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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내란 사태의 신속하고 근본적인 종결을 위한 민주당의 입장.
내란 사태의 신속하고 근본적인 종결을 위한 민주당의 입장. - 윤석열 내란에서 한동훈-한덕수-검찰 합작 2차 내란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하여 24.12.8 김민석 최고위원 겸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장 윤석열 내란이 한동훈-한덕수-검찰 합작 2차 내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수본이 윤석열 등 관련자 전원을 즉가 체포하여 구속수사하고, 한덕수 총리 등 국무회의 내란가담자를 즉각 소환수사하고, 모든 관련기관은 대북전단 및 휴전선 총격조작 등 북풍공작에 의한 전시계엄시도 억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상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위헌에 위헌이 더해지고, 불법에 불법이 더해지고, 혼란에 혼란이 더해지는 무정부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예측불허의 후속사태를 막기 위해 윤석열의 즉각적인 군통수권박탈, 김용현 뿐 아니라 여인형을 비롯해 1차계엄에 동원된 핵심 지휘관의 즉각 구속수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란기획 및 협조세력의 규모, 실체, 소재 등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 극도로 위험한 상황입니다. 내란죄 처벌과 중형을 두려워한 군 내부 세력의 망동을 초고속 진압하지 않으면, 휴전선의 조작된 총성 몇 발로 남북교전상태와 전격적 전시계엄발동을 허용하는 천추의 한을 남길 수 있습니다.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남북긴장을 유발할 대북전단살포도 원천봉쇄해야 합니다. 내란세력의 다음 타겟은 전시계엄유발에 의한 국면전환과 군통수권행사입니다. 윤석열의 즉각적인 직무정지 없이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6개월이 아니라 6초도 위험합니다. 윤석열의 군통수권을 공식적으로 직무정지시켜야만 대한민국이 안전해집니다. 2. 계엄내란의 엄정한 즉각수사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관련자 전원을 반드시 즉각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온 국민의 눈에 너무 명백합니다. 윤석열은 직무정지 이전에라도 연금하고 일체의 자료접근을 금지해야 합니다. 김건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실 내의 윤석열김건희 직속세력 또한 모두 신병확보, 자료접근금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통령 경호실이 즉각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국수본이 수사하고 특검으로 가야 합니다. 국수본은 신속과감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윤석열을 포함해 군관련자 전원을 체포, 압수수색하고, 국무회의 참가자의 가담정도를 조사해야 합니다. 국회는 신속하게 내란특검을 통과시키고 군검찰과 협력하여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실은 이미 내란이 아닌 직권남용으로 축소하는 수사가이드라인을 잡고 검찰수뇌부와 소통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결코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검찰은 이미 박근혜 당시 계엄기획총책이었고 김용현의 육사동기로 긴밀하게 소통해온 조현천을 무혐의로 만든 전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내란수사에서 검찰은 결코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법적인 조사권한도 없고, 윤석열과 뿌리깊은 이해관계 공유로 윤석열내란을 은폐할 동기가 충만한 검찰의 수사행위에 대해서는 심각하고 엄중하게 재차 경고합니다. 단 한치의 불법은폐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용현 구속 후에 조금이라도 수사의 속도와 방향을 왜곡축소하려 한다면, 이 기회에 검찰의 살 길을 찾아보려는 자구책을 넘은 내란은폐행위, 즉 내란행위로 간주할 것입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이미 탄핵대상에 올라있었음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서울고검장에 대해서도 동기와 배후를 의심할 정황을 이미 확보하고 있음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특검 발족 전에라도 우선 필요한 일을 한다는 명분이라면 즉각 윤석열을 포함한 관련자 전원을 구속할 것을 요구합니다. 곧 모든 수사경과를 국수본과 특검에 이관하게 될 것입니다. 김건희 앞에서 숨죽이던 검찰, 계속 숨죽이고 있으라 경고합니다. 