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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스압]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
[블랙리스트 명단] 문화예술계 각계인사 총망라 <한국일보>는 12일 청와대가 지난해 문화예술계에서 검열해야 할 9천473명의 명단을 작성해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 보낸 문건을 공개한 데 이어 구체적 명단을 공개했다. 블랙리스트는 지난해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한 문학인 754명,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 6,517명,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608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확인이 가능한 명단은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그리고 지난 2012년 대선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문화예술인 4,110명, 지난 2014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909명 등이다.문재인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경남 869명, 전북 115명, 부산 423명의 문화예술인과 서울연극협회 1천명의 명단은 빠졌고, 박원순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여성 문화예술인 628명과 추가로 지지한 71명의 명단은 빠졌다.다음은 블랙리스트 명단 전문.2015년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서명 문화인 594명 명단강경호(연출,배우) 강내영(작가) 강내희(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학장) 강동옥(경남민예총이사장) 강명환(배우) 강상구(노래패 우리나라 대표) 강세진(영화인) 강우석(음악인) 강유가람(영화인) 강정화(의상디자이너) 강제권(연극인) 강주미(춤패 바람 대표) 강철우(영화감독) 강현숙(시인) 강혜정(영화제작자) 고동업(신화극장 배우, 연출) 고려민(기획) 고소라(소리꾼) 고승하(한국민예총이사장) 고영재(영화인) 고인환(평론가) 고증식(시인) 고현아(영화인) 고홍진(연극인) 공수창(영화감독) 곽민준(영화배우) 곽용수(영화인) 곽효환(시인) 구은서(작가) 구자환(영화인) 권근영(연극인) 권민호(사진가) 권양희(경남민예총사무처장) 권여선(소설가) 권은혜(영화인) 권지인(배우) 권태건(배우) 권하형(사진가) 권혁소(시인) 권현준(영화인) 권효(영화감독) 김경만(영화인) 김경수(서울민예총 공연예술위원장) 김경수(영화인) 김경아(미술인) 김경형(영화감독) 김관(연출) 김국형(영화인) 김근(시인) 김기덕(영화감독) 김기빈(음악인) 김나라(배우) 김나영(작가) 김남일(소설가) 김동규(드로잉수업인) 김명종(충북민예총사무처장) 김모은(배우) 김미경(배우) 김미진(풍물패 다스름 대표) 김민(사진가) 김민중(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사무국장) 김민철(영화인) 김민호(시인) 김병용(소설가) 김보년(영화인) 김봉건(배우) 김봉준(미술인) 김사빈(연출) 김상규(영화인) 김상철(문화연대 집행위원), 김상화(영화인) 김서령(소설가) 김선(영화인) 김선구(영화인) 김선숙(영화인) 김선우(시인) 김선하(미술) 김선화(문화예술인) 김성규(시인) 김성균(영화인) 김성수(극작가) 김성윤(문화사회연구소 소장) 김성환(영화프로듀서) 김소연(사진가) 김솔지(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이사) 김수란(배우) 김수빈(음악인) 김수열(시인) 김숙인(배우) 김숙현(영화인) 김승환(영화인) 김시권(영화배우) 김시정(배우) 김신(사진가) 김연호(영화인) 김영(영화프로듀서) 김영섭(미술인) 김영호(대전민예총이사장) 김영희(춤이론가) 김완동(영화동시녹음) 김요환(영화인) 김은영(문화예술인) 김이구(소설가) 김이다(영화프로듀서) 김일권(영화제작자) 김장동(배우) 김정석(영화인) 김정은(배우) 김정헌(화가,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김정희(춤패 선언) 김조광수(영화인) 김종석(배우) 김준(영화감독) 김준범(연극인) 김준호(영화인) 김지연(영화프로듀서) 김지영(배우) 김지영(사진가) 김지운(영화인) 김지훈(음악인) 김진혁(음악인) 김천일(미술인) 김철민(영화인) 김태성(배우) 김태우(영화배우) 김태일(영화인) 김태현(배우) 김태현(안산민예총 지부장) 김태환(사진가) 김한봉희(연극인) 김한솔(영화인) 김해자(시인) 김현(세종문화회관 노동조합 위원장) 김혜수(영화배우) 김혜정(영화인) 김혜준(문화인, 소셜디자이너) 김호준(배우) 김홍익(영화감독) 김효비(배우) 김효열(사진가) 김효진(배우) 김흥구(사진가) 나도원(음악평론가, 예술인소셜유니온 공동위원장) 나종영(시인) 나희덕(시인) 남권우(영화프로듀서) 남기성(연극연출가) 남문철(영화인) 남수한(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남태우(영화인) 노동우(연기자) 노병갑(프로듀서) 노순택(사진가) 노일환(영화프로듀서) 도창선(배우) 도현진(사진가) 라은영(예술교육기획) 레지나(배우) 류성(연극인) 류승완(영화감독) 류연복(미술인) 류재광(풍물인) 마승낙(프로듀스) 맹봉학(연극인, 영화인) 맹선화(배우) 명계남(영화배우) 모성진(영화인) 모지은(영화감독) 모호(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목정윤(배우) 무이(뮤지션유니온 간사) 문계봉(시인) 문동만(시인) 문선영(영화인) 문성근(영화배우) 문성준(영화인) 문소리(영화배우) 문의영(배우) 민규동(영화감독) 민동현(영화인) 민용근(영화감독) 민정연(꽃다지) 박경훈(한국민예총부이사장, 제주민예총이사장) 박근화(배우) 박김형준(사진가) 박남준(시인) 박명희(배우) 박미경(사진기획자) 박민석(사진가) 박민철(음향기술) 박배일(영화인) 박범신(소설가) 박범훈(영화감독) 박불똥(미술인) 박석영(영화감독) 박석주(뮤지션) 박선영(문화연대) 박선영(작곡가) 박성근(영화프로듀서) 박성우(시인) 박성일(영화프로듀서) 박성진(영화감독) 박소현(영화인) 박수연(평론가) 박승화(사진가) 박영균(미술인) 박은태(미술인) 박은하(영화프로듀서) 박인식(영화감독) 박재동(만화가) 박정범(영화감독) 박정의(극단초인, 연출) 박제욱(영화인) 박종관(충북민예총이사장) 박종대(강원민예총사무처장) 박종식(사진가) 박종욱(연극인) 박주원(사진가) 박준(가수) 박지연(사진가) 박지영(문화예술인) 박지혜(배우) 박진(미술인) 박진우(음악인) 박진화(미술인) 박진희(영화인) 박찬국(미술가) 박찬욱(영화감독) 박찬일(요리사) 박철(시인) 박해일(영화배우) 박현욱(춤패 선언) 박흥식(영화감독) 박희정(김포들가락연구회 대표) 박희정(영화인) 반민순(부산민예총사무처장) 방원식(배우) 방은진(영화감독) 방정아(미술인) 배선우(신화극장 극작, 연출) 배유리(배우) 배인석(한국민예총사무총장) 배혜진(배우) 백대현(배우) 백성철(배우) 백재호(영화감독) 백현주(배우) 변백선(사진가) 변성찬(영화인) 변종수(연극인) 변지안(영화작가) 부지영(영화감독) 서미영(선언) 서성란(소설가) 서수경(미술인) 서영인(평론가) 서정식(배우) 서정원(시인) 서정훈(우리소리연구회 솟대 대표) 선정화(배우) 성남훈(사진가) 성중곤(영화인) 성창훈(인천민예총사무국장) 성효숙(미술인) 손민희(배우) 손병휘(음악인) 손승호(음악인) 손승희(음악인) 손혜정(배우) 송강호(영화배우) 송경동(시인) 송규학(영화인) 송수연(청개구리제작소) 송수정(사진기획자) 신미혜(영화인) 신성익(배우) 신아리(연극인) 신은경(배우) 신은실(영화인) 신재훈(연출) 신주욱(화가, 디자이너) 신준현(영화인) 신학철(미술인) 신혜원(그림책작가) 