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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실생활 유용한 앱들 모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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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라라작성일
2017-01-21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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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뉴스?
10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은 박 대통령의 국군의 날 경축사에 '북한 주민 탈북 독려' 발언을 야권이 문제 삼자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국론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대북 정책은 정부의 영역으로, 대통령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한 마디 한 마디 치밀하게 생각해서 발언을 내놓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서 그렇게 말이 많았구나... 정부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2.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특조위 시한을 언제로 정할지 법제처에 해석을 의뢰했다가 철회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석 철회를 주도한 공무원들은 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전력이 있습니다.
괜히 물어봤다 싶었던 게지... 지들도 정답이 뭔지는 알거든~
3. 지난해 11월 14일 고 백남기 씨가 쓰러졌을 때, 서울지방경찰청장 지시로 혜화 경찰서장이 서울대병원장에게 연락해 백선하 신경외과장이 수술을 하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혜화 경찰서장은 현재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톱니바퀴 돌아가듯 아주 박자가 기가 막히게 맞는구만... 신기하지 않아요?
4.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자신의 전 비서실장이 비리 혐의로 구속된 데 대해 자신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저를 믿고 교육혁신의 길에 함께 하고 계신 교육가족과 서울시민께 죄송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사실 여부를 떠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부덕의 소치? 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람 보는 눈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귀를 열면 눈도 밝아지는 법...
5.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편지를 보내는 문제에 대해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전날 아베 총리의 언급과 관련해 ‘아베 총리의 구체적 발언, 특히 구체적 표현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털끝만큼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말씀? 이럴 땐 또 어찌나 자제력이 좋은지... 거참~
6. 정부가 김영란법을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법 시행을 계기로 그동안 막연하게 가르쳤던 ‘청렴’이라는 개념에 대해 어릴 때부터 보다 구체적으로 교육한다는 취지로 이르면 2018년 1월부터 이 내용이 반영된 교과서로 공부하게 됩니다.
취지는 좋습니다만, 솔선수범하는 모습만 보이면 쉽게 따라 배우지 않겠어요?
7. 새누리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퇴임 후 국가 원로로 예우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 중입니다. 이 법률안은 UN 사무총장 및 이에 준하는 국제기구의 대표 직위를 지냈던 사람에게 퇴임 후 국가적인 차원에서 원로로 예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엎드려 절 받기도 아니고... 예우해야 할 사람에겐 국민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
8. 세계적인 미사일방어 체계 전문가 ‘포스톨’ 미국 MIT 명예교수가 사드 한국 배치의 군사적 효용성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북한에 대항할 상징이 필요하다면 사드 말고 그냥 피라미드를 만드세요, 그러면 많은 돈을 쓸 필요도 없고 중국을 자극하지도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사드에 반대하면 종북 좌파라는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된답니다~
9. 연이은 대형 악재에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대선 레이스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18년간의 탈세 의혹에 휘말린 그는 이틀 만에 자신이 운영해 온 ‘도널드 J. 트럼프재단’을 통한 모금활동을 중단하라는 뉴욕 주 검찰의 명령으로 또다시 도덕성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여기나 거기나 재단이 말썽이구만... 그래도 트럼프는 자기 이름이라도 당당하게 썼네 그려~
10.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에 8천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공사 김학송 사장은 3선의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캠프의 유세지원 단장을 맡는 등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꼽힌 인물입니다.
도로공사가 박정희 재단에 기부를 했다? 그래서 ‘도로 유신’이구만 그래....
11.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했다가 취소한 금액이 5년간 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도 잘못 거뒀다 돌려준 세금이 1년 만에 1조 원 급증한 바 있어 정부의 무리한 과징금 부과와 과세가 사회적 비용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줬다 뺏는 게 기분 나쁘니까, 뺏다 줘 보는 거임? 엎어 치나 매치나 거든~
12. 국내 최대 로펌 중 한 곳인 ‘김앤장’도 노조의 동의 없는 성과연봉제 추진에는 위법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한국가스공사가 직접 자문한 것에 대한 답변인데, 이런 자문을 받고도 가스공사는 성과연봉제를 추진했습니다.
답이 어떻게 나오든 마이웨이~ 라는 거지... 그렇게 가스 냄새 풍기다 언젠가 터진다는...
13. 최근 ‘강원랜드’가 3년 동안 사행산업 매출 총량 규제를 위반해 3년간 2,800억 원의 초과매출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카지노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도박중독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도박중독 치유사업 규모는 매우 작은 것으로 드러나 도박중독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탕주의도 문제지만 정부가 나서서 국민 등 꼴을 빼먹어서야... 강원랜드, 마사회 없앤다는 대선 공약이 나와야...
14. 연탄의 소비자 가격이 7년 만에 15% 인상됐습니다. 현재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는 10만~15만 가구로 전국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에 불과하지만, 연탄 사용 가구의 상당수가 영세한 서민이기 때문에 정부는 연탄 가격 조정에 신중을 기해왔습니다.
불우이웃 돕기 사진 찍기에는 연탄만 한 것도 없지... 진짜 서민을 위한다면 전기 누진세부터 손 좀 보시지~
15. 휴무일에 갑자기 쓰러진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퇴근길에는 화재를 진압한 현직 소방관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았습니다. 조 소방장은 ‘시민이 주는 상으로 알고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재수가 없어서가 아니고 진짜 천직인가 보네...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16. 지난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72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에 수면장애로 진료받은 환자 수가 총 72만1천여 명으로 집계됐고 연령별로는 50대가 15만3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완전 피곤해도 누우면 말뚱말뚱... 잠 못 이루는 밤. 누굴 원망하겠어~
17. 인천 검단에 미래형 복합도시를 건립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시와 UAE 두바이 국영기업 '스마트시티'는 당초 인천시청에서 기본협약서를 체결하려 했으나 최종 합의 도출에 실패하면서 협약 체결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협상하느라 까먹은 금융비용만 2,000억 원... 억소리 나는 이 돈은 누가 책임진답디까?
18. 일본은 2050년까지 노벨 과학상 수상자 30명을 배출한다는 목표 아래 매년 GDP 대비 2%인 1,700억 달러 규모의 연구비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한국은 과학 인재들이 국가와 기업의 미흡한 투자와 급변하는 세태에 출렁이며 돈을 잘 버는 의대로 몰리거나 해외로 나가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하긴 카이스트에 장영실 동상 치우고 박정희 동상이 들어서는 마당에 뭘 바래...
@눈썹 문신 염료에 중금속 기준치 초과 적발. 역시 그리는 게...
@독감 '무료 접종' 첫날 1백만 명 몰려. 줄을 서시오~
@손흥민, 영국 통계사이트 선정 '9월의 선수'. 10월에도~
@동두천서 외국인 집단 난투극, 경찰 수사 착수. 이것들이~
@경찰, ‘신연희 구청장 경로당 접대는 김영란법 위반 아냐’. 그렇구나~
@김진태 의원, ‘물대포 맞고는 뼈 안 부러져’ 한 방 맞아봐야~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받은 것이다.
- 영국 속담 -
드라마 사극을 통해 '너의 죄를 네가 알렸다'라는 얘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자신의 죄를 스스로 고하고 용서를 빈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죄의 대가를 줄여주거나 용서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만 한다면 결국 돌아오는 것은 더 큰 형벌이 아닐까요?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빠른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게 남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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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 뉴스?
7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이 조동원 홍보본부장 등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해명으로 홍보담당자의 법 숙지 미숙으로 벌어진 일이라며 사과했습니다.
그 가운데 선관위가 국민의당과 새누리를 차별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 위에 군림은 아니고? 이 와중에 차별은 뭐니?
2.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해 지역은 갈등을 보이고, 사드 배치 관련 국론은 찬반양론으로 갈라졌습니다.
이에 더하여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는 강력히 반발하며, 전쟁에 준하는 엄중한 경고성 발안까지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사드는 찬성인데, 우리 지역은 반대’ 이런 코미디가 어딨니? 완전 웃겨~
3. 정부가 한국도로공사와 코레일이 하는 취약계층 교통비 할인 등 보전해줘야 하는 공익서비스 비용을 최근 5년 동안 1조5962억 원이나 덜 지급했습니다.
