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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아이폰 패닉풀(재부팅?) 현상 서비스 포기 후기
아이폰은 초등학생때였나 국내 출시된 3GS부터 써왔습니다. 어릴때 아이폰보다 맥을 먼저 썼고, 지금은 아이폰14 프로 맥스를 사용 중 입니다. 메인으로 항상 아이폰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문제 생긴 14프로 맥스는 나오자마자 예판으로 샀으니 쓴지 오래되었고 리퍼도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쓴지 한 1년이 좀 안 되었나 몇달 전 부터 랜덤으로 폰이 꺼졌다 켜지더라고요. 근데 정확히 폰이 꺼지는게 아니고 리스프링 증상이었어요. 증상이 나타날때는 아무것도 안 하면 괜찮지만, 아이폰에서 키보드 자판을 하나를 터치한다거나, 아니면 홈으로 간다거나, 전화를 건다거나, 사진을 찍는다거나, 아이폰 화면이 멈춰있는 상황에서는 괜찮은데 알림이와서 애니메이션 프레임이 움직인다거나 이런식으로 뭐가 발동이 되면 껐다 켜지더라고요. 근데, 폰이 꺼지면 보통 ‘전원’이 꺼지는건데, 이건 전원이 꺼지는게 아니었어요. 왜냐면 예를 들어 전화를 하거나 음악을 재생중인데 폰이 꺼진다? 하면 전화가 끊겨야하고 음악이 멈춰야하잖아요 근데 이 현상이 나타나면 전화가 그대로 통화중이며, 음악도 에어팟으로 나오고있습니다. 또, 잠금화면이 페이스아이디나 비밀번호 없이도 바로 풀리는걸 보면 재부팅이 아니고 정확히는 리스프링이죠. 1번째 - 방문 그래서 몇달 전에 가지고 애플스토어에 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꺼졌다 켜지는걸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진단 돌린다더니 아무문제가 없다고 해줄게 없다더군요… 2번째 - 방문 근데 이게 점점 잦아지고 거의 한 시간에 다섯번 열번은 일어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갔습니다. 그랬더니 이전 상황을 전혀 모르는 눈치라서 또다시 껐다 켜지는걸 재현해서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배터리 전력이 낮으면 발생하는 문제이고, 배터리 문제일거라며 배터리를 갈아주더군요. (물론 얘들이 그런걸로 배터리를 공짜로 갈아줄 애들이 아니죠 애플케어 가입되어있습니다.) 3번째 (애플고객지원센터) 그리고 또 이 문제가 발생하는데 중요한 일이 있을때 이런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갔더니 이번엔 재설정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애플월렛 등록갯수가 많아서 이거 없어지면 안 된다니까, 재설정하면 그대로 남는다며 안심시키더라고요. 그리고 재설정 했더니 다 날아가고 여전히 꺼졌다 켜졌다 난리를 부리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후에 정말 중요한 일을 하던 중에 폰이 꺼졌다 켜져서 곤란한 일이 생겼고 스트레스받아서 대리점 가서 안드로이드폰 보다가 픽셀을 거의 공짜로 주길래 구매했습니다. 4번째 - 방문 근데 안드로이드 폰이 너무 익숙치 않고 아이폰에 남아있는 데이터가 너무도 많아서 다시 아이폰을 쓰려고하는데 계속 꺼졌다 켜졌다 하니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애플스토어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애플 : “ 패닉풀이 기록상 남아야 인정되는데 기록에 안 남으니 인정될 수 없다. 이게 기록에 안 남는 증상이면 뭘 해주라고 애플에서 정해준게 없다. 그러니 해줄건 초기화 뿐이다. 초기화 하고 모든 데이터 삭제 후 백업 복원을 하지마라.” 저 : “백업 데이터를 불러와야지 그럼 난 이전 데이터 다 날리는건데??” 애플 : “그렇다. 소프트웨어가 찌꺼기까지 불러와서 그러는 문제니까 절대 데이터를 불러오지 말아라. 그리고 어차피 사진이나 문자 등 일부 데이터는 아이클라우드랑 연동되니까 그대로 불러와진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애플 말을 믿고 초기화 하고 전부 날려서 쓰고있었습니다. 근데 또 껐다켜지더라고요…하……….. 5 번째 -방문 그래서 또 애플스토어에 갔습니다. 가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해결좀 해달라니까 애플 : “우리 진단기기상 패닉풀이 없으니, 문제 없는데?” 저 : “ 그럼 방금도 껐다 켜진건 뭔가.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껐다켜지는게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아니고, 리스프링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다른 현상인데 패닉풀이라고 치고 진단하면 어떻게하나? 내가 동영상 찍어놓은것도 있다 보여주겠다.” 애플 : “동영상 같은건 필요없다. 동영상이 있던 내 눈앞에서 일어나던, 애플 기기에 진단이 안 남으면 문제 없는거다.” 저 : “아니 그럼 초기화 한 이유가 없지 않나. 그러면 그때 백업한 상태로 되돌려 달라.” 애플 : “ 너가 이미 그때 데이터 날리고 새로시작한게 백업되는 바람에 백업은 날아갔다. 그리고 아무의미 없지 않다. 소프트웨어를 다시 깔면 문제가 없을 수밖에 없다. 너가 애플스토어 오면 아이패드에 싸인하지? 우리는 항상 데이터를 유실할 수 있다는것에 서명을 받는다.” 저 : “그래 완벽한 소프트웨어만큼 책임 전가 대비가 아주 완벽하다 잘났다. 근데 왜 또 문제가 생기나?” 애플 : “어 업데이트가 새로 있네..? 이거 안 해서 그런것이다! ” 저 : “ 갑자기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언제는 아니 그러면 지금까지 배터리 문제라고해서 배터리갈고 초기화하고 소프트웨어 다시 깔고 전부 소용없던거 아닌가? 그리고 지금까지 문제있던게 업데이트 한다고 고쳐지는게 말이되나? 그러면 너네 소프트웨어를 잘못 만든걸 가지고 지금까지 나를 이렇게 고생 시킨건가? 