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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18대 대통령선거]투표/이동/개표/전송, 전과정 부정감시가 필요하다.
[18대 대통령선거]투표/이동/개표/전송, 전과정 부정감시가 필요하다.
[아래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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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재외국민 투표함 조작 의혹선관위 2012/04/18 13:29 |
재외국민 투표함 조작 의혹
덕양갑의
재외외국인 234표 중 150 여표가 심상정
측이라고 합니다.
재외외민들은
대체적으로 보수성향 강합니다. 재외국민 투표함을 조작할 수도 있다는 제보 들었습니다.
재외국민 투표함은 참관인이 일일이 간섭할 수도 없고, 외국에 계신 유권자이므로 조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과연 심상정:손범규=1.8:1(덕양구선관위 측 발표) 비율이었을까요? 매우 의혹이 짙습니다.
이번총선 전선거구에서 재외외국인 투표함은 모두 수거해서 특검에 회부할 필요
있습니다.
이전 선거와는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철제자물쇠가 아닌, 끈자물쇠를 사용했습니다. 김능환을 위시하여 좌경화된
선관위는 선거관리를 하는 것이 아닌, 선거공작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새누리가 선방한 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이번 총선 선관위의 선거파행이 아니였다면, 새누리는 152석이 아닌
180석도 가능했을 겁니다.
출처
http://sojuman.tistory.com/entry/%EC%9E%AC%EC%99%B8%EC%99%B8%EA%B5%AD%EC%9D%B8-%ED%88%AC%ED%91%9C%ED%95%A8-%EC%A1%B0%EC%9E%91-%EC%9D%98%ED%98%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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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서 18대 총선때 당선된
한나라당(새누리당) 손범규의원이 19대 총선에서는 97%개표시까지 200여표 앞섰으나 마지막
해외부재자 투표자 개표에서 최종 170표차로 역전되었습니다.
19대총선에서 새누리당 손범규의 경우
지역주민의 개표결과는
(심상정) 99 : 100 (손범규)로
손범규가 앞 섰는데
재외부재자 개표결과는
(심상정) 180 : 100 (손범규)로
표차가 거의 두배로 나타나 심상정에게 역전 되어 낙선하였습니다.
위 19대 총선에서의 재외국민투표함 조작의혹을
교훈으로 삼아 18대 대통령선거에서도 그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재외국민투표 및
선상투표까지 처음 실시하기에 투,개표조작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감시가 필요합니다.
지난 4.11 19대총선 당시,
재외국민투표에서는 투표신청율 5%에 실제 투표참여율 2.5%로 총 투표수가 5만5천표에 불과했으나 이번 대선에서는 박빙일 경우 승패를 가를만큼
그 투표수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이번 대선에서는 재외국민투표자 신청수가
19총선의 배인 10%가 투표신청을 하였습니다. 투표율도 총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곧 감시가 어려운 재외국민투표에서 투표수
조작이 개입된다면 승패가 갈라질 수 도 있기에 감시를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여론조사조작 발표결과 박빙이기
때문입니다.
[참조]
4.11/19대 총선, 재외국민 투표 마감… 투표율 45%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3/2012040301048.html
18대 대선 재외선거권자 22만 2천여 명 확정http://news.kbs.co.kr/politics/2012/11/20/2570532.html
그런데 새누리당에서는 왜 이런 투,개표조작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것일까요?
혹시 16대선 17총선 등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공범으로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지지국민의
표도 지킬 의지가 없는 이런 새누리당을 언제까지 지지하여야 할까요?
저는 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당시,
박원순을 당선시키기 위한 개표조작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이를 감시하고자 상경하여 나경원 캠프와 한나라당 당협의회, 한나라당 당사, 한나라당 대표
사무실 등을 차례대로 택시를 여섯번이나 바꿔타며 개표참관증 발급을 요청하였으나 한나라당 관계자들로 부터 모두 거절당해 개표참관을 하지 못하고
대구로 내려 왔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탈당 무소속 후보까지 찾아가
사정도 해보았습니다만 제 명함을 보더니거절하더군요.
