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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이재명, 법카로 1억이상 빼돌렸다 https://naver.me/xjg9aM4W 경기도 법카 사적유용관련 세금알뜰 사용은 대 재 명 검찰이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19일 불구속 기소했다.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했다. 이 대표에 대한 5번째 기소다. 이 대표는 지난 15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공직선거법 사건, 25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위증교사 사건, 대장동·백현동·성남FC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기소돼 있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허훈)는 이날 이 대표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또 당시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정모씨, 전 경기도 공무원 배모씨도 역시 배임 혐의의 공범으로 기소했다. 검찰은 “공무원들이 다수 동원돼 조직적으로 예산을 유용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김씨의 기소유예 처분에 대해서는 혐의는 충분히 적용해 기소가 가능했지만 같은 혐의로 배우자인 이 대표가 기소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인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경기도 법인카드로 사적 식사대금을 지출하고, 경기도 예산을 음식값·세탁비·과실값에 사적으로 지출하는 한편 관용차인 제네시스 승용차를 이 대표의 자택에 주차하고 공무와 무관하게 사용하는 등 총 1억653만원에 대한 배임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검찰의 공소내용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10년 성남시장 선거캠프부터 수행했던 배씨를 경기도 5급 공무원으로 채용, 경기도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모님팀’의 팀장 역할을 부여했다. 사모님팀은 배씨의 지휘 아래 경기도 예산으로 공무와 무관한 이 대표 부부의 식사·과일·샌드위치 등 음식을 구입해 제공했다. 또 개인 의류 등을 세탁하고,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하고 김씨를 사적 수행하는 등 부부의 사생활 관리를 전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방식으로 사모님팀은 이 대표 부부가 요구한 소고기·초밥·복요리 등 음식 75건(약 889만원)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고 구입해 제공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또 경기도 비서실 공무원들이 ‘격려 및 간담회용’, ‘직원 초과근무용’ 등으로 허위 지출결의를 하는 수법으로 이 대표 부부가 사적으로 먹을 과일(2791만원), 샌드위치(685만원), 세탁비(270만원)를 경기도 예산으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이재명 5번째 기소… “경기도 법카 1억653만원 유용 의혹” 검찰, 이재명 5번째 기소… 경기도 법카 1억653만원 유용 의혹 김혜경은 기소유예 www.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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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교인 헌금 3억여원 빼돌려 주식 투자한 목사 징역 실형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15000933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교인들의 헌금을 주식 투자등에 사용한 목사에게 법원이 징역 실형을 선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북부지방법원(형사1단독, 판사 조미옥)은 업무상횡령,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A씨(67)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서울 소재의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있으면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교회 돈 3억6700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했다. A씨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교회 헌금 3억3200만원을 주식·파생상품 등에 투자해 2억8700만원의 손실을 입혔고, 기업 회장인 한 교인의 헌금을 별도 계좌로 빼돌렸다. 또한, 교회 명의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전환하고, 본인과 가족 명의 보험에 3억40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러한 행위가 교회 정관에 따른 것이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일부 교인이 정관자체를 모르고,정관제정 회의록도 없어 A씨가정관 다만, 피해 금액 중 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모두 회복된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table=etohumor06&wrid=4915406 -
