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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죽을때까지수원팬 칼럼] 수원삼성 25시즌이적시장 11호 영입, 레오 안...
1. 기본정보 1) 이름 : 레오 안드라데(Leo Andrade) 2) 생년월일 : 1998년 4월 18일(2025년 기준으로 27세) 3) 국적 : 브라질 4) 포지션 : 센터백 5) 신체조건 : 191cm 6) 주발 : 왼발 2. 선수경력 1) 유스 쿠리치바 FC(2011~2017) 2) 성인 쿠리치바 FC(2017~2019) EC 유벤투데(2019) CS 마리티무(2020~2023) FC 힘키(2023~2024) 라미아(2024) 3. 기록 쿠리치바 FC(2017~2019) 3경기 0골 0도움/257분 출전 EC 유벤투데(2019) 0경기 0골 0도움/0분 출전 CS 마리티무(2020~2023) 59경기 3골 2도움/4696분 출전 FC 힘키(2023~2024) 23경기 0골 0도움/1921분 출전 라미아(2024) 14경기 0골 0도움/1082분 출전 -> 커리어 : 109경기 4골 2도움/8856분 출전 4. 부상이력 24/25시즌 다리 염좌로 2경기 결장(13일) 이전에도 많은 경기를 뛰었고, 더 높은 상위 레벨에서도 뛴 적이 있지만 부상기록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부상기록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아, 큰 부상은 당하지 않고 있는 튼튼한 선수로 보인다. 한국에 와서도 이대로 다치지 않고 수비라인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부상당하면 조윤성, 한호강이 기다려..) 5. 카드 커리어 내내 109경기 31 옐로카드, 0 경고누적 퇴장, 0 다이렉트 퇴장 센터백으로 옐로카드는 은근히 받는 편으로 보인다. 3, 4경기마다 하나씩 받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옐로카드를 7개씩 받는 시즌이 2번 있었지만, 점점 성숙해지며 선수가 받는 옐로카드의 개수가 줄고 있다. 센터백이라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경고를 적게 받을 수는 없을 것이나, 조심은 해야 한다. 인생에 첫 레드카드를 수원에서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6. 플레이스타일 1) 장점 - 예측 수비 - 정확한 왼발 롱킥을 활용한 빌드업 - 긴 다리를 활용한 스탠딩, 슬라이딩 태클 - 큰 키로 선점하는 제공권 - 위치 선정 2) 단점 - 브라질 선수 치곤 엄청 빠르지 않은 스피드(실제로 봐야 알듯) - 많지 않은 신체적인 경합 장면들 7. 개인적인 총평 세라핌, 일류첸코, 브루노 실바와 다른 용병 수비수 레오 안드라데의 영입은 굉장히 성공적일 것으로 보인다. 수원에게 너무 필요한 유형의 수비수인 것 같다. 지난 시즌 구멍이었던 수비진을 요새로 만들어줄 선수이다. 글쓴이의 생각으론 피지컬을 활용한 경합 장면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아 2가지 경우로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피드로 경합하기 전에 커버하는 경우와 피지컬이 약한 경우이다. 둘 중 어느 경우여도 다행히 그 단점을 보완해 줄 권완규가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 적응을 잘해서 작년과는 다른 수비진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태어나서 이런 축구 관련 글을 처음 써보고 처음 업로드해봅니다. 지금은 좀 서툴지만 앞으로는 더 유익하고 도움되는 글들을 가져오겠습니다. 좋게 봐주시고 피드백이나 수원관련 컨텐츠 추천해주시면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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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S] 손흥민은 토트넘의 반등을 위해 부활해야한다.
손흥민은 수요일 열린 북런던 더비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관중들을 향해 손가락을 입술에 대며 조용히 하라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은 포스테코글루의 선수단 중 NLD를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고 느끼는 선수다. (XI 중 5명이 NLD에 처음 출전한 상황) 하지만 그가 코너 쪽으로 달려가며 환호할 때, 어쩌면 그는 그의 경기력을 의심한 비판자들을 떠올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서 11번째 패배를 기록하는 또 다른 실망스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손흥민의 폼에 대한 의문은 그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뚜렷하게 남아 있다. 손흥민의 득점은 잠시나마 토트넘이 중요한 결과를 만들어낼 기회를 가져다준 것처럼 보였지만,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골이었다. 경기 초반 10분 토트넘이 맹공을 견뎌내는 과정에서 손흥민은 세 번이나 공을 잃었으며, 이 중 두 번 위리엔 팀버의 반칙을 주장했지만 심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는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서 또 한 번 실망스러운 경기의 신호탄이었다. 손흥민은 드리블, 크로스, 키 패스를 단 한 차례도 성공시키지 못했고, 45분 이상 소화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적은 터치 수(24회)를 기록했다. 특히 손흥민, 데얀 클루셉스키, 도미닉 솔랑케로 구성된 포스테코글루의 공격 삼각편대는 경기 초반 상대 골문을 압박하며 토트넘의 수비를 지원하지 못했다. 그 결과, 가브리엘이 데클란 라이스의 코너킥을 백포스트에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의 공격진이 득점 기회를 잡으려 할 때마다, 위리엔 팀버, 가브리엘, 윌리엄 살리바, 그리고 18세의 스켈리가 번번이 이를 차단했다. 공격 지역에서 간신히 볼을 소유했을 때도, 토트넘의 공격은 무딘 모습을 보였으며, 손흥민의 골과 클루셉스키의 슈팅을 제외하면 유효 슈팅은 단 두 차례에 그쳤다. 손흥민 혼자만 고전한 것은 아니었지만, 클루셉스키와 솔랑케는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손흥민에게는 이번 경기 또한 어려운 시즌의 연장선이었다. 손흥민은 리그 18경기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준수한 기록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의 평소 기준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그러나 토트넘의 에이스가 자신감을 잃고 예전만큼의 폭발적인 스피드가 부족하며, 본래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32세의 손흥민이 나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겨울 부상 위기와 흔들리는 선수단을 이끄는 부담에 지친 것일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의문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그가 휴식이 필요하고 현재의 토트넘은 "비정상적인" 팀이라고 언급했다. "공격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좋은 폼의 팀이 기회를 만들어주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탄탄하고 유기적인 수비가 뒷받침되어야 하죠. 하지만 지금 이 팀에는 그런 요소들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지적은 중요한 점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이 최근의 경기들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해리 케인이 처참했던 2022-23 시즌 30골을 기록하며 팀을 구한 사례와 대비된다.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을 32세의 모하메드 살라와 비교하며, 살라 역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지난 시즌 후반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살라조차 현재의 토트넘에서는 고전할 것이라며, 반대로 손흥민이 리버풀 소속이었다면 더 좋은 폼을 유지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행히 손흥민에게는 지원군이 곧 합류할 예정이다. 좌측 윙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마이키 무어와 히샬리송은 이번 주 복귀했으며, 일요일 에버튼전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노릴 예정이다. 또한, 토트넘은 이번 달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위해 시장을 찾고 있다. 아스날전에서 손흥민, 솔랑케, 클루셉스키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면, 포스테코글루가 후반기를 앞두고 이들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우려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쉽다. 손흥민은 평소보다 저조한 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다. 하지만 주변의 지원이 강화된다면, 특히 다음 리그 5경기가 모두 10위 이하 팀들과의 맞대결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손흥민은 부진한 토트넘을 위해 돋보이는 활약을 해야 할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 주 손흥민과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하여 계약을 한 시즌 더 연장하고, 그를 다음 시즌까지 구단에 묶어두기로 결정했다. 손흥민의 단기적인 미래에 대한 질문은 종결시켰지만, 그의 폼에 대한 장기적인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토트넘은 또 다른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heung-min-son-step-up-spurs-b1205451.html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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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오겜의 뒤를 이어 공개될 작품은? -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非드라마 ...