(일반국민의 개표참관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법이 원망스럽더군요. 이는 위헌사항이라고 봅니다/위헌신청 해야 하지 않을까요? 변호사님의 도음을 기다립니다)
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더 이상 부정선거에
대한 감시를 새누리당(한나라당)만 믿고 맡겨 놓아서는 안됩니다.
18대선에서도 새누리당(=한나라당)만 믿고
자유진영국민이 부정선거 감시를 소홀히 한다면, 투/개표과정에서 부정이 반드시 개입되어 자유진영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 전혀 엉뚱한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새누리당내에 의원비서관과 당직자, 핵심당원
등이 어떤자들인지를 먼저 파악 하신다면 이해를 하실 줄 믿습니다.
새누리당이나 무소속 출마 후보자와 접촉이
가능한 자유진영 국민들께서는 미리 투표참관인과 개표참관인,투표함 이동과정감시원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자수와 실제 투표수,
한장이상의 투표지를 투입하는지 여부와 투표함 이동과정에서는 투표지(투표함)바꿔치기, 개표장에서는 전자개표 과정과 집계과정, 전송과정 등 전
분야에서 두눈크게 뜨고 살피지 않는다면 이번 18대선도 필패하게 될 것입니다.
18대선에서 부정선거감시를 새누리당에만 맡겨두고, 개표방송만 쳐다보고자 한다면 투표시간도 늘인다는데, 밤샘 하실
필요 없이 그냥 주무시는게 나을겁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정감시 세부방법에 대해, 선거일 전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투/개표장에 cctv 설치도
부정선거예방을 위한 한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재업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충격증언, 좌파친구들이 한나라당
비서관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JbzzpVvwRbg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yc9982@naver.com 석종대
석종대작성일
2012-11-2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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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단일화 합의로 멘붕에 빠진 새누리~~~~~~~~~~~~
단일화 합의로 멘붕에 빠진 새누리~~~~~~~~~~~~ [도인효님 글]
문재인과 안철수가 단일화 논의를 위한 첫 만남에서...
후보등록 전에 단일화 하겠다는 합의를 이끌어 내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나서자...
이에 멘붕에 빠진 새누리가 원색적인 용어를 퍼부으며 비난하고 나서는데...
문과 안의 전격적인 단일화 합의에 어지간히 놀랐나 보다...
새누리가 문,안의 단일화에 꼼수니 야합이니 쑈니하며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국민을 기만하는 쑈로 따지자면 한나라를 버리고 간판만 바꾼 새누리가 단연 으뜸이다...
새누리야 말로 MB정권과 함께하며 온갖 부정,부패에 같이 동참을 했으면서...
4,11 총선을 앞두고 국민이 등돌려 버린 MB정권과 차별화 한다며 한나라 간판을 내렸고...
비대위를 구성하는 쑈를 연출하며 총선에 임하는 국민 기만극을 벌이지 않았는가...
지금의 새누리가 MB정권과 차별화 됐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몇이나 될것이며...
부정,부패의 대명사 한나라와 전혀다른 정당이라 생각하는 국민이 몇이나 될것 같은가...
더구나 새누리 자신들이 문재인,안철수를 불러 냈다는걸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
문재인, 안철수는 기존 정치세력이 아닌 정치신인 이라는 사실이고...
국민이 기존 정치인을 거부하고 왜 정치 신인을 불러냈는지 이유를 모른단 말인가...
이 나라 정치판을 온통 비리의 온상으로 만들어 놓은 새누리가 누굴 탓하는지...
그런 구태정치에 신물난 국민이 문재인과 안철수를 선택한 것이며...
썩은내가 진동하는 구태 정치판을 확 갈아 엎어주길 염원하며 단일화를 명령한 것이고...
문과 안은 국민의 뜻에 따라 단일화를 이루어 국민의 뜻을 받들고자 하는 것이다...
국민은 MB정권과 한나라당의 부정,부패를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MB정권에 대한 비리는 내곡동부지 매입이 특검으로 이어지며 방점을 찍고있지 않은가...
측근은 물론 친,인척에 이어 가족들까지 MB정권은 권력 비리의 완결편을 보여주고 있다...