내란사태에 가담한 경찰지휘부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를 해나가겠습니다. 3. 한덕수 총리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첫째, 헌법상 불가능합니다. 독자적인 행정부 통할권도, 공무원임명권도, 법령심의권도, 외교권도 행사할 수 없고 무엇보다 군통수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당장이라도 전시상황이 생기면 대통령 외에는 누구도 군통수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책임총리제 운운은 현행 헌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나라를 완벽한 비정상으로 끌고가자는 위헌적, 무정부적 발상입니다. 윤석열-한동훈-한덕수가 합의한다고 일분일초의 위헌통치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둘째, 한덕수총리는 내란의 즉각적 수사대상입니다. 계엄법에 따라 총리를 거쳐 계엄발동이 건의되었거나, 국무회의에서 계엄령발동에 찬성했다면 중요한 내란가담자입니다. 충분히 모든 정황을 인지할 위치에 있었으면서도 계엄발동을 방조했고, 국회가 해제의결을 못했다면 내란상태종결을 위해 노력했으리라고 믿을만한 단 한 점의 국민적 신뢰도 받지 못하고 있는 인사입니다. 내란을 수사하고 관련자들을 체포하고 후속계엄을 예방해야 하는 당면한 국정과제수행에 결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핵심적 내란가담혐의자에게 내란수습총책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국무위원들의 내란가담정도와 계엄찬반여부를 즉각 검증하여 적절한 비상국정 대리인이 누구인지 헌법과 법률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4. 한동훈대표 또한 위헌불법적 국정운영을 주도할 어떤 권한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첫째, 당을 장악하고 있지 못합니다. 계엄내란사태 내내 당론결정을 주도하지 못했고, 현 시점에서도 당의 실질적 권한은 사의표명과 재신임쇼를 반복한 추경호 원내대표 등에 있으며, 기껏해야 임기가 정해진 원외 당대표일 뿐입니다. 어떤 헌법적, 법률적권한도, 실질적 정치적 권한도 없습니다. 둘째, 본인 스스로 한동훈 특검, 당게시판 댓글사건 등으로 정치적 궁지에 몰려있으며 계엄체포대상자 리스트에 오를만큼 윤석열과의 신뢰관계가 취약합니다. 내란수괴와의 협의와 거래를 통해 위헌불법적 사태를 지속하고 내란수괴의 엄정한 처리를 방해했는지 여부 또한 조만간 확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란 이후 내란수괴와 가졌던 비공개면담 내용 또한 조사나 수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당권장악과 차기대선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축소수사와 사면을 약속했는지 등도 확인되어야 합니다. 한낱 대권놀음으로 마치 국정의 실권자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 위헌불법내란사태를 지속하고 윤석열의 살길을 열어주는 바보짓을 하지 말 것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5. 국민의 힘은 심각한 반국가 위헌불법세력이 되었습니다. 내란수괴 직무정지를 집단으로 방해하고, 내란수괴와 통모한 혐의가 짙은 추경호의원을 원내대표로 재추대하였습니다. 집단최면의 늪에 빠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갉아먹는 들쥐떼가 된 것입니다. 위헌에 위헌을 더하고 불법에 불법을 밥먹듯하고 국민과 민주주의를 배신한 국힘은 보수세력이 아닌 반국가세력으로 역사의 철퇴를 맞고 사라질 것입니다. 공개 탈출만이 살 길이 될 것입니다. 6. 전 세계 앞에 K-민주주의를 만들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열정, 헌신, 문화역량에 저희 민주당과 국회의원 모두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눈물로 깊이 머리숙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번 크리스마스 이전에 내란수괴를 직무정지시키고 주술정권을 끝내겠습니다. 탄핵, 특검을 따박따박 통과시키고,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강제하고 반드시 제2의 계엄과 북풍공작을 막아내겠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내란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순번에 따라 국회를 밤새 지키며 신속하게 국회로 전원결집할 수 있는 비상대기상태를 유지할 것입니다. 7. 특별히 2030세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성세대의 부족함에 의한 불투명한 미래와 무거운 현실의 무게를 넘고 민주주의를 위해 나서주신 여러분을 보며 죄송하고 울컥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도도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여러분이 대한민국과 세계의 민주주의문화의 미래임을 전세계가 보았습니다. 