이에 부채가 심각한 두 공공기관의 요금 인상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어쩐지... 담뱃세, 범칙금 걷어다 다 어따 쓰셨데 그래~
4. 우리나라가 OECD에 가입한 지 올해로 20년이 됐지만, 여전히 성별 임금 격차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근로 시간은 최상위 수준입니다.
남녀 임금 차이는 OECD 국가 평균의 2배를 넘었고, 일하는 시간도 평균보다 연간 350시간 이상 많았습니다.
창피해 살 수가 없다... OECD는 왜 가입해서 이 망신이지... 20년 만에 탈퇴합시다~
5. 세월호 특별조사위는 오늘 오전 전원위원회를 열고 ‘3차 청문회 개최계획안’을 의결합니다.
정부가 특조위 조사활동이 끝났다고 예산을 지급하지 않고 있지만, 특조위 대부분의 직원들은 ‘무급 출근’으로 조사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꼭 보답할께요... 국민의 힘~~~~
6. 새 차를 사자마자 계속 고장이 나더라도 제조사에서는 교환이나 환불을 거절하고 수리만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 불만이 커지면서 보증 기간 안이라면 새 차로 교환하거나 환불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그러게... 불량 제품은 반품하는 게 맞지요... 무슨 장사를 이렇게 한데~
7. 미국 경찰이 지난 8일 경찰 저격범을 제압하는 과정에 ‘폭탄 로봇’을 투입해 ‘경찰의 군대화’ 논란에 기름을 끼얹었습니다.
미국 경찰이 군사무기인 원격조종 로봇에 장착한 폭탄을 터뜨려 범인을 폭사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무 감정 없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현실속의 로보캅... 좀 거시기 하다~
8. 구글이 차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이름을 '누가'(Nougat)로 결정하고, 8~9월 정식 버전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누가는 사탕의 일종으로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을 공개할 때마다 유명한 디저트 이름을 코드명으로 붙여왔습니다.
혹시 ‘누가바’ 흉내? 누가 좀 알아봐봐...
9.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15세에 위안부 피해를 당한 유 할머니는 후유증으로 오랜 기간 불면증과 심장질환을 겪었습니다.
고단한 삶 살다 가신 할머님... 이제라도 편히 쉬세요...
10.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리오넬 메시를 지지하는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모두 메시다'는 해시태그를 달고, 두 손을 펴고 있는 사진이나 메시지를 올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차별 없이 모두 넵시다‘가 정답이지... 아무리 좋아도 이건 아니지 싶다...
11.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중화기 배치에 대응해 유엔군사령부가 2014년부터 DMZ 내 중화기 반입을 허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DMZ 내 우발적 충돌이 국지전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비무장지대가 무장지대가 돼버린 듯... ‘평화협정’이 살 길입니다~
12. 논란이 됐던 여선생님과 중학생 제자, 학교전담경찰과 여고생의 성관계는 법적으로는 처벌받지 않습니다.
13세 이상이면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성 결정권이 있다고 보기 때문인데 이 기준 연령을 16세로 높이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나이도 나이지만 신분과 직위를 이용하는 거... 그게 더 문제 아닌가?
13. 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살린 '영웅' 버스 기사가 평소 '심폐소생술'을 배웠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평소 자신이 운행하는 버스 노선에 노인분들이 많아 정기적으로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쟁 영웅만 영웅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훌륭하십니다. 우리도 배워서 영웅이 되어 보아요~
14. 자신의 애완견을 때리는 사람을 저지하다가 상해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정당방위를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정당방위는 자신의 신체뿐 아니라 재산권 방어에도 인정된다며 ‘애완견은 재산으로 볼 수 있어 정당방위로 인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복날이 코 앞인데... 강아지 스스로의 정당방위는 없답디까?
15. 대형 영화관이 영화 시작 시각을 넘겨 광고를 상영해도 관객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 서부지법 민사22부는 참여연대와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 26명이 CGV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시간은 금인데... 꼭 금전적 손해만 손핸가? 이건 아니지 싶어~
16. 요즘 값싸고 양 많은 생과일주스 전문점을 건강 챙기겠다고 자주 찾으셨다면 앞으로는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 잔에 일반 과일 음료는 물론이고 탄산음료보다도 몇 배나 많은 당분이 들어 있었습니다.
각 설탕 35개? 백 주부도 이 정도는 아닌데 말야... 참 달쥬?
17. 강남역 살인사건은 ‘여혐 범죄’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혐은 명시적 신념보다는 무의식에 가깝게 실천되는 여성에 대한 비하ㆍ편견 등으로 보는 사회과학적 정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뭔 소리야? 어렵다 어려워... 국민의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구만 그래...
18. 우리나라 미혼여성 10명 중 9명은 '결혼을 안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남성의 60%는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18%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드시 누구랑 하려고? 이러다 모태 솔로가 넘쳐나는 건 아닌지...
19. 한국 소비자원이 각 브랜드 치킨의 가격과 중량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가성비가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는 ‘BHC’였고, 한편 먹을 수 있는 부위의 중량이 가장 작은 곳은 ‘처갓집양념치킨’이었고 양념치킨 중에서는 ‘교촌치킨’이었습니다.
먹는 게 남는 거라는데... 먹을 게 없다는 얘기지~ 처갓집 인심이 이건 아닌데 말야...
20. 치킨 반 마리면 나트륨 하루 기준치와 같아. 짜다~
사드 배치 결정, 국방부 아닌 청와대에서 내렸다. 막 하자는 거지~
5일 만에 1천 명 청년수당 복지부가 취소하면 중단. 이러지도 저러지도...
금융권 내달 하반기 공채 시작, 작년보다 30% 이상 줄듯. 대출금리도 내리나?
폭염에 에어컨 등 여름용품 '불티'. 불티나니 더 덥지~
국내 일곱 번째 지카 감염 환자 확인. 모기와의 전쟁.
유로 2016 호날두의 포르투갈 우승. 축하추카~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
‘말 문이 막힌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고백하지 못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때론 솔직함이 더 당당한 모습 아닐까요?
폭염의 연속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번 한주도 멋지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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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 뉴스?
1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계기로 새누리당이 정부여당의 관심법안인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통과에 군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북한 핵실험과 엮는 것은 과도하게 불안을 부추기는 행태라는 비판도 적지 않습니다.
수소탄이 터져도 몰랐는데 뭔들 잘하겠냐고... 주어진 임무나 잘했으면 좋겠어~
2. 한국노총의 노사정 대타협 파기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대타협 파기가 결정되면 지난해 4월에 이어 1년도 못 돼 노동계가 정부와의 결별을 재차 선언하는 것으로 대화 복귀 가능성마저 거의 없어 노정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노동자가 반대하는 노동법은 누굴 위한 법이랍니까? 답이 나온다 답이...
3. 지난 5월 부산의 길거리에서 묻지 마 집단폭행으로 한 남성이 숨졌습니다.??그런데 최근 법원이 가해자들에게 징역 3년형의 판결을 내려 그 결과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해자도 항소했다네요... 젊어서, 반성하기 때문이라고 하기엔 그 죄가 가볍지 않은데 말입니다...
4. 본격적으로 한겨울에 접어들면서 독감 환자가 전체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아직 유행단계에 이르진 않았지만, 특정 연령대와 일부 지역에서는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은 과신하는 게 아니고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 아시죠?
5. 하이패스가 없어도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한 번에 계산하는 '원톨링 시스템'이 11월부터 시행됩니다.
중간정산 요금소 20곳을 없애는 대신 차량 번호 영상인식시스템을 설치, 운전자는 마지막 요금소에서 통행료를 내고 고속도로 운영사끼리 요금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그랬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참 잘했습니다~
6. 지난해 서울시에서 담뱃불을 부주의하게 다루거나 음식물 조리 중 실수를 해 발생한 불이 전체의 44%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담뱃불과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각각 1천300건(22.0%)과 1천295건(21.9%)이었습니다.
