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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feat. 트럼프) 51번째 주를 건 캐나다와 미국의 전쟁 서사부터 결말까지 예선전은 미국이 승리 이후 칼을 갈은 캐나다 대표팀 핀란드를 잡아내고 결승에서 다시 미국과 맞붙게 되는데 트럼프: 나는 오늘 아침 우리의 훌륭한 미국 하키팀에 전화를 걸어 오늘 밤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캐나다는 훨씬 더 낮은 세금과 훨씬 더 강력한 보안으로 언젠가, 아마도 곧 우리의 소중하고 매우 중요한 51번째 주가 될 것이다. 시작 전 트럼프의 광역 도발 이후 경기는 시작되고 캐나다 맥키넌의 선제골 CAN 1 v 0 USA CAN 1 0 USA 미국 B.카척의 동점골 CAN 1 v 1 USA 1 USA 미국 샌더슨의 역전골 CAN 1 v 2 USA 2 USA 캐나다 베넷의 동점골 CAN 2 v 2 USA CAN 2 연장전 돌입 (골든골 제도) 그리고 이 승부를 끝내는 캐나다의 에이스 맥데이빗의 골든골 최종스코어 CAN 3 v 2 USA CAN 3 캐나다의 극적인 승리 이후 캐나다 총리: 너넨 우리 나라를 가질 수 없어 발언으로 마무리 -
[정치·경제·사회] 트럼프 인당 1800만원 지원금 발표 ㄷㄷ 지금 정부효율부의 일론머스크 사무총장이 연방정부기관 회계 감사로 절약한 예산을 활용하여 세금을 한 푼이라도 납세한 모든 미국인과 미국내 외국인한테 배당금 명목으로 현금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발표함. 지난 3주 동안 일론머스크 사무총장이 회계 감사로 확보한 잉여 예산을 기반으로 계산하면 현재 미국 납세자들이 1인당 받을 배당금은 약 330달러 (50만원). 그런데 이게 정부효율부의 목표인 연방정부 예산 2조 달러 감축의 2.75% 수준이고 일론머스크 사무총장이 목표한 대로 2026년 까지 2조 달러 감축에 성공할 경우 미국 납세자들이 1인당 받을 배당금은 12000달러 (1800만원) 이 됨ㄷㄷㄷㄷㄷ 계산해보니 진짜 어마어마한 액수인게 진짜 그동안 미국 정부 예산에서 돈이 여기 저기로 줄줄 세어나간 규모가 상상초월 -
[정치·경제·사회] 준표형은 나가리인건가ㅋ 이번에 대통령.꿈이 어마어마하던데자기 생각에는 완벽하다생각했겠지이재명 재판남아있고 국힘에 마땅한 후보도 없겠다 근데 노인네가 예전만큼 못함하는거마다 똥볼임트럼프 만나러가서 만나지도못하고 호텔 티비시청100분토론. 나가서 이미지좀챙길려고했는데 예전처럼 유시민하고 케미가좋으니 근데 유시민이 독기가올라옴 공격력이 장난아님 어버버하다 끝남극우들에게 잘보일려고 마누라까지 전한길 찾아갔는데정작 한길이는 대선 욕심내는 사람이ㅈ배신자라고 말함 거기다 김문수 명태균까지 ㅋ 최악의실수는 대놓고 극우손잡고 중도다날라감 극우에서인기더많은 김문수와 다른행보여야했는데윤석열을 공격했으면 더무서운 후보옇을텐데 ㅋ 준표형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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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당도 잘못이 있나요? 한쪽이 무조건 나쁘고, 이쪽은 다 잘했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지난 주말 피할수 없는 자리에서 어른들의 주장을 듣게 되었는데요생각나는것 요약하자면 1.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지난 부정선거가 들어나지 않았냐 우리나라도 곳 밝혀질거다. 2. USAID 라는 썩은 기관이 그동안 온갖 악행에 돈을 퍼주고 있었다. - 저한테 위키백과에 나오는 내용들 보여줬습니다. (이 내용은 진짜 겠죠??) 3. 트럼프와 일론머스크가 좌파와 친중세력에 대해 칼질 중이다. - 오바마, 바이든 이 친중하느라 미국도 많이 망가진거다 ** 위의 2번3번 얘기는, 민주당이 친중하는 세력이라고 말하는듯 했습니다. 4. 문정권에서 부동산을 너무 올려놔서 이제 어떻게도 할수가 없다 5. 내수는 안되는데 민주당의 포퓰리즘 때문에 돈만 많이 찍어냈다. 6. 국민연금과 노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지금 민주당은 우리의 후손을 빨아먹는 정책을 하고 있는거다. 뭐 이런 내용들이었어요 저는 지난 대선때 이재명 당선 안되면 한국을 떠나겠다고 친구들에게 호언하고 실천 못한 ㅄ입니다.윤썩을놈의 계엄과 탄핵은 당연하고, 그동안 국힘당이 안좋은 짓들만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괜히 어른들과 말싸움 할수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그런데 저쪽에서 민주당 욕하는 타당한 내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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