영화 대홍수 (25년 상반기 중 공개 예정) 연출 / 극본 : 김병우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연출 및 극본) 제작: 환상의빛 ('더 테러 라이브' 제작에 참여한 전려경 PD가 만든 신생 제작사)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김다미 - 안나 역 인공지능 개발 연구원. 거대한 해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박해수 - 희조 역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대홍수 속에서 안나를 구조하려는 인력보안팀. 22년 7월부터 23년 1월까지 촬영 진행. '대홍수'는 원래 가제로 알려져 있었으나 프로젝트 진행 중 본 제목으로 확정 계시록 (영화) 연출 : 연상호 ('부산행' '기생수: 더 그레이' 등 연출) 각본 : 연상호 & 최규석 (원작 작가 및 '지옥 시리즈' 극본) 원작 : 연상호 & 최규석의 웹툰 '계시록'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 각자의 믿음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 류준열 - 민찬 역 개척 사명을 받고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교회를 운영하는 목사. 어느 날 교회를 찾아온 ‘양래’가 자신의 아들을 유괴한 범인이라는 신의 계시를 받고 신실한 믿음과 잔혹한 현실 사이에서 오직 단죄를 목표로 달려가 그를 처단하려는 인물. 신현빈 - 연희 역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되는 ‘양래’와 수상한 목사 ‘민찬’의 뒤를 쫓는 형사. 과거 끔찍한 범죄로 죽음을 맞이한 여동생의 환영에 계속해서 시달리는 인물로 피폐해진 심리 상태에도 범인을 쫓는다. ? - 양래 역 민찬의 아들을 유괴한 범인으로 의심받는 용의자. 한지현 출연 확정 24년 4월부터 6월까지 촬영 진행. 연상호가 참여한 일곱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지옥 시즌1 - 정이 - 선산 - 기생수: 더 그레이 - 지옥 시즌2 - 가스인간 - 계시록) hollywoodreporter의 보도에 따르면 '그래비티' '로마'의 연출을 맡았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총괄 제작 및 자문을 담당할 예정. 84제곱미터 연출 : 김태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연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인 30대 직장인 우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소음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강하늘 - 우성 역 30대 직장인. 적금, 주식, 대출, 그리고 엄마의 마늘밭까지 끌어 모아 평생 소원인 내 집 마련에 성공했지만, 고금리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 힘든 현실 속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매일 밤마다 신경을 건드리는 층간 소음으로 이웃들과 첨예한 갈등을 겪게 된다. 염혜란 - 은화 역 아파트를 지키고자 하는 입주민 대표. 서현우 - 진호 역 우성의 윗층에 사는 인물. 우성과 함께 층간 소음의 근원지를 찾아다닌다. 24년 6월부터 9월까지 촬영 진행. 굿뉴스 연출 : 변성현 ('불한당' '킹메이커' 등 연출) 제작 : 스타플래티넘 1970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 설경구 - 해결사 역 정체를 알 수 없지만,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 사건을 해결하는 해결사. 홍경 - 공군 중위 역 비밀 작전에 투입될 예정인 공군 중위. 류승범 - 정부 책임자 역 모든 작전의 지휘권을 통제하는 인물. 박해수 출연 확정 전도연 특별 출연 확정 24년 9월부터 촬영 중. 변성현 감독과 설경구의 네번째 합작.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 킹메이커 - 길복순 - 굿뉴스) 요도호 사건으로 알려진 일본항공 351편 공중 납치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 사마귀 연출 : 이태성 (변성현 감독 조감독 출신. 입봉작) 크리에이터 : 변성현 ('불한당' '킹메이커' 등 연출) 제작 : 씨앗필름 ('킹메이커' '길복순' 제작)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임시완 - 한울 역 청부살인회사 MK Ent. 소속 A급 킬러 ‘사마귀’로 불리는 인물. 휴가에서 돌아오자 수장을 잃은 차민규의 회사 MK Ent.를 벗어나 다른 동료들과 새로운 기회를 도모한다. 박규영 - 재이 역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상사들의 눈밖에 나 MK Ent.에서 쫓겨난 인물이자 사마귀의 오랜 친구.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마귀에게 복잡한 감정을 갖고 있다. 조우진 - 독고 역 MK Ent.의 개국 공신이자 사마귀의 스승. 현역에서 은퇴한지 오래지만, 차민규의 죽음 이후 회사 대표 자리를 차지하고 사마귀를 다시 영입하고자 한다. 전도연 - 길복순 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의 스핀오프 작품. 24년 8월부터 촬영 중. 빅규영의 5번째 넷플릭스 출연작 (스위트홈 시즌 1 - 셀러브리티 - 스위트홈 시즌 2 - 오징어 게임 시즌 2 - 사마귀) 고백의 역사 연출 : 남궁선 ('십개월의 미래' '힘을 낼 시간' 등 연출) 제작 : 봄바람영화사 ('82년생 김지영' 제작)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 공명 - 한윤석 역 한 살 많고 수능 시험도 포기한 채로 서울에서 온 전학생. 신은수 - 박세리 역 아무리 애를 써도 바뀌지 않는 악성 곱슬머리 때문에 단 한 번도 고백에 성공해 본 적 없는 인물.[2] 한눈에 반해버린 학교 인기짱에게 성공적으로 고백을 하기 위해 유일한 해결책인 전학생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능청스럽게 다가간다. 차우민 - 김현 역 세리의 짝사랑이자 학교 최고의 인기남. 윤상현 - 백성래 역 세리의 같은 반 짝꿍이자 고백 대작전을 함께하는 친구. 강미나 - 고인정 역 세리의 라이벌이자 생머리의 비밀을 알려주는 친구. 최규리 출연 확정 승부 (23년 2분기 공개 예정 → 무기한 연기 → 25년 공개?) 연출 : 김형주 ('보안관' 연출. 윤종빈 감독 연출부 출신) 각본 : 김형주 & 윤종빈 ('수리남' '범죄와의 전쟁' 등 연출) 제작 : 영화사월광 (카카오 산하 윤종빈 감독의 제작사. '공작' '수리남' 등 제작) & BH엔터테인먼트 (카카오 산하 제작사이자 이병헌의 소속사. '싱글라이더' '종이의 집 한국판' 등 제작) 스승과 제자이자, 라이벌이었던 한국 바둑의 두 전설인 조훈현과 이창호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그린 영화 이병헌 - 조훈현 역 유아인 - 이창호 역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김강훈, 조우진 출연 확정 원래 21년 제작을 마무리한 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와 플러스엠이 배급을 담당할 예정이었던 극장 영화였으나 넷플릭스에 판권 판매. 23년 2분기 중 공개 예정이자 동년 6월 목표로 심의 진행 중이었으나 주연인 유아인의 법정 구속 및 실형 선고로 인하여 공개가 무기한 연기. 