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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국 대표팀, 2024 코파 아메리카 소집 명단 발표
포지션별 상세 정보(클럽/국가, 경기/골) 골키퍼:18 - 이선 호바스(카디프 시티/웨일스, 9경기)25 - 숀 존슨(토론토 FC/캐나다, 13경기)1 - 맷 터너(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 41경기) 수비수:2 - 캐머런 카터비커스(셀틱/스코틀랜드, 17경기/0골)23 - 크리스토퍼 룬드(팔레르모/이탈리아, 3경기/0골)24 - 마크 매켄지(헹크/벨기에, 13경기/0골)16 - 샤크 무어(내슈빌 SC/미국, 19경기/1골)13 - 팀 림(풀럼/잉글랜드, 58경기/1골)3 - 크리스 리차즈(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 18경기/1골)5 - 앤서니 로빈슨(풀럼/잉글랜드, 43경기/4골)12 - 마일즈 로빈슨(FC 신시내티/미국, 29경기/3골)22 - 조 스컬리(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독일, 11경기/0골) 미드필더:4 - 타일러 애덤스(본머스/잉글랜드, 39경기/2골)15 - 조니 카르도주(레알 베티스/스페인, 13경기/0골)14 - 루카 데 라 토레(셀타 비고/스페인, 21경기/0골)8 - 웨스턴 맥케니(유벤투스/이탈리아, 53경기/11골)6 - 유누스 무사(AC 밀란/이탈리아, 37경기/0골)7 - 지오 레이나(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 28경기/8골)17 - 말릭 틸만(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11경기 0골) 공격수:11 - 브렌든 애런슨(우니온 베를린/독일, 41경기/8골)20 - 폴라린 발로군(모나코/프랑스, 12경기/3골)9 - 리카르도 페피(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25경기/10골)10 - 크리스천 풀리식(AC 밀란/이탈리아, 68경기/29골)26 - 조시 서전트(노리치 시티/잉글랜드, 23경기/5골)21 - 팀 웨아(유벤투스/이탈리아, 39경기/6골)19 - 하지 라이트(코번트리 시티/잉글랜드, 10경기/4골) Berhalter Selects 26-Player Roster to Represent the United States in 2024 Copa América | U.S. Soccer 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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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인플레이션의 시대 우리들이 가난해 지는 이유
최근 E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돈의 얼굴에 대한 내용으로 돈에 대해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 내용을 풀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1. 인플레이션이란?인플레이션에는 2가지가 존재하며 통화량 증대 인플레이션과 수요-공급 인플레이션 입니다.현재의 지속된 인플레이션은 코로나때 증가된 통화량 증대로 인한 영향이 크고, 수요-공급 인플레이션은 22년도 물류난이나, 현재의 사과값과 같이 일시적으로 수요-공급이 깨지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통화량 증대 인플레이션은 물건의 갯수는 그대로 인데, 돈의 수량이 많아지면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고, 돈으로 살수 있는 물건의 수가 줄어듬을 이야기 합니다.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숫자가 아니라 돈의 사용가치를 이해하셔야 합니다우리는 일반적으로 숫자가 주는 안정감으로 눈에 보이는 통장에 찍힌 돈의 숫자를 맹신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보이지 않는 사용 가치에 대해서는 간과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그저 돈을 모으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내가 원하는 물건으로 교환하기 위함이므로, 내가 벌어들인 돈으로 얼마만큼의 물건으로 교환할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하지만 이전이랑 똑같이 일했는데, 이전과 동일한 양의 물건으로 교환할수 없다면 나의 실질 임금은 마이너스가 된것입니다. 마치 임금 인상이 3% 올랐는데, 인플레이션이 5% 올랐다면 실질 임금은 2%가 마이너스가 된 것입니다. 당신은 아래 사진의 A/B 중 어느것을 고르시겠습니까?A: 임금 삭감 7% , 인플레이션 0%B: 임금 인상 5%, 인플레이션 12% 대부분의 사람들은 B를 선택할 것입니다.왜냐하면 숫자가 주는 안정감으로 B는 임금이 5% 올라서 받는 돈이 늘어나 보이고, A는 임금이 작년에 비해 7% 줄어들어 숫자가 줄어들어 반발심이 크기 때문입니다.하지만 A/B 모두 물건으로 가치 교환으로 따지면 -7% 로 동일하게 됩니다.이렇듯 돈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돈의 숫자가 아니라 돈의 사용 가치를 판단 기준으로 삼으셔야 합니다. 2. 인플레이션의 숨겨진 기능 인플레이션에는 부의 가치이전이라는 숨겨진 기능이 있습니다.만약 인플레이션이 4년간 인플레이션이 30%가 되었다면, 내가 가진 현금 1억의 사용가치는 얼마가 되었나요?