민주당도 더 변화하고 더 노력하여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일구어가겠습니다. 8. 12.3 윤석열내란대책위원회의 기구구성을 완료해 현 내란상황을 종결시키는 업무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세계 각국에 조속히 내란이 진압되고 경제가 정상화될 것임을 알리고 여행 위험국 지정을 막는 등 당과 국회 차원의 외교에도 만전을 가하겠습니다. 위험 사항이 일단락되면 당 차원의 주요국 특사파견도 추진하겠습니다. 대통령의 직무정지 전이든 후이든 계엄내란에 가담하지 않은 적정한 정부 당국자들과 협력하며 국정안전과 민생 지원을 위해 필요한 신속한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저 또한 대책 위원장으로서 현 내란 상황이 종결되는 시기까지 귀가하지 않고 국회에서 상황을 점검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승리하고 내란은 진압되고 오늘의 시련은 새로운 K-POP, K-Drama, K-Movie의 소재가 될 것입니다.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여러분과 세계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유시민이 명문이라고 칭찬하길레 찾아봤습니다. 앞부분 은 인터넷 E-빠른뉴스에 올라온 전문 가지고 왔고 빠져 있는 뒷부분은 유튜브 틀어놓고 직접 받아 적었습니다. 하아.. 추운데 또 패딩입고 주머니에 핫팩 챙기고 털모자 챙겨서 광장에 나가야겠네요. 이 나이 먹으면 이런거 안해도 될줄 알았는데.. 광장에서 봅시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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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파키스탄의 스포츠 사격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무하마드 아티프 저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사격을 해왔습니다.라이플에 관해서라면, 저는 F1 Firearms와 같은 대회용 라이플을 선호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돌격소총을 선호합니다.예를 들어, 칼라시니코프 스타일 라이플, M4 코만도를 많이 사용합니다.대부분은 콜트 코만도를 선호합니다.확실히, 이 무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무기입니다. 사가(SAGA, 사이가 오타아님)는 가격이 저렴하며, 칼라시니코프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 무기를 선호하는데, 특히 파키스탄에서 그렇습니다. 대부분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술 사격에서SIG Cross와 같은저격총은젊은 층이 주로 사용합니다.이들은 보통 화려한 무기를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F1 골드 스켈레톤 라이플처럼요.이 연령대에서는 독특한 무기로 개성을 표출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들은 검정색이나 녹색을 선호합니다.이 무기들은 PDW 규격을 충족해야 하고, 짧은 총열을 가져야 하며, 휴대하기 쉬워야 합니다. 그런데 30세 이상의 사람들은 장거리 정밀 사격용 라이플, 저격 라이플, 또는 DMR을 선호합니다. 제가 보기에 최고의 라이플은 HK입니다.저는 항상 F1, CZ, 그리고 Battle Arms를 같은 2 순위에 놓습니다. 그 다음이 SIG Sauer입니다.SIGM400이나 SIG716 TREAD 같은 모델이 있습니다.이 회사의 광학 장치, 액세서리, 권총은 스포츠 사격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그다음으로는 Maxim Defense사의 라이플이 있습니다.이 무기의 성능은 세계적으로 견주어도 정말 뛰어납니다. 최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파키스탄에서 만든 라이플인데, 가격은 90,000루피(약 45만 원)에서 80,000루피(약 40만 원) 정도입니다. 최고가 라이플의 가격은 하늘까지 치솟습니다!저희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G28Z라는 모델로 시장 가격이 350만 루피(약 1,770만 원)입니다.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무기이며, 미국 군대에서도 사용됩니다.HK의 특징 중 하나는 장거리에서의 높은 정확성입니다.1,000미터에서 1km 거리에서도 목표를 정확히 명중시킬 수 있습니다. 다시 F1 Firearms에 대해 이야기하자면,F1은 Battle Arms의 경쟁자로, 두 회사는 보통 협력하면서서로 부품을 공급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경쟁자는 경쟁자죠. F1도 스포츠대회용 소총을 제공합니다.이 회사의 특별한 점은다른 어떤 제조사도 만들지 않는Skeletonized AR15를 제작한다는 겁니다.스켈레톤 방식은 총의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노리쇠의 후퇴전진, 탄창, 총열 등 모든 부분이 보입니다. 