이후 계약 조건으로 인해 판권이 다시 원 배급사측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MTN 단독 보도로 25년 상반기 중 극장 개봉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그러나 최근 넷플릭스 타이틀이 공개되면서, 다시 넷플릭스 공개가 확정된 것으로 보임. (참고 : https://www.fmkorea.com/7910879052) 1991년 MBC에서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한 동명의 다큐멘터리가 존재. 기타 솔로지옥 4 (예능 / 12부작 / 25년 1월 14일 공개 예정) 연출 : 김재원 (JTBC 출신. '솔로지옥 시리즈' 연출) 제작 : 시작컴퍼니 (JTBC 산하 제작사. '솔로지옥 시리즈' '청춘MT' 등 제작) 이다희, 규현, 홍진경, 한해, 덱스 패널 출연 확정. 육준서(UDT 출신 미술작가), 장태오(배우), 김태환(배우) 남성 출연자 출연 확정. 전작 '솔로지옥 3'가 시리즈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종영한지 한달만에 차기 시즌 방영 확정. 대환장 기안장 (예능 / 25년 상반기 중 공개 예정) 연출 : 정효민 (SBS→JTBC→tvN→스튜디오 모닥 설립. '효리네 민박' '성+인물 시리즈' 등 연출) 제작 : 스튜디오 모닥 (정효민 PD가 설립한 예능 제작사. '성+인물 시리즈' 제작) 기안84가 울릉도에서 청춘을 위해 기상천외한 민박을 차리고 운영하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기안84, 진, 지예은 출연 확정. 24년 6월 5일부터 숙박객 공개 모집. 데블스 플랜 2 (예능 / 25년 상반기 중 공개 예정) 연출 : 정종연 (tvN→TEO 이적. '더 지니어스 시리즈' '대탈출 시리즈' 등 연출) 제작 : TEO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살롱드립' '혜미리예채파' 등 제작) 24년 5월 중 참가자 공개 모집 진행. 24년 8월 중 6박7일간 합숙 촬영 진행. 24년 9월 세트 비짓 행사를 개최하여 정종연 PD 인터뷰 진행. 일반인 오디션 참가자가 4명으로 늘었고, 데스매치가 부활함을 언급. 이후 넷플릭스 사이트에서 출연자 라인업이 유출. 해당 라인업에 따르면 규현, 강지영(아나운서), 윤소희, 세븐하이(포커 플레이어), 이승현(미스코리아), 정현규(환승연애 출신 인플루언서), 츄, 티노(보드게임 유튜버), 저스틴 H. 민, 이세돌(바둑 기사) + 일반인 참가자 4명 출연 확정.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예능 / 25년 상반기 중 공개 예정) '모태솔로'들에게 코치진들의 컨설팅과 메이크오버를 통해 첫 연애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찬스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 넷플릭스의 신규 연애 예능으로 24년 5월 중 참가자 공개 모집. 크라임씬 (예능) 기획 : 윤현준 ('크라임씬 시리즈' '싱어게인 시리즈' '흑백요리사' 등 연출. 스튜디오 슬램의 대표) 제작 : 스튜디오 슬램 (SLL 산하 예능 제작사. 윤현준 PD가 대표. '싱어게인 시리즈' '흑백요리사' 등 제작) JTBC (시즌1~3) - 티빙 (리턴즈)에 이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크라임씬 시리즈의 다섯번째 시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 (예능 / 25년 하반기 중 공개 예정) 연출 : 김학민, 김은지 (JTBC 소속. '싱어게인 시리즈' 연출) 작가 : 모은설 ('뭉쳐야 찬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집필) 제작 : 스튜디오 슬램 (SLL 산하 예능 제작사. 윤현준 PD가 대표. 전작 및 '싱어게인 시리즈' 등 제작)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으로 출연 확정. 24년 12월 시즌 2 참가자 모집 시작. 피지컬: 100 시즌 3 (예능)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펼치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 아시아 지역 참가자 대상으로 확대하여 진행. 이 별에 필요한 (애니메이션 영화 / 25년 중 공개 예정) 연출 / 극본 : 한지원 ('생각보다 맑은' '그 여름' 등 연출) 제작 :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 제제이의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의 롱디 로맨스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난영 (성우: 김태리) 과학자이면서 사고로 지구 귀환에 실패한 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화성에 가고 싶어하는 인물로 2050년 4차 화성탐사 프로젝트에 선발된 우주인. 제이 (성우: 홍경) 레트로 음향기기를 수리하면서 뮤지션으로도 활동하는 인물로 난영과 우연한 첫 만남 이후, 난영에게 남겨진 엄마의 유품인 턴테이블을 통해 운명적으로 재회해 사랑을 싹 틔워간다. 넷플릭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한국 제작, 한국어 애니메이션. 김태리 - 홍경은 '악귀'에 이어서 두 번째로 재회. 추라이 추라이 (예능 / 미확정 / 25년 2월~ 공개 예정) 기획 : 박진경 (MBC 출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속 PD. '마이 리틀 텔레비전' '좀비버스 시리즈' 등 연출) 연출 : 권대현 ('좀비버스 시리즈' 연출) 제작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좀비버스 시리즈' '더 인플루언서' 등 제작)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메인에 내세운 토크 버라이어티로, 추성훈이 게스트를 탐구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 추성훈 메인MC, 이창호 패널 출연 확정. 일간스포츠 단독 보도를 통해 제작 소식이 전해진 작품. 넷플릭스 예능 최초로 전 회차 제작 후 일괄 공개가 아닌 매주 1화씩 녹화 및 공개 예정. (방송사 주간 예능과 동일 형식) 회당 30분이 되지 않는 미드폼 형태의 예능이 될 것으로 알려짐. ------------------------------------------------------------------------------------------------------------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예정작 총정리 (1) - 오징어게임3,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2, 애마, 트리거, 탄금, 광장, 은중과 상연, 악연, 캐셔로 https://www.fmkorea.com/7874190012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예정작 총정리 (2) - 멜로무비, 다 이루어질지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자백의 대가, 당신이 죽였다, 더 원더풀스, 지금 우리 학교는 2, 동궁, 사냥개들 2, 레이디 두아, 스캔들, 천천히 강렬하게 https://www.fmkorea.com/7875800476 ------------------------------------------------------------------------------------------------------------ ------------------------------------------------------------------------------------------------------------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예정작 