그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또 하고 또 오면 이번엔 어떤 핑계를 댈것인가?” 애플 : “우리 소프트웨어 문제가 아니다. 사용 환경과 여러 문제가 겹쳐져서 발생하는건데 그걸 찾아서 우리가 고치는거다. 그리고 또 문제가 있으면 오지말고 애플에 말해라. 애플케어가 있어서 애플이 그냥 바꿔줄거다.”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나왔습니다. 왜냐고요? 어릴때부터 맥이랑 아이폰만 썼지만 이럴 경우 한결같이 이럴 경우 애플은 아무런 답도 제시하지 않거든요. 진짜 애플 서비스는 진절머리나네요… 아이폰 14프로맥스, 아이맥, 아이패드 프로, 맥북프로,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에어팟 맥스, 에어팟 4세대쓰는 제가 미X놈 같아서 다음부터는 안드로이드로 갈아타야겠습니다. 솔직히 항상 느끼는거지만 애플 서비스는 기본 마인드 자체가 “우리는 완벽하다”라서, 정말 복불복입니다. 소비자가 운 좋으면 잘 쓰는데 운 나쁘면 문제가 생기고 오원국씨 사건처럼 애플이 정책 들이미는데, (예를들어, 임의 수리 흔적을 발견했으나 보여줄 수 없다. / 눈 앞에서 문제가 생겨도 로그상 안 남으면 문제가 없는거다 등) 문제 없다느니 그거 들이미는 순간 소비자 입장에선 정말 할 말이 없는거거든요. 저도 그냥 지금껏 운이 좋았던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이것보다도 더 골때리는 일이 있었는데, 그냥 써온건데 역시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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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무너지는 맨유 살린 '前 주장'…일침 날렸다, "수비 불안? 정신력 문제다"
무너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살린 전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맨유는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F)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FC 포르투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맨유와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경기였다. 지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0-3 참패를 당했기 때문. 끊이지 않는 부진에 그간 경질설이 돌았고, 토트넘전 패배로 최악의 상황까지 맞이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텐 하흐 감독의 경질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맨유 보드진은 여전히 텐 하흐 감독을 믿었고, 10월 A매치 일정 전까지 예정된 두 번의 경기를 지켜볼 계획을 세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위기를 느낀 듯, 경기 초반은 맨유가 압도했다. 전반 7분 마커스 래쉬포드와 전반 20분 라스무스 호일룬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섰다. 그러나 포르투가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27분 페페가 한 골을 만회했고, 전반 34분 사무 오모도리온의 동점골까지 터졌다. 불과 7분 만에 2실점을 내준 맨유였다.설상가상으로 최악의 상황까지 맞았다. 페르난데스는 후반 35분 박스 안에서 공 소유권을 잡으려는 상황에서 발을 높게 들었다. 발은 상대 선수의 머리를 향했고, 주심은 옐로 카드를 꺼냈다. 이미 전반 32분 경고를 한 차례 받았던 페르난데스였기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이 선언됐다. 결국 맨유는 또 다시 10명의 선수로 싸워야 했다. 텐 하흐 감독과 맨유를 살린 주역은 매과이어였다. 매과이어는 후반 33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매과이어가 극적인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패배 위기에 빠진 맨유를 구했다. 매과이어의 득점 덕분에 3-3 무승부를 거둔 맨유였다.매과이어는 전반전 7분 만에 2실점을 내준 수비에 대해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매과이어는 경기 직후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연속된 실점이 정신력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 아마도 믿음에서 시작될 것이다. 우리가 2-0으로 앞서다 실점했을 대, 선수들 사이에서 경기를 이길 수 있을까하는 믿음이 사라질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함께 모여 재정비하고 뭉쳐야 한다. 그것이 축구의 일부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이어 매과이어는 "경기장에 있는 선수들은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났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목표를 재설정하고, 다시 집중하고, 우리에게 리드를 가져다준 계획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가 개선해야 할 지점이 바로 이것이다. 이번 시즌 성공하고 싶다면, 오늘처럼 빠른 시간 안에 연속 실점을 내주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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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컴퓨터는 언제 재부팅을 해야될까? 우주은 언제 재부팅을할까?