초딩때부터 들어왔던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이것만 잘해도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답니다. 아셨죠~
7. 인사혁신처가 올해부터 각 부처 인사혁신 수준을 처음으로 평가하고 내달 초 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평가 대상은 국무조정실 등 24개 장관급 기관과 국세청 등 21개 차관급 기관 등 45개 중앙행정기관으로 진단 항목은 혁신기반 20%와 혁신과정과 성과 80%입니다.
진단 항목대로 공정하게 평가하실 거죠? 일명 ‘진실한 부처’ 찾는 건 아니지 말입니다.
8. 마이크로소프트가 예고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옛 버전들에 대한 지원 중단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국내에서는 옛 버전 IE와 액티브X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꼭 닥쳐야 허겁지겁하는 것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그게 그렇게 안 되나?
9. 올해 전체적인 범죄는 줄겠지만,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노인 범죄자는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는 경찰 전망이 나왔습니다.
노인 빈곤이 지속할수록 노인층의 생계형 범죄는 점점 늘어날 것이고, 성폭력 범죄 등 강력범죄로 진화할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65세 이상 노인의 빈곤율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라는데 걱정이 많습니다요...
10. 해외 제품을 인터넷으로 사는 ‘직구’가 늘어나면서 직구 제품을 다른 이에게 판매하는 '되팔이'를 하다가 처벌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가 사용 조건으로 150 ~ 200달러까지 관세를 면제하는 제도가 시행 중이나 이를 통해 직구한 제품을 되파는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용돈 벌이 하다가 졸지에 밀수범 될 수 있어요... 꼭 필요하신 것만 사기 바래요~
11. 지난해 대규모 학사구조 개편을 추진하다 홍역을 치른 건국대가 이번에는 개설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은 학과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 측은 학과 폐지를 거의 결정하고 나서 학생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이 사실을 일방 통보해 학생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받자고 3년 만에 학과폐지라니... 그것도 카톡으로? 이것도 소통이라고 하긴 했다는 거네?
12. 몽고식품 김만식 전 명예회장의 또 다른 운전기사가 ‘상식 이하의 취급을 받았다’고 주장해 김 전 회장을 둘러싼 갑질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운전기사와 관리부장, 비서실장에 이어 이번 추가 폭로까지 피해를 주장하는 몽고식품 관계자는 4명이라고 합니다.
100년 역사의 몽고 간장 갑질이 오래된 장맛 같았나 봅니다... 젠장~
13. 식료품과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습니다.
소주에 이어 두부, 달걀, 쓰레기봉투 등이 오르고, 지자체별로는 택시·버스 요금, 상하수도 요금이 인상 앞두고 있고, 신선식품 역시 가격이 치솟아 연초부터 서민들이 울상입니다.
저물가 탈피하겠다더니 이런 건 참 빠르다 빨라...
14. 한국과 중국이 북핵에 대한 제재에 온도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력한 제재에 동참해달라는 우리 정부의 바람과 달리 중국은 6자 회담을 통한 북핵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둔 원론적인 답변만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 성과 없이 결국 6자 회담이라는 과거형 대답만 나오고 있으니... 이걸 워짠댜 그래~
15.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웰다잉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연명 의료를 중단할 수 있게 됩니다.
여전히 논란은 있겠지만, 죽음을 품위 있게 준비하고 맞이하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겠어요?
16. 울산지방경찰청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현장에 두고 간 소지품을 수거해 전달할 때 사용할 종이가방을 만들었습니다.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유류품을 건넬 때 부끄러웠고, 따로 만든 종이가방에 넣어 전달하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의 모습이 이런 거 아닐까요? 피해자의 아픔까지 지켜주는 모습 말입니다. 멋져요~
17. 법원이 경품을 미끼로 획득한 개인정보 수천만 건을 보험사에 판매해 230억 원을 챙긴 홈플러스 법인과 임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홈플러스가 개인정보 제3자 유상고지의 의무를 다했으며, 고객들도 자신의 개인정보가 보험회사 영업에 사용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소비자들 신상 팔아서 수백억 번다는 말은 내가 못 들은 것 같아서 말인데... 하여간 관대하기가 이를 때 없어요~
18.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했던 박형철 검사가 결국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정권을 불편하게 한 수사를 한 검사는 조직을 나가라는 신호나 마찬가지라는 검찰 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긴 나온답디까? 줄 서시는 대들 바쁘셔서 잘 알들리던데~
19. 한일 정부 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 부천시에서 성금으로 제작된 위안부 기림비가 건립 장소를 마련해놓고도 1년째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상 마무리 작업과 설치에 들어가는 1,500만 원의 비용 문제가 걸림돌인 가운데 정재현 시의원의 성금 모금 제안이 나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소녀상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는데, 이건 만들어 놓고 미뤄지니 안타깝네요... 조속한 시일 내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0. 북한의 핵실험이 휴면 중인 백두산 화산을 자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에 4대강지지 인사가 참여해 환경단체가 발끈하고 있습니다.
남경필지사가 보육대란 해법 안 나오면 경기도가 책임지겠다고 나섰습니다.
미국 로또 당첨금이 1조 796억 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랍니다.
핵미사일을 탑재한 미국 전략 폭격기 B-52가 한반도에 도착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공권력에 의해 숨진 사람은 1,152명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는 한주 내내 춥고 눈 소식도 있네요.
독감이 기승이라는데 건강 관리에도 신경 쓰시고, 한파 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추운 한파도 녹이는 한주 되시고,
월요일 시작부터 멋지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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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유용한 무료앱 모음 (2014년 2월 업뎃)
2014년 2월 업데이트입니다. 짤린어플 몇가지와 용돈벌이앱들은 논란이많아 제외시키고 실용어플 위주로 추가하고 분류를 다시 나누어 업데이트하였습니다.<기본으로 깔아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쓸 앱>뮤직톡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zetaapp.musictalk무료로 음악 듣고, 음악리스트로 저장해서 들을 수 있는 앱이것도 따로 다운 안받고 바로 들을 수 있는 게 장점.곡도 되게 많고 벅스나 멜론만큼 있다고 보심 될 듯?반복듣기/랜덤듣기/구간반복 등도 설정해서 들을 수 있음.왓챠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rograms.watcha재밌게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는 앱평가 매기면 내가 어떤 영화 좋아할 지 판단해서 영화 쭉 추천해 줌영화 뭐 볼지 모르겠을 때 하면 딱딱 재밌을 영화 추천해줘서 되게 신기함.현재상영작 평점이랑 영화평들도 볼 수 있어서 좋음.지니뉴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ltlux.zinynews뉴스 모아서 보는 앱으로 젤 유명한 앱.단순히 뉴스 모아 놓은 게 아니라 시중의 모든 뉴스 데이터를 모아서내가 관심 있어 할 만한 이슈를 다루는 뉴스들을 모아서 띄워 줌.상당히 편리하게, 원하는 내용들만 뉴스 구독할 수 있어 좋음.bbc news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bbc.mobile.news.ww영어청취에 큰 도움되는 bbc news 들을 수 있는 앱비즈니스/뉴스 속보/연예/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 걸친 뉴스 들을 수 있고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리스닝에도 도움되고 시사상식 키우는 데에도 좋음.다만 외국앱이라 한국어지원 안되는 게 흠.에버노트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vernote메모기능 서비스 중 세계 1인자 앱.이미 많이 아시겠지만 메모용으로는 기본적인 기능 모두 다 제공하고상상 이상의 기능들도 제공함. 예를 들어 녹음한 게 저절로 텍스트로 정리됨.아직 다운안했음 반드시 다운받길~vine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vine.android6초짜리 짧은 영상찍어서 바로 동영상 만들 수 있는 앱이것도 많이 아실텐데 6초짜리 영상을 찍어서 이어 붙인 다음에간단한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앱.사진말고도 아주 편리하게 영상으로 추억남길 수 있어 좋음.runtastic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untastic.android나의 모든 운동활동 기록할 수 있는 앱.내가 걷는 모든 거리/시간/속도/칼로리 등 세세하게 기록할 수 있고공유해서 경쟁할 수도 있음. 이용하기 편리함.눔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sl.noom위의 앱이랑 비슷하게 운동활동 기록하면서 좀 더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앱운동활동뿐만 아니라 음식/운동/몸무게 변화 다 기록하고 분석 가능하고자동으로 측정되는 만보기도 있어서 다이어트하는데 도우미 같은 역할 해줌.