[엽기유머] "목 꺾고 비틀, 중독 의심"…지드래곤, 신곡서 '마약 루머' 풍자 지드래곤, 7년 만의 신곡 ' 지드래곤, 7년 만의 신곡 ‘POWER’…뮤직비디오 공개 12시간 만에 677만뷰 돌파 /사진=지드래곤 ‘POWER’ 뮤직비디오 캡처가수 지드래곤이 7년 만에 선보인 신곡에서 마약 무혐의 사건과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 등을 풍자했다.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POWER’(파워)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2017년 발매된 미니 앨범 ‘권지용’ 이후 솔로 가수로서 7년 4개월 만이다.지드래곤의 ‘POWER’에는 “억까 짤 퍼다 샬라샬라하다가shoutout,Pumpupthepower난 자유로워yapyap,Prove'emallwrongI'vegotallthereceipts, 나는 나다워서 아름다워, 애들이 나보고 개꿀이라더군, 댓글 리플 관종 걔들 입틀막고, 2세대 한정품이 세기의 완성품” 등의 가사가 담겼다.뮤직비디오에서는'BreakingNews(속보)-지디의 하루' 라는 자막의 뉴스룸에 침입하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해당 가사는 지난해 그를 둘러싼 마약 혐의, 그 외 과거의 각종 루머를 풍자한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25일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지드래곤의 독특한 제스처나 말투가 담긴 영상을 올리며 ‘목을 꺾고 비틀거린다’며 마약 투약으로 인한 이상 증세라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지드래곤은 경찰에 자진 출석하고 언론에 출연해 혐의를 부인하는 등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12월19일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사진=tvN'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이와 관련 지드래곤은 전날인 30일 방송된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 “반평생 넘도록 화려하게 살다 보니까. 저의 문제가 아닌 상황들이 벌어지더라. 답을 못 찾은 상태에서 코너로 계속 몰려드는 느낌이었다. 궁지에 몰리는 느낌”이었다며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위험한 일들을 생각할 것 같았다. 예전처럼 그런 고비들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한 바 있다.이어 신곡에 대해 “저한테 힘은 음악이다. 제삼자의 눈으로 7년의 공백기를 바라봤을 때, 요즘 미디어의 힘이 크잖나. 그것의 힘에 대한 풍자 아닌 풍자, 중간 지점에서 다양한 힘을 잘 융합시키는, 여러 가지 뜻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음원과 같은 시각 공개된 지드래곤의 ‘POWER’ 뮤직비디오는 공개 12시간 만(11월1일 오전 6시27분 기준)에 676만뷰를 기록 중이다.해당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유튜브 채널에는 “7년만인데도 죽지 않은 인기” “댓글 대부분 한국어다. 지디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마지막에 뛰어내린 게 아니라 다시 통통 뛰는 모습이 보기 좋다” “돌아와 줘서 고맙다” “영원한 건 절대 있어” 등 그의 컴백을 환영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8572?sid=102 https://youtu.be/NMjhjrBIrG8?feature=shared -
[정치·경제·사회] 윤석열한데 이정도는 술자리안주거리 윤통의 목적어 없는 말이다임기전이다 등등직접증거는 없잖냐(박근혜를 간접증거로 순실이의 공동정범으로대통령에서 끌어내려 감빵에 쳐넣은게 윤통이죠) 근데 직접 증거나와도도이치주가조작사건처럼 김건희 무혐의하면 답없죠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을 쥐고 흔드는 윤통이!! 검찰캐비넷에 정치인들 비리정보 가지고 국회의원, 판사 아딱하게 만드는 윤통이!! 지지율이 10%건 5%건 좌고우면하지않고 돌 맞고 가겠다 하는 윤톤에게기소도 안해, 탄핵가도 수용안되, 윤통과 그의 똘마니 검청이얼마나 집요하고 치졸하게 공격하는지 계속 당하면서도 윤통이 뽑은 검사들이 배신할거다(배신해도 떡고물이나 면제부도 안주는데)탄핵가도 헌재 판사들이 캐비넷협박 받아도(개망신 또는 감빵갈 위험을 무릎쓰고)수용에 한표 던질거라는 정말 나이브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윤통이 조중동 돌아서고 지지율이 4% 나와도(박근핵 탄핵때5% 김영삼IMF때6%) 탄핵이야 국힘 8명 찬성표 나오겠죠하지만, 수용은 협박받거나 원래 수구파판사들이 안할테고, 개헌도 어느세월에 합니까 그 동안 대 놓고 돌아선 국힘의원이나 주동자민주의원 캐비넷협박하면서조국때처럼 괴롭히고 망신주겠죠 아님 지금 우크라이나에 지원할라고품잡는걸 보면 정말 공격무기 지원하고 관전단 파견해서 러시아/북한 자극해서(미국,NATO도 러시아 자극안할라고 정식파견단 안해는데도)나라를 전쟁분위기 만들거 같아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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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무혐의' 허웅, 전 여친 변호인 고소 "무고 교사 및 명예훼손 혐의" 전 연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프로농구 선수 허웅(31·부산 KCC)이 전 여자친구 측 변호인을 고소했다.허웅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변호사는 30일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의 변호사 B씨에 대해 무고 교사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뉴시스와 뉴스1 등이 보도했다.