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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82메이저, '뭘 봐(TAKEOVER)' 음방 활동 성공적 마무리.."에티튜드 고마워요"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그룹 82메이저가 '뭘 봐(TAKEOVER)'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3집 'SILENCE SYNDROME'(사일런스 신드롬) 타이틀곡 '뭘 봐(TAKEOVER)' 음악방송 활동을 종료했다.이날 82메이저는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한껏 물오른 비주얼과 무대 매너는 물론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 82메이저는 지난달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공연형 아이돌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첫 컴백 무대 영상은 국내 포털 동영상 순위 상위권에 올랐고,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앞서 미니 2집 'X-82(엑스-82)'의 '혀끝(Stuck)'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뭘 봐(TAKEOVER)' 뮤직비디오는 더욱 빠른 속도로 700만 뷰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보는 그리스 아이튠즈 케이팝 일일 트랙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개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 차트에서는 4개국 상위권에 진입했고, 애플 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3개국 상위권에 안착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또한 전작의 초동 판매량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82메이저는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남성모는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많이 있다는 걸 느꼈다. 많이 사랑한다"고, 박석준은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무대마다 행복하게 할 수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예찬은 "팬분들과 활동 도와주신 분들까지 너무 감사하다"면서도 멤버들에게 "아직 할 게 많으니 더 열심히 하자"고 격려했다. 조성일은 "팬분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고, 사랑받고 있음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줬다. 행복한 기억이 많이 남았다"고, 황성빈은 "너무 행복한 활동이었고, 마지막까지 팬분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도균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활동이었고 에티튜드(팬덤명)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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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오늘(5일) 개최...방송·영화·연극의 중심 한자리에
[JTBC 엔터뉴스팀 조연경 기자] 백상예술대상이 61년 역사의 포문을 연다. 방송·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신동엽·수지·박보검 3MC가 올해도 품격 있는 진행에 나선다. 61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대중문화 예술계 일원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의 정체성은 지키면서, 기존 TV 부문이 방송 부문으로 변경되는 등 보다 확장된 변화를 꾀한다.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오랜 역사를 지켜온 만큼, 올해 시상식도 지난 1년간 방송·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업계 종사자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방송 부문 TV 부문에서 방송 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한 올해 백상에는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고 활약한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한 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의 주인공부터 무한한 잠재력을 인정받은 신예까지, K-콘텐트의 중심에 선 후보들이 참석해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올해 백상 최다 노미네이트의 주인공이 된 '폭싹 속았수다'는 후보 참석자 또한 가장 많다. 김원석 감독을 필두로 한 제작진, 각각 남녀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박보검과 아이유가 백상에서 재회한다. 남녀 조연상 후보에 오른 최대훈과 염혜란,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인 김태연도 참석을 결정했다. '선재 업고 튀어' 열풍도 백상에서 재현된다. 이시은 작가, 변우석과 김혜윤, 송건희까지 후보 전원이 참석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지난 59회 백상에서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던 변우석은 방송 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2년 만에 돌아온다. 이도윤 감독, 주지훈, 윤경호, 하영 등 '중증외상센터' 팀의 팀워크를 백상에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후보가 참석을 확정해 더욱 시선을 모은다. 김태리, 오경화, 정은채는 나란히 한자리에 모여 '정년이'의 여운을 이어간다. 지난 58회 백상에서 TV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태리가 3년 만에 다시 트로피를 품에 안을지 주목된다. '굿파트너'로 첫 연기대상을 수상했던 장나라는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라 있고,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김준한은 백상을 세 번째로 찾는다. 