매트릭스와 리틀부다두영화의 주연은 키아누리브스이다.우주는 여러번 리부팅되었다. 아래 석가모니불 전생에 관련된만화가있다 아래에 있다. 키아누리브스는 리틀부다에서석가모니로 출연했다..네오는 영화상에서 엄청나게 많은 우주를반복해서 지나왔다...1겁이라는 숫자는 우주가 한번 반복되는시간을 뜻하는 것같다.아래 나오는 만화는 우주가 92번 재부팅하기 전에 석가모니불을 나타나낸 만화이다.석가모니는 예전에 유동이라는.. 사람이었다. 색 (불교)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rūpa의 번역산스크리트어 रूप (rūpa)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다.[1]불교에서 색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적 존재, 즉 변화하고 소멸되며, 일정한 공간을 배타적으로 점유하여 다른 것과 그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 사물을 총칭한다.[1] 이것은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5온 중 첫 번째의 색온(色蘊)에 해당한다.[2] 색온을 구역(舊譯)에서는 색음(色陰)이라 한다. 또한, 일체법의 다른 분류 체계 중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五位七十五法)과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五位百法) 중 1개의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해당한다. 색은 단순히 물질계의 물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불교에서는 색을 물질이라고 한다. 정확히 산스크리트어로는 루파가 원래 음이다더 다양한 뜻이 있지만 말할수록 엉뚱한 생각에 빠질가능성에 여기까지만...)---------------------------------------------------------------인연(因緣, 산스크리트어: hetu-pratyaya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다. 인(因, 산스크리트어: hetu)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 원인을 의미하고, 연(緣, 산스크리트어: pratyaya)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 원인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양자를 합쳐 원인의 뜻으로 사용한다.[1]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연(緣)을 구별할 경우,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인(因)이고 햇빛 · 공기 · 수분 ·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연(緣)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2]고타마 붓다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연으로써 생겨나고 인연으로써 소멸하는 연기(緣起, 산스크리트어: nidāna)의 이법을 깨우쳤다고 한다. 《아함경(阿含經)》에서는 인간이 미망(迷妄)과 고통의 존재임을 12인연으로써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파불교에서는 12인연을 인간의 윤회 과정에 해당시켜 해석하고 있다.[1](이건 인연의 뜻인대 우리가 인연 이 되면 만나겠지요 할때쓰는 말인대 사람인자가 아니다. 인연이 되면 만나겟지요 할때도사람인자를 안쓰고 말미암을 인을 쓴다...나도 정확하게 설명을 못한다. 다아는 사람이 과거에 했던말인데뭔가 있을것이다.)==================================================사리불(舍利佛)중국과 대한민국 불교에서 흔히 사리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산스크리트어 푸트라(Putra)를 음차하여 "부처 불(佛)"이라는 글자로 썼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제로 부처이기도 하다. 석가모니불은 사리푸트라(사리불)가 이미 아나함과(아라한)를 성취하여[2], 윤회를 벗어났다고 증명해줬다.[3]사리자(舍利子)반야심경에서 "사리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사리자(舍利子)라고 부른다.[4]생애탄생마가다의 수도 라자그리하 밖에 있는 나란다의 부자 바라문 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래서 "우파 티사"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미 알듯이 어머니 사리에게서 받은 이름인 사르푸트라(사리불)가 더 유명하다.[5]어린 시절얼굴이 잘 생겼었고, 학문과 기예를 익혔다. 특히 베다에 통달했다. 16세에 종교 이론들을 해석하고 논박하였다. 