총정리 (1) - 오징어게임3,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2, 애마, 트리거, 탄금, 광장, 은중과 상연, 악연, 캐셔로 https://www.fmkorea.com/7874190012 ------------------------------------------------------------------------------------------------------------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예정작 총정리 (1) - 오징어게임3,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2, 애마, 트리거, 탄금, 광장, 은중과 상연, 악연, 캐셔로 https://www.fmkorea.com/7874190012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예정작 총정리 (2) - 멜로무비, 다 이루어질지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자백의 대가, 당신이 죽였다, 더 원더풀스, 지금 우리 학교는 2, 동궁, 사냥개들 2, 레이디 두아, 스캔들, 천천히 강렬하게 https://www.fmkorea.com/7875800476 쓰기 귀찮아서 냅두고 있었는데 승부 넷플릭스 공개 될 거 같길래 급하게 올림ㅎ 다음편은 아마 디즈니 플러스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음 직접 쓴건데 추천 "해줘" 쓰기 귀찮아서 냅두고 있었는데 승부 넷플릭스 공개 될 거 같길래 급하게 올림ㅎ 다음편은 아마 디즈니 플러스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음 직접 쓴건데 추천 "해줘"
비험블작성일
2025-01-1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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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현재 난리난 어느 인천 아파트ㄷㄷㄷ
입주민 여러분! 저는 현재 호에 사는 제 살기 위해 지식을 버리고 이 첫째 아들 이라고 합니다. 1990년, 언니가 운영하는 다방에서 일하던 20대 중반의 는 당시 다방 앞 검찰청의 검찰 수사관이었던 43살 와 만나 가 유부남인 줄 알면서도 그와 놀다가 결국 1993년에 저를 낳았습니다. 아파트와 자동차 미용사 자격증까지 따게 해주고 미용실도 차려 원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인 나지말라는 본처의 애원과 에는 절대 안된다며 지우라는 의 강압에도 기어코 키우겠다며 저를 낳은 는 이후 가 검찰직을 그만두게 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당시 4살이었 던 저를 자신이 박살 낸 본가정에 무책임하게 내던지고, 서울로 올라가 어느 인천 총각 과 그 가족에게 과거를 숨기고 결혼하여 새출발했습니다 반면, 저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겠습니 증오하는 본처와 그 자녀들, 친척들 사이에서 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지옥 같은 삶 살았습니다. 는 제게 단 한번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약 30년이라는 세월이 러 작년 8월 의 거주지를 파악한 저는 와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는 자신이 결혼하는 모습을 할머니가 보고 싶어 하여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더군요. 비접하기 짝이 없는 이 변명을, 당시 저는 이해해줬고, 용서해줬습니다. 그러나 이후 틈만나면 과거는 그 만 있고, 행복한 미래만 생각하자라고 떠들어대던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의 과거에 정당 성을 부여하고 합리화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이유 없이 마음이 공허해지면 바깥 활동을 못 하는 저에게 "궁상떨지 마."라고 말하거나, "내가 그 가정에 무슨 피해를 줬니? 내가 네 큰엄마랑 네 아빠 이혼시켰니?", "난 네 큰엄마 만나면 지금도 말할 수 있어. 남편 마음 하나 못 잡아서 바깥 여자한테 마음 쓰게 한 본인 잘못은 생각 안 하시나요? 라고." 따위의 같잖은 말들을 부끄럼 없 이 지껄이기 시작하더니, 작년 11월 27일, 현 남편과 아들들에게 본인의 추악한 과거가 들킬 것 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하며 작심한 듯 아래의 말들을 하고 저와의 모든 연락을 끊었습니다. 난 솔직한 성격이야. 너랑 몰래 이렇게 연락하고 만나는 건 내 성격에 안 맞아. 죄책감 들어 잘못된 선택 때문에 이리된 거라는 말에 내 선택은 잘한 선택이야, 넌 좀 피해 봤겠지만 결국 그따위로 말할 거면 처음 만났을 때 잘못했다는 말은 왜 한 거냐는 물음에 아니, 그럼 나 그렇게 말하는 거지. 처음부터 막 마음에 있는 말 없는 말 바로 막 하고 그러니? 사과 한 번만 하면 돼. 뭐 내가 매번 너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잘못했다고 그래야 하니?" 상들지 말라부터 위 모든 발언은 결코 지어낸 것이 아니며, 저런 말 한 적 없다고 거짓말하면 것임을 들지 상상이 가십니까? 저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에 기존의 우울증, 불면증이 더욱 심해서 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 말들을 들었던 당시 저의 마음이 오떘을지 상상이 가십니까? 저는 여태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폐인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불쑥 튀어나오고, 이를 억누르기를 반복하는데 찾아가 해치고 싶은 충동이 하루 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한계를 느껴 이 글이라도 씁니다. 제 새끼 버리고, 남 눈에 피눈물 흘리게 기력을 소모하고 있습니다. 초에 대한 반성보다. 30년 전처럼 본인의 안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솔직한 성격의 여지껏 거짓된 삶을 살아온 주제에 저 따워 말을 지이는 뻔뻔함은 과거 다방 레지 배워먹으셨습니까? 인면수심의 당신 같은 인간 말종으 죽어도 동정받지 못할 겁니다 3줄 요약: 1. 글쓴이 친모가 40대 유부남이랑 놀고 가정 박살내다가 남자 개털되니 본 가정에 아들 버리고 본인은 뻔뻔하게 딴 남자랑 재혼 2. 30년 후 자신이 버린 아들 만나더니 "내 선택은 옳았다" 시전 3. 아들 멘탈 박살나서 친모가 사는 아파트 전 세대에 실명이랑 동호수 다 까고 이거 붙였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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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압) 24/25시즌 레알 베티스 전반기 결산