최유나 작가도 함께할 예정이다. '옥씨부인전'의 신스틸러 김재화는 여자 조연상 후보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 추영우도 빠짐없이 참석을 확정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송연화 감독, 이덕훈 촬영 감독, 김정진, 채원빈은 첫 백상 나들이다. '좋거나 나쁜 동재'의 사랑스러운 듀오, 이준혁과 현봉식의 재회도 반갑다. 배우 김희원은 '조명가게'의 감독 김희원으로 후보석에 착석한다. 고민시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대표해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참석한다. 남자 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노재원은 '오징어 게임' 시즌2 팀을 대표한다. '가족계획'으로 호평을 한몸에 받은 김국희도 백상 나들이에 나선다. '스터디그룹'의 차우민과 '유어 아너'의 허남준이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로, '마녀'의 노정의와 '폭군'의 조윤수가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로 참석해 작품의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옥' 시즌2의 VFX를 책임진 홍정호·이승제·김정민 슈퍼바이저는 예술상 후보로 참석을 결정했다. 세대와 플랫폼을 모두 아우르는 예능상 후보들의 면면은 백상이 지향하는 다양성의 확장을 담고 있다. 베테랑 신동엽과 유재석, 장르를 넘나드는 성시경, 지금 가장 뜨거운 예능인 덱스, 떠오르는 얼굴 김원훈 등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라 있다. 여자 예능상 후보에는 꾸준히 한결같이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홍진경, 장도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연 이수지, 예능계 치트키로 떠오른 지예은과 해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무쇠소녀단', '스테이지 파이터', '아조씨의 여생', '풍향GO',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그리고 '다큐프라임-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모든 패밀리', '바람되어, 다시 너와',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샤먼: 귀신전'을 만든 주역들도 백상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제작진과 함께 이영주 미술 감독이 후보로 함께 축제를 즐길 계획이다. ▶영화 부문 영화 부문은 지난 1년 간 어려운 상황 속에도 극장을 지키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위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영화인들이 백상의 자리도 지킨다. 제작자와 감독들은 물론, 30명의 배우 후보들이 전원 참석을 결정하면서 백상도 놀란 '역대급 참석률'을 자랑한다. 작품상 포함 5개 부문에 나란히 노미네이트 된 '대도시의 사랑법', '리볼버', '전,란' 그리고 '하얼빈'은 팀으로 움직인다. 작품상과 구찌 임팩트 어워드 부문 후보로 작품으로만 2개 트로피를 노리는 '대도시의 사랑법'은 이언희 감독을 필두로 지난해 여자 최우수연기상 주인공 김고은이 1년만에 다시 백상을 찾는다. 노상현은 설레는 마음으로 백상에 첫걸음 한다. '리볼버'는 충무로 큰 언니 전도연이 오랜만에 시상식 나들이를 확정, 백상의 품격을 높인다. 대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임지연과 이들을 이끈 오승욱 감독도 사이좋게 착석한다. '하얼빈'을 통해 굵직한 영화 필모그래피를 품게 된 현빈도 출격해 빛나는 백상을 완성한다. 우민호 감독과 조우진의 존재 역시 스크린 안팎으로 든든하다. 넷플릭스 영화 최초 백상 영화 부문 작품상에 이름을 올린 '전,란' 팀은 총출동이다. 글로벌 거장 박찬욱 감독이 선봉에 선다. 제작과 시나리오 집필에 참여한 박찬욱 감독은 신철 작가와 각본상 후보로 백상 출석을 알렸다. 김상만 감독은 아쉽게 감독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작품상 후보 일원으로 기쁨을 만끽한다. 백상 단골 손님 박정민과, 영화로 생애 첫 신인연기상 후보에 지명된 정성일의 얼굴도 반갑다. 여성 서사가 빛난 '검은 수녀들', '히든페이스'는 배우들이 작품을 대표한다. 배우로서 물오른 변화가 아름다운 송혜교는 오컬트 영화 '검은 수녀들'로 TV를 넘어 영화까지 3년 연속 백상과 인연을 맺는다. 그 옆을 전여빈·문우진이 따뜻하게 지킨다. 연기로 장르의 선입견을 깨부순 '히든페이스' 조여정·박지현도 백상에서 조우한다. 코미디 쌍두마차로 사랑받은 '핸섬가이즈'와 '파일럿'은 각각 남동협 감독과 이희준·공승연, 조정석·한선화와 이서진 분장감독이 영화만큼 재미있을 백상의 그림을 기대케 한다. '승부' 김형주 감독과 이병헌, '아침바다 갈매기는' 박이웅 감독과 윤주상, '정순' 정지혜 감독과 김금순, '탈주' 이종필 감독과 구교환, '베테랑2' 정해인과 유상섭 무술감독, '장손' 오정민 감독과 강승호는 짝꿍으로 만난다. 또한 '그녀에게' 이상철 감독과 배우 성도현은 구찌 임팩트 어워드 후보로 백상에 입성하고, '그녀가 죽었다' 김세휘 감독,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을 비롯해 '행복의 나라' 유재명, '보통의 가족' 수현, '해야 할 일' 장성범, '미망' 이명하, '빅토리' 이혜리, '스트리밍' 하서윤, '청설' 노윤서, '원더랜드' 박병주 슈퍼바이저는 당당하게 각 작품 단 한 명의 후보로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극 부문 지난 55회 백상에서 18년 만에 부활해 어느덧 일곱 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 연극 부문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백상연극상, 연기상, 젊은연극상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연극 시상식 중 유일하게 매체 중계가 되는 특이성을 바탕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더해지는 상의 무게감과 높은 참석률이 연극 부문의 힘을 지탱한다. 연극 부문 대상 격에 해당하는 백상연극상과 연기상 후보를 모두 배출한 세 작품은 제작진과 연출, 배우가 나란히 백상에 방문한다. '몰타의 유대인'은 이곤 연출과 극단 적 마정화 대표, 배우 곽지숙, '진천이 추천하는 진천 추천연극 진천사는 추천석'은 이철희 연출과 배우 조영규, '퉁소소리'는 고선웅 연출과 박지환 프로듀서, 배우 정새별이 후보석에 앉는다. 또 다른 백상연극상 후보 '구미식'은 배우 윤경, '장녀들'은 서지혜 연출이 참석하고, 연기상 후보 '지상의 여자들' 이진경, '모든' 최희진도 백상 레드카펫을 밟는다. 생물학적 나이의 젊음이 아닌 새로움의 젊음을 추구하는 젊은연극상은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으로 극단 공놀이클럽의 강훈구 연출, '멸망의 로맨스'를 내놓은 극단 보편적극단의 이보람 프로듀서, '유원' 극단 앤드씨어터의 전윤환 연출과 권근영 프로듀서, '더 시걸' 이승원 연출, '1923년생 조선인 최영우' 이태린 연출이 후보이자 후보를 대표해 참석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3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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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가요계 ‘男風’ 돌아오나··· 보넥도→82메이저 ‘활약’[스경X이슈]