심근섭(배우) 심보선(시인) 심상태(연극인) 심재명(영화제작자) 아네스박(사진기획자) 안계섭(가수) 안보영(영화프로듀서) 안창규(영화인) 양동규(제주민예총사무처장) 양동탁(배우) 양진억(배우) 엄옥란(배우) 여인선(음악인) 연영석(문화노동자) 염무웅(평론가) 오민정(배우) 오세곤(연출) 오수미(영화프로듀서) 오점균(영화감독) 오정훈(영화인) 오종선(한국민예총선임이사) 오준석(공연기획) 오현진(영화인) 오혜림(배우) 오혜진(배우) 우승인(영화감독) 우제준(배우) 우종필(공연축제기획) 우혜림(배우) 원애리(문화기획) 원용진(문화연대 공동대표) 원유진(공연기획) 원유진(기획) 원종찬(평론가) 원현숙(영화인) 유대수(화가) 유명상(배우) 유상우(전북민예총사무처장) 유성엽(영화감독) 유성욱(음악인) 유영봉(서울괴담 대표) 유용주(시인) 유정민(배우) 유정숙(배우) 유정은(영화인) 유정탁(시인) 유희종(배우) 윤가현(영화배우) 윤기호(영화프로듀서) 윤덕현(영화인) 윤만식(한국민예총광주지회지회장) 윤보경(연극인) 윤수종(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윤정모(소설가) 윤진서(영화배우) 이강민(울산민예총이사장) 이광석(문화연대 집행위원) 이광석(뮤지션유니온 사무국장) 이광수(사진가) 이광준(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이규철(사진가) 이기현(배우) 이난(영화감독) 이대성(사진가) 이대택(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 이도연(배우) 이도윤(시인) 이동수(만화가) 이동연(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이두찬(문화연대) 이두희(서울민예총부회장) 이마리오(영화인) 이명세(영화감독) 이명익(사진가) 이미연(영화감독) 이미진(사진가) 이방수(기획) 이사라(문화기획자) 이상국(시인) 이상운(춤패 춤누리 대표) 이상은(배우) 이상홍(배우) 이샛별(미술인) 이서이(배우) 이선일(미술인) 이설희(배우) 이성호(풍물굿패 삶터 대표) 이소선(드라마 리더) 이수정(영화인) 이수진(영화인) 이수진(음악인) 이승훈(사진가) 이승희(문화연대) 이시백(소설가) 이시영(시인) 이씬(음악인) 이안(영화평론가) 이양구(작가) 이영광(시인) 이영미(연출) 이완민(영화인) 이우기(사진가) 이원석(미술인) 이원우(영화인) 이원재(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이윤선(사진가) 이은경(영화작가) 이은정(배우) 이자순(연출) 이자은(영화배우) 이재각(사진가) 이재무(시인) 이재용(도예인) 이재준(배우) 이정록(시인) 이정미(배우) 이정범(영화감독) 이정아(배우) 이종무(배우) 이종승(배우) 이종필(뮤지션유니온 감사) 이준동(영화제작자) 이준희(사진가) 이지연(영화인) 이진수(시인) 이진우(영화인) 이찬희(사진가) 이창동(영화감독) 이철수(미술인) 이청산(한국민예총부이사장, 부산민예총이사장) 이충렬(영화감독) 이하(미술인) 이한구(사진가) 이한일(배우) 이해성(작가) 이현순(한국민예총대구지회지회장) 이현정(사진가) 이현주(한국민예총사무국장) 이혜규(가수) 이홍재(배우) 이황의(배우) 이훈규(영화인) 임성찬(영화인) 임순례(영화감독) 임승묵(음악인) 임영선(미술인) 임옥상(미술인) 임인자(연출) 임인출(일과 놀이 대표) 임정희(문화연대 공동대표) 임종진(사진가) 임찬익(영화감독) 임창재(영화인) 임철빈(영화인) 임태훈(사진가) 임하나(작가) 장미이(춤꾼) 장성희(문화기획) 장순향(한국민예총부이사장) 장용철(배우) 장재승(영화배우) 장준환(영화감독) 전계수(영화감독) 전세훈(배우) 전소헌(배우) 전수일(영화감독) 전승일(영화인) 전윤환(연출) 전은정(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 배우) 전희련(배우) 점좀빼(사진가) 정광호(영화작가) 정보용(디지탈레코드 대표) 정상민(영화인) 정성우(영화인) 정성호(배우) 정세훈(시인) 정세훈(인천민예총이사장) 정수진(영화인) 정양(시인) 정연홍(시인) 정용국(시인) 정용철(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용택(영화인) 정우영(시인) 정운(사진가) 정원옥(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윤섭(영화작가) 정윤철(영화감독) 정윤희(배우) 정은교(배우) 정은진(선언) 정은진(안산민예총 사무국장) 정지영(영화감독) 정지창(문학) 정택용(사진가) 정혜윤(꽃다지) 정혜정(음악인) 정희성(시인) 조두리(배우) 조석준(배우) 조선형(작곡가) 조성칠(대전민예총상임이사) 조성희(영화감독) 조세핀(사진가) 조소연(사진가) 조수정(배우) 조연수(영화감독) 조영(연극인) 조영각(영화인) 조옥형(배우) 조용선(영화감독) 조재명(배우) 조재무(사진가) 조재현(서울민예총 정책위원장) 조정(시인) 조정근(배우) 조정준(영화프로듀서) 조진섭(사진가) 조창호(영화감독) 조혜영(연출) 조혜진(배우) 조혜진(배우) 조흥국(풍물인) 주용성(사진가) 주재환(미술인) 지민주(가수) 지영관(기획) 진모영(영화인) 진은영(시인) 차도열(풍물마당 터주 대표) 차준호(희망새 배우, 가수) 차한비(영화인) 채광명(음악인) 천진우(영화감독) 최귀화(영화배우) 최두석(평론가) 최민아(배우) 최병수(미술인) 최병인(영화감독) 최보미(서울연극협회) 최석태(미술인) 최승집(배우) 최승집(춤꾼) 최승호(영화감독) 최아람(영화인) 최용배(영화제작자) 최우영(사진가) 최원식(평론가) 최은화(영화프로듀서) 최장락(시인) 최재원(영화제작자) 최정단(영화인) 최정화(영화프로듀서) 최준영(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지운(배우) 최항영(사진가) 최혁규(문화연대) 최현미(한국민예총선임이사) 최현용(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 최현정(문화기획자, 일상예술창작센터) 최호철(미술인) 최희진(배우) 추동엽(울산민예총사무처장) 탁기형(사진가) 하대용(배우) 하아무(소설가) 하애정(풍물인) 하원준(영화감독) 하장호(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 하재성(배우) 하종오(시인) 하지숙(한국민예총서울지회사무처장) 하창범(예술마당 살판 대표) 한결(영화프로듀서) 한겸(배우) 한금선(사진가) 한덕균(배우) 한상훈(한국민예총대구지회사무처장) 한영애(배우) 한재림(영화감독) 함순례(시인) 허란(사진가) 허부영(배우) 허진호(영화감독) 홍서정(작가) 홍성민(서울민예총부회장) 홍유진(영화프로그래밍) 홍윤하(사진가) 홍윤희(배우) 홍진훤(사진가) 홍형숙(영화인) 홍휘은(디자이너) 황경선(국악) 황규관(시인) 황금미영(작가) 황란(설치미술가)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선덕(안무가) 황세원(배우) 황여명(사진가) 황인자(배우) 황재학(시인) 황주경(시인) 황지영(배우) 황지원(좋은공연제작소 대표) 황현산(평론가) 황효창(강원민예총이사장) 흐른(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2014년 6월 2일,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명단 강 민, 강상기, 강은교, 강정연, 강제윤, 강지혜, 강태식, 강형철, 강회진, 강희철, 고광률, 고광식, 고광헌, 고규태, 고명자, 고명철, 고성만, 고 영, 고영민, 고영서, 고영직, 고은규, 고인숙, 고인환, 고재종, 고정국, 고찬규, 고희림, 공광규, 공지영, 곽재구, 구중서, 권민경, 권서각, 권선희, 권성우, 권오영, 권오현, 권위상, 권혁소, 권혁웅, 권혁재, 권현형, 권화빈, 금은돌, 길상호, 김경복, 김경옥, 김경윤, 김경윤, 김경인, 김경일, 김경주, 김경해, 김경후, 김경희, 김광원, 김광철, 김규성, 김 근, 김기선, 김기택, 김기홍, 김나원, 김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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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 뉴스?