간단하게 7천만원의 가치가 되었을 것입니다.그렇다면 사라진 3천만원의 가치는 어디로 간것일까요?그 돈은 빚진 사람에게 이전이 된 것입니다.빚이 1억원이 있다고 하면 내가 갚아야 할 빚의 가치가 7천만원으로 내려갔으므로,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현금을 가진 사람의 돈의 가치가 빚을 가진사람에게 이전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실제 현실적 측면에서 보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모든 물건의 가격이 인상되고, 거래가 과거와 동일수준으로 회복되게 되면 물건 가격이 올라간 만큼 임금이나 매출이 증가되어 대출금을 쉽게 갚을수있고, 돈을 빌려준 사람입장에서는 돈은 다 받았을지 몰라도, 그돈을 사용하고자 했을때 이전보다 살수 있는 물건의 숫자는 현저히 줄어 들어 있을것입니다. 3. 조세 인플레이션현재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모든 비용이 상승하고 있지만 실질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서 소비할 수 있는 돈이 없으면서 점점더 가난해 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가난해 지는 이유는 위에 설명한 빚을 통한 가치의 이전 때문입니다.우리가 사용하는 통화 그 자체가 빚이고 코로나 때 백신 및 의료 지원비용을 빚으로 사용하여 빚= 통화가 늘어 나게 되어 인플레이션이 되어 물건가격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백신이나 코로나, 전쟁비용같은 대규모의 돈이 들어갈 경우 세금으로 징수하게 되면 국민들은 세금에 대한 반발감이 커 징수하기가 어렵습니다.하지만 정부가 먼저 대규모의 채권(=빚)을 발행하여 가치를 사용하게 되면 추후 국민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보유하고 있는 현금가치를 잃어 버림으로써 정부가 사용한 가치를 보상하게 됩니다. 이런 조세 인플레이션은 국민들의 통장에는 그대로의 숫자가 찍혀 있으므로 잘 인지할수 없기 때문에 손쉽게 대규모의 돈의 가치를 얻을수 있습니다.전쟁이 끝난후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찾아오는 것과, 아르헨티나, 짐바브웨 같은 나라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정부가 먼저 빚으로 가치를 사용하고, 국민들이 인플레이션으로 가치를 손실받는것으로 이전시키기 때문입니다. 요약하면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국민들이 가난해 지는 이유는 코로나때 사용했던 비용들에 대해서 정부가 사용했던 가치를 현재 시점에서 국민들의 현금 사용가치를 떨어 트림으로써 비용을 청구하고 있는것이라고 볼수 있으며, 그 비용이 모든국민에게 1/N 비용으로 청구가 됨으로써 소득인 큰 가구는 타격이 크지 않지만 소득인 작은 가구의 타격이 휠씬더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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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평창올림픽 박근혜가 한 95%의 업적 ㅋㅋㅋㅋ
일단 근거는 나무위키로 일단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순실 게이트가 세상에 밝혀진 2017년 초 시점(문재인대통5월에 취임)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평창 올림픽 경기장 및 제반시설에 투입될 예산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강원도는 우리나라에서 재정 자립도가 가장 낮은 지역이라 결국 국가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 2017년 초 국가부채가 450조를 넘어가는 시점에서 위에서도 언급되지만 총 4000억 정도의 거금을 한 번에 투입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게다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는 등 재벌 기업들에 대한 압박과 여론 악화가 높아진 상황인데, 이제 와서 올림픽 치를 돈이 없으니 기업에게 손을 벌린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며, 기업들 역시 정경유착 의혹으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올림픽에 이 이상의 자금을 후원할 이유가 없다. 대통령이 바뀐다고 4000억이 하늘에서 떨어지진 않는다. 2017년 초 이야기임 ㅋㅋㅋ 예산 4천억이 없어서 준비가 안되었다는데우리 그네찡은 허공에 손짓하나로 95%을 하심 ㅋㅋㅋ 2018년에 건설이 완료된 메인스타디움의 상태. 약 1,400억원을 들여 건설된 메인 스타디움에 지붕이 없는 것도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밴쿠버와 소치 때 돔구장이었던 걸 생각하면 불만이 제기되었다. 지붕을 씌우려면 약 300억 원 가량 더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예산 절약 차원에서 이렇게 결정되었다고는 하지만,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2월의 평창을 생각하면 너무 가혹한 환경이다 박그네는 메인스타디움에 지붕도 없이 만들것을 결정해서 참가자들 다 동사시킬 작정이었음.. (현실이 되어서 2017년 11월 4일 메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준공식 겸 드림콘서트에서 저체온증 환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캬~~! 