살빼려고 다이어트일지 용도로 쓰려면 눔 추천, 아니면 runtastic 추천후후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tcs.whowho스팸, 피싱 전화를 수신하느 즉시 스팸으로 알려주는 어플이용자 350만명 이상을 바탕으로한 정확도 높은 어플캔고루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eta.FairHiPass전시회, 박람회, 축제 무료 입장권 주는 앱우리나라 모든 지역의 전시회, 박람회, 축제 정보 달 별로 정리해 주면서무료티켓도 주고 50%할인티켓도 주는 고마운 앱.특히 데이트할 때 아주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음.포인트통통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nse.nspt.potong남는 무료통화나 문자로 음식 사먹을 수 있는 앱의외로 많이들 모르던데 남는 무료통화, 문자 있으면 포인트로 전환해서제휴맺은 음식점(각종 빵집/카페/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음식과 교환할 수 있음.일종의 돈버는 어플이라 보심 될 듯.< 특히 대학생들한테 유용한 무료앱 >공모전 정보 스펙업: 공모전 정보 올라오는 앱. 디자인이 구린데 그래도 정보는 빠짐없이 올라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ngmo_app취업스터디: 면접족보, 취준에 필요한 시사상식 올라오는 앱.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hr.Job_Study< 특히 남성한테 유용한 무료앱 >남자패션 후즈핫: 브랜드 세일정보, 옷 코디 도우미 올리오는 앱. 다른 사람들의 착샷도 볼 수 있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whosapp.blog< 특히 여성한테 유용한 무료앱 >생리달력: 생리주기 계산할 수 있는 앱 중에 가장 정확하다고 함.(여친한테 추천받음 ㅋㅋㅋ)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eriod.tracker.lite< 심심풀이용 재밌는 무료앱>에브리싱(노래방반주나오고 녹음할 수 있는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m1.EverySing뇌구조테스트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ss.ga.jess환상의커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herry.Fortune오늘의운세-4가지 운세보기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odayforturn.binsco애무의비밀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ultimage.secretlite사진워프(얼굴짓이기는앱ㅋㅋ)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hu.tonuzaba.android책속의한줄(좋은글귀 보는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ladybugs.booksns< 영어공부에 좋을 무료앱>사전 및 영단어장Dictionary.com : 영영사전/동의어/반의어 빡세게 다 정리되어 있음. 영어공부할때 한영사전대신 영영사전쓰는 것만으로도 도움 많이 됨.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ictionary컬러딕트사전 : 영영사전. Dictionary.com보다 보기 편함.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ocialnmobile.colordict보카로이드 : 한영사전. 쓰기 편함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onshinhyo.VocaRoidLite워드톡 : 기본적으로 사전이고 단어장 만들 수 있음. 쓰기 편함.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zetty.wordtalk회화비네이티브: 원어민이 쓰는 영여표현 수록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benativeapps.viewers굿모닝팝스: 영어사전/회화/듣기 다 할 수 있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zetty.zettygmp듣기umano: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어듣기앱이고 뉴스 외에 잡다한 듣기컨텐츠 많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othree.umano미디어랑: 뉴스로 영어듣기.. 팝송버전도 있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medialang.newsenglish영어듣기 리스너: 걍 쓰기 편하고 나쁘진 않은데 컨텐츠가 별로 없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listener.listener< 예쁜 사진 모아둔 앱>핀터레스트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interest텀블러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umblr< 운전에 관한 앱 >고속도로교통정보 Lite : 한국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 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교통정보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oadplus.lite카닥 : 자동차 흠집, 도색, 범퍼 등 수리시 비용이 궁금할 때 브랜드별 사진과 견적 등 제공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cardoc< 기타 유용한 앱 >스마트택배 : 31개 택배사의 배송현황을 푸쉬알림으로 보내주는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weettracker.smartparcel아스트로 파일관리자 : 파일, 그림, 문서, 음악 공유 및 복사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필수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etago.astro클린마스터 : 컴퓨터처럼 스마트폰 불필요 파일을 지워줘서 용량 확보 해주는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leanmaster.mguard빅워크 : 내가 걸은만큼 기부되는 어플(10m당 1원)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bigwalk쿠폰모아 : 쿠팡, 티몬 등 소셜 커머스 등 인기 할인 정보를 한꺼번에 모아보는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hinkreals.couponmoaTED : 전세계 유명인사 강연을 보는 어플 영어공부에 도움이 됨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ed.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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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금요일]이번 주말 생생 정보통
11월 마지막 주말 어떻게 보내실지 계획 짜셨나요?
저 얼륙말이 이번 주말을 알차게 보내실 수 있도록 날씨,교통상황,마트 할인정보 등을 소개해드릴게요~^^
▶주말 날씨◀
영하권의 추위가 며칠째 계속 되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29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0도, 낮 최고 기온은 3도~9도 라고 밝혔습니다.
날씨는 낮부터 점차 풀려 서울 최고 기온은 4도, 부산은 9도 등 전날일 28일보다
2~5도 가량 높다고 전했습니다,~
다행이 맑은 날씨는 주말까지 계속되어 토요일인 30일 낮 부터는 기온도 올라
예년의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추웠어요 ㅠ_ㅠ
▶ 주말 고속도로 상황 ◀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막바지 김장철 준비와 스키장 개장에 따른 나들이 수요가 겹치면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토요일(30일)에 전국적으로 41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39만대,일요일(12월1일)에 수도권으로 들어올 차량은 34만대로 예측했고
대도시간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지방 방향으로 토요일은 서울~대전 2시간 50분, 서울~강릉 3시간 20분,
서울~부산 4시간 40분, 서울~광주 4시간 40분, 서서울~목포 5시간 등입니다.
실시간 교통정보와 빠른길 안내해주는 어플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 주말 장보기 ◀
마트 장보기 알짜 정보~
이번 주말에는 맛도 좋고 영양가 높은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소식이 있습니다.
또 구이나 스테이크로 즐길 수 있는 등심은 100g 4,000원대, 국거리 와 불고기 용도 1,000원대에 살 수 있습니다.
바깥 나들이가 망설여지는 추운 날씨에 집에만 있으면 입이 심심해 지기 마련!
각족 간식도 세일 품목에 올랐다고 합니다~
제주감귤 가격에 10에서 15% 정도 가격이 내렸고, 겨울 차 종류도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유통업체들은 이번 주도 추위를 겨냥한 방한용품과 난방, 단열용품 판매에 집중할 것이고
12월을 코앞에 두고 크리스마스 관련 매장도 문을 연다고 하니 쇼핑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주말을 알차게~수다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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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갑자기 어제 글 생각하다가 빵 터졌네요 ㅎㅎ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352&page=3&no=42951
일단 내용은.
어제 박정희 관련 싸우다가
달홍이.. 라는사람이 제게 댓글 달아준
"박정희의 업적"
인데요..
이게 걍 막 퍼오다 보니까..
중간중간에 웃긴게 너무 많은데 자기도 그걸 잘 모르는듯..
내용은..이 아래.
아니 무슨 비료공장 준공한것도 업적이라 해야하나?
불국사 해인사 보수공사 한것도 박정희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업적이야???
보다보면 마포아파트 준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새마을운동 노래 제창에 국민체조 보급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것까지 다 업적으로 하려면
류현진 14승한 것도 박근혜 업적이겠네?
이게 무슨 업적이야 사건사고 내역이야 연감이야 대체 뭐야....똥이야 된장이야 증말.