3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겨냥한 욕설· 막말 파문을 일으킨 친박계 핵심 윤상현 의원이 김 대표의 자택을 찾아가 사과했지만 김 대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김무성, 윤상현 지역구의 공천 압축결과 발표가 보류되었습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청와대 정무수석 만나고 왔다니 곧 정리되겠지 뭐... 청와대 입김 하~~ 입냄새...
2. 더민주당의 컷오프 현역의원 수가 총 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직 50명의 현역 의원들이 공천을 확정 짓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내 주류 중진 의원들과 호남 의원들이 얼마나 컷오프 될지의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동안 시끄럽겠다...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 살지 살짝 궁금하다는...
3.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김종인 대표를 향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모두 까기 차르'라며 정말 국민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일침을 놨습니다.
'야권 통합' 제안으로 불거진 양당의 기 싸움이 결국 극단적인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모양새입니다.
상처 주고 떠나신 분이 상처받으니 많이 아프신 모양입니다... 에구구
4. 박정희 독재 정권 당시 김일성을 찬양했다며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김도원 씨 부부가 재심에서 42년 만에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당시 자행됐던 전형적인 ‘막걸리 보안법‘ 사건으로 술을 마시면서 술김에 토로한 불만이나 울분을 꼬투리 잡아 국가보안법이나 반공법으로 처벌한 사건입니다.
음... 이 상황에서 윤상현 의원이 생각나는 건 뭘까? 세상 참 좋아졌다고?...
5. 한일 위안부합의에 반기문 총장과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의 엇갈린 평가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엔 대변인은 '위원회는 독립적인 의견을 냈고, 반 총장은 본인의 견해'라는 설명입니다.
책임 있는 자리의 수장이면 말씀도 대표성을 가져야 하는데 말야... 우린 그게 안 되네~
6. 일부 초·중·고 교사들이 가정환경조사라는 명목으로 여전히 학부모의 학력과 직장 등을 묻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정환경조사서는 통상 학기 초에 교사가 학생의 신상정보와 가정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각 가정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느그 아부지 모하시노?' 쌍 8년도 아니고 이런 거 물어보지 마란 말이야~
7. 영구임대아파트 거주민의 자살률이 판자촌 주민보다 30%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유는 영구임대아파트와 판자촌의 내ㆍ외부의 공간 네트워크의 연결성 여부가 자살률을 결정짓는 요인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 안 해도 알 듯... 우리도 인상 쓰지 말고 마주치면 인사 좀 하죠~
8. 네이버가 수사기관의 요청으로 사용자 가입 정보를 제공한 것은 위법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네이버가 사안의 구체적 내용까지 살펴 정보제공 여부를 심사할 의무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달라면 주는 게 맞다는 거죠? 미국의 아이폰이 그래서 멋지다는... 반만 닮았으면~
9. MBC에서 쫓겨난 피디수첩 최승호 피디와 제작진이 국정원의 간첩 조작사건을 다큐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뉴스타파가 만든 첫 번째 영화인 '자백'은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큐 영화 ‘자백’이 '피디수첩'보다 100배는 재미날 듯~
10.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은 식용 곤충인 갈색거저리 유충과 쌍별 귀뚜라미를 식품위생법상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쿠키, 군만두, 푸딩... 고소하고 맛나다는데... 어디서 판대요?
11. 사회적인 이슈로 부상한 아파트 관리비 관련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전국 중·대형아파트 단지 5개 중 1개는 회계 처리에 문제가 있었고, 아파트 관리비 관련 비리 행위자의 76.7%는 입주자 대표회장과 관리소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난방 열사 김부선 씨 말이 사실이었던 게지... 꼼꼼히 챙겨야겠어요~
12. 최근 ‘태국 해변에서 중국인 유커들이 집단 나체춤을 췄다’는 사진과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하지만,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인이 아닌 일본인으로 밝혀졌습니다.
‘훈도시’라도 좀 입지 말이야... 우리는 어디 가서 그러지 말자고요~
13. 서강대학교에서 성 소수자를 지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범인은 해당 학교 교수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은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정하기 싫다고 실력을 행사하는 것은 폭력과 다름없다는 것을 배우신 분이 왜 모르시나 몰라~
14. SNS에서 열렬한 '총기소유 옹호론자'로 알려진 30대 미국 여성이 운전을 하다가 뒷좌석에 앉아있던 4살 아들이 쏜 총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이날 사고는 차량 뒷좌석에 실탄이 장전된 45구경 권총 1정을 아들이 갖고 놀다가 발생했습니다.
맞아 보니 아프지요? 나는 안 맞아봐도 아는데...
15. 새누리당이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황전원 전 특조위 비상임위원을 추천해 논란입니다.
황 전 위원은 사퇴 이후 4월 총선에 출마 의사를 밝히며 지난해 12월 새누리당에 입당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올해 1월 사퇴했습니다.
재활용할 게 따로 있지... 그건 재활용품이 아니자나~
16. 경기도 안양시 한 아파트 동대표 회장이 경비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금품 등을 상납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한 아파트의 경비원 6명은 2014년 3월 취임한 동대표 회장에게 명절 때마다 돈을 갹출해 상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벼룩이 간을 빼먹어도 유분수지... 뭐 이런 인간이 있냐 그래~
17.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자며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안하고, 정부가 나서서 설립한 '청년희망재단'이 일자리 창출에 뚜렷한 성과를 못 내고 있습니다.
저조한 실적에 초조해진 재단 측은 걸그룹 마마무, 손호영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새로운 사업으로 기획했습니다.
돈이 남아도는가 보네... 콘서트는 내가 하니까... 일자리 창출이나 하시죠~
18. 종편 등 일부 언론에서 정치평론가들이 ‘논개작전’이나 ‘논개전략’ 등의 용어를 사용하자 논개가 출생한 전북 장수군민들이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논개작전’ ‘논개전략’은 종편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뒤, 현재는 일부 신문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무나 끌어안고 자살하면 논개인 줄 아는거지... 그건 IS 자살폭탄 테러라고 하는 거야 이 사람들아~
19. 국정원과 검찰이 지난해 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비서실 소속 여성 당직자의 휴대폰 통신자료 내역을 이동통신사를 통해 제출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하나 의원에 이어 야당 사찰 의혹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권 교체를 꿈꾸는 사람은 다 반국가 테러 집단으로 보여서 그런 건 아니겠지? 하도 설마가 사람 잡아서 말야~
20. 북한이 ‘북남간 모든 경제협력·교류사업 합의는 무효’라고 선언했답니다.