1. 성적 약해진 스쿼드와 답답한 결정력으로 인해 페예그리니 부임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리그와 유럽대항전 모두 실망스러운 결과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코파델레이에서도 경기력은 안 좋았으나 다행히 상대가 4부와 6부리그 팀이라 광탈은 피하고 32강에 SD 우에스카와 맞대결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인 점은 후반기에 복구 가능한 성적인데 이를 위해서는 선수단과 보드진, 그리고 페예그리니의 분발이 필요합니다. 2. 여름 이적시장 방출 저번 시즌 부실한 수비진으로 인해 고생했던 베티스는 수비진 리빌딩을 감행했습니다. 따라서 부진했던 샤디 리아드, 소크라티스, 후안 미라다, 아브네르 비니시우스를 방출했습니다. 이외에도 고주급자임에도 불구하고 제 역할을 못했던 주제와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도 팀에서 내보내며 잉여자원의 대다수를 많은 자원을 처리하며 방출부분에서 반은 성공했으나 그러나 낮은 바이아웃 설정으로 인해 아요세 페레스, 헤르만 페첼라가 떠났고 기도 로드리게스와 재계약에 실패하며 FA로 보냈고 시즌 초반 폼이 좋았던 나빌 페키르까지 방출하며 핵심자원중 4명을 잃었고 이는 경기력과 성적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② 영입 앞에 언급했듯이 수비진 리빌딩을 감행함에 따라 많은 선수들을 방출하고 나탕, 디에고 요렌테, 노벨 멘디,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로맹 페라우를 영입했습니다. 나탕과 요렌테는 빠르게 적응하며 단단한 센터백라인을 구축했으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와 로맹 페라우는 매우 부진하였고 여전히 풀백을 다시 리빌딩 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브라보 대체자로 아드리안, 윌리안 주제 대체자로 비토르 호키, 로드리 대체자로 이케르 로사다, 페키르 대체자로 로셀소, 로카를 완전영입했지만 반 시즌이 지난 시점에서 로셀소와 아드리안을 빼면 망한 영입이 확실시 되었으며 1티어 기자에게서 '클럽 내에서 지난 이적시장에서 실패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3. 전술 작성자가 축알못이라 자세하게 전술 설명은 못하겠지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페예그리니 감독은 5년 내내 4231 포메이션에 공미해줘 축구 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양플백은 적극적으로 오버래핑을 하며 3선의 2명중 1명은 수비적으로(알티미라, 로카) 1명은 좀 더 위에서 볼배급(조니, 윌리엄 카르발류, 플로레스)을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도적으로 하기보다는 공미(로셀소, 이스코, 페키르)에게 빠르게 해줘축구를 하기 위해 공을 넘기며 왼쪽 미드필더(헤수스, 압데)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여 상대 풀백과 1ㄷ1을 하고 오른쪽 미드필더(포르날스)는 공미의 빌드업을 보호해줍니다. 마지막으로 공미는 빌드업 1부터 10까지 책임지며 페예그리니을 완성시킵니다. 수비시에는 공미를 위로 올려 투톱을 만들어 442 형태를 만듭니다. 베스트11은 위의 사진에서 비에이테스와 치미를 후이 실바와 치미와 교체해주면 됩니다. 4. 선수 10점 만점으로 하고 6점을 1인분 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작성자가 매우 착하고 너그러우며 따듯한 인성을 가지고 있어서 후하게 평가해줬습니다. 스탯은 TM 기준으로 했으며 24/25시즌 베티스 1군 공식 경기 총합 스탯입니다. No.1 후이 실바 7.5/10 GK 17경기 18실점 6클린시트 1530분 불안불안한 베티스 경기력으로 인해 많은 세이브를 기록하며 고생하고 있는 선수. 주전 키퍼로 조금 아쉬웠던 지난 몇 시즌간 달리 이번시즌은 그라나다 시절 폼을 되찾는데 성공했습니다. 고생한 점은 인정하나 빨리 나가고 더 잘하는 바예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No. 2 엑토르 베예린 0/10 RB 10경기 1도움 730분 원래도 엄청 못하는데 부상으로 많이 못 나왔습니다. 경기에 나올수록 손해라 건강했으면 좋겠지만 복귀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No. 3 디에고 요렌테 7.5/10 CB 24경기 2003분 베터량으로서 클라스를 보여주며 베티스의 센터백 정상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선수. 프리시즌에서 어리버리해서 걱정했는데 본 시즌 시작해서는 라인 조율, 빌드업, 공중볼 경합, 컷팅 모두 잘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엘그란데르비에서 어이없는 핸드볼로 PK를 허용하여 팀을 패배로 이끈 점은 아쉽습니다. No. 4 조니 카르도주 3/10 CM, DM 19경기 1골 1도움 1279분 지난 시즌 겨울에 와서 적응기간 없이 잘해줘서 기대했는데 이번 시즌 부상+부진으로 인해 실망감만 줬습니다. 토트넘이 25m No. 5 마르크 바르트라 6/10 CB 13경기 3골 1108분 지난 시즌 부상으로 4경기만 소화했고 이번시즌 초에 1달 넘게 부상으로 추가 부상으로 결장해서 유리몸이라고 욕 했는데 다행히 복귀 이후 잘 해주고 있습니다. 경기 내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잘해주고 있는데 피지컬 부분에 장점이 있는 선수가 아닌 데다 멘탈과 집중력 문제가 개선되면서 바르트라의 기량이 빛이 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안정적인 빌드업과 세트피스에서 뛰어난 위치선정은 팀 공격력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No. 6 나탕 6/10 CB 23경기 1골 1도움 1706분 m No. 7 후안미 0/10 LW 16경기 2골 465분 저번 시즌 사우디, 카디스 임대 갔지만 두 팀 모두에서 실패하며 복귀했습니다. 사실 여름에 구단에서 방출하려고 했으나 선수가 강하게 잔류를 원해서 방출에 실패했습니다. 팀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와 함께 내쫓아야 하는 선수 1순위입니다. No. 8 비토르 호키 3/10 ST 22경기 6골 1도움 1233분 바르사에서 너무 좋은 대우를 받아 논란이 된 선수. 작성자가 영입 당시 호키 하이라이트를 보며 많은 기대를 했지만 호키의 심각한 볼터치, 키에서 비롯된 공중볼 경합 능력의 한계, 많이 부족한 판단력, 형편없는 연계 능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쓰레기보다 못 한 결정력은 바르사가 왜 열심히 호키를 내쫓으려 했는지 증명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점, 특히 오프더볼이 뛰어나다는 긍정적인 점도 있는 만큼 발전의 여지는 있으나 이적료 값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르사가 아니라 바르사 아틀레틱이나 브라질에서 차근차근 성장하는 게 더 맞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No. 9 치미 아빌라 3/10 ST, RW 23경기 4골 2도움 1094분 문신충을 거르라는 말이 왜 있는지를 증명한 치미 아빌라. 오사수나 시절부터 유명한 라리가 최악의 더티플레이어답게 올 시즌도 바에나에게 백태클을 걸다가 퇴장 당했고 공격수임에도 옐로카드를 벌써 5개나 받았습니다. 몇몇 경기에서는 잘했지만 형편없는 결정력과 이상한 몸개그로 베티스 팬들의 한숨을 불러오는 플레이가 너무 잦았고 이 때문인지 지난 겨울에 영입된 선수임에도 방출설이 존재합니다. 베티스 공격진이 부진 상황에서 치미가 분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No.10 압데 에잘줄리 4.5/10 LW 26경기 5골 3도움 1721분 저번 시즌 라리가 최악의 이적생으로 시즌 막판에는 홈팬들에게 야유를 들은 압데입니다. 