반면Schmeisser와 HK과 같은독일산 총기의 특징은첨단기술을 통해탄약과 총기의 단차없이 조립이 매우 잘 되어 있다는점이고,미국산 총기의 특징은 실전에 적합한 무기를 만든다는 상반된 특징이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총기의 종류는 PDW(개인 방어 무기)로 시작해,SBR(단축 총열 라이플), 카빈소총, 볼트액션 소총,그리고 일반 소총 길이(16~18인치)로 나뉩니다.마지막으로, 18인치 이상 길이는 주로 저격소총입니다.SBR은 휴대하기 좋습니다.PDW도 휴대하기 좋지만, 사람들이 말하길 PDW는 반동이 더 크다고 합니다.SBR은 총열 길이가 10.5인치 또는 7.5인치로 짧아서 많이들 선호합니다. 주요 수요는 탄약의 가용성입니다. 5.7 구경은 구하기 매우 어렵고 가격도 매우 비싸서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총열의 수명이 고려됩니다.총열이 얼마나 오랫동안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교체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가 중요합니다. 총의 내구성도 중요합니다.총을 떨어뜨렸을 때 손상이 발생하는지,발사 중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도 따져야 합니다.이런 이유로 파키스탄산 총기는 선호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반동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오히려 작은 라이플을 선호합니다. Q: 5.56 소총이 호신용으로 적합하다고 보십니까? 아니오.저는 호신용으로 5.56 구경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탄속이 너무빨라탄환이 사람을 관통하거나, 목표에서 벗어나거나,좌우로 빗나감으로 인해 부수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매우 위험합니다.그럼에도 파키스탄 사람들은 이것을 선호합니다.작은 라이플이기 때문에 차에 휴대하기 좋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Q: 어떤 구경의 탄약이 파키스탄에서 금지되어 있나요? 네, 파키스탄에서 일부 구경은 금지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7.62나 .50 구경은 매우 큰 탄환으로속도가 빠르고 일부는 AP 성능까지 있어 금지됩니다.이런 탄환을 소유하려면 금지 구경 허용 면허가 필요합니다.해당 탄환에 맞는 총기도 따로 필요합니다.7.62 구경 총기조차 면허 없이는 소지할 수 없습니다.자동 소총은 발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또 다른 금지 항목입니다.파키스탄에서 허용되는 비금지 구경은 .223(5.56), 5.7, 9mm, .45 구경, .308,그리고 7.62x51mm(NATO 버전으로, .308과 비슷합니다)입니다. Q:경량 방아쇠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A: 경량 방아쇠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격 대회에선밀리초 단위로 다시 발사해야 되는 상황이 연출되곤 하는데2파운드 또는 3파운드 대회용 방아쇠는더블탭(빠르게 두 발 연속 발사)을 쉽게 만들어줍니다.하지만 단점은 안전용으로 사용하기엔 매우 위험하다는 점입니다. 집에서 총기를 보관할 경우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세요. 탄창에 탄환을 장전한 상태로 두지 말아야 합니다. 탄창 안에 탄환이 없어야 합니다. 휴대할 때는 가장 먼저 총을 장전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심각한 안전 문제가 있다면, 장전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반드시 안전장치를 켜 두어야 합니다. 총은 항상 사람을 향하지 않게 두고, 방아쇠에는 손가락을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발사 준비가 된 경우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https://youtu.be/yjIaCkqt2tc 시그 결국 CZ에게 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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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파키스탄의 스포츠 사격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무하마드 아티프 저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사격을 해왔습니다.라이플에 관해서라면, 저는 F1 Firearms와 같은 대회용 라이플을 선호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돌격소총을 선호합니다.예를 들어, 칼라시니코프 스타일 라이플, M4 코만도를 많이 사용합니다.대부분은 콜트 코만도를 선호합니다.확실히, 이 무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무기입니다. 