'삼청각 공짜 밥'의 세종문화회관 임원과 시 공무원이 중징계를 받는답니다.
인천 제물포고의 ‘60년 무감독 시험’이 문화재 신청을 한답니다.
경복궁 서촌에는 프랜차이즈의 입점이 제한된답니다.
더민주당 컷오프 탈락 의원의 일부가 재심을 신청한 가운데 홈피가 마비됐답니다.
공항에 5배 정밀한 CCTV를 도입하고 보안팀을 개편한답니다.
언제나 반가운 금요일입니다.
총선을 앞둔 각 정당의 공천 문제로 세상이 떠들썩합니다.
과연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 눈높이의 후보를 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주말 가족, 친구 가까운 이웃과 내 지역의 후보는 누가 적합한지 대화해 보세요.
합당한 이유 없이 그냥~은 이제 안 통합니다.
‘2016 총선넷’ 활용 잘하시고요
월요일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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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외신, 박근혜, 교황 평화 메시지 하루 만에 무시, 생생보도
외신, 박근혜, 교황 평화 메시지 하루 만에 무시, 생생보도외신, 박근혜, 교황 평화 메시지 하루 만에 무시, 생생보도-내셔널가톨릭뉴스, 경찰 대거 동원 김영오씨 산보길 막아-유민아빠 김영오씨 국민과 정부의 분열의 표징내셔널가톨릭뉴스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화의 시대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박근혜가 그녀의 경찰을 대거 동원하여 한국에서 가장 나약하고 힘없는 영혼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남자를 에워싸고 막아 나섰다고 비난했다.내셔널가톨릭뉴스는 15일 ‘Police confront Korean ferryboat victim’s father-한국 여객선 피해자 아버지를 막아선 경찰’이라는 제목으로 단식 중인 김영오씨의 산책길을 막아 선 경찰의 모습은 박근혜가 교황에게 ‘교황의 방한으로 평화와 화해의 시대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과 모순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기사는 ‘한국 사회에서 힘없는 자를 꼽자면, 그의 딸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 팀을 구성하고 죄가 드러난 자들은 누구든지 기소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을 박근혜정부에 요구하며 33일째 단식 중인 김영오 씨보다 눈에 띄는 사람은 없다’ 며 박근혜와 그녀의 경찰이 김영오씨의 산책길을 막아섰다고 전했다. 단식 중인 김영오씨는 날마다 광화문 광장을 한 바퀴 돌며 산책을 하고 있었고 이날도 산책을 나서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내셔널가톨릭뉴스는 현장사진 5장과 함께 이 소식을 전했는데 내셔널뉴스는 산책길에 나서기 직전부터 김영오씨와 인터뷰를 진행 중이었던 관계로 생생한 현장 뉴스를 포착해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다. 내셔널가톨릭뉴스의 폭스 기자는 경찰이 김씨를 둘러싼 현장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지난 한 달 동안 그가 계속 머물고 있는 광장에서 김 씨와 내가 함께 대화하던 중, 그가 때론 지팡이에 몸을 의지하고서 천천히 걸음을 떼었다. 우리가 앞으로 움직이자, 처음엔 경찰 십 수명이, 다음엔 수십 명이 우리 앞에 저지선을 만들기 시작했다. 곧 우리는 저지선 안에 갇혔고, 경찰이 김 씨에게 돌아가라고 말했고 그는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었다. 몇 분 만에, 한 사람 대 경찰 수십 명 간의 대치상태는, 더 많은 경찰이 그를 저지시키는 대열에 가담함으로써 확대되었다.(중략) 김 씨는 발걸음을 돌려 광장 발치에 있는 그의 흰색 텐트로 조용히 돌아갔다.>내셔널가톨릭뉴스의 이 뉴스로 박근혜와 그녀의 정부가 얼마나 기만적이며 위선적인가가 전 세계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내셔널가톨릭뉴스는 광복절을 맞아 텅 빈 도시의 모습을 전하며 단지 한 곳, 여객선 참사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수의 사람들이 모인 시청 광장만이 예외이고 이곳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노란 리본들과 기도 리본들이 광장을 장식하고 있다고 현장의 모습을 전했다.내셔널가톨릭뉴스는 김영오씨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에게 우리의 독립적 수사요구를 지지해 달라고 간청하기 위해 버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한국인들이 김씨의 쇠약해진 어깨 위에 희망을 올려놓은 것 같다며 김영오씨가 국민적 상징, 즉 국민과 정부의 분열의 표징이 되었다고 전했다.내셔널가톨릭뉴스는 “세상을 떠난 이들을 당신의 평화 안에 맞아주시고, 울고 있는 이들을 위로해 주시며, 형제자매들을 도우려고 기꺼이 나선 이들을 계속 격려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서 모든 한국 사람들이 슬픔 속에 하나가 되었으니, 공동선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그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는 교황의 한국과 세월호 희생자들, 그리고 유족들을 위한 기도문을 소개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한편 경찰이 김영오씨를 막아 선 것은 같은 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행사에 박근혜가 참석하기 때문에 경찰이 과잉반응을 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국민TV의 뉴스에 따르면 아침마다 하는 산책을 하기 위해 김영오씨가 걸음을 옮겼고 10시로 예정된 광복절 기념식이 시작되기 30분 전인 오전 9시 30분경, 김영오씨와 도철스님, 김 씨를 부축하는 유가족 1명, 천주교 사제 등 4명은 광화문 광장을 한 바퀴 돌려고 했지만 경찰에 가로막혀 40미터도 나가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전했다.김영오씨는 이에 대해 ‘“대한민국이 이런 곳입니다. 제가 아침저녁으로 한 바퀴 도는데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이래요. 나 혼자고 유가족 몇 명밖에 없어요. 딱 4명 갑니다. 매일 하는 운동을 지금 못하게 합니다. 이래서 대한민국 국민이 더 일어나는 겁니다. 모르십니까?’라고 일갈했다. 박근혜, 그녀는 한 달이 넘는 단식으로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이 남자가 무엇이 그리 무서워 대거 경찰병력을 동원해 막아서는 것일까?어둠과 사악한 곳에 있는 자들은 진리와 정의, 그리고 해 아래 서기를 두려워한다. 김영오씨는 목숨을 내건 단식으로 진실과 정의를 온 삶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김영오씨를 막아서는 박근혜와 경찰들, 그들이 막아서는 이유는 그들 자신이 어둠의 세력이기 때문이어서가 아닐까?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내셔널가톨릭뉴스의 기사전문이다.번역 감수: elisabeth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rGGN2b Police confront Korean ferryboat victim’s father한국 여객선 피해자 아버지를 막아선 경찰National Catholic Reporter by Thomas C. Fox | Aug. 15, 2014NCR’s Tom Fox interviewing father of ferryboat victim before police moved in (photo by Hoa Fox)경찰이 진입하기 전 여객선 피해자의 아버지와 인터뷰 중인 NCR 기자 톰 폭스Kim begins walk on plaza set for beatifications (photos by Tom Fox)김 씨가 시복식을 준비 중인 광장을 걷기 시작Police tell Kim he must stop walking경찰이 그에게 걸음을 멈추라고 지시Police cordon off Kim김 씨를 둘러싼 경찰Ferryboat victim supporters confront police경찰에 맞서는 여객선 피해자의 지지자들 SEOUL, SOUTH KOREA ? Less than a day after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told Pope Francis, here on a five-day visit, that she hoped his trip would “begin an era of peace and reconciliation,” her police were out in force Friday and cordoned off and confronted the man most widely seen as the soul of the vulnerable and voiceless of South Korea.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일정으로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그의 방한으로 “평화와 화해의 시대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그녀의 경찰은 금요일 병력을 대거 동원해 한국에서 가장 나약하고 힘없는 영혼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남자를 에워싸고 막아섰다.There is an irony here. Pope Francis, speaking Thursday afternoon to Park, assembled dignitaries, and later to the Korean bishops, also called for reconciliation. He told the bishops they must live in solidarity with the poor and vulnerable.여기에는 모순이 있다. 목요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박 대통령 및 주요 공직자들과의 만남에서, 이후에 만난 한국 주교단에게도 화해를 주문했다. 교황은 주교들에게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과 연대해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No one in South Korean society more visibly represents the vulnerable of the nation than does Kim Young-oh, who has been fasting for 33 days while demanding the Park government set up an independent investigation into the ferry disaster that took his daughter’s life, calling for legislation to prosecute anyone found culpable.