문재인 대통령은 겨우 5%만 해놓고 2만면의 선수와 관중을 동사당할걸 살려내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5%의 업적을 봅시다 아무튼 이런저런 주장들이 있긴 했어도, 그래도 이명박 정부 시절까지는 큰 우려는 없었고 전망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부터, 올림픽에 대한 기대 여론은 급락하게 된다. 물론 박근혜 정부의 실정 때문에 아주 조금씩 불안감이 쌓이기는 했지만, 그것보다 제대로 기대가 추락하게 된 계기는 박근혜 정부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제대로 본색이 드러나고 몰락한 것이다.이 과정에서 평창 올림픽에 얽힌 온갖 추잡한 진실도 드러났기 때문이다. 올림픽을 명분으로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기업들에게 모금을 했으며, 평창 올림픽에 최순실 일당의 이권이 개입되어 있음도 밝혀졌다. 게다가 가장 쑥대밭이 된 부서가 바로 올림픽 준비 업무를 담당하는 문체부였다. 게다가 마스코트도 원래 확정된 게 있었는데 박근혜 정부가 갈아엎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으로 밀어붙이다가 IOC가 승인을 안 해주자 촉박한 시간 속에 부랴부랴 다른 마스코트를 만들어내야 했다. 그 결과물이 수호랑과 반다비.결국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새로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서 나빠진 올림픽 여론을 되돌리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소소한 희망적인 관측이 나와도 나빠질대로 나빠진 여론은 되돌려질 기미가 보이질 않았고, 남북단일팀 논란, 현송월 방남 등 새로운 불안 요소가 나타나기도 했다.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다고 판단했는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각 PP 들에게 평창 올림픽 홍보 자막을 송출하도록 공문을 발송 했다. 해당 공문이 발송된 그 날, 각 PP 들은 부랴부랴 각자의 채널 로고에 평창 올림픽 홍보 자막을 집어넣어 새로 만드는 난리를 피웠으며, 몇몇 채널의 경우 급하게 집어넣은 평창 올림픽 홍보 자막 때문에, 기존의 채널 로고와 등급 고지 및 본방송 제목의 위치가 어색하게 변경되기도 하였다.특히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매의 눈으로 호시탐탐 태클 거리를 찾고 있는 채널 (애니메이션 등) 들이 앞장서 정부의 방침에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공문 발송 당일에 적용하지 못한 PP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참하는 수가 늘어났다.하지만 정권 초기 문재인 대통령이 높은 지지율을 자랑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자들조차 회의감은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다. 비록 대통령에 대한 높은 지지도가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응원으로 작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더라도 여러가지 이유들로 충분히 우려를 낳을 만했다. 사실 올림픽 유치 자체가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것이 불가피하며, 될 수 있는 한 충분한 시간동안 열심히 공을 들여 준비해야 된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 때긴 하나 가장 최근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평가를 봐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겪은 뒤니 이런 국제적 행사를 대한민국이 똑바로 해낼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가 상당했다.인터넷 여론을 살펴봐도 대부분 '망할 것 같다'에 무게가 실려 있었다. 아예 대통령이나 정부에 대한 반발로 망하길 바라는 여론이 대세인 극우 성향 사이트도 있긴 했지만, 중도나 진보, 아예 강경 친문 성향 사이트에서조차 "이건 준비기간 대부분이 박근혜 정부 때였는데 이제와서 준비해봤자..."정도로 비관적인 분위기가 큰 편이었다.한 마디로 그냥 정치 성향 떠나서 다 일단 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 기본 전제로 깔아놓고 이제 그 이후 망한 게 어느 정부 탓이 더 큰 지로만 의견이 갈릴 거라 예상하는 판이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도 대부분 '흥행 성공'이 아니라 '최대한 덜 망하고 손실을 줄이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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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요소수충들 전부 어디갔냐?!