저렇게 위대한분 좀 후빨하라고 퍼다준건지, 현대사회에 지친 내게 한번 크게 웃고 스트레스 풀라고 갖다준건지 알수가 읍네.
- 내용 -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1. 연대순 업적 보기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1961년06월14일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1961년07월22일 경제기획원신설1961년08월03일 김포가도 포장 기공1961년08월08일 황지지선 기공(1961.6.13~1962.12.10)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1961년09월23일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1962년03월19일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군 노해면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1962년06월01일 무역진흥공사발족1962년06월18일 건설부 신설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1962년07월19일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1962년09월10일 남양송신소 준공1962년10월20일 해운센터기공식1962년10월23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1962년11월04일 광주디젤발전소 준공1962년11월06일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1962년11월18일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1962년11월20일 제4시멘트공장건설1962년11월25일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1962년11월28일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1962년12월01일 마포아파트준공1962년12월15일 김포,강화간 대교건설(~1970.1.26)1962년12월24일 생활보호법제정1962년12월28일 호남 비료 나주 공장 준공1963년01월01일 교육자치제 실시1963년01월10일 외자도입 강력추진1963년01월18일 원호센터 준공1963년01월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1963년02월04일 지방문화재육성1963년03월15일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진도(63~69)1963년03월21일 감사원 개원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1963년04월10일 부녀회관 건립 기공1963년05월14일 남대문중수공사 준공1963년07월20일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1963년08월08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1963년08월08일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1963년09월01일 철도청 발족1963년09월01일 노동청 발족1963년09월06일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1963년09월06일 동대문 개축준공1963년09월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확정1963년09월17일 가족계획사업추진1963년09월25일 직업재활원 개원1963년09월26일 PVC 제조공장 기공1963년10월10일 가정법원 개원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1964년01월01일 미터제 실시1964년05월07일 울산 정유공장 건설1964년05월07일 국립 중앙 의료원 설립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1964년08월20일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1964년11월29일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식-매암동,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1965년12월02일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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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반도역사상 신의 한수
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성1!!!!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 1964년 식량증산 5개년 계획 확정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시스템은 박정희 정권때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대한민국 근대화는 사실상 박정희의 리더쉽이 만든 위대한 승리.정말 대단하고 경이로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산업화가 없이 부르짖는 민주주의는, 허공속에 외침일 뿐이다. 가난한 나라에서 '민주주의' '분권화'만을 외쳐서는 절대 참된 민주주의를 달성할 수가 없다.제아무리 선진국으로부터 세련된 비물질문화를 가져와도, 물질문화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국사가 전재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프레임에만 갇혀 현재 중시되는 이데올로기로 당시를 판단하지 말고,왜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기성세대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할까 한번쯤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세종대왕은 당시 시대상을 그리도 철저히 반영하면서 역대 최고의 군주라고 칭하면서, 왜 박정희 대통령은 [오히려 조선시대보다 더 가난했던 전후상황]이었음에도 현재의 이데올로기를 잣대로독재자라며 매도하는 것인가?당시 민주주의가 필요했던 대한민국 1%의 권력자들과 부자들의 간절함보다,, 산업화가 절실했던 99%의 가난한 국민들과 박정희 대통령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 세대가 있는 것이 아닐까?독재냐 민주주의냐는 중요한게 아니다.중요한건 국민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해주었느냐 아니냐지.언제부턴가 그들은 정치의 목적을 잊고 있는 것 같다.왜 오바마가 한국을 칭찬하고, 세계 경제교과서에 한국의 성장이 소개되고왜 중국의 후진타오가 박정희를 배우고, 푸틴이 박정희를 배우겠나?이렇게 짧은 기간안에 폐허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거둔 국가가 없기 때문이다.싱가폴도, 일본도, 대만도, 홍콩도, 독일도한국처럼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오로지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일부 국민들은 민주주의의 노예가 되어 있다.국민의 풍요와 행복 아래에 있어야 할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되려국민의 머리 위에 올라앉아서 국민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는 형국이 되어 버린것.'민주주의는 국민을 지배하는 것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국민의 행복과 풍요를 민주주의가 방해한다면국민은 얼마든지 민주주의를 끝장내고 다른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민주주의가 국민 위에 군림 할 수는 없는 것이다.한반도 역사는 그야말로 비참했어.제대로 성공을 해본 적이 없는 역사였지.물론 그 도중엔.좋은 기기도 발명하고.문화가 꽃피울 때도 있었지만대부분, 침략이나 당하고 세계 흐름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해굴욕과 고통 식민생활을 겪어 왔던게 사실이지.박정희는 현재의 중국보다 무려 50년이 앞선 뛰어난 정치체제를 가지고남들이 아무도 인식하지 못했을때 홀로 미래를 보고 그것을 향해 매진했어.박정희 같은 독재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기본적으로 품성이 바탕이 되고 그 위에 옳은 철학과 사상, 이념이 얹어져야 한다.아무나 독재를 한다고. 모두 박정희가 될 수 없는 이치인 것.박정희가 집권 후반부에 맛이 갔다?박정희는 서거하는 그날까지.헤어진 혁대, 물빠진 양복, 구멍난 양말, 빛바랜 넥타이핀을 메고 있었다.심지어는 의사조차도 대통령이라고 상상조차 못했다고 하지.지금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이렇게 사는 사람 없을껄?똑같은 돈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도박꾼 가장이 돈을 가지면 가족은 굶어 죽고소심한 가장이 돈을 가지면 가족은 평생 그모양으로 살지만이건희 가장이 돈을 가지면, 가족 전체가 매달 800만원씩 받게 된다.히틀러는단 한번 국민을 속여서 정권을 잡은 다음선거 자체를 없애고 전쟁을 일으키며국민의 재산을 국유화 사회주의정책을 한 자다.박정희를 분석하면 할수록 참으로 대단한 혁명가였다는 생각이 든다.박정희의 영웅적 입지는 감히 누구와 비교할 대상은 아니지만특히 세계의 독재자나, 각국 지도자심지어 한국의 민주화 지도자라는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그의 영웅적 면모가 특히나 부각된다.평생 살 것처럼 박정희는 꿈을 꾸었고,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았다.기회주의자는 자신의 목숨을 걸지못한다.박정희 더러 독재 독재 하는데 그거 하나로 박정희를 묻으려 하지마라.박정희가 이루어낸 모든것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의 꿈이다.하물며 진정한 독재국가들조차 실행시키지 못하는꿈...가난하고, 무식하면 우선 누가 자기 편인지를 몰라.그래서 가난하고, 무식한 인간들 편을 들어주면 화를 당한다니까.똑똑하고, 돈많은 사람들 편을 들어주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답을 받게 마련이지만가난하고, 무식한 인간들 편을 들어주면 물려요.좌빨들은 자신들의 입을 막는 것이자유를 훼손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지.복지?정치인은 왜 성장을 해야 복지가 달성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아니 아예 하려 들지 않는다.박정희라는 뛰어난 영웅의 실적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음에도'독재'라는 단어로 공격받을까 두려워 눈치를 보느라 박정희를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틈만 나면 박정희를 언급해도 모자를 판에동으로 미국,서로 중국,남으로 일본,북으로 러시아 세계 최강국들에 둘러쌓여서한울타리안에는 북괴가 호시탐탐 노리고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할 줄 아는건 농사밖에 없는 국민들을 데리고한반도 역사상 최강국을 건설했다.그게 박정희.이런 경우가 또 있던가?모래에서 반도체 1개를 만드는 것하고반도체 1개를 1000개로 찍어내는 것하고.. 어떤게 더 어려울까?수익은 후자가 더 높을지 모르지만,박정희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그것도 전쟁의 폐허에서..싱가포르의 리콴유나 일본의 시게루, 중국의 덩샤오핑 같은 경우는전 국토가 폐허 잿더미가 된 적은 없었다,또한 훌륭한 교육을 받은 인적 자원들도 많았다.전쟁으로 그야말로 폐허,인력도 없고 건물도 없는 완전한 無의 상태.박정희는 거기에서 출발했다."중단하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고자 함이다."이제 노무현 업적 올려주실분??서민 故노무현대통령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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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MB의 최대유산, '트리플 1천조 재앙'
MB의 최대유산, '트리플 1천조 재앙'
국가부채 1천조, 가계부채 1천조, 북한리스크 1천조
중앙 공기업들이 지난해 발행한 채권 발행 규모가 100조원을 넘으며 사상 최대를 기록, 공기업 부실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중앙 공기업 채권 발행액은 총 105조7천8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의 71조7천415억원보다 무려 47.5%나 급증한 규모이자, 한해 채권 발행액이 1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참여정부 마지막해인 2007년에 26조8천768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MB정부 마지막해에 무려 4배 가까이 폭증한 셈이다.이 수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시장형 공기업과 예금보험공사 등 일부 준정부기관을 포함해 특수채를 발행하는 약 30개 공공기관만 대상으로 집계한 것이어서, 지방공기업까지 포함할 경우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작년에는 예금보험공사 24조8천억원, 정책금융공사 21조4천억원, 한국주택금융공사 20조8천억원 등 금융공기업의 채권 발행이 특히 많았다. 주택·토지를 담보물로 발행되는 채권인 주택저당증권(MBS) 등이 포함된 주택금융공사는 성격이 다르나, 예금보험공사 등의 채권 발행 급증은 부실저축은행 부실 등을 떠맡았기 때문이다.또한 LH공사가 11조5천억원, 한국전력공사가 8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LH공사는 138조원의 부채에 대한 이자를 내기 위해, 한전은 전기요금 동결에 따른 영업손실 때문에 채권을 발행해야 했다. 특히 LH공사는 2006년 50조4천억원이었던 부채가 지난해말 13781천억원으로 늘어날 정도로, MB정권 들어 MB 대선공약인 보금자리 주택사업 등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가장 급속히 부실화됐다.그밖에 한국도로공사 2조9천억원, 한국가스공사 1조9천억원, 코레일 1조6천억원 등 여타 공기업 부채도 빠르게 늘었다. 특히 코레일은 최근 용산역전재개발사업이 좌초되면서 자본 잠식까지 우려되는 위기에 직면해 앞으로 부채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채권 발행액에서 만기액을 뺀 순발행 역시 최근 6년 연속 급증했다. 2006년에는 순발행이 마이너스(-) 6조원이었으나 2007년에는 순발행 규모가 15조원을 기록한 이래 MB정권 들어 2008년 29조원, 2009년 51조원, 2010년 43조원, 2011년 24조원에 이어 지난해 순발행액이 54조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하기에 이르렀다.순발행 규모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공기업 부채가 늘었다는 의미로, 이는 사실상 지급보증 의무를 지고 있는 국가의 부채가 그만큼 늘었음을 의미한다.특히 MB정권 시절에 공기업 부채가 급증한 것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정적자를 숨기기 위해 4대강사업, 보금자리주택, 공공요금 동결 등의 정책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공기업으로 전가시켰기 때문이다.이처럼 재정적자를 공기업에 전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말 정부부채는 MB정부 5년내내 재정적자를 기록하면서 445조9천억원으로 폭증했고, 중앙공기업 부채도 442조원으로 급증했으며, 지방 공기업 부채도 70조원대로 늘어났다.유사시 정부가 책임져야 할 사실상의 국가부채가 1천조원에 육박한 셈이다.여기에다가 MB정권 시절 1천조원으로 폭증한 가계부채까지 합할 경우 민간과 공공부문 부채만 2천조원대에 달하는 셈이다. 일부 외국 투자가들은 이밖에 북한 급변시 한국경제가 감당해야 할 재정부담이 1천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한국이 '트리플 1천조의 위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관리·극복할지에 한국의 미래가 달렸다는 경고 섞인 전망을 하고 있기도 하다.MB정권에게 가장 혹독하게 물어야 할 책임은 국가부채와 민간부채, 그리고 한반도 리스크를 모두 증대시키면서 한반도 공동체를 '구조적 재앙' 위기로 몰아넣은 대목인지도 모른다.