사가(SAGA, 사이가 오타아님)는 가격이 저렴하며, 칼라시니코프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 무기를 선호하는데, 특히 파키스탄에서 그렇습니다. 대부분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술 사격에서SIG Cross와 같은저격총은젊은 층이 주로 사용합니다.이들은 보통 화려한 무기를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F1 골드 스켈레톤 라이플처럼요.이 연령대에서는 독특한 무기로 개성을 표출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들은 검정색이나 녹색을 선호합니다.이 무기들은 PDW 규격을 충족해야 하고, 짧은 총열을 가져야 하며, 휴대하기 쉬워야 합니다. 그런데 30세 이상의 사람들은 장거리 정밀 사격용 라이플, 저격 라이플, 또는 DMR을 선호합니다. 제가 보기에 최고의 라이플은 HK입니다.저는 항상 F1, CZ, 그리고 Battle Arms를 같은 2 순위에 놓습니다. 그 다음이 SIG Sauer입니다.SIGM400이나 SIG716 TREAD 같은 모델이 있습니다.이 회사의 광학 장치, 액세서리, 권총은 스포츠 사격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그다음으로는 Maxim Defense사의 라이플이 있습니다.이 무기의 성능은 세계적으로 견주어도 정말 뛰어납니다. 최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파키스탄에서 만든 라이플인데, 가격은 90,000루피(약 45만 원)에서 80,000루피(약 40만 원) 정도입니다. 최고가 라이플의 가격은 하늘까지 치솟습니다!저희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G28Z라는 모델로 시장 가격이 350만 루피(약 1,770만 원)입니다.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무기이며, 미국 군대에서도 사용됩니다.HK의 특징 중 하나는 장거리에서의 높은 정확성입니다.1,000미터에서 1km 거리에서도 목표를 정확히 명중시킬 수 있습니다. 다시 F1 Firearms에 대해 이야기하자면,F1은 Battle Arms의 경쟁자로, 두 회사는 보통 협력하면서서로 부품을 공급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경쟁자는 경쟁자죠. F1도 스포츠대회용 소총을 제공합니다.이 회사의 특별한 점은다른 어떤 제조사도 만들지 않는Skeletonized AR15를 제작한다는 겁니다.스켈레톤 방식은 총의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노리쇠의 후퇴전진, 탄창, 총열 등 모든 부분이 보입니다. 반면Schmeisser와 HK과 같은독일산 총기의 특징은첨단기술을 통해탄약과 총기의 단차없이 조립이 매우 잘 되어 있다는점이고,미국산 총기의 특징은 실전에 적합한 무기를 만든다는 상반된 특징이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총기의 종류는 PDW(개인 방어 무기)로 시작해,SBR(단축 총열 라이플), 카빈소총, 볼트액션 소총,그리고 일반 소총 길이(16~18인치)로 나뉩니다.마지막으로, 18인치 이상 길이는 주로 저격소총입니다.SBR은 휴대하기 좋습니다.PDW도 휴대하기 좋지만, 사람들이 말하길 PDW는 반동이 더 크다고 합니다.SBR은 총열 길이가 10.5인치 또는 7.5인치로 짧아서 많이들 선호합니다. 주요 수요는 탄약의 가용성입니다. 5.7 구경은 구하기 매우 어렵고 가격도 매우 비싸서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총열의 수명이 고려됩니다.총열이 얼마나 오랫동안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교체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가 중요합니다. 총의 내구성도 중요합니다.총을 떨어뜨렸을 때 손상이 발생하는지,발사 중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도 따져야 합니다.이런 이유로 파키스탄산 총기는 선호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반동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오히려 작은 라이플을 선호합니다. Q: 5.56 소총이 호신용으로 적합하다고 보십니까? 아니오.저는 호신용으로 5.56 구경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탄속이 너무빨라탄환이 사람을 관통하거나, 목표에서 벗어나거나,좌우로 빗나감으로 인해 부수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매우 위험합니다.그럼에도 파키스탄 사람들은 이것을 선호합니다.작은 라이플이기 때문에 차에 휴대하기 좋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Q: 어떤 구경의 탄약이 파키스탄에서 금지되어 있나요? 네, 파키스탄에서 일부 구경은 금지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7.62나 .50 구경은 매우 큰 탄환으로속도가 빠르고 일부는 AP 성능까지 있어 금지됩니다.이런 탄환을 소유하려면 금지 구경 허용 면허가 필요합니다.해당 탄환에 맞는 총기도 따로 필요합니다.7.62 구경 총기조차 면허 없이는 소지할 수 없습니다.