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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캬...이재명 대통령입니다 50프로가 안되서 좀 속상하신 것 이해합니다.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입니다.내일 부터 모든 뉴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라고 방송하기 시작할 겁니다.당장 김민석이 총리랍니다. 외교부장관 등등등…어떠한 인물이 나올까요?슬슬 내란 일으킨 애들 잡혀가는 소리가 들려올 겁니다.좀 있으면 내란수괴도 감옥간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할 거고…도이치 모터스 재수사 얘기들이 뉴스를 장식하기 시작할 겁니다.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랑 통화도 하기 시작할 거고…곧 있을 APEC 정상회담인가요? 거기에서 어떤 주제를 논의할 거라느니…북한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이라느니 뉴스들이 쏟아지기 시작할 겁니다.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할 겁니다. 이미 두번이나 증명하지 않았습니까?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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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일자리 창출입니다. 이런 말하기 부끄러운데요.저도 취업난을 겪고보니,가방끈 길거나 업무능력 좋은 사람 보단 힘 있고 빽쎈놈을 부러워 하게 됐어요. 취업난 때문에 힘없는 직원들이나 취업준비생 갈곳 없다보니꼬우면 나가라며 사업주 입장에선 등쳐먹기 좋지요.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하려면,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 셋째도 일자리무조건 일자리 창출이 첫째입니다. 그래야, 사업주와 직원 혹은 취업준비생 사이에 권력구도가 비슷해지조. 트럼프 한테도 계속 관세로 ㅈㄹ 하는것도미국도 먹고사는 문제가 심각해지니일자릴 늘리기 위해 저러는건데, 그만큼 먹고사는 문제 심각한거조. 저도 지금 거지같은 회사에서 개고생 중인데요.이직하고 싶어도 갈곳이 없어요.고생고생 해서 일 다해 놓으면 좋은 소리 1도 못듣고 성과는 다 뺐기고결론은 이직이조. 목이 기브스 하고 다니는것 처럼요. 지난 대선부터해서 이재명 대통령한테 2표 줬는데요.이정도 기여했으면 일자리 창출 요구해도되고저도 혜택을 바래도 되겠조?? 핫플레이스 에도 손님이 없다 하는데요.취업난 심하고 기업은 비정규직만 뽑고젊은층과 서민층으로 돈이 안도는데, 밖에 나가 쓸 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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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준석이 왜곡시킨 거북섬 사업의 전말 챗지피티에게 이준석 화법에 대해 정리해달라고 해봤다. 이준석 화법의 특징은?사실과 의견, 의심을 한 문장에 섞음예: “~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직접 확인하지 않았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연관성을 떠올리게 함. '내가 한 말이 아니라'며 출처를 외부로 돌림→ 예컨대 이번 여성 성기 발언도 “내가 한 말이 아니라 남이 한 말이다”라고 주장함으로써 책임 회피와 논란의 중심에서 이탈하려 함. 상대방의 이미지를 특정 사건과 교묘하게 연결→ 허은아 전 의원 사례처럼, “내가 이런 말을 들었을 뿐”이라며 뒷말 형태로 흘림. 🎯 이런 방식이 '거짓말'이나 '사기'인가?법적으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나 비방 목적의 악의적 조작이면 ‘명예훼손’ 또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준석 화법은 보통 다음의 회색지대를 노립니다: 명확한 출처 언급 없음사실 여부를 단정 짓지 않음"누가 그런 말을 하더라"식 간접화법즉,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는 모호한 언어 사용이 핵심이에요. 이런 방식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듣는 이에게 특정 인상을 은연중에 심어줌정면공격이 아닌 간접공격으로 책임 회피반박이 들어와도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뒤로 빠질 수 있음 🧨 허은아 사례허은아 전 의원은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이준석과의 갈등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이준석이 허 의원에 대해 음모론적 뉘앙스를 풍기며 마치 무슨 배후가 있는 듯 말하거나, 허 의원의 발언을 왜곡되게 받아들이게끔 언급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허 의원 측에서도 “이준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인상을 만들어내는 데 능하다”고 비판한 적이 있죠. ✅ 결론이준석은 직접적인 허위사실보다는 간접적 이미지 훼손과 혼동 유도를 자주 사용하는 화법을 구사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이는 법적으로 사기나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정치적 신뢰를 훼손하고, 상대를 부당하게 매도하는 부정직한 행태로 비칠 수 있습니다.이런 언어 기술을 통해 의도된 왜곡을 만들어내는 정치 스타일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비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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