[스포츠경향 김원희 기자] 2025년 가요계에 보이그룹 바람이 분다.4세대 아이돌이 걸그룹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이뤘다면, 5세대는 보이그룹이 주도권을 가져가는 흐름으로 전환되며 K팝 시장에 새로운 판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대형 기획사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NCT 위시, 킥플립이 빠르게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하이브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넥스트도어는 생활 밀착형 악동 콘셉트를 내세워 기존 보이그룹들과 차별화에 성공했다. 데뷔곡 ‘One and Only’부터 일상 속 소년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주목받았고, 진정성과 자연스러움을 내세운 독보적인 전략으로 탄탄히 팬층을 쌓아 미니 3집 ‘19.99’로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동시에 빌보드 메인차트에 입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오는 13일 발표하는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로 또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SM엔터테인먼트의 NCT 위시는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4일 발매한 미니 2집 ‘팝팝’으로 데뷔 1년 만에 초동 108만 장을 기록해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기존 NCT 브랜드의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신인다운 신선함과 친근함을 어필해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며, 일본, 동남아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글로벌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힐 전망이다.JYP엔터테인먼트는 킥플립을 통해 신선한 스트리트 감성과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킥플립은 데뷔 앨범부터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정교한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초동 판매량 27만 장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으며, 데뷔 2개월 만에 틱톡 팔로워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MZ세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기존 JYP 보이그룹의 전형을 깨는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차세대 글로벌 퍼포머로 자리매김 중이다.대형 신인 못지않은 중소 기획사 신인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대형 기획사의 막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보이그룹 대세 흐름 속 자신들만의 개성을 무기로 도약하며 K팝 지형도를 더욱 풍성하고 역동적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의 82메이저는 힙합 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다.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사일런스 신드롬’은 전작 대비 초동 판매량이 두 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그리스, 폴란드, 베트남 등 아이튠즈 K팝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뭘 봐(TAKEOVER)’는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7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기존 시스템을 뛰어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강렬한 콘셉트와 뚜렷한 팀 컬러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씨제스 스튜디오의 유일한 아이돌 그룹인 휘브 역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 앨범 ‘컷-아웃’으로 선보인 세련된 비주얼과 섬세한 안무는 무대 장악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초동 성적과 음원 반응 모두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고, 북미와 일본을 중심으로 팬층을 확장해 이후 활약도 주목된다.비트인터렉티브의 뉴비트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 투어와 고퀄리티 영상 콘텐츠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왔다. 첫 정규앨범 ‘러 앤드 래드(RAW AND RAD)’로 정식 데뷔한 이후, ‘서울스프링페스타’, ‘러브썸 페스티벌’, ‘KCON JAPAN 2025’ 등 대형 무대에 잇따라 출연하며 공연형 보이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다. 