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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엽기유머] 정몽규 별명들 ㅋㅋㅋㅋㅋㅋ
grimmm
작성일 2024-09-26
추천 14
[엽기유머] 정몽규 말더듬이 유튭댓글
에휴 답답하더라 * 출처 : https://youtu.be/mkb63UMglVQ?si=7AQQE_0FuSufTmdM
토마토234
작성일 2024-09-25
추천 8
[엽기유머] 정몽규 별명들 ㅋㅋㅋㅋㅋㅋ
도독두꺼비
작성일 2024-09-25
추천 9
[정치·경제·사회] 정몽규가 국민들 눈치를 않보는 이유
그라나도에
작성일 2024-09-25
추천 25
[엽기유머] 축협 청문회 요약 짤
유투브 썸네일을 가져와서 사진이 좀 작네요 홍명보 : 아 ㅅㅂ ㅈ됐다. 감독직 괜히 수락했나.. 일이 너무 커져 버렸네…. 하………… 정몽규 : 뭐 어쩌라구 ㅅㅂ 내가 회장이야. 내가 회장이라고 니들이 뭘 알어? 뭘 안다고 질알들이야?
내이랄줄알았다
작성일 2024-09-24
추천 13
[스포츠] 대한축구협회 노조도 일어났다, 정몽규 4선 도전에 공식 반대 성명
대한축구협회 노조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4선 도전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협회 노조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축구 팬과 언론의 성난 여론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회장의 4선 고지만 맹목적으로 쫓는 정몽규 집행부의 행태는 무지를 넘어 무능 그 자체”라며 “정 회장은 불출마 선언을 하고, 위기의 축구협회를 수습하는데 남은 임기를 보내기를 바란다. 정 회장의 불출마 선언이 한국 축구 위기를 수습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의 이번 성명은 4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정 회장에서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의 4선 도전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외부에 이어 내부에서도 나왔기 때문이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09122100003
휴지좀주워줘
작성일 2024-09-13
추천 0
[엽기유머] 정몽규 아웃 홍명보 아웃을 외치는 장면을 보는 축구협회 심정
티켓값 달달
펑키멍키
작성일 2024-09-06
추천 47
[자유·수다] 정몽규 밈은 볼때마다 웃기네요
정몽규 그 현대가에서도 쩌리이 밈은 진짜볼때마다 웃기네요 ㅋㅋ
이노인노
작성일 2024-08-07
추천 2
[스포츠] “축구협회 주인이 회장님이 아니잖아요?” 저격수 이천수 또 정몽규 회장에게 작심발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130006이천수는 31일 올린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정 회장을 저격했다. 이천수는 “축구협회가 주인이 회장님이 아니잖아요. 누구의 개인 것이 아닌데 개인 소유물처럼 건드는 모습에 축구팬들이 화났다”며 정 회장을 겨냥했다.이어 이천수는 홍명보 감독 선임에 대해 “스포츠는 공정해야 하는데 누가를 뽑는데 학연지연이 들어가고. 시대가 바뀌었는데 팬들이 많이 화가 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축구인들은 파리올림픽 진출 실패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천수 역시 “축구인으로서 마음이 아프다. 저는 올림픽에 두 번 나갔다. 성인대표팀에 포커스가 있지만 그런 큰 무대가 없다. 팬들이 ‘2002 카르텔’, 고대 이야기도 한다. 저도 걸쳐 있다. 탁상공론하는 그 ‘꾀’가 이제 안 먹힌다. 외국인 감독 만나는 척만 한 것이 너무 답답하다”며 다시 한 번 축구협회와 정몽규 회장에게 아쉬움을 토로했다.
