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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글을 하나 써봤습니다.
제가 인공지능 챗지피티와 대화를 하며 글을 하나 써봤습니다. 저는 챗지피티에게 이 글의 대부분의 아이디어를 제공하였고 챗지피티는 그 내용을 기본 뼈대로 하여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평가를 받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래가 그 글입니다. 노동의 외주, 인간다움의 회복 현대 사회는 오랜 시간 노동을 인간의 본질로 간주해 왔다. 먹고살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인간은 스스로를 '노동하는 존재'로 위치시켜왔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 특히 인공지능과 안드로이드 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이 전제를 근본부터 뒤흔들고 있다. 우리는 이제 '노동의 외주화'가 가능한 시대, 다시 말해 노동을 인간이 아닌 비인간적 존재에게 위임할 수 있는 문턱에 도달해 있다. 우리가 지금 선택해야 할 것은 간단하다. 노동의 의무를 유지하며 인간을 계속 착취의 대상에 머물게 할 것인가, 아니면 기술을 인간 해방의 수단으로 삼을 것인가. 안드로이드를 통한 노동의 대체는 인간이 더 이상 기계처럼 일하지 않아도 되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 변화는 단순히 편의를 제공하는 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것을 새로운 인간다움, 새로운 복지의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이러한 구조에서 우리는 하나의 사회적 모델을 상상해볼 수 있다. 소수의 엘리트들은 안드로이드의 개발과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에 종사한다. 다수의 일반 대중은 안드로이드와 협업하거나 이를 도구로 활용하여 기존보다 높은 생산성과 삶의 질을 얻는다. 이 과정에서 도태될 위험에 처한 이들에게는 국가가 조건부 복지를 제공한다. 단, 그 복지는 일방적 시혜가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형태로의 재배치와 교육을 포함한다. 즉, '거지에게 햄버거를 사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스스로 다음 햄버거를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이 복지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이는 공산주의처럼 모든 것을 균등하게 나누는 환상이 아니라, 각자의 능력과 여건에 맞는 기회 제공을 통해 인간과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다. 우파의 일부는 이러한 접근을 '게으름의 조장'이라며 비판하지만, 실제로는 게으름이 아니라 '기회의 부재'가 문제다. 안드로이드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뿐 아니라, 인간이 '인간다움'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예술, 철학, 창의적 설계, 인간관계처럼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에서 인간은 다시 빛나게 될 것이다. 기술은 방향이 없다. 방향을 정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의 몫이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더 많은 인간이 기계의 톱니바퀴가 되는 사회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기계를 도구로 삼아 더 많은 인간을 인간답게 살아가게 할 것인지. 그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과감히 전자를 버리고 후자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제는 기술이 인간을 밀어내는 시대가 아니라, 인간이 기술을 품고 다시 중심에 서는 시대다. 노동의 외주화는 인간을 무력하게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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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윤석열은 우파 포퓰리즘(부자퍼주기) 해서 망한거임
좌파 포퓰리즘이 서민에게 지원을 잘해줘서 퍼주는 것이라면,우파 포퓰리즘은 부자에게 세금을 줄여줘서 퍼주는 것이다. 좌는 서민경제에 도움을 준다 ->서민들은 시장으로 마트로 돈을 쓰고 다닌다.우는 국가경제에 세수펑크가 난다 ->부자들은 창고에 돈을 쌓아둔다. 공리주의 관점으로 보면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좌파 포퓰리즘이 더 효과적이다.좌파 포퓰리즘은 빈부격차를 줄인다. 멍청한 윤석열 정부는 우파 포퓰리즘을 해서 서민들 돈을 빼앗아 부자 퍼주기를 해주었다.전기세 50%인상, 수도세 23% 인상해서 서민에게 타격준다.R&D예산 90% 삭감해서 국가에게 타격준다. 부자들 배를 불려준 금액이 무려 53조!! 그 결과와 원인은.. 53조 규모 역대급 '세수펑크' 원인 절반이 '법인세 감세'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02710322959429 10대 기업 깎아준 세금 '10조4000억'…삼성·현대·기아차에 '집중'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4188&inflow=D 이상민 연구위원은 "결국 2022년·2023년 세수결손·법인세수 감소는 기업실적이 저조한 것 뿐만 아니라 정부의 세법 개정으로 감면액을 크게 증대시킨 결과"라며 "이러한 감면액은 상위 3개 기업에 집중됐다"고 꼬집었습니다.