자신과 다른 이론들까지 굴복시켰으며, 목련존자와 친한 친구사이였다.[6]출가를 결심사르푸트라(사리불)는 친한 친구인 목련존자(목건련)와 축제를 보러갔다. 둘은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100년 뒤에는 이 사람들은 볼 수 없겠지?"라는 대화를 서로 나누고는 인생무상을 느끼고 출가를 결심했다.[7] ---------------------------------------------------------------아뢰야식에 대하여 불교자료실 2005/08/27 http://blog.naver.com/jms5126/40016766170 1. 8식의 구조 2. 아뢰야식의 의미 3. 아뢰야식의 특성 1. 8식의 구조 유식의 특징은, 현상적인 존재는 모두 식의 소산이라고 보는 데 있다. 즉 현상적인 존재를 활동적인 식과, 식에 의해 개념적으로 인식된 것으로 본다. 인간의 마음이 표층에서 심층을 향해서 여덟 가지의 중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① 六識 : 前五識(眼識․耳識․鼻識․舌識․身識) 意識 ② 七識 : 末那識 ③ 八識 : 阿賴耶識 육식은 感覺知覺과 개념적 認識을 말한다. 육식 가운데 안식에서 신식까지의 다섯을 前五識이라고 한다. 이 다섯 가지는 순수한 감각지각이다. 여섯 번째의 의식은 싼쓰끄리뜨어로 manovijnana인데, 전오식과 명확히 구별되는 심리작용이다. 그것은 오식과 함께 작용하여 감각을 명료하게 하고, 지각을 일으킨다. 제7식인 말라식은 아뢰야식을 자아로 잘못 생각하는 自我意識이다. 末那는 manas의 음역이다. 아치(我癡),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 등의 四煩惱를 항상 수반하므로 染汚識(klistam manah)이라고도 한다. 제8식인 아뢰야식은 발생면에서도 존재면에서도 근원적인 식이다. 다른 7가지 식을 일으키므로 발생적으로 근원이고, 경험적인 의식영역에 나타나지 않는 심층심리이면서 앞의 7가지 식의 존재를 받쳐주고 있으니 존재면으로 근원적인 식이다. 싼쓰끄리뜨어로는 alaya-vijnana이며 의역해서 藏識․宅識이라고 한다. 8식 가운데 아뢰야식을 제외한 7식은 아뢰야식으로부터 轉變(pravartate)하여 생겨나는 것이므로 묶어서 轉識(pravartti-vijnana)이라고 한다. 6식은 꿈 안꾸는 깊은 잠이나 졸도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 등에서는 없으므로 있었다 없어졌다 하지만, 아뢰야식과 말라식은 깨어있을 때에도 잠자고 있을 때에도 늘 활동한다. 2. 아뢰야식의 의미 阿賴耶는 alaya의 音寫이다. alaya에는 저장하는 곳(藏)이라는 의미와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의 두 의미가 있다. 아뢰야식 속에 모든 과거 행위의 영향이 종자의 형태로 저장되어 있으므로 저장하는 곳이라는 의미가 되며, 제7식인 말라식이 아뢰야식을 自我라고 집착하기 때문에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가 된다. 한편 아뢰야식 속에 모든 종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아뢰야식을 ‘모든 종자를 가진 것(sarva-bijaka)’ 즉 ‘一切種子識’이라고도 부른다. <섭대승론>에서 아뢰야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무슨 인연으로 이 식을 아뢰야식이라고 이름하는가 ① 일체 중생의 雜染品法은 여기에 저장되어 果性이 되기 때문이다. ② 또한 이 식은 일체중생의 雜染品法에 저장되어 因性이 되기 때문이다. ③ 모든 중생은 이 식을 攝藏해서 자아로 삼기 때문이다. 부처는 해킹된 존재이다. 어떻게 해킹 되었냐..부처는 우주와 나와 경계가 모호해진 상태를 뜻한다 아니 그이상.. 인터넷은 모두 통한다...그것처럼 부처는 우주그자체로통해졋다라고 본다....그럼 우주는 나는 어떻게 경계가 모호해지는가 법정스님이 무엇을 하셧는가?나의 탐욕을 위한 선택을안하는 삶이 바탕이됨무엇을 먹을까 이걸맛잇게먹어야지 등등...사소하지만 사소한게아닌..나를 위한게 아닌. 그런 선택이우주해킹에 근본적이 바탕이 된다이런 것들이 모여 의도가거의 소멸하게되면 근본적으로 마음에 부처가 드러난다.불교에서 부처라는 단어는다양하게 쓰인다. 그이유는 이와같다.수증기<=비<=바다<=물 부처는 물과 비슷한존재를말할때도 쓰이고중생들은 여기 비와같다하지만 중생도 결국은부처와 같은대부처임은 깨닫지 못한 상태이다.여기서 부처임을 자기가 모른다라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비는 여전히 비다. 비의 아버지는물이지만. 근본은 같으나. 그만하자...우리의 형상은 부처가 바탕이되서 만들어진거. 만들어졌다는 말도 참쓰기가 모호하다.마음에 걸림이 많이 제거된사람근처에만가도.. 내마음이 평온해지는건왜일까?? 우주가 리부팅이 정기적으로 일어난다고한다.아래는 현우주가 리부팅되기이전에연등불이라는 부처님이 존재했다고한다.