허웅 측은 B 변호사가 A씨로부터 명시적인 성관계 동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았을 뿐 거부 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성관계라는 사실을 전해들었음에도 "조사에서 진술할 때 일관성, 신빙성만 있도록 하면 강간죄가 인정된다"며 A씨를 설득해 고소를 부추겼다고 주장했다.아울러 "B 변호사가 허웅의 명예를 훼손할 만한 허위 사실을 암시하는 기사가 보도되게 한 혐의도 있다"며 해당 기사를 작성하고 보도한 기자 C씨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고소했다.앞서 허웅이 지난 6월 A씨를 공갈미수·협박 등 혐의로 고소하자, A씨는 허웅을 준강간상해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후 경찰은 허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A씨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허웅 측은 지난 8월 20일 A씨를 무고 혐의로 다시 고소했다.한편 B 변호사는 허웅 측의 고소에 대해 31일 입장문을 내고 "허웅의 전 여자친구가 최근 돌연 모든 사건에 대한 해임 통보를 하고 제 연락을 받지 않았다"며 "허웅 전 여자친구가 주변인에게 보낸 메시지에 의하면 '한 명의 희생양이 필요한데 그게 OOO(B 변호사)이다', '교사당했다고 자폭하기로 했다'라는 등의 내용이었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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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하이브, 눈 가리고 아웅식... 양아치 같은 수법” 비난 (이현곤 변호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79731 기사 전문은 올리는게 법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링크로 올립니다 일단 저도 저 의견에 동의하고요 하이브는 정말 양아치 회사 같네요 ㅉㅉ 그리고 민희진 사태 초기에도 법조인들은 배임 성립 안된다고 했고 ( 뉴스에도 그렇게 보도가 됐었죠 법조인들은 배임 성립이 안될거라 전망한다고 ) 역시 그렇게 됐죠 법조인들이 보더라도 하이브의 방식은 정말 양아치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여긴 하이브 지지하시는 분들이 많은편인거 같은데 저렇 양아치짓 하는데 편들어 주시는거 보면 여기 형님들이 그래도 나쁜 사람들은 아닌데 확실히 잘 모르셔서 그런거 같네요 댓글 내용들 보면 역시 자세한 사안은 잘 모르시더라고요 인터넷 전반을 봐도 민희진 뉴진스 지지하고 하이브 성토하는 여론이 압도적이기도 하죠 법조인이 저렇게 이야기 할정도면 앞으로 민희진-하이브의 본안 소송과 하이브-뉴진스가 소송을 가도 하이브가 이길 확률은 높지 않을거 같습니다 -
[엽기유머] 오뚜기, 1년 연구 끝에 진라면 업그레이드...국물·면발·건더기 다 바꿨다 오뚜기의 대표 라면 ‘진라면’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건더기는 더 늘어나고 면발이 한층 쫄깃해졌다. 육수맛이 보강됐으며 조리물량은 줄었다. 9일 오뚜기는 진라면 순한맛·매운맛의 업그레이드 소식을 알리며 양지 원료을 보강해 진한 육수맛과 감칠맛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순한맛은 사골과 양지육수의 깊은 감칠맛을 보강했다. 매운맛은 최근 소비자의 매운맛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특유의 깔끔한 양념맛은 유지하면서 매운맛 강도를 높였다. 건더기는 기존 대비 10% 이상 증량했다.면발도 한층 쫄깃하고 찰기있게 만들었다. 조리 후 경과 시간에 따른 면발의 탄력성, 쫄깃함, 단단함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쫄깃한 면발이 퍼지지 않고 더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 또한, 국물 배임성 역시 향상되어 진라면 특유의 깊고 진한 국물맛과 더욱 잘 어울린다.조리 간편성을 위해 조리물양도 조정했다. 물 권장량을 기존 550ml에서 500ml로 변경했으며, 생수병 1개 만으로 간편하게 계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용 정수기 기본 출수량이 500ml라는 점도 고려했다.오뚜기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소비자가 진라면의 더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1년 간 연구·개발에 매진했다”며 “9월부터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올해 출시 36주년을 맞은 오뚜기 진라면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라면 시장 내 지위를 확대시켜왔다. 순한맛을 선호하는 ‘진순파’와 매운맛을 즐기는 ‘진매파’ 등 매운맛 정도를 기준으로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엔 방탄소년단(BTS) 진을 진라면 모델로 발탁해 해외에서 판매가 늘어나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40909142100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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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범죄 행위를 직접 SNS에 게시, 토트넘 개막 앞두고 날벼락..."경찰 조사 불가피! 최대 징역형" 이브 비수마가 사고를 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 에이스 비수마는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웃음 가스 흡입 영상을 올려 질타를 받았다. 