한국 사회에서 힘없는 자를 꼽자면, 그의 딸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 팀을 구성하고 죄가 드러난 자들은 누구든지 기소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을 박근혜정부에 요구하며 33일째 단식 중인 김영오 씨보다 눈에 띄는 사람은 없다.Korean Catholics are celebrating two feast days Friday. The first, Liberation Day, a national holiday, commemorates the Korean liberation from Japanese rule at the end of World War II. The second is the feast of the Assumption. Offices are closed. The streets of the city are quiet. The exception is City Hall plaza, where countless thousands are gathered in support of the families of the ferry disaster. Countless yellow ribbons, prayer ribbons, adorn the plaza.한국 천주교 신자들은 금요일 2개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첫 번째는 한국이 제2차 세계대전 말 일본의 지배로부터 해방을 기념하는 국경일인 광복절이다. 두 번째는 성모승천 대축일이다. 사무실들은 문을 닫았다. 도시의 거리들은 조용하다. 여객선 참사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수의 사람들이 모인 시청 광장만이 예외이다. 셀 수 없는 노란 리본들과 기도 리본들이 광장을 장식한다.Pope Francis on Friday morning was celebrating Mass in Daejeon, South Korea, 90 miles south of here. He will spend the rest of the day with young Catholics there, gathered for Asian Youth Day. He briefly met families of ferry victims as he stepped off his plane Thursday. Today, he will encounter young Koreans the very age of those who died in the ferryboat sinking, which took the lives of 306, most of them high school students, one of them Kim’s 17-year-old daughter, Kim Yoo Min.금요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곳에서 남쪽으로 90마일 (역주: 약 145 킬로미터) 떨어진 대전, 한국에서 미사를 거행하고 있었다. 그는 이 날 나머지 시간을 그곳에서 아시아청년대회를 위해 모인 젊은 가톨릭신자들과 보낼 것이다. 그는 목요일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여객선 희생자 유가족들을 잠시 만났다. 오늘 그는 대부분 고등학생들이었고 그 중 한 명이 김 씨의 17살 딸 김유민 양인, 306명이 침몰하는 여객선에서 사망한 이들과 똑같은 나이의 젊은 한국인들을 만날 예정이다.Three days ago, on the 30th day of his fast, Kim told me his fondest memory was of his daughter coming up from behind him each day, hugging him and calling out, “Father, Father.”3일 전, 단식 30일째인 김 씨가 가장 애정 어린 기억은 그의 딸이 매일 그를 뒤에서 안으며 “아빠, 아빠”하고 부르던 것이라고 내게 말했다.Today, on the 33rd day of his fast, I visited with Kim again and asked him how his spirits were holding out. “I am holding on,” he said. “I am hoping I can meet Pope Francis. I will beg him to support our demands for an independent investigation,” he told me through an interpreter.오늘, 단식 33일 째, 나는 김 씨를 다시 방문해 그가 정신력으로 어떻게 버티고있는지 물어보았다. “버티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에게 우리의 독립적 수사요구를 지지해 달라고 간청할 것이다”고 그는 통역을 통해 내게 말했다.Scores of ferry victim relatives began a fast one month back, trying to draw attention to their demands. All but Kim has dropped out. He is weak and bone thin. He has a difficult time standing. He leaned upon a cane when I met him Friday.한달 전 많은 희생자 유가족들이 그들의 요구에 관심을 끌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다. 김 씨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중단했다. 그는 쇠약하고 뼈밖에 없이 말랐다. 그는 서있는 것도 힘들어 한다. 금요일 내가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지팡이에 기대어있었다.“I’m still hopeful I can speak with the pope,” he repeated more than once. ”교황님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품고 있다”고 그는 반복해서 말했다.As the days have passed, Koreans have focused more and more on Kim, seemingly placing their own hopes on his weakened shoulders. He has become a national symbol, increasingly a sign of a divide between the people and their government. He has become the voice of the marginalized that Francis on Thursday called his bishops to become. Kim’s picture can be seen on placards throughout the city. His face appears in newspapers daily. They are following his fast, which daily seems to grow in importance to the Korean people.날이 갈수록, 한국인들은 김 씨에게 더욱더 집중해 왔는데, 이는 그들의 희망을 그의 쇠약해진 어깨에 올려놓은 것처럼 보인다. 그는 국민적 상징이 되었고 점점 더 국민과 정부 간 분열의 표징이 되었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의 주교들에게 되어야 한다고 주문한 소외계층의 대변자가 되었다. 김 씨의 사진은 이 도시 전역의 플래카드에 올려져 있다. 그의 사진은 일간신문에 게재되고 있다. 사람들은 그의 단식을 뒤따르고 있으며, 이는 한국인들에게 매일 더욱 중요해지는 듯하다.As Kim and I spoke together on the plaza where he has remained for the past month, he walked slowing, leaning at times on his cane. As we proceeded, dozens, then scores, of Korean police began forming a line in front of us. Soon we were being cordoned off, and the police told Kim he would have to turn around, that he could no longer walk forward.지난 한 달 동안 그가 계속 머물고 있는 광장에서 김 씨와 내가 함께 대화하던 중, 그가 때론 지팡이에 몸을 의지하고서 천천히 걸음을 떼었다. 우리가 앞으로 움직이자, 처음엔 경찰 십 수명이, 다음엔 수십 명이 우리 앞에 저지선을 만들기 시작했다. 곧 우리는 저지선 안에 갇혔고, 경찰이 김 씨에게 돌아가라고 말했고 그는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었다.Within minutes, what became a confrontation between one man and a few dozen police had escalated as scores of police added to the ranks of those stopping Kim.몇 분 만에, 한 사람 대 경찰 수십 명 간의 대치상태는, 더 많은 경찰이 그를 저지시키는 대열에 가담함으로써 확대되었다.Within a few more minutes, dozens, then scores, of Kim supporters were lining up face-to-face with the police. The Kim supporters started chanting through megaphones, demanding legislation to investigate the ferry disaster. The protesters held placards over their heads ? and in the faces of the police ? with Korean characters printed on them demanding the legislation.몇 분이 더 흐르자, 수십 명의 김 씨의 지지자들이 경찰과 얼굴을 맞대며 대열을 갖췄다. 김 씨의 지지자들은 세월호 참사를 수사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확성기를 통해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시위자들은 그들의 머리 위로 ?그리고 경찰들의 얼굴 앞에? 한국어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구호가 인쇄된 플래카드를 들었다.Kim stepped back and returned quietly to his white tent at the foot of the plaza.김 씨는 발걸음을 돌려 광장 발치에 있는 그의 흰색 텐트로 조용히 돌아갔다.Saturday, on the same plaza where the police confronted Kim, Pope Francis is set to beatify 124 18th- and 19th-century martyrs. The police want Kim and the other ferry victim families out of Gwanghwamun Plaza by the end of the day Friday so it can be readied for the beatification ceremony.