(영화 키아누리브스 영화매트릭스 보시면 매트릭스년 여러번반복이 되었다고 나온다 즉 지금의 네오가첫번째 내오가 아니고 많았다는 이야기석가모니불은 몇번째우주의 부처인가라는 건잘모르지만 부처가 없던 우주에서도 살아왔다는걸알수 있다) --------------------------------------------------------------------------- 금강경’에 따르면 석가모니는 이런 게송을 읊었다. “형상이 있는 모든 것은 허망하니/ 모든 형상이 원래 형상이 아님을 알면/ 그는 곧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망해 참되지 않음을 깨달으면 곧 형상을 떠난 이치를 보게 된다는 뜻이다. 또 “자기, 사람, 중생, 존재에 대한 애착이 전혀 없는 마음으로 갖가지 선을 행하면 곧 최상의 올바른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업 (인도 철학) [業, karma]출처: 브리태니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5a1575a 원문 (산)karman('행위'라는 뜻) (팔)kamma.인도철학에서 과거 행위가 미래세, 즉 다음 생에 끼치는 영향.업보설은 이생에서의 삶이 윤회(輪廻 saṃsāra)의 사슬 중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전생에서 행한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인도인들의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인도인들은 이것을 이론의 여지가 없는 자연법칙으로 받아들여서, 업은 몸[身]으로만 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입[口]과 뜻[意]으로도 짓게 되는 것으로 보아 신업·구업·의업이란 3업의 개념을 성립시켰고, 그것이 외부로 나타나는 경우를 표업(表業)이라 하고 외부로 나타나지 않아도 그대로 상속하게 되는 것을 무표업(無表業)이라 했다. 그리고 업은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특정행위가 산출한 도덕적 힘은 보존되어 다음 삶에서 그의 계급과 본성·기질·성격 등으로 나타난다. 후대의 아주 극단적인 몇몇 유신론자들 외에는 모두 이 과정을 신의 간섭마저 배제된 기계적인 것으로 본다. 그래서 업의 법칙으로 생명체 사이의 불평등을 설명한다.윤회하는 동안 각자는 브라만의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정도까지 자신을 완성시켜나갈 수도 있고, 나쁜 길에 빠져 동물로 태어날 수도 있다. 과거의 행위는 다음 생의 조건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한 생을 마치고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 저승에 있는 기간 동안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 기간 동안 천상이나 지옥에서 일정 시간 있으면서 그가 지은 업은 거의 소멸하지만 남은 것이 다음 생을 시작하게 만든다. 불교와 자이나교는 모두 인도인의 정신적 유산의 일부인 업보설을 자신의 사상체계에 받아들였다. 불교도들은 이것을 도덕적인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개념으로 명확히 해석하며, 자이나교에서는 업을 하나의 과정이 아니라 윤회와 인과응보를 가져오는 미세하고 특수한 물질로 본다. 우주는 온라인 컴퓨터가 아님무한한 경우의 수를 가진 싱글 플레이게임인데..무한한 경우의 수는 이미 우주가 시작부터 끝가지 모든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을바탕으로 시작함우주는 무에서 무고(무를 다른 단어로 바꿔도됨)우주는 무한한 경우의수는 하나의완벽함을 다르게 봐서 틀어짐과 비슷한 것으로인해무한한 정보를 갖게된 것으로 나 혼자 예상함우주 최초의 상태는 무극이고위에서 말한 틀어짐으로 본상태가 태극인대이태극을 나는 디지털세계의 1과 0으로 보고있음 부처란 이 우주에 역행할 수있는 기술을 가진자라고나는 보고있고 그 기술은 이우주에서 생명이 가진 탐욕적인 본능이라고 나는 생가가하고있음 이게 이런 쇄사슬같은 고리가 모두 끊어질때 비로서 부처가 드러나는데 일시적으로라도유상삼매라는 걸 해서 그경지에 일시적으로라도 도달하면 (유상삼매때 환희심같은게 느껴짐말로 표현하기는 힘듬 일상에서 느껴질수있는 게아니라.)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대 하나에 엄청난짖중을 해서 다른 모든 것을 일시적으로끊어 버려서 궁금에세계 간보기를 한다라고하는 표현이 맞을 것 유상삼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유상삼매 유상삼매(有想三昧, Savikalpa Samadhi)는 삼매의 하나이다. 고려대장경에서는 유심유사지 또는 유심유사삼마지라고 한다. 인위적인 노력을 할 경우,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상태인 투리야가 일시 가능하다. 50년대 미국의 무작위 민간인을 상대로 실험한 영상
날도형님작성일
2024-07-1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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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 와 리틀부다