"1~2월 세수, 지난해보다 6조8천억 감소", 재정 초비상
MB정부에 이어 朴정부도 재정적자 급증 우려
김덕중 국세청장 후보자는 25일 "올해 1~2월 세수(稅收)가 지난해와 비교해 6조8천억원 정도 줄었다"고 밝혀, 재정에 초비상이 걸렸음을 시사했다.김 내정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세수 상황을 묻는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의 질문에 대해 "줄어들고 있다"며 이같은 말했다.그는 세수 격감 이유에 대해 "2011년말이 공휴일이다 보니 2011년 세수 가운데 3조2천억원이 지난해 1월에 납부됐다"고 설명했으나, 그의 설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더라도 나머지 3조원 이상은 실제 감소분으로 분석된다.그는 연간 세수추정치에 대해 "3월 법인세·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있기에 추계에 제약이 있다"며 답을 피했다.올해 세수는 지난해 2%대 저성장을 하면서 예상됐던 것이다. 특히 지난해 법인세를 올해 내게 돼 있어 올해 법인세 세수가 급감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여기에다가 올해 1분기에 마이너스 성장까지 우려될 정도이고,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도 정부 예상보다 올해 성장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해 또다시 2%대 성장이 예상되면서 내년 세수 전망까지도 암울할 전망이다.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실현을 위해선 향후 5년간 135조원, 해마다 27조원의 세수가 추가로 필요해 세수는 줄고 세출은 늘면서 MB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도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가자서작성일
2013-03-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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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4대강 사업을 추진한 인사들
1. 4대강사업 찬동 A급 1) 정치인 (65명)이명박 (대통령),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 현 산은금융그룹 회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본부장), 유인촌 (전 문광부 장관 / 현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 윤증현 (전 기획재부 장관), 윤진식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병욱 (전 환경부 차관 / 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 실장), 정병국 (전 문광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정운찬 (전 국무총리 / 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진선수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폴리텍 전임교수),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 문화재청장),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한승수 (전 국무총리)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관용(경북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김태호 (전 경남지사 /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맹우 (울산시장), 박광태 (전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전 충북지사 / 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허남식 (부산시장)공성진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강승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광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무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성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권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 / 한나라당 의원), 나성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승환 (전 국회의원 / 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박희태 (국회의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백성운 (한나라당 국회의원), 송광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심재철 (한나라당 국회의원),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주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한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장광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진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희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원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해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호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최인기 (민주당 국회의원), 홍준표(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2) 전문가 (44명)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송재우 (한국수자원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 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3) 공직자 (31명)권태균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전 조달청장), 김정훈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지태 (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김철문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 전 4대강추진본부 부본부장), 박재목 (행안부 지방분권지원단 기획총괄과장, 전 데일리안 칼럼니스트), 박재순 (4대강추진본부 개방행사지원단 부단장),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전 4대강추진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안시권 (4대강추진본부 기획국장), 오경태 (농림수산부 농업정책국장, 전 농림수산식품부 녹색성장정책관), 오종극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우기종 (통계청장, 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 유인상 (전 대전국토관리청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해 (4대강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이재붕 (국토해양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이찬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계획과장), 이충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정내삼 (국토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전 국토부 대운하사업 준비단장),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전 한반도대운하연구회 대표), 정연만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정채교 (나이지리아 대사관 주재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3팀장), 차윤정 (4대강추진본부 환경부본부장), 최병습 (한국수자원공사 건설단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 부회장, 전 한강유역환경청장), 한상준 (전주지방환경청장), 허경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전 기획재정부 차관), 홍형표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4) 공기업 및 기업인 (15명)권진봉 (한국감정원 원장, 전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실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세운철강 회장), 염경택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사업본부장), 이수찬 (이포보 감리단장(한국종합기술)),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전 현대건설 사장), 박병돈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반홍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CJ대표이사 회장), 이길재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화성산업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장),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홍문표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 전 농어촌공사 사장) 5) 사회인사 및 언론사 (12명)권태신 (유엔평화대학 아시아태평양센터 이사장, 국가경쟁령강화위원회 부위원장, 전 국무총리 실장),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창원 (영산강뱃길연구소 소장), 박영균 (동아일보 마케팅 본부장,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배인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동아일보 주필),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유명재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사무총장),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원광대 사학과 교수),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실장)2. 