팀 전체가 다재다능한 실력파로 구성돼, 자작곡 및 라이브 실력도 주목받으며 성장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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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프아이 데뷔곡 '널디' MV, 1000만뷰 돌파…성공적 첫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이프아이(ifeye)의 '널디'(NERDY)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9일 이프아이의 첫 번째 EP '엘루 블루'(ERLU BLUE)의 타이틀곡 '널디' 뮤직비디오는 8일 공개 후 11만에 1000만 뷰를 넘어섰다. '널디'는 이프아이 데뷔 앨범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대표하는 곡으로, 몽환적이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이 곡은 세계적인 작곡가 존 쉐이브(Jon Shave)가 프로듀싱을 맡아, 글로벌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프아이만의 개성과 매력을 녹여낸 작품이다. 그 결과, 팬들과 대중은 이프아이의 음악에 빠르게 반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파워풀한 안무도 이프아이의 상승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i이프아이는 소속사 수장인 류디(RyuD)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 이들의 전체적인 콘셉트부터 디렉팅, 안무까지 전방위 활약하며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이들의 퍼포먼스는 음악과 찰떡궁합을 이루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이프아이 각 멤버는 모두 '센터급' 비주얼을 자랑하며, 데뷔 전부터 팬들의 입덕을 유도했다.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로 구성된 이프아이의 6인 6색 개성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이프아이는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더쇼' 등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무대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방출했다. 20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블루 계열의 의상을 맞춰 입고, 또 한 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매력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204248
월월왈왈작성일
2025-04-2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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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82메이저, 6월 7일 네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그룹 82메이저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명화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82 SYNDROME'(에이티투 신드롬)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82메이저가 지난 1월 개최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에투메붐(82MAJOR BOOM)' 이후 약 5개월 만에 여는 것으로 팬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세트리스트로 공연형 아이돌의 위엄을 선보일 계획이다. 82메이저는 데뷔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네 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확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앞서 진행한 모든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될 정도로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자랑해 본 공연을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이번 신보는 그리스 아이튠즈 케이팝 일일 트랙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폴란드, 베트남 K팝 차트에서 각각 3, 4위에 올랐다. 또 앨범 차트에서 베트남, 러시아, 타이, 이탈리아 등 4개국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애플 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튀르키예, 중국, 말레이시아 등 3개국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뭘 봐(TAKEOVER)' 뮤직비디오는 '혀끝(Stuck)'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성욱(Woogie Kim)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감각적인 영상미로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혀끝(Stuck)'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뭘 봐(TAKEOVER)'는 더욱 빠른 속도로 600만 뷰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2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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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방송·영화·연극 후보 공개
[JTBC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방송·영화·연극 후보를 공개했다. 7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정하고 치열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방송·영화·연극 후보를 발표했다. 〈방송 부문〉 백상예술대상은 그간 지상파 3사에서 케이블, 종편, OTT, 웹 등으로 심사 범위를 넓히고, 크리에이터까지 심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콘텐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심사 기준을 제시해왔다. 확대된 기준에 따라 올해는 TV 부문을 방송 부문으로 명칭을 교체하며 또 한 번 변화를 꾀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드라마 작품상 부문은 tvN '선재 업고 튀어', JTBC '옥씨부인전',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후보에 올랐다. 지금 가장 트렌디한 콘텐트들로 선정된 예능 작품상은 tvN '무쇠소녀단',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추성훈 ChooSungHoon '아조씨의 여생', 뜬뜬 '풍향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후보다. 