매트릭스와 리틀부다두영화의 주연은 키아누리브스이다.우주는 여러번 리부팅되었다. 아래 석가모니불 전생에 관련된만화가있다 아래에 있다. 키아누리브스는 리틀부다에서석가모니로 출연했다..네오는 영화상에서 엄청나게 많은 우주를반복해서 지나왔다...1겁이라는 숫자는 우주가 한번 반복되는시간을 뜻하는 것같다.아래 나오는 만화는 우주가 92번 재부팅하기 전에 석가모니불을 나타나낸 만화이다.석가모니는 예전에 유동이라는.. 사람이었다. 색 (불교)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rūpa의 번역산스크리트어 रूप (rūpa)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다.[1]불교에서 색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적 존재, 즉 변화하고 소멸되며, 일정한 공간을 배타적으로 점유하여 다른 것과 그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 사물을 총칭한다.[1] 이것은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5온 중 첫 번째의 색온(色蘊)에 해당한다.[2] 색온을 구역(舊譯)에서는 색음(色陰)이라 한다. 또한, 일체법의 다른 분류 체계 중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五位七十五法)과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五位百法) 중 1개의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해당한다. 색은 단순히 물질계의 물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불교에서는 색을 물질이라고 한다. 정확히 산스크리트어로는 루파가 원래 음이다더 다양한 뜻이 있지만 말할수록 엉뚱한 생각에 빠질가능성에 여기까지만...)---------------------------------------------------------------인연(因緣, 산스크리트어: hetu-pratyaya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다. 인(因, 산스크리트어: hetu)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 원인을 의미하고, 연(緣, 산스크리트어: pratyaya)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 원인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양자를 합쳐 원인의 뜻으로 사용한다.[1]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연(緣)을 구별할 경우,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인(因)이고 햇빛 · 공기 · 수분 ·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연(緣)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2]고타마 붓다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연으로써 생겨나고 인연으로써 소멸하는 연기(緣起, 산스크리트어: nidāna)의 이법을 깨우쳤다고 한다. 《아함경(阿含經)》에서는 인간이 미망(迷妄)과 고통의 존재임을 12인연으로써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파불교에서는 12인연을 인간의 윤회 과정에 해당시켜 해석하고 있다.[1](이건 인연의 뜻인대 우리가 인연 이 되면 만나겠지요 할때쓰는 말인대 사람인자가 아니다. 인연이 되면 만나겟지요 할때도사람인자를 안쓰고 말미암을 인을 쓴다...나도 정확하게 설명을 못한다. 다아는 사람이 과거에 했던말인데뭔가 있을것이다.)==================================================사리불(舍利佛)중국과 대한민국 불교에서 흔히 사리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산스크리트어 푸트라(Putra)를 음차하여 "부처 불(佛)"이라는 글자로 썼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제로 부처이기도 하다. 석가모니불은 사리푸트라(사리불)가 이미 아나함과(아라한)를 성취하여[2], 윤회를 벗어났다고 증명해줬다.[3]사리자(舍利子)반야심경에서 "사리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사리자(舍利子)라고 부른다.[4]생애탄생마가다의 수도 라자그리하 밖에 있는 나란다의 부자 바라문 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래서 "우파 티사"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미 알듯이 어머니 사리에게서 받은 이름인 사르푸트라(사리불)가 더 유명하다.[5]어린 시절얼굴이 잘 생겼었고, 학문과 기예를 익혔다. 