주급 55,000 파운드를 받는 비수마는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전 이후 파티에 갔는데 술에 취해 리무진을 탔고 친구와 같이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엔 이산화질소가 담긴 풍선을 흡입하는 게 담겼다'고 전했다.이어 "하면 안 되는 행위였는데 비수마는 '스냅챗'에 공유를 했다. 이른바 '웃음 가스'를 소지하는 건 작년에 불법이 됐고 재범자는 최대 2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스타가 웃음 가스를 공개적으로 흡입한다는 건 믿기 어려운 일이며 곧 경찰 수사를 받을 것이고 토트넘 내에서도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했다.비수마는 2022년 브라이튼을 떠나 토트넘으로 왔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있을 때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선 중원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음 시즌도 주전으로 뛸 예정이다. 방한 투어에 와 대한민국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고 프리시즌 내내 출전을 했다.시즌 개막이 다가오는 시점에 웃음 가스 흡입사건에 연루가 됐다. 누군가가 폭로를 하거나 제보를 한 게 아니라 자신이 범죄행위를 SNS에 직접 올린 게 눈에 띈다. 비수마는 이전에도 성폭행 혐의를 받는 등 사건사고에 휘말린 적이 있는데 무혐의로 종결됐다. 다시 한번 사건에 연루가 되면서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이번엔 부인할 수도 없는 일이다. 비수마는 "영상을 올린 것에 사과를 드린다. 심각한 판단 착오였다.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알고 있고 축구선수로서 영향력과 책임감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영상은 이미 퍼졌고 비수마는 조사를 피할 수 없게 됐다.'더 선'은 "토트넘은 비수마 웃음 가스 흡입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고 내부 문제로 처리가 될 거라고 했다. 웃음 가스 사용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다. 과거 프리미어리그 한 선수는 중독에 빠져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상황을 이야기했다.한편 토트넘 팬들은 비수마의 철없는 행동에 비난을 하고 있다. 이 문제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중원 운영 계획이 달라질지 지켜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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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민세금으로 펑펑쓰는 돈 횡령 배임죄 적용은? 국민이 낸 혈세를 지돈으로 생각하고 꽃감 빼먹듯 하는 무능하고 멍청한 대통령과 국짐 일당들부산 엑스포로 혈세 6천억 날리고확율 20% 짜리 유전 구멍 뚫는데 5개 5천억원?이재명은 대장동에 대해서 수익을 더 낼 수 있는데 못냈다며 배임으로 몰아가는데 그런 논리라면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안될거 알면서 그동안 날린 국민 혈세 검찰 논리대로라면 대통령과 그 일당들 횡령과 배임죄로 그책임을 물을수 있겠네요…2찍제외한 4천만 국민들이 고소하면 시간많이 드니깐 탄핵으로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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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민희진 '뉴진스 맘' 유지···하이브민희진 해임시 200억 배상 결정 법조계에서 민희진 배임 성립가능성이 없다는 견해가 컷는데 역시 해임불가 가처분이됐네요 해임시 200억 배상 해야 된다고도 하고요 확실한건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보통 이 비슷한 사건의 경우는 대주주편들어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례적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하이브가 불리할거 같긴 하네요 그리고 200억은 배상금이고 해임하면 아마 주식도 풋옵션으로 2000억 정도까지 줘야 되서 2200억 정도 줘야 하는걸겁니다 하이브는 원래 계약기간내에 해임 시키면 민희진 주식 가치 인정 안해서 사실상 빈손으로 내보내려고 했죠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5300157 정치적으로 일베 2중대라고 하지만 국내 2위 규모라 영향력 있는 펨코에서도 하이브 편 드는 게시글이나 댓글이 많은편이였는데 이번 민희진 해임금지 가처분 결과 나오니까 스스로 병신들이였다고 하네요 또 펨코에서 침착맨이 민희진 탄원서 썼다고 꽤 욕했는데 이젠 바로 태세전환하네요 ㅋㅋ 근데 펨코가 이런경우가 꽤 많아서 지들도 자기들 병신들이라는식으로 이야기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래 펨코 게시글에 베댓이 ‘민희진 사태는 알바 ㅈㄴ 풀어서 베댓 먹고, 비추테려하고 여론 만들면 펨코는 얼마든지 거기에 휘둘린다는걸 증명하는 사례로 남을듯’ 이라고 하는데 저는 공감이 가네요.. 일단 댓글이나 영상도 압도적으로 많아서 알바들 풀기 어려운 유튜브는 민희진 지지여론이 계속 우세했기도 하고요 커뮤니티는 아무리 커도 게시글 몇개 정도고 거기에 알바 풀어서 작업하려면 얼마든지 가능하긴 하죠 물론 알바 여부는 제가 확언할수는 없지만 뉴선족 민천지등 용어까지 만들어서 공격하는데 좀 언플 하는티가 많이 나긴 했죠 https://www.fmkorea.com/best/7088523108 https://news.nate.com/view/20240530n26493?mid=e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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