압데 볼터치 -> 턴오버 or 템포 살인으로 연결되던 저번 시즌과 달리 경기력이 어느 정도 살아나면서 수준 낮은 풀백들은 잘 털어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체급 있는 상대를 만나면 턴오버머신이 되며 심각한 마무리와 킥 능력은 여전합니다. No. 11 세드릭 바캄부 0/10 ST 18경기 2골 1도움 672분 이번시즌 부진한 폼으로 인해 홈팬들에게 분노의 야유를 들었습니다. 지난 겨울에 와서 몇 경기 뛰다 부상 당하고 이번시즌에는 있는 찬스란 찬스는 다 날려먹고 경합에서 대부분 패배하며 호키보다 못한 폼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지팬들의 분노대상 1순위인만큼 경기력에 대한 반성이 필요합니다. No. 12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0/10 LB 15경기 1도움 1025분 이번 시즌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최악의 선수. 축구 선수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안 좋은 피지컬과 아마추어보다 못한 수비 태크닉으로 인해 반 시즌만에 방출 명단에 올랐고 바캄부와 더불어 현지팬들의 분노대상 1순위입니다. 만약 베티스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를 내쫓지 못한다면 실패한 이적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o. 13 아드리안 산 미겔 N/A GK 6경기 5실점 2클린시트 540분 12년 만에 고향팀으로 복귀한 베터량 키퍼. 벤치에서 열정 넘치는 응원단장이며 나올때도 준수하게 해줬습니다. No. 14 윌리엄 카르발류 1.5/10 DM 5경기 253분 이번 시즌 베티스의 최악의 사건을 뽑으면 카르발류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한 시즌아웃입니다.카르발류가 있으면 높은 축구지능과 탈압박이 가능해서 중원에서 볼이 안정적으로 도는데 카르발류의 이탈로 인해 이번 시즌 카르발류의 소중감을 크게 느끼는 중입니다. 카르발류의 반의 반도 못하는 조니와 로카에게 실망감도 느끼지만 자주 부상을 당하는 카르발류에게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No. 15 로맹 페라우 2.5/10 LB 23경기 1611분 패닉바이의 결말을 알려주는 선수. 저번시즌 아브네르와 후안 미란다의 허러쇼로 베티스는 이적시장 시작전부터 아벨 브레토네스, 마르코스 알론소, 하비 로페스, 세르지 고메스, 후안 베르나트, 세르지 카르도나를 포함하여 많은 LB와 접촉하여 영입을 시도했으나 모두 경쟁팀에게 밀렸고 급하게 패닉바이로 페라우를 데려왔습니다. 페라우는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덕분에 거의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나오지만 나오는 경기마다 자신이 왜 PL 꼴찌팀도 유기하는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네킹보다 못 한 수비 능력과 턴오버 or 벽딸 크로스만 유발하는 오버래핑은 베티스의 경기력 더욱 혐오스럽게 만듭니다. No.16 세르지 알티미라 4.5/10 DM 25경기 1골 1도움 1691분 원래는 2부리그 수준의 주급을 받는 4옵션이나 베티스의 비정상화로 인해 1옵션이 되었습니다. 4옵션 치고는 좋은 선수인데 1옵션으로서는 많이 부족하다 보니 베티스의 경기력이 보기 힘들게 됩니다. 수준 낮은 파트너와 뛴 점, 열악한 상황에서 뛴 점, 낮은 주급, 부상×를 고려하여 점수는 후하게 주었습니다. No.18 파블로 포르날스 3/10 RM, AM 18경기 1골 1267분 비야레알에서 도움왕도 하고 PL에서 150경기 넘게 뛴 커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거짓말 같습니다. 세군다에서나 먹힐 만한 어설픈 플메 능력을 보면 포르날스의 이적료가 아깝게 느껴집니다. 거기에다가 부상으로 여려 경기를 결장했습니다. No. 19 이케르 로사다 N/A AM 14경기 1도움 503분 이적설이 나올 때부터 2선 과포화인 베티스가 왜 영입하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실력은 2부리거라 담 시즌 혹은 이번 겨울에 임대가지 않을까라고 예상해봅니다. No. 20 지오반니 로 셀소 8/10 ? AM 14경기 8골 1도움 1011분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의 에이스며 팀에서 유일하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선수. 페예그리니의 공미해줘축구의 핵심이며 전술 그 자체로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이나 부상과 퇴장으로 인해 결장하는 경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잘생긴 외모와 아름다운 왼발 킥으로 베티스를 경기력을 덜 혐오스럽게 만든 부분을 높게 평가해서 출전 시간이 적었음에도 평점을 많이 까지 않았습니다. No. 21 마르크 로카 1/10 DM 11경기 1도움 757분 이번 시즌 레알 베티스 최악의 영입. 저번 시즌 베티스에 임대 와서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까운 4.5m€을 처박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으며 올 시즌 당연하게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투박한 발밑으로 인해 탈압박 능력이 없으며 축구지능이 없어 패스길을 못 봐 센터백에게 폭탄 돌리기를 하는 게 로카의 주 플레이인데 이마저도 10월 중반부터 부상으로 못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카에게 투자한 이적료와 주급을 생각하면 선수 본인의 깊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No. 22 이스코 0.5/10 AM 3경기 1골 96분 저번 시즌 막판에 사울 코코에게 무리하게 공을 뺏다가 부상을 당했으며 굉장히 더딘 속도로 부상에서 복귀했습니다. 18R 라요 바예카노전 시즌 첫 선발 출전해서 득점하며 MOM에 선정되며 클라스를 보여주며 베티스 팬들의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페예그리니 감독이 이스코에 수비 부담을 주지 않았고 저번 시즌 결정한 경기가 많았음에도 경고를 11장이나 받았는데 상대 선수를 위해서나 팀을 위해서나 선수 본인을 위해서나 무리한 플레이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No. 23 유수프 사발리 4/10 RB 16경기 1도움 1118분 이적 첫 시즌에는 유리몸+폐급 기량때문에 욕을 엄청 했는데 조금씩 발전하면서 이제는 기량을 준수한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니다. 그러나 유리몸인점은 여전해서 결장 경기가 많으며 판단력도 아쉬워서 가끔 무리한 드리볼로 인한 위험한 턴오버가 나옵니다. 백업이 루이발과 베예린이라는 무서운 점을 생각했을 때 선수 본인이 안 다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No. 24 아이토르 루이발 1.5/10 RB, RM, ST 22경기 1골 2도움 1135분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게 장점이지만 다양한 포지션에서 못하는게 단점인 선수. 