서 생존한 여자의 이야기
피해자 마리 빈센트 이 여성의 이름은 마리 빈센트로, 사건 당시 (만) 15세였어.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신인 마리는 엄격한 두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사춘기 무렵 답답함을 느껴 이웃 주였던 캘리포니아로 무작정여행을 떠나려는 계획을 세우게 돼.하지만 자가용이 없었던 마리는 히치하이크를 통해서캘리포니아에 가려 했어.사건의 범인, 로렌스 싱글턴 그래서 위에 보이는 로렌스 싱글턴(사건 당시 만 51세)이라는ㄱㅅㄲ의 승합차에 탑승하게 돼.당시 로렌스는 마리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사람 좋은 행세를 했고,'나도 너만 한 딸이 있다'며 딸까지 팔아먹지.후술하겠지만 지가 팔아먹은 딸이랑은 좋은 관계도 아니었으면서 말야.위 이미지는 사건과 무관함 1978년 9월 28일그렇게 둘은 캘리포니아에 가기 위해 차량에 몸을 실었어.로렌스는 자신을 상인이라 소개하며,원래는 네바다 주의 리노를 향해 가고 있었지만마리를 위해서 기끼어 로스앤젤레스에 데려다 주겠다는 말도 덧붙였지. 그렇게 긴여정이 시작되었고, 로렌스는 스르르 잠이 들었어.그러다 눈을 떠보니 어쩐 영문인지 승합차는 LA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다시 네바다로 돌아가고 있었어.마리는 공포에 휩싸여 승합차 내에 있던 뾰족한 막대를 로렌스에게 겨누며빨리 캘리포니아로 차를 돌리라고 강하게 요구했어. 하지만 로렌스는 침착하게 웃으면서 미안하다, 길을 잘못 들었다,나는 너를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고거듭 마리를 안심 시키고 진정시켰다고 해.그렇게 계속해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니마리는 로렌스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 위 이미지는 사건과 무관함 장시간 운전에 지친 로렌스는 마리에게 몸이 찌뿌둥하다며차에서 내려 스트레칭을 해야겠다고 말했어.이를 들은 마리도 차에서 내리기 위해 신발을 추스르려 상체를 숙였지.그런데 이때, 로렌스는 본모습을 드러내며마리를 마구잡이로 폭행하였어.머리를 집중적으로 구타하여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고 해. 그렇게 로렌스는 마리를 강간하였고, 소리를 지르거나반항한다면 죽일 것이라는 협박도 빼놓지 않았어.심지어 로렌스는 마리에게 약물을 먹이기까지 했는데, 약물에 취한 마리가정신을 잃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강간했다고 해. 위 이미지는 사건과 무관함 마리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깨어났을 때, 로렌스는 아직 거기에 있었어.그는 마리에게 자유의 몸이 되고 싶으면 자기가 하는 말을 따르라며,도로의 가장자리에 누우라 지시했어.그리고는 로렌스는 차량의 트렁크에서 무언가를 가져왔는데,그건 끔찍하게도 손도끼였어.마리는 격렬하게 반항했지만 건장한 중년남성의 힘을,거기다가 무기까지 든 자의 힘을 이기지 못했고,그렇게 로렌스는 3번의 도끼질을 마리의 오른팔에 휘둘러 팔을 잘라냈어.그리고는 반대편인 왼팔까지 1~2회의 도끼질로 잘라내 버렸지.위 이미지는 사건과 무관함 로렌스는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는 나체의 15세의 소녀를수로에 아무렇게나 내던져 버리고는,"이제 넌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말하며 떠나가 버려.팔을 자른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수사관들은 지문을 없애피해자의 신원 파악을 늦추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짐작하고 있어.로렌스는 그렇게 마리가 죽을 것으로 생각했던 거야. 그렇지만 양팔이 잘렸음에도 마리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필사적으로 도로까지 걸어나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해.그리고 한 연인의 도움을 받아,인근 공항에서 경찰에 신고할 수가 있었어. 피의자 로렌스 싱글턴의 머그샷 마리가 로렌스의 인상착의를 비교적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던 덕분에,로렌스는 머지않아 경찰에 붙잡히게 돼.그리고 경찰이 로렌스를 붙잡으며 심문을 하고 여러 가지 절차를 밟는 동안마리는 치료에 전념했고, 장애가 있는 새로운 몸에 익숙해지기 위해갖가지 노력을 기울여야 했어.끔찍한 사건으로 양팔을 잃은 마리 빈센트 하지만 로렌스는 잡힌 후에도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지 않았어.마리의 팔을 자르고, 강간하고, 협박한 것은 본인이 아니라고 박박 우겨댔지.