특히 베다에 통달했다. 16세에 종교 이론들을 해석하고 논박하였다. 자신과 다른 이론들까지 굴복시켰으며, 목련존자와 친한 친구사이였다.[6]출가를 결심사르푸트라(사리불)는 친한 친구인 목련존자(목건련)와 축제를 보러갔다. 둘은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100년 뒤에는 이 사람들은 볼 수 없겠지?"라는 대화를 서로 나누고는 인생무상을 느끼고 출가를 결심했다.[7] ---------------------------------------------------------------아뢰야식에 대하여 불교자료실 2005/08/27 http://blog.naver.com/jms5126/40016766170 1. 8식의 구조 2. 아뢰야식의 의미 3. 아뢰야식의 특성 1. 8식의 구조 유식의 특징은, 현상적인 존재는 모두 식의 소산이라고 보는 데 있다. 즉 현상적인 존재를 활동적인 식과, 식에 의해 개념적으로 인식된 것으로 본다. 인간의 마음이 표층에서 심층을 향해서 여덟 가지의 중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① 六識 : 前五識(眼識․耳識․鼻識․舌識․身識) 意識 ② 七識 : 末那識 ③ 八識 : 阿賴耶識 육식은 感覺知覺과 개념적 認識을 말한다. 육식 가운데 안식에서 신식까지의 다섯을 前五識이라고 한다. 이 다섯 가지는 순수한 감각지각이다. 여섯 번째의 의식은 싼쓰끄리뜨어로 manovijnana인데, 전오식과 명확히 구별되는 심리작용이다. 그것은 오식과 함께 작용하여 감각을 명료하게 하고, 지각을 일으킨다. 제7식인 말라식은 아뢰야식을 자아로 잘못 생각하는 自我意識이다. 末那는 manas의 음역이다. 아치(我癡),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 등의 四煩惱를 항상 수반하므로 染汚識(klistam manah)이라고도 한다. 제8식인 아뢰야식은 발생면에서도 존재면에서도 근원적인 식이다. 다른 7가지 식을 일으키므로 발생적으로 근원이고, 경험적인 의식영역에 나타나지 않는 심층심리이면서 앞의 7가지 식의 존재를 받쳐주고 있으니 존재면으로 근원적인 식이다. 싼쓰끄리뜨어로는 alaya-vijnana이며 의역해서 藏識․宅識이라고 한다. 8식 가운데 아뢰야식을 제외한 7식은 아뢰야식으로부터 轉變(pravartate)하여 생겨나는 것이므로 묶어서 轉識(pravartti-vijnana)이라고 한다. 6식은 꿈 안꾸는 깊은 잠이나 졸도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 등에서는 없으므로 있었다 없어졌다 하지만, 아뢰야식과 말라식은 깨어있을 때에도 잠자고 있을 때에도 늘 활동한다. 2. 아뢰야식의 의미 阿賴耶는 alaya의 音寫이다. alaya에는 저장하는 곳(藏)이라는 의미와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의 두 의미가 있다. 아뢰야식 속에 모든 과거 행위의 영향이 종자의 형태로 저장되어 있으므로 저장하는 곳이라는 의미가 되며, 제7식인 말라식이 아뢰야식을 自我라고 집착하기 때문에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가 된다. 한편 아뢰야식 속에 모든 종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아뢰야식을 ‘모든 종자를 가진 것(sarva-bijaka)’ 즉 ‘一切種子識’이라고도 부른다. <섭대승론>에서 아뢰야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무슨 인연으로 이 식을 아뢰야식이라고 이름하는가 ① 일체 중생의 雜染品法은 여기에 저장되어 果性이 되기 때문이다. ② 또한 이 식은 일체중생의 雜染品法에 저장되어 因性이 되기 때문이다. ③ 모든 중생은 이 식을 攝藏해서 자아로 삼기 때문이다. 부처는 해킹된 존재이다. 어떻게 해킹 되었냐..부처는 우주와 나와 경계가 모호해진 상태를 뜻한다 아니 그이상.. 인터넷은 모두 통한다...그것처럼 부처는 우주그자체로통해졋다라고 본다....그럼 우주는 나는 어떻게 경계가 모호해지는가 법정스님이 무엇을 하셧는가?나의 탐욕을 위한 선택을안하는 삶이 바탕이됨무엇을 먹을까 이걸맛잇게먹어야지 등등...사소하지만 사소한게아닌..나를 위한게 아닌. 그런 선택이우주해킹에 근본적이 바탕이 된다이런 것들이 모여 의도가거의 소멸하게되면 근본적으로 마음에 부처가 드러난다.불교에서 부처라는 단어는다양하게 쓰인다. 그이유는 이와같다.수증기<=비<=바다<=물 부처는 물과 비슷한존재를말할때도 쓰이고중생들은 여기 비와같다하지만 중생도 결국은부처와 같은대부처임은 깨닫지 못한 상태이다.여기서 부처임을 자기가 모른다라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비는 여전히 비다. 비의 아버지는물이지만. 근본은 같으나. 그만하자...우리의 형상은 부처가 바탕이되서 만들어진거. 만들어졌다는 말도 참쓰기가 모호하다.마음에 걸림이 많이 제거된사람근처에만가도.. 내마음이 평온해지는건왜일까?? 우주가 리부팅이 정기적으로 일어난다고한다.아래는 현우주가 리부팅되기이전에연등불이라는 부처님이 존재했다고한다.