교양 작품상 부문은 EBS '다큐프라임-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부터 웨이브 '모든 패밀리', 원주MBC '바람되어, 다시 너와', SBS '스페셜-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티빙 '샤먼: 귀신전'까지 다양한 주제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들로 선택됐다. 연출상 후보에는 김원석 감독(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김희원 감독(디즈니+ '조명가게'), 송연화 감독(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도윤 감독(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정지인 감독(tvN '정년이')이 이름을 올렸다. 극본상은 김정민 작가(쿠팡플레이 '가족계획'), 박지숙 작가(JTBC '옥씨부인전'), 이시은 작가(tvN '선재 업고 튀어'), 임상춘 작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최유나 작가(SBS '굿파트너')가 후보다. 이영주 감독(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전쟁' 미술), 이진석·이덕훈 감독(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촬영), 장영규 감독(tvN '정년이' 음악), 조동혁 감독(티빙 '스터디그룹' 무술), 홍정호·이승제·김대준·김정민 수퍼바이저(넷플릭스 '지옥 시즌2' VFX)가 예술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한 해 최고의 열연을 보여준 배우를 선정하는 최우수연기상은 치열한 논의 끝에 남녀 각각 5인의 후보가 결정됐다. 박보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변우석(tvN '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한석규(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남자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고민시(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tvN '정년이'), 김혜윤(tvN '선재 업고 튀어'), 아이유(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장나라(SBS '굿파트너')는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경쟁을 펼친다. 남녀 조연상 부문은 역대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김준한(SBS '굿파트너'), 노재원(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윤경호(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최대훈(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현봉식(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이 남자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김국희(쿠팡플레이 '가족계획'), 김재화(JTBC '옥씨부인전'), 염혜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오경화(tvN '정년이'), 정은채(tvN '정년이')가 이름을 올린 여자 조연상 부문은 수상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후보 라인업이 막강하다. 생애 단 한 번의 기회인 신인연기상 부문에는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들이 모두 모였다. 김정진(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송건희(tvN '선재 업고 튀어'), 차우민(티빙 '스터디그룹'), 추영우(JTBC '옥씨부인전'), 허남준(지니TV '유어 아너')이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다. 김태연(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노정의(채널A '마녀'), 조윤수(디즈니+ '폭군'), 채원빈(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하영(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은 여자 신인연기상을 두고 경합한다. 지난 1년간 K-예능 트렌드의 최전선에 선 이들은 예능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원훈, 덱스, 성시경, 신동엽, 유재석이 남자 예능상 후보다. 여자 예능상은 이수지, 장도연, 지예은, 해원, 홍진경이 선의의 경쟁자가 됐다. 특히 예능상은 각 후보가 주력한 예능 콘텐트에서 보여준 특장점과 개성이 뚜렷하게 달라 누가 트로피를 품에 안을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부문〉 극장가는 녹록지 않은 지난 한 해를 보냈지만, 다양한 장르와 신선한 시도로 관객과 진하게 호흡했다. 덕분에 올해 영화 부문은 더욱 흥미진진한 후보 라인업이 완성됐다. 작품상 부문은 '대도시의 사랑법', '리볼버', '장손', '전,란', '하얼빈'이 노미네이트됐다. 감독상은 박이웅 감독('아침바다 갈매기는'), 오승욱 감독('리볼버'), 우민호 감독('하얼빈'), 이언희 감독('대도시의 사랑법'), 이종필 감독('탈주')이 후보다. 감독상만큼이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신인 감독상 후보에는 김세휘 감독('그녀가 죽었다'), 남동협 감독('핸섬가이즈'), 오정민 감독('장손'), 이미랑 감독('딸에 대하여'), 정지혜 감독('정순')이 올랐다. 각본상은 김형주·윤종빈 감독('승부'), 박이웅 감독('아침바다 갈매기는'), 신철 작가·박찬욱 감독('전,란'), 오승욱 감독·주별 작가('리볼버'), 오정민 감독('장손')이 노미네이트됐다. 예술상 부문에는 박병주 수퍼바이저('원더랜드' VFX), 유상섭·장한승 무술감독('베테랑2' 액션), 이서진 분장감독('파일럿' 분장), 조영욱 음악감독('전,란' 음악), 홍경표 촬영감독('하얼빈' 촬영)이 백상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릴 최우수연기상 후보는 한국 영화계를 지탱하고 있는 기둥들이 모두 모였다. 윤주상('아침바다 갈매기는'), 이병헌('승부'), 이희준('핸섬가이즈'), 조정석('파일럿'), 현빈('하얼빈')이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다.