페예그리니의 의문의 스트라이커 기용으로 최전방에 나왔으나 매우 부진했으며 오른쪽 측면에서도 꾸준히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과 28년까지 계약하는 미스터리를 만들었습니다. No. 25 프란 비에이테스 N/A GK 5경기 6실점 450분 후보 키퍼로 거의 못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반기 막판 후이 실바 부상으로 인하여 예상보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였으나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실책은 없었으며 벤치에서 아드리안과 함께 응원을 열심히 합니다. No. 32 노벨 멘디 N/A CB 2경기 180분 지난 시즌 B팀에 임대로 와서 좋은 활약을 펼쳐 B팀 치고 큰 돈인 0.9m€에 데려왔으며 그만큼 베티스가 기대하는 센터백 유망주입니다. 나올 때는 잘했으나 저번 시즌부터 부상이 많은 점은 우려가 됩니다. No. 34 카를로스 기라오 N/A CM 3경기 121분 레가네스에서 B팀으로 임대한 데려온 선수인데 3선의 부상자가 많아지면서 라리가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괜찮은 유망주라 생각하나 아직 1부리그에 뛰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플로레스와 비슷한 프로필이라 1m€를 지불하고 완전 영입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No. 36 헤수스 로드리게스 N/A LW 7경기 1도움 314분 레알 베티스 팬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이 장점인 선수입니다. 다만 1군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뜬금없는 턴오버를 줄이며 발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No. 37 다니 페레스 N/A CM 1경기 32분 한 때는 베티스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유망주였으나 십자인대 부상 이후 발전은 커녕 후퇴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있으나 변화가 없으면 후전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No. 38 아산 디아오 2.5/10 RW, ST 19경기 2골 3도움 716분 저번 시즌 한 때 주목받는 유망주였으나 선발 데뷔전에 최고점을 찍고 이후 기량이 후퇴하면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이 매각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아쉬운 경기력만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순간에 팀에 승점을 벌어오는 공격포인트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No. 46 마테오 플로레스 N/A DM, CM 8경기 1도움 426분 3선에 부상자가 많아지면서 많은 출전 시간을 받았습니다. 아직 1부리그에 뛰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매 경기 발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베티스 팬들의 희망을 만들고 있습니다. 5. 감독 마누엘 페예그리니 4/10 페예그리니 감독은 비야레알과 말라가에서 대성공을 했고 베티스에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열악한 상황에서 많은 성과를 낸 훌륭한 감독이라고 생각하나 안타깝게도 현재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노망난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① 지나치게 높은 로 셀소와 이스코 의존도 모든 감독들이 핵심 선수에 의존하며 에이스의 결장 시 경기력이 하락하는건 맞지만 그걸 감안해도 현재 페예그리니는 로 셀소가 부상 당하거나 막히면 해결책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 셀소가 결장하거나 또는 강하게 압박이 붙으면(세비야 FC전)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전술 변화가 없이 답답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스코와 로 셀소가 부상이 적지 않은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스코, 로 셀소 없는 답답한 베티스는 후반기에도 몇 차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② 유스 활용을 안 하며 유망주 육성 능력 부재 물론 젊은 선수들이 부진한 점도 있지만 많은 유망주가 1군 데뷔전이 고점이고 이후의 기량 발전이 없는건 페예그리니 잘못이 없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아산 디아오, 후안 크루스, 로베르 곤잘레스, 아이토르 루이발, 풀 아쿠오쿠, 후안 미란다 등 첫 시즌에 비해 발전 없이 떠나거나 떠나야 하는 선수들입니다. 두번째로, 유스 활용도 거의 안 하는데 베티스 데포르티보가 스페인 전체 B팀 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고(프리메라 페데라시온 2위) 후베닐도 UYL 진출해 사수올로를 잡고 16강에 진출하고 많은 선수들이 연령별 대표팀에 뽑히는 점을 고려하면 페예그리니가 지나치게 유스를 활용하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유스 팀 성적이 좋다고 1군에서 잘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열악한 상황에서도 부진하는 늙은 선수들을 기용하는 점은 납득이 불가능합니다. ③ 어설픈 로테이션과 납득이 힘든 선수 기용 페예그리니의 선발라인업을 보면 어떤 기준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하며 로테이션을 돌리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뜬금없이 힘든 메스타야 원정에서 직전 경기 폼이 좋은 로 셀소를 빼고 로사다 선발로 쓰거나 나탕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때는 나탕을 빼고 바르트라 쓰고 나탕이 8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당할 때는 담 경기에 바르트라를 빼고 나탕을 쓰는 괴상한 기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외에도 압데와 헤수스가 폼이 좋음에도 후안미 할당제를 만들어 꼬박꼬박 틀딱 잉여자원들에게 출전 시간을 부여하고 저번 시즌 주로 풀백에서 뛴 아이토르 루이발을 스트라이커에 배치하는 신기한 기용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④ 이적시장에서 불필요한 영입 요청 마누엘 페예그리니의 지난 몇 시즌 간의 좋은 성적, 초짜 디렉터, 이적 시장의 계속된 실패는 페예그리니의 입지를 크게 늘렸습니다. 페예그리니가 선수 보는 눈이 좋았으면 다행이지만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포르날스, 바캄부, 치미를 영입 요청해서 약 15m€ 투자하여 영입했지만 한 시즌이 지난 시점에서 포르날스, 치미, 바캄부 모두 0.5인분도 못 해주었고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도 많았습니다. 또한 잉여자원을 너무 사랑하여 선수는 많은데 쓸 선수는 없는 스쿼드를 만든 주범이기도 합니다. 페예그리니가 장점이 많은 훌륭한 감독이라 생각하나 현재로서는 장점은 없으므로 적지 않았고 열악한 지원+킹준게 갓만데+후반기에 복구 가능한 성적이라 아주 낮은 점수는 주지 않고 4점을 주었습니다. 6. 