토요일, 경찰이 김 씨와 대치한 같은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124위의 18-19 세기 순교자들을 시복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경찰은 시복미사 준비를 위해 금요일까지 김 씨와 다른 희생자 유가족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철수해주기를 원하고 있다.The families have reluctantly agreed to leave by 4 p.m. to avoid violence. They have been told by city officials they can return to the plaza after the ceremony.유가족들은 물리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 오후 4시까지 철수하기로 어쩔 수 없이 동의했다. 시복식 후에 광장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시청직원의 말을 들었다.While Catholic officials here hope the beatification ceremony will stir the souls of the faithful, renewing their faith as Christian disciples, it is clear that many Korean souls have already been stirred, and that in the process, they are giving more attention to the vulnerability of others as well as their own vulnerability.가톨릭 측은, 시복식이 신자들의 영혼에 울림을 주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들의 신앙을 새롭게 할 것으로 바라고 있는 가운데, 많은 한국인들의 영혼은 이미 동요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나약함 뿐 아니라 타인들의 나약함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을 것은 자명하다.One day before a planned historic beatification of Korean martyrs, this nation, including the Catholics within it, are struggling to seize the ghosts of the past, martyrs from different ages ? 19th-century Catholics and 21st-century children ? implore their memories to renew the hearts and souls of a nation to give it direction in the years ahead.예정된 한국의 순교자들을 위한 역사적 시복식을 하루 앞두고, 가톨릭 신자들을 포함한 이 나라 국민들은 과거의 영혼들, 다른 시대의 순교자들?19세기 가톨릭 순교자들과 21세기 아이들?을 붙잡아 그들에 대한 기억으로 국가의 심장과 영혼을 새롭게 하여 이 국가의 앞날에 방향을 제시하기를 애원하며 분투하고 있다.How Francis understands this moment and helps shape it in the hours ahead could make a significant difference for the health of the church and wider Korean society for years to come.프란치스코 교황이 이 순간을 어떻게 이해하여 앞으로 주어진 시간에 그것을 형상화할 것인지에 따라 가톨릭 교회의 성장과 다가올 한국 사회의 지평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There are early indications he does, and that he is ready to touch the souls of this nation. In Daejeon on Friday, in his Angelus remarks, he entrusted to Mary “all who lost their lives in the sinking of the Sewol ferry, as well as those who continue to be affected by this great national disaster.”일찍이 그는 행동으로 이 나라 국민들의 영혼을 위로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금요일 대전에서, 그의 삼종기도문에서, 그는 “이 국가적 대재난으로 인하여 여전히 영향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월호 선박 침몰로 인하여 생명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성모님께 의탁했다.“May the Lord,” he prayed, “welcome the dead into his peace, console those who mourn, and continue to sustain those who so generously came to the aid of their brothers and sisters. May this tragic event, which has brought all Koreans together in grief, confirm their commitment to work together in solidarity for the common good.”“주여” 그는 기도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을 당신의 평화 안에 맞아주시고, 울고 있는 이들을 위로해 주시며, 형제자매들을 도우려고 기꺼이 나선 이들을 계속 격려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서 모든 한국 사람들이 슬픔 속에 하나가 되었으니, 공동선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그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http://linkis.com/thenewspro.org/b8L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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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갑자기 어제 글 생각하다가 빵 터졌네요 ㅎㅎ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352&page=3&no=42951
일단 내용은.
어제 박정희 관련 싸우다가
달홍이.. 라는사람이 제게 댓글 달아준
"박정희의 업적"
인데요..
이게 걍 막 퍼오다 보니까..
중간중간에 웃긴게 너무 많은데 자기도 그걸 잘 모르는듯..
내용은..이 아래.
아니 무슨 비료공장 준공한것도 업적이라 해야하나?
불국사 해인사 보수공사 한것도 박정희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업적이야???
보다보면 마포아파트 준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새마을운동 노래 제창에 국민체조 보급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것까지 다 업적으로 하려면
류현진 14승한 것도 박근혜 업적이겠네?
이게 무슨 업적이야 사건사고 내역이야 연감이야 대체 뭐야....똥이야 된장이야 증말.
저렇게 위대한분 좀 후빨하라고 퍼다준건지, 현대사회에 지친 내게 한번 크게 웃고 스트레스 풀라고 갖다준건지 알수가 읍네.
- 내용 -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1. 연대순 업적 보기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1961년06월14일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1961년07월22일 경제기획원신설1961년08월03일 김포가도 포장 기공1961년08월08일 황지지선 기공(1961.6.13~1962.12.10)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1961년09월23일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1962년03월19일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군 노해면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1962년06월01일 무역진흥공사발족1962년06월18일 건설부 신설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1962년07월19일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1962년09월10일 남양송신소 준공1962년10월20일 해운센터기공식1962년10월23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1962년11월04일 광주디젤발전소 준공1962년11월06일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1962년11월18일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1962년11월20일 제4시멘트공장건설1962년11월25일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1962년11월28일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1962년12월01일 마포아파트준공1962년12월15일 김포,강화간 대교건설(~1970.1.26)1962년12월24일 생활보호법제정1962년12월28일 호남 비료 나주 공장 준공1963년01월01일 교육자치제 실시1963년01월10일 외자도입 강력추진1963년01월18일 원호센터 준공1963년01월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1963년02월04일 지방문화재육성1963년03월15일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진도(63~69)1963년03월21일 감사원 개원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1963년04월10일 부녀회관 건립 기공1963년05월14일 남대문중수공사 준공1963년07월20일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1963년08월08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1963년08월08일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1963년09월01일 철도청 발족1963년09월01일 노동청 발족1963년09월06일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1963년09월06일 동대문 개축준공1963년09월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확정1963년09월17일 가족계획사업추진1963년09월25일 직업재활원 개원1963년09월26일 PVC 제조공장 기공1963년10월10일 가정법원 개원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1964년01월01일 미터제 실시1964년05월07일 울산 정유공장 건설1964년05월07일 국립 중앙 의료원 설립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1964년08월20일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1964년11월29일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식-매암동,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1965년12월02일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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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유여익 국편위원장 내정은 헌법정신 유린