MB정권 비리의 한축이 한나라당이며 새누리임을 모르는 국민이 있는가...
한나라에 몸담고 있었던 비리 정치인들을 일일이 헤아리기가 어려울 지경인데...
간판만 바꾸고 MB정권과 다르다며 국민 기만극을 벌인다 해서 새누리가 달라질순 없다...
얼마나 부정,부패가 심했으면 집권당 스스로 간판을 내린단 말인가...
스스로 집권당 간판을 포기하고 MB정권과 차별화 하며 나서는걸 부끄러워 하란 말이다...
대놓고 부정,부패를 몸소 실천한 MB정권과 새누리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야 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단일화로 국민의 권리가 박탈 당했다는 김무성의 발언인데...
먹튀방지법을 제안하며 투표시간 연장을 연계처리 하자던 새누리가 정작 문재인이...
먹튀방지법을 수용하자 오리발을 내밀며 국민의 참정권을 고의로 막고 있으면서...
국민의 권리 박탈을 떠들고 있으니 이런 코메디가 또 있을수 있는가...
새누리가 단일화를 국민의 권리 박탈 이라고 주장하려 한다면...
단일후보에 대항하여 당당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되는 것이지 발끈할 이유가 없고...
단일화도 국민의 뜻, 새누리의 주장도 국민의뜻 이라니 국민에게 물으면 되는 것이다...
누구나 예상했던 단일화를 새누리가 오버적으로 비난하고 나서는걸 보니...
단일화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음에도 단일화가 전격 합의되자 멘붕에 빠진것으로 보이며...
아무리 새누리가 비난을 퍼붓는다 해도 시대적인 요구를 거역할수는 없는 것이다...
MB정권과 함께했던 사람들이 간판만 바꿔달고 참으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가자서작성일
2012-11-0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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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 "기죽지 마라 김광진"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 "기죽지 마라 김광진"
▲ 박용진 트윗/캡쳐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hopeparkyongjin)의 트윗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 죽지 마라, 김광진! 당신 잘못은 친일파를 친일파라 했을 뿐"이라며 옹호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또 "노무현 개XX, 잘 뒈XX"라는 저주 글 리트윗한 이한구 원내대표로 모시고 있는 새누리당 저질공세에 움추려들어서는 안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20대 글 뒤적이고 정쟁하는 당! 국민한테만 머리 숙여라"는 말도 덧붙였다.
지난 5월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트위터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욕설을 4000여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노출한 바 있다.
3년전 친박 7인 "24시간 내내 투표하게 해야"
노철래, 김을동, 양정례, 손범규, 송영선 등 주장
3년여 전에 친박 7인이 야권이 현재 주장하고 있는 투표시간 2시간 연장안보다 훨씬 강력한 '24시간 투표안'을 제출했던 사실이 확인돼, "투표시간 연장 주장은 뜬금없는 정치공세"라던 새누리당을 머쓱케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4월 24일 양정례 의원은 노철래, 정영희, 송영선, 김을동, 정하균 의원 등 친박연대 소속 5인 및 손범규 한나라당 의원 등 친박 7인과 함께 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에는 민주당 박기춘, 강운태, 송민순 의원도 서명했다. 이들은 개정안에서 "국민의 선거권 행사는 자유롭게 행하여질 수 있도록 최대한 보장되어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현행은 투표관리의 편의를 위하여 투표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규정하고 있어 생업에 종사하는 선거인이 본의 아니게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이어 "이는 저조한 투표율의 원인 중 하나로서 최근 각종 선거에서 나타나고 있는 50% 미만의 저조한 투표율은 대의민주주의의 가치를 떨어뜨림은 물론 해당 선거로 선출된 대표기관의 대표성마저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며 "투표시간을 선거일 0시부터 24시까지로 연장하고, 이에 따른 관련규정도 정비해야 한다"며 24시간 투표를 주장했다.유정현 전 한나라당 의원도 지난 2010년 국정감사에서 "투표시간 연장과 재보궐지역 휴일지정 등의 제도가 도입돼도 무리가 없다"며 투표시간 연장을 주장했었다.
가자서작성일
2012-10-3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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