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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BTS·NCT드림·뉴진스·이찬원···KM차트 주인공은?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K-MUSIC의 2024년 마지막 달을 빛낸 주역의 자리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2024년 12월 K-MUSIC 선호도 조사(6부문)를 실시한다. 부문별 후보에 방탄소년단의 진·RM·V·지민·정국, NCT 드림, 로제, 뉴진스, 영탁, 이찬원 등 라인업이 쟁쟁하게 꾸려져 치열한 투표 경쟁이 예상된다. K-MUSIC(음원)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솔로 곡으로 대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진의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와 ’Running Wild(러닝 와일드)‘, RM의 ’LOST(로스트)‘, V의 ’Slow Dancing(슬로우 댄싱)‘, 지민의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 등을 비롯해 NCT 드림의 ’When I‘m With You(웬 아임 위드 유)’, 스트레이 키즈의 ‘Chk Chk Boom(칙 칙 붐)’, 로제의 ‘아파트(APT.)’, 영탁의 ‘슈퍼슈퍼(SuperSuper)’, 이찬원의 ‘하늘 여행’ 등 총 50곡이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 차트를 강타한 인기곡들이 대거 노미네이트돼 치열한 접전이 예측된다.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 역시 후보들 면면이 상당하다. 지드래곤을 비롯해 NCT 드림, 뉴진스,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도경수(D.O.), 로제, 뱀뱀, 민호(샤이니), 아이린(레드벨벳), 아이브, 에스파, 에이티즈, 엔하이픈, 장민호, 영탁, 임영웅 등 총 30명(팀)의 인기 아티스트가 후보에 올랐다.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는 NCT 드림, NCT 127, RM(방탄소년단), 강다니엘,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몬트,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세븐틴, 엔싸인, 플레이브 등 30명(팀), 여성 부문에서는 (여자)아이들, 뉴진스, 드림캐쳐, 레드벨벳,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비비지, 선미, 케플러, 트와이스, 화사 등 30명(팀)이 경합한다. 금년도 마지막 ‘최고 신인’ 타이틀을 차지할 후보 라인업도 화려하다. ROOKIE(신인) 남성 부문에서는 넥스지,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소디엑, 엑스디너리히어로즈, 원팩트, 엔싸인, 이븐, TWS(투어스), NXD(엔엑스디) 등 10명(팀), 여성 부문에서는 미야오, 베이비몬스터, 블랙스완, 빌리, 아일릿, 어셈블24, 오드유스, 유니스, 이즈나, 키스 오브 라이프 등 10명(팀)이 최고 신인 타이틀을 두고 경쟁한다. KM차트(케이엠차트) 12월 선호도 조사 투표는 애플리케이션 ‘마이원픽’과 ‘아이돌챔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두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뤄진 득표는 각각 50% 비중으로 합산 집계된다. 선호도 조사가 종료되면 득표 집계 결과와 함께 심사위원단 심사 평가, KM차트 데이터 점수 등 객관적 지표를 아울러 월말 12월 월간 차트를 발표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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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민희진 풋오션 행사 후, 주주간계약 해지 관련 고변호사의 총평
김앤장 출신 기업사건 전문 변호사가 다룬 민희진-히이브 이슈 관련 최신현황 Go변호사의 총평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분은 민희진, 하이브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해당 사건을 다루는 현직 변호사님이고, 본인은 뉴진스&민희진을 응원하고 있는 민간인임을 먼저 밝히고 글을 시작합니다 ^^;;) Go 변호사 총평 영상 내용 정리승자 없는 게임, 마무리 국면 돌입예측 가능한 범위로 수렴2. 전략, 실의 면에서의 민희진 판정승 풋옵션 200억 이상 확보 예상명성, 관심도, 유명세 상승 → 투자 가치, 투자자 유치 가능성 상승이번 경험을 통한 민희진 개인의 큰 성장과 향후 행보 기대위 2번을 설명하며 Go 변호사가 예시를 드는데, 너무 웃겨 해당 코멘트를 아래 적어 놔봅니다. " 아이러니 하게 하이브가 민희진을 키워준거다. 정치판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곤한다. 상대방이 미워서 때리면 때릴수록 반대 진형에서 거물급 정치인으로 계속 성장해나간다. 대통령도 되더라. " ㅎㅎㅎ 슬픈 현실이군요 ㅠㅠ 3. 하이브 초반 실책에 비해 선방 “주주간계약 해지 통보 → 민희진 해임” 이라는 상황상 나름대로의 최선의 결정결과적으로, 양측의 불확실성, 리스크 감소유튜브 영상 원본 링크 다음 영상에서 좀 더 법률적인 내용을 다룬다고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끄읏 -뽀너스<지난주 방화대교 북단 창릉교 교각 아래에서 찍은 벽화인데, 지워지기 전에 얼릉 가서 보고 오세요.>
큐큐큐쿄작성일 2024-11-3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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