유영익 국편위원장 내정은 헌법정신 유린 [오주르디님 글] 박 대통령이 국사편찬위원장(국편)으로 유영익 한동대 석좌교수를 내정했다. 유 교수는 뉴라이트 진영의 '대부'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를 얘기하려면 그간 논란이 돼 온 ‘교과서포럼’, ‘한국현대사학회’, ‘현대한국학연구소’ 등 뉴라이트 단체를 거론할 수밖에 없다. 친일독재 교과서 논란의 원조 유영익 ‘교과서포럼’과 ‘한국현대사학회’는 친일독재를 미화하는 한국사 교과서 편찬 작업에, ‘현대한국학연구소’는 ‘이승만 찬양에 앞장서온 단체다. 이들 단체의 한복판에 유 교수가 있다. 단체 설립에 산파역할을 해왔을 뿐 아니라 국편에도 위원으로 참여해 왔다. 그가 친일독재 교과서 논란의 ‘원조’ 혹은 ‘발원지’라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현대사학회 권희영 회장 등이 주집필자로 참여한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가 국편 본심사를 통과해 학교별 선택과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일선학교에서 사용하게 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과 대다수 역사학자들의 검정 취소 요구가 받아들여질 지 의문이다. 헌법정신을 훼손하는 편향적 사관의 역사교과서가 검정심의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며 국편이 뉴라이트 계열 인사에 의해 점령당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MB때부터 시작된 역사 장악 음모 MB가 임명한 이태진 국편위원장의 활약은 눈부셨다. 중학교 역사교과서 검정 과정에서 친일사관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을사늑약’을 ‘을사조약’으로 고치게 했고, ‘일본 국왕’을 ‘일본 천황’으로 바꿀 것을 요구했다. 1987년 민주화운동으로 숨진 이한열 열사의 사진을 빼라고 지시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사진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김구 선생을 가리킨 부분을 삭제하고 그 자리를 이승만을 미화하는 설명으로 교체했다. 또 일본군 위안부를 성노예로 언급한 부분을 없애라고 권고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국현대사학회의 전신은 2008년 ‘한국근현대사’라는 대안교과서를 만들어 출판한 바 있는 ‘교과서포럼’이다. 유영익, 박효종, 이인호, 안병직 등이 창립멤버였다. “현재 교과서 왜곡됐다”고 연설했던 박근혜 일제의 위안부는 강제동원된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라고 주장(이영훈)하고 일제강점기를 “근대 문명을 학습해 근대국가를 세울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이 축적되는 시기”라고 찬양(박효종)한 이들이 대안교과서를 내놓자 박근혜 대통령은 출판기념회에 달려가 이런 연설을 했다. “우리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뜻 있는 이들이 현행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잘못된 역사관을 키우는 것을 크게 걱정했는데 이제 걱정을 덜게 됐다.” (2008년 5월 세종문화회관) 현행 역사교과서는 왜곡됐으니 친일독재를 미화하는 교과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게 옳다는 주장이다. 망발을 넘어서는 궤변이다. 이런 사람이 최고권력자가 됐으니 그의 임기 동안 역사왜곡이 더욱 심각해질 건 불 보듯 자명하다. 망발을 하더니 뉴라이트 진영의 ‘대부’를 국편위원장에 임명했다. MB정권이 임명한 이태진 위원장보다 한술 더 뜨는 인물이 위원장 자리에 앉았으니 이승만 찬양과 박정희 미화작업이 노골적이고 집요하게 전개될 게 분명하다. 뉴라이트의 ‘대부’ 유영익의 주장들 유 교수의 역사관이 어떤지는 그의 발언과 행적을 통해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그가 대한민국 건국과 이승만, 박정희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민족반역자, 친일파, 독재자, 매국노 등으로 마녀사냥 함으로써 범죄집단으로 몰아가는 좌익세력의 정치선동이 극에 달한 상태다.” “미군이 점령한 지역에 친미정권이 들어서는 건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이었다. 이승만이 택한 노선(남한정부 수립)은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었다.” “이승만이 미국 여론을 바꿔놓은 외교활동을 펼친 결과 1943년 카이로에서 한국의 독립을 선언하는 발표가 나왔다. 하지만 역사 교육이 제대로 안 돼 무장투쟁만 높이 친다. 책상에서 편하게 펜대를 놀리는 정도로 (이승만의) 외교활동을 이해하는 건 잘못된 생각이다.”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이유가 있다. 신생 대한민국이 공산주의의 위협에 직면해있었다는 사실이 이승만으로 하여금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하게 만든 근본 원인이었다. 이승만은 탁월하고 유능한 애국자였다.” "(이승만이) 노골적으로 친일한 적 없다. 국가 주요기관에 공산주의자(남로당)이 다수 침투해 있는 등 국가의 존립이 위협받자, 이 대통령이 특단의 조치로 일제시대 때 공산당 색출에 앞장섰던 친일 인사를 중용하게 된 것일 뿐이다." “(이승만이 독선적이라는 평에 대해) 그가 6대 독자로 태어나 고집이 센데다 다른 독립운동가들에 비해 학력과 능력이 탁월했기 때문이다.” “이승만은 친미사대주의자가 결코 아니다. 미국을 모방하는 방미(倣美)주의 내지 미국을 활용하자는 용미(用美)주의였다.”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은 하나님과 밤새도록 씨름한 끝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낸 구약성경의 유명한 인물 야곱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위업임에 틀림없다.”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의 비약적인 발전은 이승만 대통령이 이 나라의 ‘우매한 백성’을 유능하고 발전지향적인 ‘새로운 국민’으로 만들었기에 가능했다.” “(건국절 제정을 역설하며) 8.15하면 광복절로 받아들여졌지 ‘건국기념일’임을 생각하지 못했고 (이승만의) 건국 의미에 큰 관심을 갖지 못해 왔다.” ‘이승만연구원’ 설립, "이승만은 ‘국부(國父)" 유 교수의 이승만 찬양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연세대에 ‘이승만 연구원’이 들어선 것도 그의 작품이다. 1993년 말 이승만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가 이승만이 남긴 문서들을 정리해 달라고 부탁하자 이화장 내에 ‘우남사료연구소’를 설립했다. 이승만 사료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요량으로 이건희 삼성 회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에게 기금 지원을 부탁했고 ,이에 이 회장이 50억원을 쾌척했다. 또 최송옥 명의의 부암동 소재 100억원 짜리 호화주택을 기부 받아 연세대에 현대한국학연구소를 개설한다. 이 연구소가 대한민국 뉴라이트의 ‘산실’이 된 셈이다. 10만 여장의 이화장 문서들을 소장하고 있던 연구소는 이승만 연구 분야를 독립된 교책연구원으로 개편해달라고 연세대에 요청해 ‘이승만 연구원’으로 분리된 상태다. 이승만과 박정희의 친일독재를 찬양하고 미화하는 건 국민정서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도 위배된다. 친일-독재 세력 철저히 배격하는 게 대한민국 헌법정신의 기본 8.15를 ‘건국절’로 제정하고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받들어야 한다는 유 교수의 주장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망언이다. “임시정부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헌법전문) 헌법전문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두 가지로 대변된다. 국가의 뿌리는 3.1운동 정신을 승계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이고, 나아가야할 방향은 4.19 혁명이 보여준 민주저항정신을 토대로 한다는 것이다. 임시정부 법통을 부정하며 8.15가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뉴라이트의 ‘대부’이자 박정희 독재에 역사적 당위성을 부여하는 식으로 헌법정신을 제멋대로 유린하는 인물을 국편위원장에 앉혔다. 역사까지 장악하려는 정권의 음모다. 친일세력과 독재세력을 철저히 배격하는 게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정신이다. 유영익 교수의 국편위원장 내정은 철회돼야 마땅하다. 헌법정신을 유린하는 행위는 '대역죄'에 해당한다.
가자서작성일
2013-09-2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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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무성. 박근혜의 위험한 도박... 그리고 비겁한 우리 국민!