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김고은('대도시의 사랑법'), 김금순('정순'), 송혜교('검은 수녀들'), 전도연('리볼버'), 조여정('히든페이스')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쟁쟁한 후보들은 조연상에도 대거 포진됐다. 단 한 명의 수상자를 고르기 힘든 남자 조연상 대진표에는 구교환('탈주'), 박정민('전,란'), 유재명('행복의 나라'), 정해인('베테랑2'), 조우진('하얼빈')이 이름을 올렸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승연('핸섬가이즈'), 수현('보통의 가족'), 임지연('리볼버'), 전여빈('검은 수녀들'), 한선화('파일럿')는 여자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는 강승호('장손'), 노상현('대도시의 사랑법'), 문우진('검은 수녀들'), 장성범('해야 할 일'), 정성일('전,란')이 선정됐다. 노윤서('청설'), 박지현('히든페이스'), 이명하('미망'), 이혜리('빅토리'), 하서윤('스트리밍')은 여자 신인연기상을 두고 경합한다. 한국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얼굴의 탄생에 이목이 쏠린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에는 저마다의 시선에서 사회 문제를 조명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담은 다섯 편의 '그녀에게', '대도시의 사랑법', '되살아나는 목소리', '아침바다 갈매기는', '정순'이 선정됐다. 〈연극 부문〉 연극 부문은 지난 2019년 부활해 이제는 백상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 백상연극상은 단체·작품·사람 등 경계를 두지 않고 가장 뛰어난 연극적 성과를 낸 후보를 뽑지만 올해는 다섯 후보가 모두 작품에서 나왔다. '구미식', '몰타의 유대인', '장녀들', '진천이 추천하는 진천 추천연극 진천사는 추천석', '퉁소소리'가 후보다. 연기상은 곽지숙('몰타의 유대인'), 이진경('지상의 여자들'), 정새별('퉁소소리'), 조영규('진천이 추천하는 진천 추천연극 진천사는 추천석'), 최희진('모든')이 후보로 지명됐다. 생물학적 나이의 '젊음'이 아닌 '새로움'의 '젊음'을 추구하는 젊은연극상은 극단 공놀이클럽('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극단 보편적극단('멸망의 로맨스'), 극단 앤드씨어터('유원'), 연출 이승원('더 시걸'), 연출 이태린('1923년생 조선인 최영우')이 노미네이트됐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심사작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이다. 방송 부문 예능 카테고리는 웹에서 제공된 콘텐트까지 심사 대상이다. 각 부문별 후보 선정 전 전문 평가위원 60명에게 사전 설문을 진행하며, 방송·영화·연극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의 추천으로 선정된 부문별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후보와 수상자(작)를 결정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3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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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프아이, ‘라이크 제니’ 챌린지 조회수 500만 돌파…안무가 위댐보이즈도 극찬
신인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선배 가수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앨범 ‘Ruby’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 안무 챌린지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개 4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라이크 제니’ 안무 커버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제니 특유의 세련된 무드와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ifeye(이프아이)만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스타일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영상 속 멤버들의 정교한 칼군무와 표정 연기, 스타일리시한 콘셉트 소화력이 돋보이며 팬들 사이에서 “데뷔 전인데 진짜 실력파다. 여돌 중에 제일 잘 살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 눈길을 끄는 건, ‘라이크 제니’ 안무와 디렉팅을 맡은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ifeye(이프아이)의 챌린지를 직접 언급하며 “미쳤다, 잘하는데”라고 극찬한 것이다. 데뷔 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문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존재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ifeye(이프아이)는 오는 4월 8일 첫 번째 EP ‘ERLU BLUE(엘루 블루)’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데뷔 타이틀곡 ‘NERDY(널디)’는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은 이지리스닝 팝 장르로, 감성적인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공개 직후 호평을 얻었다. 푸른빛과 다크톤이 어우러진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교복을 입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팀만의 신비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데뷔 전부터 ‘5세대 핫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ifeye(이프아이)는 무드 필름, 비주얼 트레일러, 초대장 콘셉트의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기대감을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이번 제니 안무 챌린지를 통해 퍼포먼스 실력까지 입증하며 데뷔 전부터 화제성까지 입증한 셈이다. ifeye(이프아이)의 데뷔 EP ‘ERLU BLUE’는 오는 4월 8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704947
월월왈왈작성일
2025-04-0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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