팬 베티코(레알 베티스팬, 바르사로 치면 꾸레와 같은 개념) 100/10 베티코 (레알 베티스팬, 바르사로 치면 꾸레와 같은 개념) 100/10 답답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홈, 원정 상관없이 열정적인 현지팬들과 시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를 챙겨보는 저를 포함한 해외 팬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겸손해서 점수를 낮게 줬는데 더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7. 겨울 이적 시장 전망 원래는 보강 1순위는 8번 역할을 하는 미드필더였으나 공격진들의 심각한 결정력으로 인하여 보강 1순위를 공격진으로 바꿨습니다. 이외에도 레프트백(리빌딩을 했음에도 여전히 리그 최악)과 센터백(노벨 멘디의 부상과 임대 가능성) 영입을 고려한다는 기사도 나왔으나 열악한 재정 상황을 고려하면 다 보강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알바로 바예스가 베티스 이적을 위해 태업을 하고 다니 세바요스는 이미 명예 베티스 선수지만 이적시장 우선순위와 재정 상태를 고려했을 때 이번 겨울이 아닌 내년 여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출 부분에서는 후안미와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방출 1순위이며 이외에도 아신 디아오가 몸값이 떨어지기 전에 사기치기 위해 팔릴 수 있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좋은 오퍼가 오면 팔릴 수 있겠지만 축구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럴 일은 없네요. 8. 레알 베티스의 문제점 ① 안 좋은 재정 상태 베티스는 스페인에서 규모가 큰 클럽이나(성적은 안 좋은데 팬은 많아 녹색 이글스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코로나 시즌에 100m€ 가까이 지출하다 15위로 처박고 코로나 시기의 큰 적자 폭으로 인해 재정 상황이 안 좋으며 현재 샐러리캡도 간신히 맞추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신구장을 계획하고 새로운 훈련장을 건설 중이라 이적시장에서 돈을 크게 쓰기는 힘듭니다. ② 지속된 이적시장 실패와 세대 교체 실패 경쟁력 있는 핵심 선수들이 여러가지 이유(높은 주급, 재정 상황, 나이, 폼 하락)로 떠나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잉여자원 방출이 어려운 점은 고려하나 안 좋은 재정 상황에서 피와 같은 이적료를 쓰레기에 박으며 보강이 안 된 점은 경기력이 바닥을 치게 만드는 주 원인입니다. 바캄부, 로카, 페라우, 포르날스, 치미, 로사다, 아브네르 등 이적료를 지불하며 데려온 선수들이 대부분 실패하였으며 여기에 페예그리니의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은 점은 세대교체 실패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③ 마누엘 페예그리니 한 때는 장점이였으나 지금은 단점입니다. ④ 심각한 결정력과 잦은 부상 로 셀소의 빛 나는 활약에도 불구하고 수준 낮은 공격진이 찬스를 다 날립니다. 이번 시즌 레알 베티스의 라리가 득점은 21점이지만 기대득점은 28.08인데 로 셀소가 낮은 기대 득점값에도 불구하고 7골은 넘은 점을 고려할 때 공격진의 이번 시즌 폼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거기에다가 잦은 부상으로 인한 많은 결장자는 베티스를 더욱 힘들게 만듭니다.
헬인어셀작성일
2024-12-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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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울버햄튼은 1월에 황희찬을 판매할 수도 있다.
울브스에서 오닐의 기록은 끔찍한데, 4월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2승만을 거두며 최다 실점(38골)을 기록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오닐을 경질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이전 사건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현명하게 감독을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게리 오닐은 경질 위기에 처해 있고, 울브스가 입스위치를 상대로 승점을 잃는다면 그의 경질이 확정될 수 있지만, 게리 오닐만이 몰리뉴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가진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이 웨스트햄에 패배할 때 교체로 출전하지 않았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에 말도 안 되는 고점에 도달한 이후 폼이 급격히 떨어졌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오닐 감독의 가장 강력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12월까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마테우스 쿠냐와 치명적인 파트너십을 이뤘다. 1년이 지난 지금, 이 한국인 선수는 이번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울브스 커리어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황희찬은 지난 10월 국가대표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선발로 나선 것은 단 두 번뿐이지만, 그의 폼은 지난 시즌만큼 뛰어나지 않다. 이는 웨스트햄에서의 패배에서 드러났는데, 황희찬을 벤치에서 내보내고 경기를 바꿀 것이라고 믿기는커녕 황희찬은 교체로 투입되지 않았다. 오닐 감독은 황희찬 대신 고메스, 벨레가르드, 게데스를 투입하는 것을 선호했고, 몰리뉴에서 황희찬의 미래를 둘러싼 물음표가 붙었다. 게리 오닐이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황희찬에 대해 한 말이다. 마르세유는 여름에 황희찬에 대한 £21m 입찰을 울버햄튼에 의해 거절당했고, 아마도 황희찬은 기회가 있었을 때 이적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마르세유는 현재 PSG와 리그 1 타이틀을 놓고 다투고 있는데, 이는 그가 19위에 있는 울브스에서 벤치를 따뜻하게 하는 것과는 큰 대조를 이룬다. 이전에 그의 이탈을 둘러싼 추측에 이어, 황희찬은 언론인 나단 유다가 울브스는 황희찬의 영입문의를 들어볼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1월에 울브스를 떠날 수 있다. 그렇긴 하지만, 오닐 감독은 황희찬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가 프리미어리그 수준임을 칭찬한 후 황희찬을 계속 보유하기를 원할 수도 있다. 웨스트햄전 패배 전 인터뷰에서 오닐 감독은 "희찬은 내가 지금 경기장에 투입했 때 약간의 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의 능력을 보면 그는 우리 벤치에 있는 선수 최고 중 한 명이고 작년 우리의 최고 득점자였다"고 말했다. 울버햄튼이 2022년 초에 1,400만 파운드에 영입한 황희찬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시작하거나 구단이 1월에 그를 현금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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