위 뉴스로 대략적으로 참고해보고 대기업 3곳만 10조면 적어도 20조 이상은 준 금액으로 추정하고 있다 법!인!세! 그러자, 역대 정권 최초로, 자영업자 100만명 폐업하였다.민주당은 어떻게든 서민경제 살리겠다고, 지역상품권, 지역화폐, 국민지원금 통해서 포퓰리즘 하는데..국민의짐은 어떻게든 부자경제 살리겠다고 부자들 배속으로 양도세, 소득세, 법인세 낮춘다고 포퓰리즘 했고실제로 2024년에만 52조 세수 적자가 발생함. 누누히 말하지만, 부자들은 계속 부자임.세금 낮춰서 그 세금이 낙수효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이명박 정부가 증명했음. 서민들은 한번 나락가면 회생 불가임.부자들이 자X 많이할까? 서민들이 X살 많이할까? ============================================================== 윤석열 정부는 우파포퓰리즘을 해서 망한거임한국 조세경쟁력, OECD 38개 국가 중 23위임 한국부자(졸부)들은 탈세도 많고, 자금도 많이 빼돌림.서민들은 낼돈도 없는데 부자들은 낼돈도 많으면서 탈세한다.부자퍼주기 해봤지 소용없다. 이재명 정부가 만약에 출범한다면 이 간극을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좌우대립으로 싸우다간 진짜 대한민국 소멸한다.기적의 대한민국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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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알바들이 줜나 빠는 고든 창에 대해 알아보자
1.고든 창 간략 소개 ① 중국계 미국인 - 아버지 중국인, 어머니 스코틀랜드인 ② 직업 - 변호사, 시사평론가 ③ 성향 - 미국내 강경우파, 대중국강경론자 2.한국에서 고든 창을 유명(?)하게 만든 주장 ① 중국은 2011년에 망한다! 고든 창은 2001년에 쓴 ‘다가오는 중국의 붕괴’라는 책에서 ‘중국은 2011년에 붕괴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2011년이 거의 끝나 갈때쯤 다시 ‘중국은 2012년에 망한다’고 예언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붕괴하지 않고 있다. 그런 유명세로 인해 미국 외교전문지 Foreign Policy의 ‘올해의 최악의 예측 10가지’에 두 번이나 연속으로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지금까지도 외교가에서 조롱당한다. ②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며 북한의 간첩, 이재명도 공산주의자다! 당연 입증할 수 있는 근거는 없음, 이건 고든 창의 희망 사항이다. ③ 한국의 2020년, 2024년 총선은 부정선거다! 한국 대법은 부정선거에 대해 ‘부정선거는 없었다’라고 결론 내렸다. (참고로 고든 창은 일본의 아베 총리가 ‘중국의 선거 개입으로 세운 인물’이었다고 주장했다!) 3. 트럼프는 CPAC에서 왜 고든 창을 추켜세워줬는가? 이유는 딱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트럼프 당선에 도움을 준 사람이고, 두 번째는 트럼프가 중국에 하고 싶은 과격한 말을 대신해 주는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에 도움을 준 사람이 어디 한 둘인가? 고든 창은 정치 자금 기부나 실력 면에서 아쉽게도 우선 순위가 저~~~기 쯤 되는 사람이다. 게다가 고든 창의 발언은 중국을 압박하고 싶은 ‘사업가’ 트럼프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든 창을 정부 관계자로 중국 협상장에 보내면 ‘대화 안함 또는 싸우자’ 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미 국무부에는 여러 부서가 있고, 여기에는 고든 창에게 어울리는 부서가 있다. 그 중에서 고든 창이 일할만한 부서 몇 가지를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부장관(외교정책), 정책비서실장,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정치·군사담당 차관보, 외교안보담당 차관보, 외교연구소장, 민간안보·민주주의 및 인권담당 차관, 민주주의·인권 및 노동담당 차관보, 국제마약·법집행담당 차관보, 인신매매 감시·퇴치담당 특사, 인구·난민 및 이주담당 차관보> 당연하게도 고든 창은 어디에도 임명되지 않았다. 그저 CPAC에서 트럼프에게 ‘Great'라는 말 외에는 들은게 없다. 중국과 트럼프 사이에 고든 창 밖에 없다고 말했다지만… 정작 정부 요직에는 임명하지 않은 셈이다. 립서비스 외엔 없었다. 이 정도는 정치가에게 돈도 안 드는 투자 행위(?)지. 이건 명백하게 대외용 스피커로만 쓰겠다고 한 셈이다(뭐 계속 쓸지도 의문이긴 하다). 외교 실무에는 쓸 생각이 없는거지. 4.결론 고든 창은 트럼프가 말하고 싶은 걸 대신해주는 대중국용 막말 제조기에 가깝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고든 창은 배드캅이고, 트럼프는 굿캅이라면 이해가 쉬울터. 결과는 굿캅이 낸다는 사실은 다 알거다. 고든 창은 중국 전문가이지, 한국은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다. 따라서 한국에 대한 언급은 고든 창의 극히 개인적인 희망이며, 미국의 한국 외교 정책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 좋다. 