도지페페
작성일 2024-08-05
추천 0
[스포츠] 정몽규 "난 10점 만점에 8점' 축구협회장은 국민욕받이"
자서전 낸 정몽규 축협회장 "어느 종목도 대표팀 성적 나쁘다고 회장 퇴진 요구하진 않는다"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을 놓고 축구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최근 펴낸 자신의 자서전에서 "축구협회장은 '국민욕받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달 26일 발간된 자서전 '축구의 시대-정몽규 축구 30년'에서 "12년 동안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일하면서 여러 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잘못된 판단에 대한 질책도 있었고 오해에서 비롯된 공격도 있었다"며 "때로는 아프게 반성한 적도 있었고, 간혹은 악의에 찬 왜곡에 서운한 적도 있었다"고 했다. 정 회장은 "축구협회장에게 필요한 덕목은 높은 수준의 역량과 도덕성, 인내심, 참을성이다. 월드컵이나 아시안컵 등 주요 대회에서 대표팀이 부진하면 온 국민의 원성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어느 종목도 국가대표팀 성적이 나쁘다고 회장 퇴진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이럴 때마다 축구협회장이나 국가대표팀 감독은 '국민욕받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정 회장은 자신의 지난 업적에 대해 "10점 만점에 8점"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누군가 내 임기 도중 이뤄냈던 업적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라고 한다면 10점 만점에 8점 정도는 된다고 대답하고 싶다"며 "나는 점수에 상당히 박한 편이라 내가 8점이라고 하면 상당히 높은 점수"라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157337
로보트카
작성일 2024-08-02
추천 0
[엽기유머] 정몽규 : 축구회장은 국민욕받이다
황제듀란트
작성일 2024-08-01
추천 9
[엽기유머]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감독 못 따라온 선수탓 발언 논란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이 프로페셔널해야 한다는 확고한 소신이 있었다. 50명이 넘는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들이 짜증도 나고 마음에 안 드는 일도 있겠지만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면서 응원해야만 좋은 결과가 따라오게 된다." (정몽규 KFA 회장)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아시안컵 졸전 탈락에 말문을 열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리더십을 옹호했고 대표팀이 원 팀으로 나아가지 못했다고 바라봤다. 결국 아시안컵 졸전 탈락은 선수 탓이었다.정몽규 회장은 에세이를 통해 "국내 축구 팬과 국민들은 대표팀 감독에게 아버지나 선생님 같은 리더십을 기대하는 것 같다. 클린스만 감독은 각자 스스로 프로페셔널해야 한다는 확고한 소신이 있었다. 평소 생활이나 숙소에서 활동, 식사 시간 등은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려고 했다. 아시안컵 사태를 통해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창의성과 원팀 정신의 오묘한 관계에 대해서 새삼 깨달았다"라며 클린스만 감독을 옹호했다.손흥민-이강인이 충돌한 건 어떻게 바라봤을까. 정몽규 회장은 "50명이 넘는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감정의 기복도 있고 예민한 일도 발생할 것이다. 짜증도 나고 마음에 안 드는 일도 있겠지만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면서 응원해야만 좋은 결과가 따라오게 된다. 옆의 선수가 나의 모자라는 것, 나의 실수를 막아줄 수 있다는 신뢰가 필요하다. 선수뿐만 아니라 스태프 등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고, 각자의 기분이나 느낌을 그대로 표출하지 않고 절제되고 성숙한 태도를 보여야만 원팀이 될 수 있다"라며 아시안컵 기간엔 팀이 하나로 뭉치지 않았다며 되려 선수들에게 화살을 돌렸다.이어 "팬들은 아시안컵에서 벌어진 대표팀 내 갈등에 대해 '창의성이 넘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젊은 선수'가 선배들의 기분을 거슬리게 하고 위계질서를 무너뜨린 사건이라고 판단했다. 하극상이라고 비판했다. 대부분 비난이 이강인에게 쏠렸다. 하지만 이런 해석을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감독과는 자율적 관계를 선호하지만, 선후배 간의 전통적 위계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도 모순으로 보이는 측면도 있다. 대표팀에는 여전히 위계질서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듯하다"라고 주장했다.
전소미
작성일 2024-07-27
추천 34
[스포츠] 홍명보 감독,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 "선수들과 좋은 대화 나눴다"
• 홍명보 감독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홍 감독은 이번 출장에서 외국인 코치 면접을 진행한 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시작으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황인범, 설영우(이상 즈베즈다) 등과 만났다.• 한편 홍 감독 선임 과정을 향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 감사에 나섰고 정몽규 회장과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는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축구협회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축구회관에서 홍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18/0005797485
우주미세먼지
작성일 2024-07-25
추천 0
[스포츠] "축구인 모두가 개탄, 정몽규 회장 나가라"...한국축구지도자협, 홍명보 선임 관련 입장문 발표
한국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에 대한 입장문 발표•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홍명보 감독 선임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하며 비판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협회는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이 지켜지지 않았으며, 정몽규 회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협회가 축구인들을 존중하지 않으며, 비판하는 축구인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분노를 표했습니다.• 협회는 정몽규 회장이 책임을 지고 즉각 회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갤럭시 AI 요약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80146
블랙래디오
작성일 2024-07-13
추천 1
[엽기유머] MBC뉴스에 나온 감스트 "정몽규 나가!!!!!!"