자동 소총은 발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또 다른 금지 항목입니다.파키스탄에서 허용되는 비금지 구경은 .223(5.56), 5.7, 9mm, .45 구경, .308,그리고 7.62x51mm(NATO 버전으로, .308과 비슷합니다)입니다. Q:경량 방아쇠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A: 경량 방아쇠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격 대회에선밀리초 단위로 다시 발사해야 되는 상황이 연출되곤 하는데2파운드 또는 3파운드 대회용 방아쇠는더블탭(빠르게 두 발 연속 발사)을 쉽게 만들어줍니다.하지만 단점은 안전용으로 사용하기엔 매우 위험하다는 점입니다. 집에서 총기를 보관할 경우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세요. 탄창에 탄환을 장전한 상태로 두지 말아야 합니다. 탄창 안에 탄환이 없어야 합니다. 휴대할 때는 가장 먼저 총을 장전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심각한 안전 문제가 있다면, 장전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반드시 안전장치를 켜 두어야 합니다. 총은 항상 사람을 향하지 않게 두고, 방아쇠에는 손가락을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발사 준비가 된 경우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https://youtu.be/yjIaCkqt2tc 시그 결국 CZ에게 따잇~
츠데츠데작성일
2024-11-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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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싱글벙글 동덕여대가 지금까지 어긴 법들을 알아보자(스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학생들이 본관 등 건물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임. 이건 집회 장소로 신고되지 않은 곳에서의 집회로 간주될 수 있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6조, 옥외집회를 개최하려는 자는 관할 경찰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신고 범위를 벗어난 장소에서의 집회는 불법 집회로 간주되어서같은 법 제20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됨. 2. 재물손괴죄 학생들이 학교 건물 외벽에 스프레이로 문구를 작성하거나, 설립자 흉상에 오물을 투척하는 행위는'형법' 제366조의 재물손괴죄에 해당함 3. 건조물침입죄 학생들이 본관 등 학교 건물을 무단으로 점거한 행위는'형법' 제319조의 건조물침입죄에 해당함. 4. 업무방해죄 교수들이 연구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막는 행위, 졸업연주회 취소, 장학금수여식 취소 결정적으로 취업박람회 박살낸건'형법' 제314조에 규정된 업무방해죄에 해당함. 이는 타인의 업무를 위력으로 방해하는 행위로,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 5.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교내에서 몽둥이와 같은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는 행위는'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 특히,다중이 모인 장소에서 이러한 물건을 소지하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음. 6.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시위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면서, 1000만 원 이상의 모금은 정부에 신고해야 하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됨. 7. 횡령죄 (형법 제355조) 기부금이 특정 목적(예: 합법적인 활동 지원)으로 모금되었음에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 8. 공범 또는 방조범으로의 가중 처벌 불법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졌고, 기부금이 핵심적인 자금으로 사용된 경우, 기부금 모집 주체(예: 총학생회 간부들)는 불법행위의 공범 또는 방조범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음. 불법행위의 성격에 따라 9.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장애인 주차장을 훼손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행위는 10. 도로법 위반 학교 외부 도로에 스프레이로 문구를 작성하여 도로 시설물을 훼손한 행위는'도로법' 제38조에 따라 금지되어 있음. 이를 위반할 경우같은 법 제86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됨. 11. 