(영화 키아누리브스 영화매트릭스 보시면 매트릭스년 여러번반복이 되었다고 나온다 즉 지금의 네오가첫번째 내오가 아니고 많았다는 이야기석가모니불은 몇번째우주의 부처인가라는 건잘모르지만 부처가 없던 우주에서도 살아왔다는걸알수 있다) --------------------------------------------------------------------------- 금강경’에 따르면 석가모니는 이런 게송을 읊었다. “형상이 있는 모든 것은 허망하니/ 모든 형상이 원래 형상이 아님을 알면/ 그는 곧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망해 참되지 않음을 깨달으면 곧 형상을 떠난 이치를 보게 된다는 뜻이다. 또 “자기, 사람, 중생, 존재에 대한 애착이 전혀 없는 마음으로 갖가지 선을 행하면 곧 최상의 올바른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업 (인도 철학) [業, karma]출처: 브리태니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5a1575a 원문 (산)karman('행위'라는 뜻) (팔)kamma.인도철학에서 과거 행위가 미래세, 즉 다음 생에 끼치는 영향.업보설은 이생에서의 삶이 윤회(輪廻 saṃsāra)의 사슬 중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전생에서 행한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인도인들의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인도인들은 이것을 이론의 여지가 없는 자연법칙으로 받아들여서, 업은 몸[身]으로만 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입[口]과 뜻[意]으로도 짓게 되는 것으로 보아 신업·구업·의업이란 3업의 개념을 성립시켰고, 그것이 외부로 나타나는 경우를 표업(表業)이라 하고 외부로 나타나지 않아도 그대로 상속하게 되는 것을 무표업(無表業)이라 했다. 그리고 업은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특정행위가 산출한 도덕적 힘은 보존되어 다음 삶에서 그의 계급과 본성·기질·성격 등으로 나타난다. 후대의 아주 극단적인 몇몇 유신론자들 외에는 모두 이 과정을 신의 간섭마저 배제된 기계적인 것으로 본다. 그래서 업의 법칙으로 생명체 사이의 불평등을 설명한다.윤회하는 동안 각자는 브라만의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정도까지 자신을 완성시켜나갈 수도 있고, 나쁜 길에 빠져 동물로 태어날 수도 있다. 과거의 행위는 다음 생의 조건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한 생을 마치고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 저승에 있는 기간 동안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 기간 동안 천상이나 지옥에서 일정 시간 있으면서 그가 지은 업은 거의 소멸하지만 남은 것이 다음 생을 시작하게 만든다. 불교와 자이나교는 모두 인도인의 정신적 유산의 일부인 업보설을 자신의 사상체계에 받아들였다. 불교도들은 이것을 도덕적인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개념으로 명확히 해석하며, 자이나교에서는 업을 하나의 과정이 아니라 윤회와 인과응보를 가져오는 미세하고 특수한 물질로 본다. 우주는 온라인 컴퓨터가 아님무한한 경우의 수를 가진 싱글 플레이게임인데..무한한 경우의 수는 이미 우주가 시작부터 끝가지 모든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을바탕으로 시작함우주는 무에서 무고(무를 다른 단어로 바꿔도됨)우주는 무한한 경우의수는 하나의완벽함을 다르게 봐서 틀어짐과 비슷한 것으로인해무한한 정보를 갖게된 것으로 나 혼자 예상함우주 최초의 상태는 무극이고위에서 말한 틀어짐으로 본상태가 태극인대이태극을 나는 디지털세계의 1과 0으로 보고있음 부처란 이 우주에 역행할 수있는 기술을 가진자라고나는 보고있고 그 기술은 이우주에서 생명이 가진 탐욕적인 본능이라고 나는 생가가하고있음 이게 이런 쇄사슬같은 고리가 모두 끊어질때 비로서 부처가 드러나는데 일시적으로라도유상삼매라는 걸 해서 그경지에 일시적으로라도 도달하면 (유상삼매때 환희심같은게 느껴짐말로 표현하기는 힘듬 일상에서 느껴질수있는 게아니라.)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대 하나에 엄청난짖중을 해서 다른 모든 것을 일시적으로끊어 버려서 궁금에세계 간보기를 한다라고하는 표현이 맞을 것 유상삼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유상삼매 유상삼매(有想三昧, Savikalpa Samadhi)는 삼매의 하나이다. 고려대장경에서는 유심유사지 또는 유심유사삼마지라고 한다. 인위적인 노력을 할 경우,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상태인 투리야가 일시 가능하다. 50년대 미국의 무작위 민간인을 상대로 실험한 영상
날도형님작성일
2024-07-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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