4대강사업 찬동 B급 1) 정치인 (25명)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 권택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대기 (전 문광부 차관 /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 김석준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김영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재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 통일부 장관 내정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 미래에셋 자산운영 사회이사),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박재순 (한나라당 국회의원), 손범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영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달곤 (전 행안부 장관 / 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이병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구 (경북포항시의회 의장), 이용걸 (전 기재부 2차관 / 국방부 차관), 이준원 (공주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장제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미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정길 (전 대통령 실장 /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2) 전문가 (20명)노재경 (충남대 지역환경토목공학과 교수), 배재호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서종대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초빙교수, 전 세종시기획단 부단장), 염재호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이성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이순탁 (대구경북물포럼 회장, 유네스코 국제수문수자원 프로그램 의장, 영남대 석좌교수), 이용희 (가야대 도시개발대학원장), 임승빈 (서울대 조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장연수 (한국지반공학회 회장, 동국대 토목공학과 교수), 장준호 (계명대 교수, 4대강 생명 살리기 민·관 협의회 기획실장), 전제상 (사단법인 미래 물 문화연구소 이사장, 충남대 겸임교수), 정규석 (대구대 석좌교수,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조승국 (한세대 경영학과 교수), 조영무 (팔당물환경센터 박사), 조현제 (계명대 환경대학 교수, 전 산림청 녹색사업단장), 지홍기 (영남대 산업대학원장, 전 수자원학회 회장), 최병윤 (한반도대운하 연구회 정책단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정책연구위원), 최성헌 (금강물환경연구소장),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허준행 (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 3) 공직자 (15명)김수찬 (4대강추진본부 수질관리팀장), 김일평 (익산지방국토청장), 이성한 (원주지방환경청장), 장기창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실장,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광수 (전 산림청장), 정낙형 (충북개발연구원장, 전 부산시 정무부시장),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서울기술과학대 초빙교수), 정병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정용권 (4대강추진본부 홍보기획팀 사무관), 정용기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제해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전 4대강 사업 추진본부 홍보기획팀장), 최태근 (전라남도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추정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계장), 한경남 (여주군청 한강살리기 지원단장) 4) 공기업 및 건설사 (10명)김재현 (영산강 6공구 감리단장), 김병호 (한국수자원공사 강문화 전문위원, 전 매일애드 대표이사), 박태균 (세종지구1공구 현장소장),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유지관리본부 이사), 서윤석 (전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책임연구원-농학박사), 한창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함경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장), 홍성범 (한국농어촌공사 4대강사업단장), 황승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5) 언론사 및 사회인사 (21명)강병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강신호 (동아 쏘시오그룹 회장, 전 전경련 회장), 김진 (울산대 철학교수),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워싱턴 한미포럼 이사장, 전 미 연방하원의원 · 한국경제신문 고문), 김인규 (수필가), 김종한 (수필가·前상주문화회관장), 봉태홍 (라이트코리아대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양영태 (인터넷타임즈 대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 이원호 (한국문화네트워크 공동회장, 서울 녹색미래실천연합, 미퍼스트국민운동본부 상임이사), 이재윤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 상임대표), 이화언 (전 대구은행 행장), 유명준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총재),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정인학 (언론인,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재학 (데일리안 편집위원), 추창근 (한국경제 논설실장), 최갑종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백석대 부총장), 허남진 (중앙일보 논설주간), 황영식 (한국일보 논설위원)
4대강 이렇게 만든 전문가,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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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온 말에서 조 교수의 속내가 드러난다. 조 교수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이명박 정권이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이라 단언했다. 4대강 사업의 실패의 책임은 MB정권, 즉 MB와 부화뇌동했던 정치인, 전문가 등이 아니라 전문가인 척 했던 MB 본인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은 잘 못 없다는 식의 논리이다. 22조 원짜리 잘못된 사업에 대한 반성이 아니라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이자, '책임 회피'인 셈이다.>
슬슬 도망치는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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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MB정부-정치권-전문가-건설업계-언론계-보수단체
감사원이 17일 4대강사업의 총체적 부실을 발표하면서 4대강사업을 강행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4대강사업 찬동인사들에게 정치적,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난이 국민과 야당, 시민사회에서 빗발치고 있다. 4대강사업은 22조원의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했을뿐 아니라 치유불가능한 생태계 훼손과 천문학적 복구 비용 등 말 그대로 재앙적 유산을 물러주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당선인도 정권 출범후 국민적 지지와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선 이 문제를 도외시할 수 없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그렇다면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할 대상인가. MB 정부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말까지 총 3차례에 걸쳐 4대강사업과 관여한 심명필 4대강 추진본부장 등 공무원, 유관기관·건설업체 관련자, 지역주민 등 총 1천152명에 대해 포상했다. 우선 이들이 대상이 될 수 있다.하지만 여기에는 공무원과 건설업계 관련자들이 주로 포함됐을 뿐, 4대강사업을 지지해온 정치권과 전문가들, 언론계, 보수단체 등은 빠져있다. 이와 관련, 4대강사업에 반대해온 시민사회단체모임인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은 지난 2011년 9월 19일 '4대강 찬동인사 인명사전'에 게재할 82명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이어 그해 10월19일에는 4대강 인명사전에 게재할 177명의 명단을 2차로 발표했다. 도합 259명을 4대강 사업 찬동인사로 선정한 셈.당시 1차 명단 발표때 당초 명단에 포함됐던 강운태 광주시장만 적극 해명해 명단에서 제외됐을 뿐, 다른 인사들의 명단은 그대로 실려 있다.여기에는 4대강사업을 앞장서 찬동해온 각계 주요인사들의 명단이 포함돼 있어, 향후 책임 추궁의 주요 잣대로 활용될 전망이어서 향후 당사자들의 대응이 주목된다.다음은 명단 전문.[4대강 사업 찬동인사 1차 명단] 1. 4대강 사업 찬동 A급 정치인 (60명)1) 이명박 (대통령),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 현 산은금융그룹 회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본부장), 유인촌 (전 문광부 장관 / 현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 윤증현 (전 기획재부 장관), 윤진식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병욱 (전 환경부 차관 / 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 실장), 정병국 (전 문광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운찬 (전 국무총리 / 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한승수 (전 국무총리)2)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관용(경북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김태호 (전 경남지사 /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맹우 (울산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전 충북지사 / 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허남식 (부산시장)3) 공성진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강승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광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무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성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권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 / 한나라당 의원), 나성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승환 (전 국회의원 / 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박희태 (국회의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백성운 (한나라당 국회의원), 송광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심재철 (한나라당 국회의원),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주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한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장광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진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희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원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해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호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최인기 (민주당 국회의원), 홍준표(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2. 4대강 사업 찬동 B급 정치인 (22명)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 권택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대기 (전 문광부 차관 /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 김석준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김영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재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 통일부 장관 내정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 미래에셋 자산운영 사외이사),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박재순 (한나라당 국회의원), 손범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영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달곤 (전 행안부 장관 / 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이병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용걸 (전 기재부 2차관 / 국방부 차관), 장제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미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정길 (전 대통령 실장 /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4대강 사업 찬동인사 2차 명단] 1. 