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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담배 끊는법 유머나 엽기는 아닌데 공감 파트일거라 올리고 불편하면 지우것습니다 제 생각인데 7년 흡연에 금연한지 4~5년된듯 합니다 한번에 금연 성공은 어렵습니다 8번쯤 시도해서 성공해서 쉽게 접근법을 고려해봣어요 평생참는 담배 금연은 불가능하다에 동의하는 편이고 그래도 담배생각은 없기에 금연법을 소개합니다 1) 마인드컨트롤 담배단어 당연히 마음먹기 나름인데 여기에 노력은 필수입니다 담배 흔히들 연초라 불리며 불 붙비고 태우는 이미지를 머리에서 없애야 합니다 담배를 듣는순간 떠올리는 이미지를 스스로에게 없앤다는 마인드 가 중요합니다 이게 뭔소리지 하는 분들 잇을텐데요 담배 전자담배 아이코스 같은걸 떠올리는 흡연의 행동이 머리에 심히 박혀잇는 모습은 항상 흡연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부가적으로 금연한지 몇일 120일 345일 8일 됫다 이렇게 생각하신 분들보시면 대부분 금연에 성공하지 못합니다 스스로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금연 몇일은 담배를 떠올리게 되며 스스로가 정한 어떤 일수에 만족감을 느낄수 잇기에 금연하는 만큼 흡연을 떠올리게 되지요 머리에서 담배와 관련된 무엇이 바로 떠오르지 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전자담배 라고 들을 때 전자oo 응? 전자뭐라고? 이 정도만 되어도 성공에 가깝습니다 2) 운동 (소비적이거나 대체할 무언가) 금연에 실패하는 분들 수년에서 수십년 흡연과 싸워왓는데 단 기간에 끊는건 쉽지 않지요 그 이유는 중독된 행동 및 습관인데 대체 할 무엇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 대체가 담배와 연관잇는 것은 안됩니다 가장 건전한게 운동이지만 담배 대신 저는 운동과 커피를 선택햇습니다 담배 필때 커피를 마셔서 하루에 2리터는 마신적도 잇고 그렇습니다 연초를 대신에 전자담배 아이코스 니코틴껌 이용하는 분들 보면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 거의 볼 수업없습니다 예외도 잇것지만 엄청낮은 거라봅니다 전자담배 아이코스는 종류가 다른 담배인거지 담배를 끊는 과정이 절대 아닙니다 1번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중독된 행위에 대항할 다른 무엇인가 행한다면 제 생각엔 금연이 쉽지 않지만 가능할거 같습니다 이 방법으로 62세인 저의 아버지도 20년~30년흡연 하신 길에 금연에 성공2년차입니다 -
[자유·수다] 전자 담배 추천좀 부탁드려요 전자담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한 5년전에 잠깐 써봤는데 영 안맞아서 금방 연초로 다시 바꿨는데요.. 끊는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냄새와 건강때문에 일단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코스? 는 유행하길래 친구꺼 몇 모금 펴봤는데 찌는 방식? 인가 보던데 냄새도 생각보다 진하고 맛은 맛대로 더럽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래 사진같이 액상형으로 차라리 멘솔 강한 액상으로 사보려고 합니다.. 혹시 추천 제품 추천액상이 있으면 부탁드리고.. 집이나 방안에서 피워도 역한 냄새는 안나는 제품 있음 알려주세요.. 전자담배의 경우 제가 살때만해도 10만원이면 샀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올랐다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그리고 인터넷으로 사는것도 믿을만 할까요? 아니면 오프라인 매장가는게 좀 더 비싸더라도 나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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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아이코스나 릴 쓰시는분 계신가요?? 담배는 차마 못끊겠고 주변에 최대한 피해 덜주고 싶어 궐련형전담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제가 중국 거주중인데 여기선 릴은 구매가 불가능하고 아이코스는 막 1200원씩에 팔더라고요 한국 두배가격 - -;;그래서 아이코스는 한국들어갈때 사오려고 하던중에 중국판 짝퉁 아이코스를 타오바오에서 발견했습니다 kecig 2.0+ 라는 제품인데한국에도 판매하고있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해서 바로 구매를하고 히츠도 구매해놨죠물품이 배송이 되어서 잔뜩 기대하며 펴봤는데 이건 뭐;;; 연무량은 일반담배에 반도 안되고, 그 반마저 처음 몇모음만 그정도고 나중에 7~8모금째가면 그 반에 반정도에빨릴때의 느낌은 꼭 더원0.1미리 같은 느낌에, 맛 또한 구수하면서 쓴 이상한 맛이네요맛이야 한 일주일 피면 그다음부턴 일반연초가 역해서 못피운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볼 예정인데연무량과 빠는 느낌이 정말 너무 너무 헬이네요네이버에 리뷰 찾아보니 릴이나 아이코스랑 큰 차이 없다고 하던데 아이코스나 릴 피시는분들도 연무량과 빠는느낌이 이런가요??아니면 제가 뽑기 실패를 한건가요? 예비용으로 이거 하나에 한국들어가서 릴이나 아이코스 바로 구입하려 했는데 이거 펴보니 영 아니네요액상으로 피는 전담보다도 못한느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