경범죄처벌법 위반 공공장소인 도로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는 행위는'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9호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 12.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밤 시간대(오후 10시~오전 6시)에 시끄러운 노래를 부르며 소음을 유발한 경우,'소음·진동관리법' 제21조에 따라 정해진 생활 소음 기준을 초과했을 가능성이 있음. 이를 위반하면같은 법 제46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 13. 경범죄처벌법 위반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6호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고성방가하거나 타인의 평온을 해칠 정도의 소음을 유발한 행위는 경범죄로 처벌될 수 있음. 이 경우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4. 형법상 협박 또는 공무방해 (상황에 따라) 만약 노래를 부르며 특정인을 위협하거나, 공공기관의 업무를 방해할 목적이 있었다면 형법 제283조(협박죄)또는제314조(업무방해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음. 15.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제48조 제3항에 따르면, 정당한 접근 권한 없이 정보통신망에 대량의 신호나 데이터를 전송하여 장애를 발생시키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6. 형법상 업무방해죄 제314조에 따르면, 위계 또는 위력으로 타인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 17.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 학교 측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서버 복구 비용, 업무 지연으로 인한 손실등을 포함함. 18. 협박죄 (형법 제283조) 형법 제283조 제1항에 따르면, 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신상 공개’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정보의 공개를 의미하며, 이는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기에 협박죄에 해당할 수 있음. 19.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제48조(정보통신망 침해행위의 금지)타인의 계정을 무단 사용하거나 도용한 경우. 제49조(정보통신망 운영 방해 금지)다수의 계정을 사용해 플랫폼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거나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 타인의 계정 도용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플랫폼 운영 방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20.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제59조(개인정보의 부당 이용 금지)타인의 개인정보(에브리타임 계정 포함)를 무단으로 수집하거나 사용한 경우. 제73조(벌칙)개인정보(아이디)를 무단으로 유출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만약 이번불법시위의 주체가 학생회로 공식적으로 지목된다면? 2. 공동정범 및 교사범 각종 범죄에 대해 동일한 처벌을 받으며, 가담 정도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 수 있음. 3. 업무방해죄 (형법 제314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 6. 민사상 손해배상 피해자(학교, 교수, 주변 시민 등)는 학생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기물 파손 비용. 7. 총학해산 학교 측은 관련 학생들에게 학칙에 따른 징계(예: 퇴학, 정학)를 내릴 수 있으며, 학생회 해산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음. 결론 : 만약 참여자들이 자발적이 아닌 학생회가 주도한것으로 몰고 갈 경우 학생회 간부들에게는 실형 또는 징역형 집행유예 가능성이 높 그리고 어떻게 잡을거냐 하는 글도 있었는데 저번에 알몸남 사건으로 경계 개빡세짐 ㅋㅋㅋ 연구소 못드가게 한것도 업보빔 맞음 54억 + 연구샘플 비용으로 배상금 더 커질수도 있는데 아직도 54억일리가 없다 ㅇㅈㄹ만 해대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월곡동이라고 함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1283
수니마르작성일
2024-11-1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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