4대강 사업 찬동 A급 사회인사 (108명)1) 전문가 (44명)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송재우 (한국수자원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 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연구원장)2) 공직자 (31명)권태균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전 조달청장), 김정훈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지태 (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김철문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 전 4대강추진본부 부본부장), 박재목 (행안부 지방분권지원단 기획총괄과장, 전 데일리안 칼럼니스트), 박재순 (4대강추진본부 개방행사지원단 부단장),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전 4대강추진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안시권 (4대강추진본부 기획국장), 오경태 (농림수산부 농업정책국장, 전 농림수산식품부 녹색성장정책관), 오종극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우기종 (통계청장, 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 유인상 (전 대전국토관리청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해 (4대강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이재붕 (국토해양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이찬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계획과장), 이충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정내삼 (국토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전 국토부 대운하사업 준비단장),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전 한반도대운하연구회 대표), 정연만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정채교 (나이지리아 대사관 주재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3팀장), 차윤정 (4대강추진본부 환경부본부장), 최병습 (한국수자원공사 건설단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 부회장, 전 한강유역환경청장), 한상준 (전주지방환경청장), 허경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전 기획재정부 차관), 홍형표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3) 공기업 및 기업인 (15명)권진봉 (한국감정원 원장, 전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실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세운철강 회장), 염경택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사업본부장), 이수찬 (이포보 감리단장(한국종합기술)),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전 현대건설 사장), 박병돈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반홍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CJ대표이사 회장), 이길재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화성산업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장),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홍문표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 전 농어촌공사 사장)4) 사회인사 및 언론사 (12명) 권태신 (유엔평화대학 아시아태평양센터 이사장, 국가경쟁령강화위원회 부위원장, 전 국무총리 실장),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창원 (영산강뱃길연구소 소장), 박영균 (동아일보 마케팅 본부장,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배인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동아일보 주필),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유명재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사무총장),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원광대 사학과 교수),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실장)5) 정치인 (6명)박광태 (전 광주시장),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정우택 (전 충북지사),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진선수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폴리텍 전임교수),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 문화재청장)2. 4대강 사업 찬동 B급 사회인사 (69명)1) 전문가 (20명)노재경 (충남대 지역환경토목공학과 교수), 배재호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서종대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초빙교수, 전 세종시기획단 부단장), 염재호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이성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이순탁 (대구경북물포럼 회장, 유네스코 국제수문수자원 프로그램 의장, 영남대 석좌교수), 이용희 (가야대 도시개발대학원장), 임승빈 (서울대 조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장연수 (한국지반공학회 회장, 동국대 토목공학과 교수), 장준호 (계명대 교수, 4대강 생명 살리기 민·관 협의회 기획실장), 전제상 (사단법인 미래 물 문화연구소 이사장, 충남대 겸임교수), 정규석 (대구대 석좌교수,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조승국 (한세대 경영학과 교수), 조영무 (팔당물환경센터 박사), 조현제 (계명대 환경대학 교수, 전 산림청 녹색사업단장), 지홍기 (영남대 산업대학원장, 전 수자원학회 회장), 최성헌 (금강물환경연구소장),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허준행 (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2) 공직자 (15명)김수찬 (4대강추진본부 수질관리팀장), 김일평 (익산지방국토청장), 이성한 (원주지방환경청장), 장기창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실장,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광수 (전 산림청장), 정낙형 (충북개발연구원장, 전 부산시 정무부시장),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서울기술과학대 초빙교수), 정병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정용권 (4대강추진본부 홍보기획팀 사무관), 정용기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제해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전 4대강 사업 추진본부 홍보기획팀장), 최태근 (전라남도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추정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계장), 한경남 (여주군청 한강살리기 지원단장)3) 공기업 및 건설사 (10명)김재현 (영산강 6공구 감리단장), 김병호 (한국수자원공사 강문화 전문위원, 전 매일애드 대표이사), 박태균 (세종지구1공구 현장소장),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유지관리본부 이사), 서윤석 (전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책임연구원-농학박사), 한창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함경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장), 홍성범 (한국농어촌공사 4대강사업단장), 황승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4) 언론사 및 사회인사 (21명)강병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강신호 (동아 쏘시오그룹 회장, 전 전경련 회장), 김진 (울산대 철학교수),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워싱턴 한미포럼 이사장, 전 미 연방하원의원 · 한국경제신문 고문), 김인규 (수필가), 김종한 (수필가·前상주문화회관장), 봉태홍 (라이트코리아대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양영태 (인터넷타임즈 대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 이원호 (한국문화네트워크 공동회장, 서울 녹색미래실천연합, 미퍼스트국민운동본부 상임이사), 이재윤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 상임대표), 이화언 (전 대구은행 행장), 유명준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총재),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정인학 (언론인,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재학 (데일리안 편집위원), 추창근 (한국경제 논설실장), 최갑종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백석대 부총장), 허남진 (중앙일보 논설주간), 황영식 (한국일보 논설위원)5) 정치인 (3명)이상구 (경북포항시의회 의장), 이준원 (공주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가자서작성일
2013-01-18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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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하이패스 단말기 요금징수 확인해보니...
하이패스 단말기 요금징수 확인해보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본인 차량에 설치된 하이패스 단말기의 요금징수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해 전혀 의심을 해 본적이 없을 것이다.
선불이든 후불방식이든 대개 소액이다 보니 더욱 그러할 것이다. 필자도 지금껏 1년 넘게 잘 사용하다 어느날 징수시스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도로공사 영업소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비슷한 정산오류 등으로 실수를 반복해 그 사실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1) 필자는 2011. 8. 31. 고속도로 장유→동창원IC구간을 나오면서 직원의 정산오류로 과다청구된 2,770원을 환급을 받았다.(아래 그림 참조)
2) 그리고 2012. 2. 27. 고속도로 무주→장유IC구간을 나오면서 또 정산오류로 인한 과다청구된 700원을 환급을 받았다.(아래 그림 참조)
3) 이번에는 2012. 3. 24.과 4월 3일, 4월 4일, 4월 12일 총 4건이 통신이상 등으로 인해 요금이 정산되지 않아 2012. 4. 12 한국도로공사 장유영업소에 들러 미납된 요금을 정산할려니 근무자가 위 4건(아래 그림 참조)에 대한 미납요금이 5,020원인데 임의로 최장거리 요금을 적용해 필자에게 20,340원을 부당청구하는 것이다.
분명 출퇴근길인데 미납금이 그렇게 많이 발생할리 없으니 다시 확인을 요구하니 동창원IC근무자가 실수로 미납건에 대해 장거리요금으로 적용해 버렸다며 사과를 받고 한국도로공사 창원영업소에 정식으로 민원신청을 했다.
4) 그리고 위 3항의 미납금 5,100원(추가 통행료 포함)을 2012년 5월 14일 17:25경 장유영업소에서 현금으로 지급하고 혹시나 싶어 필자는 직원이 자필로 쓴 메모와 함께 영수증을 요구해 받았다.(아래 그림 참조)
그런데, 미납금 납부에 대해 인터넷으로 조회하니 미납금으로 계속 남아있어 나중에 전산처리되겠지 하고는 필자도 잊고 있었는데 1달 후 고속도로공사로부터 미납금에 대한 지로영수증을 우편으로 받고 또 다시 장유영업소에 확인하니 담당직원은 '조회를 해보니 당시 시각에 출구정보가 찍힌걸로 나오고, 저희들 정산오류인 것 같으니 일단 납부받은 것으로 처리하겠다'고 한다.
필자는 분명 납부하였고, 영수증까지 받았는데 '납부받은 것으로 처리하겠다'.... 그 순간 대한민국의 공기업 도로공사를 더 이상 신뢰를 할 수가 없다.
그 동안 통신장애, 근무자의 청구실수 등의 실수로 과다청구된 금액을 다시 필자의 통장으로 환불받긴 했지만 필자가 직접 챙기지 않았더라면 환불받지 못할 금액이며 그 동안 4차례나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지금까지 납부된 요금까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직원의 안이한 근무태도가 도에 지나치며 엄청 불쾌하고 불편한 고충을 감수해야 했다.
만약 이런 사례가 필자 개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다수 이런 피해를 당했다면 그것은 분명 고속도로 요금징수시스템의 문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총체적인 도로공사의 행정부실과 민원인의 응대체계가 허술하기 짝이 없고 국가의 공기업으로서의 책무과 신뢰에 심각한 오류를 범했다는 사실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납이 되지 않고 이를 시정하기 위해 도로공사는 적극적인 시정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가자서작성일
2012-05-3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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