심지어는 마리를 창녀라고 매도하며, 그녀를 '하룻밤에 10달러짜리'라고 부르며 조롱했다고 해. 그럼에도 모든 증거가 자명하게 로렌스를 가리키고 있었기에더 발뺌하기에는 무리였는지결국에는 납치, 강간, 상해, 살인미수죄를 인정하게 돼. 그러나 로렌스는 당시 캘리포니아 주의 최고 법정 형량이었던15년형을 선고받는 데에 그쳤어.또 법원은 한화로 약 22억 정도의 금액을 마리에게 보상하라고 판결했지만,돈도 없고 무직이며 사회 부적응자인 로렌스에게22억이라는 돈이 어딨겠어?그의 통장 잔고는 약 20만 원 돈이 전부였다고 해. 마리 빈센트는 로렌스가 출소 후에 자신에게 복수하러 올까 봐무척이나 두려움에 떨며 살았어.그래서 아무도 자신을 찾을 수 없도록,가족과도 연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살았대.개소리 전문가 로렌스 싱글턴 허나 로렌스라는 작자의 만행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어.유죄 선고를 받은 뒤,자신은 너무나도 억울하다며 마리를 역으로 고소한 거야.마리가 뾰족한 막대기를 자신에게 들이대며 자극했고,이로인해서 폭력성이 발현되었다는 개소리를 지껄여댔지.물론 이런 개 헛소리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이는 없었어. 기막히게도 8년 후, 로렌스 싱글턴은 모범수의 자격으로 일찍 출소하게 돼.그가 얼마나 쓰레기 같은 인물이었으면,심지어 그의 친딸도 그가 모범수로 출소하려 할 때그를 감옥에 더 가두고 있으라고 정부에 직접 부탁하기까지 했어.하지만 그럴 수는 없었지. 그가 살던 캘리포니아 지역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한 로렌스는,쫓겨나다시피 플로리다로 이주했어.근데 인간이 그렇게 쉽게 바뀔 리가 있겠음?로렌스는 그곳에서 갖가지 절도와 문제를 일으키며 살았어.그리고 이후, 또다시 큰 사건을 저질렀지. 또다른 피해자, 록시 헤이즈 1997년, 로렌스는 록시 헤이즈라는 이름을 가진 젊은 매춘 여성을 살인한 거야.경찰이 신고를 받고 그의 집에 들이닥쳤을 때,로렌스는 피를 한가득 뒤집어쓰고 있었으며록시는 칼에 2~3번 정도 찔려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해. 로렌스 싱글턴을 감옥에 계속해서 가둬두었거나,사형시켰다면 이 록시 헤이즈 사건은막을 수 있었을 사건이라는 점을 들어 많은 사람이 정부를 비난했어. 이 사건으로 로렌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사형을 선고받아.근데 사형당해 죽지는 않았고, 2001년 74세의 나이로 암에 걸려 뒤졌어.마리 빈센트 마리 빈센트는 이후 결혼도 했고, 아들도 둘을 낳아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또 그림을 그리면서 그것으로 수익을 내는 예술가가 되었다고 하네.끔찍한 사건으로 생긴 트라우마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모두 그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주자.또 앞으로 로렌스 싱글턴 같은 쓰레기 이하의 놈들은 꼭 자기가 저지른 죗값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겠지.
민초의난작성일 2018-06-23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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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스압] 천조국에서 인기 많은 범죄자 머그샷들
1번 죄명 : 절도 2번 죄명 : 범정 모욕 3번 죄명 : 마리화나 소지, 마약 액세서리 (마약제조에 쓰이는 저울, 수저, 버너 등 각종 기구) 소지 4번 죄명 : 마리화나 소지, 마리화나 유통 5번 죄명 : 공공장소에서 만취 & 체포불응 6번 죄명 : 치안 문란 행위 7번 죄명 : 무단침임 8번 죄명 : 음주운전 9번 죄명 : 공공 기물 파손죄 10번 죄명 : 음주운전 11번 죄명 : 침입절도, 사유재산 파손 12번 죄명 : 차량 무단침입 3회, 3급 절도 3회 13번 죄명 : 코카인 소지 (중죄) 14번 죄명 : 보호관찰 위반 15번 죄명 : 난폭운전, 마약 소지 16번 죄명 : 약물복용 운전 17번 죄명 : 메스암페타민 (히로뽕) 소지, 판매 의도 18번 죄명 : 절도, 경찰관 공무집행 방해, 무단침입 19번 죄명 : 음주운전 20번 죄명 : 침입절도, $10,000 이상 중(重)절도 21번 죄명 : 침입절도 22번 죄명 : 마리화나 소지 23번 죄명 : 마약 액세서리 (마약제조에 쓰이는 저울, 수저, 버너 등 각종 기구) 소지 24번 죄명 : 마리화나 소지 & 유통 의도
아라야_작성일 2014-04-01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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