H에이치H
작성일 2024-07-08
추천 4
[스포츠]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원하는 감독 사실상 내정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원하는 감독을 사실상 내정뒀다.”새로운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 중인 대한축구협회가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과정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몽규 회장이 원하는 감독을 찍어 놓고 거기에 전력강화위원회가 형식적으로 맞추는 감독 선임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22/0003946889
JaeYong
작성일 2024-07-02
추천 0
[스포츠] 임시로 버틴 4개월…KFA 전력강화위 기능부터 바로 잡아야
'임시 카드’로 버틴 4개월. 이젠 다시 한국 축구 최상위 대표팀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바로잡을 시기다. 축구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 등 주력 요원이 언급한 것처럼 새 사령탑 선임은 속도보다 바른 방향이 중요하다.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3일 다시 회의를 열고 새 사령탑 후보군 논의를 이어갔다. 외인은 물론 국내 지도자를 포함해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며 7월 내 선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KFA 정몽규 회장도 같은 날 경기도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2024 축구인 골프대회에 참석, A대표팀 새 사령탑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6~7월에는 결정되지 않을까 한다”며 “시간은 길어지고 있지만 감독 풀은 늘어나 더 많은 후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감독을 모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다만 그가 강조한 ‘좋은 감독’을 품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유명무실’ 기구로 전락한 전력강화위 기능을 바로잡아야 한다. 정 회장은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뒤 정해성 대회위원장을 신임 전력강화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강화위원도 새롭게 구성했다. 그러나 여론에 끌려다니면서 명확한 지도자 선임 요건을 언급하지 못하거나 국내 지도자 우선 기조에서 외인으로 급선회하는 등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최근엔 외인 사령탑 선임을 명확히하며 제시 마쉬(미국)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 등과 접촉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성과를 얻지 못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전력강화위는 협상에서는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강화위 무용론이 불거진 이유다. 또 KFA 재정상 ‘특급’ 네임드와 경험을 지닌 외인은 데려올 수 없다는 것도 밝혀졌다.그런 만큼 KFA는 지금부터라도 전력강화위가 제 역할을 하도록 믿음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현실적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또 대표팀이 지난 2월 아시안컵 기간 내분 문제를 겪고 다시 의기투합하는 만큼 확실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해야 한다. 건설적인 문화와 미래를 열 지도자를 선임하는 건 어느덧 한국 축구의 명운과 궤를 같이하게 됐다.출처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36767
로보트카
작성일 2024-06-12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일본 우승, 한국 8강탈락, 이걸 봐야 되는 거에요??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든 정몽규는 이 와중에도 자릴 내놓을 생각 없는지애들만 조지고 그저 밍기적밍기적양궁이나 태권도 정도만 빼면 진짜 볼게없다.권력이 무서워요. 대표팀 성적같은건 관심없고 이와중에도 자기 자린 지키려는 협회장의 저 눈물겨운 투쟁
부활찾아서
작성일 2024-05-04
추천 14
[정치·경제·사회] 협회보면 망하는 회사의 전형을 보여줌
협회는 국가대표 팀의 성적이나 선수들의 권익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힘 있는 높은 분들한테 한자리 주기위해 존재 평소에 지원은 없으면서 잘 되면 선수들 모아놓고협회 회장이 기자들 앞에서 감독과 주장 선수와 악수회장님이 지원을 잘 해줘서 좋은 결과 나왔다 라고 언론보도 정몽규 씨만해도 대표팀의 성적을 잘나오게 해줄능력이쓴 감독을 원한게 아니라본인의 권력을 강화시켜줄 이름값 놓고 인맥 쩌는 사람을 원했지그게 클린스만 이라 감독 채용 프로세스 무시하고회장 직권으로 클린스만 선임 클린스만 한테 능력이 없다는건 알지만 그건 관심없고피파에 줄댈수 있는 인맥이 있으니 그걸 노린거지 근데 아시안컵을 워낙 개판쳤으니 차기 감독 선임전에자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때 땜빵이 황선홍황선홍은 올림픽 위해 올인해야 할 사람이니 정말 뺐으면 안됐음 안되는 조직의 특징이윗 사람은 대놓고 개판치고 애들 갈아서 뒷처리함(고생하는 애들에게 미안해 하거나 고마워 하는거 1도 없음)애들이 고생해서 일 다 하면, 윗 사람은 가만앉아 실적만 따먹음 애들 사표쓰면 오히려 고마워함. 그리고 관심없음.
부활찾아서
작성일 2024-04-29
추천 11
[스포츠] 이천수 최신 근황
한국 축구 23살 이하 국가대표팀이 올해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에 대해,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황선홍 국가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에게 책임을 지고 물러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그는 이 영상에서 “나도 올림픽에 나갔었는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정몽규 회장, 정해성 위원장, 황선홍 감독 세 명이 정말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이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그는 “정 회장이 지금까지 한 일은 한국 축구를 10년 이상 밑으로 꼴아 박은 것” 이라며 “정 회장은 무조건 사퇴해야 한다. 사람을 잘못 쓴 것 또한 책임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날려버린 사람들은 싹 다 쳐내고 다 바꿔야 한다. 한국 축구에 너무 큰 죄를 지었다”라고 정몽규 회장을 강하게 몰아붙였다.그는 또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가 결정된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 대해 “경기력 자체나 찬스 비율 등 여러 가지에서 인도네시아에 졌다. 올림픽 예선을 준비하는 팀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편 감독이 신태용 감독이지만 신태용 감독이 막 가서 이 팀이 좋아진 것이 아니다. 인도네시아와 수준이 똑같아졌다”라며 “왜 우리만 긴장 안 하고 분석하지 않았나. 왜 우리만 무조건 올림픽에 나갈 거라고 생각했나”라고 비판했다.이 유튜버 채널의 구독자는 77만7천여명인데, 27일 낮 12시 현재 6천여명이 이천수 전 선수의 주장에 공감을 표시했다. 또 760여명이 댓글을 달았는데, 대부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앞서 지난 26일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살 이하 축구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준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0-11로 졌다. 이로써 올해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이어온 올림픽 본선 연속 진출도 9회에서 중단됐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아이U어른ME
작성일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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