문재인 임기 말기.. 요소수 잠깐 부족했더니그걸 가지고 한국 물류시장 망한다. 제대로 일처리 못하는 문재인 정권 심판하자며 온 언론사가 저주의 나팔을 불더니지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때문에 소금가격 치솟고,멀쩡한 횟집들 문닫고, 남해안, 제주도 어민들 투쟁하고 난리인데도 몇몇 언론사들 빼곤 전부 조용함. 요소수 부족은 수입량 늘리면 금방 해결되는 간단한 사항이었고, 지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앞으로 영구적으로 국민들 건강과 아이들 생명까지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국가적 재앙임에도기성 언론에선 누구도 심각성을 보도하지 않음. 몇몇 공중파가 앞장서서 잠깐 보도했더니바로 사장단들 불러모아 쪼인트 까버렸는데,이게 굥정과 상식, 정의를 외친 윤벌구가 말한 기본이 바로선 나라가 맞음?! 그 많던, 요소수충들 전부 어디갔음?요소수가 뭐라고.. 그것 때문에 나라 전체가 망한다고핏대 세우던 놈들이 하루하루 미친듯 물가가 오르고, 코로나 시국도 버틴 자영업자들이 현재 줄도산을 하고 있고, 국제 기구에서도 경고할 만큼 한국의 무역적자가 심각함에도중국 수출로 30년동안 먹고 살았던 나라가 대안도 없이 중국을 손절한다고 하니똥멍청이 추종자들이 그게 또 잘한 외교력이라고 빨아주고 있음. 이 나라가 1년만에 지능이 박살나 버린건지..아님 1년만에 지들 잘못된 선택을 절대 인정못하는똥고집 뵹신으로 진화를 한 것인지..국민들 상호간 절대 타협 불가능한 현실속에 미친들 생활물가가 치솟고 있음. 이게 나중 민주당이 다시 집권한다고 해도이미 오를 대로 오른 전기, 가스, 통신, 각종 보험료, 생필품 가격등등을 이전 안정기 상태로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게 치명적 후유증이란 것임. 시급 몇백원 올리자고 했더니 청년층 노동의욕 상실된다고 게거품 물던 새끼들이 이젠 나라꼴이 삽시간에 짐바브웨처럼 인플레이션으로 작살이 나고 있는데도,2찍한 놈들 아무도 현정권을 비판하거나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커밍아웃 하는 놈들이 없음. 2찍 흙수저놈들은 어짜피 가망없으니 나라 망해도 상관없다고 하고,2찍 기득권은 어짜피 나라 망해도 버틸만큼 자금력이 있으니 또한 상관없다고 하고 있음. 선량한 1찍들만 이 답답한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데,민주당은 수박내전으로 전투력이 급감중이고,이 권력의 빈틈을 윤벌구는 오염수 방류와국운을 일본한테 최대한 빨리 팔아넘기고 있음. 이젠 상식적 국민들만 답답한 피로감에 정치혐오가 아닌 정치를 잠시 잊고 살고 싶어질 정도인데,눈돌린 현실이 더욱 참혹하니 다시 정치로 돌아올 수 밖에 없음. 암튼, 요소수로 나라 망한다고 했던 새끼들 대화도 안되는 이놈들 싹다 뚝배기 깨버려야 한다.
레딛고작성일
2023-06-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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