참고 - 시진핑 개객끼, 김일성 개객끼, 김정일 개객끼, 김정은 개객끼, 윤석열 개객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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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내란옹호자가 왜케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이거 내란수괴 찬양하는 랩… 가사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요 가사] 대한사람들아 내 말 좀 들어보소 자유가 있는 이 땅 대한민국은 한사람을 위한 나랍니까? 국가 위해, 안보를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 생명을 위해 사랑하는 나의 민족 대통령직을 걸고 충정의 정신으로 나는 시국선언 국민담화 끝내 비상계엄을 했오 대한사람들아 내 말 좀 들어보소 정부 관료 탄핵소추 22건, 지금까지 수십명 탄핵에도 모자라 이재명 방탄을 위해 판사 겁박, 검사 탄핵까지 하네 행안부장관, 방통위원장, 감사원장 탄핵 국방장관까지 탄핵 시도 아직 끝나지 않았어 마약천국 만들려고 범죄 단속 주요 예산 삭감 범죄도시 만들려고 민생 치안 주요 예산 전액 삭감 재해 대책 예비비 1조원 삭감 이거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돈 잘버는 심해 가스 개발사업 등 삭감시키고 군 초급 간부 봉급, 수당, 당직비 인상을 막고 국회의원 지들 연봉 1억6천만원으로 올리라네 대한사람들아 내 말 좀 들어보소 당신 같으면 당신 같으면 어찌하겠소? 대한사람들아 대한사람들아 내 말 좀 들어보소 내가 오죽하면, 오죽하면 계엄령을 내렸겠오 자유가 있는 축복받은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 번 일어나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사랑하는 내 가족 위해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보겠소 대한사람들아 대한사람들아 나와 함께 해주시오 이게 가사인데 무논리 무증거 무지성임요.. 제가 어제 언어교환어플인 헬로톡에서 보이스톡방에 들어갔는데 거기 방제가 우파모여라였어요. 어떤인간들이 있는지 들어가봤는데 02년생 05년생 이런애들이 내란수괴 찬양하고 있어서 물어봤어요. 중고딩때 사탐공부는 했냐고 물어보니 하는 소리가 님은 나이가 꼰대인데다가 전교조 교육을 받았으니 이재명 지지하겠죠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 아니 전교조한테 받았다고 치더라도 사탐 수능은 교과서에 나온데로 치는게 상식인데 얘네들은 역사공부고 정치공부고 아무것도 관심이 없음. 내가 니들 일베하냐고 하니까 일베를 왜하냬요? 그래서 제가 너네 계엄을 왜 옹호하고 앉았냐니까 롤로 따지면 대통령이 궁쓴거레요.. 진짜 대가리 빻아도 심각하게 빻아서 명분없는 계엄이 내란인거 모르냐고 물어보니까 명분은 필요 없다면서 저에게 욕을 조금씩 섞어가면서 이야기하길래 단체로 저를 공격해서 한 네명이.. 아 이건 답이 없구나. 걍 나가는게 시간아끼는건데 욕한바가지 해주고 나왔어요. 그 방도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걍 아직 애들이라 심한욕들으면 멘탈 터져서 나간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쨋거나 진짜 한심한 어린사람들 왜이렇게 많은건지.. 자퇴율 역대 최고라더니 공부를 전혀 안한 어린사람들 너무 많음 그리고 저딴 쓰레기 랩 가사 만든 유튜브 가보니까 광화문레코드… 자칭 보수우파라고 하는인간들만 바글거리는 곳이더군요. 목소리들어보니 AI아니면 젊은 남자인데.. 왜 젊은 남자가 저런 수준이 낮은걸 하고있는지 알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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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당 지지자로써 내란당이 가장 무서운 점?
윤상현, 권성동 같이 입김 센 당내 쓰레기들?수구세력의 집결?토착왜구들이 잔뜩 모여서 민주당 지지자 압박하는 집회?쓰레기 렉카 유튜버들?방송에 나오는 우파 연예인의 영향력?권력을 가진 쓰레기 언론? 전부 다 NO. 내가 지난 탄핵정국에서 가장 무서웠던 건 김상욱김예지 와 같은 사람이 국민의힘에 있다는 게 너무 무서웠다. 인재 많다고 소문난 이번 회기 민주당을 지지하는 나로써도 내란당에서 유이하게 찬란히 빛나는 저 두 사람의 존재는 정말 존경했고, 동시에 경계할만 했다. 여기서 경계란, 단순히 내가 내란당 의원들, 내란당을 따르는 개/새끼들을 보고 느끼는 혐오감이나 메스꺼움이 아니다. 저 사람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정신차릴까봐.저 두 사람이 내란당 내에서 자정작용을 일으켜 자칫 내란당의 이미지를 국민의힘으로 다시 되돌려놓을까봐, 윤석열의 계엄선포가 가져다준 충격을 중화시켜 대중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내란당을 믿게끔 할까봐. 이 점이 가장 경계됐었고, 가장 무서웠다. 근데 오늘 권성동이 김상욱 의원 탈당권유를 했다는 뉴스를 보고 안심했다. 저 당은 절대 회복불가의 상태가 됐구나. ㅎㅎㅎ 내란당은 탄핵정국이었을 때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보수가치를 지키기위해 소신껏 투표하고, 동료의원들을 설득하려 노력한 의원을 따돌림하고, 압박할 것이 아니라 김상욱, 김예지 의원을 전면무장시켜 계속 언론에 노출시키며 당 이미지 쇄신을 했어야 했다. 생각만해도 식은땀이 절로 난다.
합창의장작성일
2025-01-0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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