김무성. 박근혜의 위험한 도박... 그리고 비겁한 우리 국민! [닥시러님 글] 박근혜와 김무성이 추진하는 교학사 뉴라이트 대안 역사 교과서..그 뒷배경에는 친일 매국 행위를 한 김용주(일제 강제 징용을 찬양한 A급 매국노 김무성 아버지)와 박정희(독립군 토벌 110여차례한 A급 매국노, 박근혜 아버지)의 영웅 만들기와 탈취한 부와 권력의 정통성 부여가 목적이다.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 부르고 대한민국을 건국이라 우기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건국이란 타민족이 우리나라를 멸망시킨 후 나라를 세웠다면 건국이라 부르지만 배달 한민족이 계속해서 왕조나 정권만 교체 되었다면 창업, 건립, 수립이라고 하지 타민족이 우리나라를 멸망시키 후 나라를 세웠다는 건국이라 표현을 쓰지 않는다. 그러에도 저들은 1948년 대한민국 설립일을 건국이라 부르고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고 우기는 목적은 일제 식민시대 민족을 짓밟고 일제의 개가 된 친일파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이들은 친일파들의 더러운 민족반역행위를 감추기 위해서다. 김무성 매국노 집안 바로 알기김무성을 알려면 그 집안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의 부친인 김용주(창씨명 金田龍周 가네다류슈)는 친일전쟁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간부를 지냈으며, 경북도의원을 거쳐 주일 공사를 지낸 정치인이었다. 또한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전남방직을 불하받았다. 특히 1941년 12월 9일 <매일신보>가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김무성의 부친 김용주는 1941년 7월 조선임전보국단 경북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일본군)에게 위문전보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친일파들은 김용주의 제안을 받아드려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전보를 보냈다. 이 기사에는 김용주의 A급 친일행위가 그대로 담겨 있다,김용주가 설립한 ‘조선임전보국단’은 황도정신의 선양과 전세체제하에서의 국민생활 쇄신을 추진한다는 것으로 한반도 민중은 특별지원병 외에 병력에 복무할 명예를 가지지 못하므로 무한한 황은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국민운동의 강력한 하나의 기관으로서의 단체를 설립한다면서 2천4백만 조선민중에게 애국의 지정을 호소하고, 강령으로는 ▲황도정신 선양과 사상의 통일 ▲전시체제의 국민생활 쇄신 ▲국민 모두의 노동보국 ▲국가우선의 원칙하에 저축 ,생산, 공출 등에 협력 ▲국방사상의 보급 등 다섯 가지를 내렸다,여기에 김용주의 부인은 친일매국언론지였던 조선일보 사장인 방상훈의 고모라는 점이다. 즉 김무성은 조선일보 집안이 외가였다는 사실이다. 또한 김무성의 누나가 김문희인데, 그의 딸이 현대그룹 회장인 현정은이며 김무성의 조카라는 점이다. 한국 고대 역사를 없애 버릴려는 친일 매국노 후손들의 음모36년여의 기나 긴 식민지배 당시 우리 민족 중 일제인 적들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개와 돼지가 되어 우리 민족을 짓밟은 민족반역자들인 친일파들은 일제가 패망하였어도 단 한명도 처단되지 않았다. 주인으로 떠받들던 일제가 물러가면서 이들 친일파들에게 그들의 땅과 재산을 물려준다. 이승만이 이들 친일파들을 중용하면서 과거 식민시대 일제보다 더 잔인하게 우리민족을 짓밟고 정권을 유지하여 왔다. 대한민국을 ‘건국’시킨 매국노들의 논공행상을 가리고 나아가 새로운 역사를 가지고 살자는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이전인 일제 식민시대 부터 우리민족이 세운 최초의 나라 배달국(강역은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 부도지 참조)까지 모든 역사를 부정해 버리자는 의미이다. 그 이유는 식민시대 일제에 개·돼지·말처럼 살았던 자신의 조상들의 더러운 행위를 묻어두고, 대한민국이 세워진 1948년부터 그들이 주체가 되어 따르는 무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살자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더욱 무서운 건, 그들 친일세력은 대한민국이란 용어를 안 쓰더라도 자신들이 기득권을 유지한다면 미국이나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남과 북이 분단되어 있지만, 오히려 이를 악용하여 바른 말 하는 사람들에겐 여지없이 좌파·빨갱이·종북으로 몬다.식민지배에서 그들 조상이 해 온 것처럼 이너서클을 만들어 자신의 후손들만이 권력을 유지하고 부와 명예를 거머쥐겠다는 속셈이다. 그 결정판이 역사 교과서를 자신들의 편에서 기술하겠다는 한국사 교과서다. 뉴라이트 설립 목적: 노무현 정권 전복이 목적우리나라에 뉴라이트가 생긴 것은 10여년 전 김대중 정권 때부터 준비하다가 2004년 노무현 정권 때 ‘군사쿠데타라도 일으켜 정권을 잡아야 한다’며 ‘잃어버린 10년(김대중·노무현 집권시기)을 되찾기 위해서는 군사쿠데타도 불사해야 한다’며 만들어진 단체다. 이들은 극단적 우파집단을 대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속셈은 식민시대 친일파세력이 지속적인 권력을 잡고 앞으로 계속 부와 명예의 기득권을 누리겠다는 속셈인 것이다. 김무성이 만든 '근현대사 연구교실' 참여한 국회의원만 100여명박근혜를 대통령 만들기에 선대본부장 및 일등공신인 김무성. 새누리당의 실세 중의 하나인 김무성이 만든 '근현대사 연구교실' 모임. 9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이 모임에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만 100명, 새누리당 원외 당협위원장 19명이 회원으로 119명의 원내외의원들로서 새누리당 내에서 최대 규모의 모임이 됐다. 보통 의원모임이 이삼십 명에 불과하지만, 김무성이 만든 '근현대사 연구교실'은 심각한 위험 요소가 숨겨져 있는데, 이 모임이 대한민국 역사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새누리당 ‘근현대사 연구교실’ 참석의원 중 회원명단을 살펴보자. 참석회원= 김무성 강길부 강석호 권성동 김광림 김명연 김상민 김성태 김영우 김영주 김을동 김정훈 김종태 김종훈 김태환 김학용 김한표 김회선 류성걸 류지영 문정림 박덕흠 박민식 박인숙 손인춘 송영근 신동우 유승우 유재중 윤명희 윤상현 윤영석 윤재옥 이강후 이노근 이만우 이명수 이에리사 이이재 이재영 이주영 이진복 이채익 이철우 이한성 이헌승 이현재 장윤석 전하진 정병국 정수성 조명철 주영순 한기호/ 참석의원 중 비회원= 성완종 여상규김무성은 “좌파와의 역사전쟁에 승리로 만들어야겠다”면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못난 역사로”라는 말로 호도하고 있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지, 자랑스러운 역사와 못난 역사가 없다. 그의 말에서 조작을 해서라도 선대의 친일 매국 행위를 영웅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결의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김무성은 이 자리에서 뉴라이트 역사교과서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이명박을 살신성인 정신으로 권좌에 앉히는데 일등공신이 뉴라이트다. MB정권의 주력이었던 뉴라이트와 MB정권과 밀월을 즐겼던 김무성. 이게 박근혜 정권에서는 꽃으로 희영화되어 만개될 조짐이다. 뉴라이트를 동지로 삼아 '신밀월'을 즐기면서 친일파들의 더러운 행위를 항일투쟁 인사로 둔갑시켜 대한민국을 ‘건국’으로 한 다음, 논공행상을 치를 준비가 끝난 모양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건국 이전은 타민족의 역사로 치부해 자기들 조상들의 민족반역짓을 덮고 대한민국의 천년대계를 향해 박차를 가할 태세다.이렇게 된다면, 우리 민족은 역사를 잃게 된다.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배후 핵심은 박근혜 박근혜 역시 뉴라이트 계열에 속한다. 2008년 5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던 ‘교과서포럼’의 ‘대안교과서 출판기념회’에 직접 참석해 한 발언이다.“우리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뜻 있는 이들이 현행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잘못된 역사관을 키우는 것을 크게 걱정했는데 이제 걱정을 덜게 됐다.” 여론의 비난에 못 이긴 교학사가 출판을 포기 할려고 하자 박근혜는 출판하라고 압력을 행사한다. 박근혜가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아버지 박정희의 일제 만주 장교 시절 독립군 토벌 행각을 보면 십분 이해가 간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우린 김무성과 박근혜가 펼치는 위험한 도박을 막아야 한다.오천년 한민족의 역사를 깡그리 없애 버리고 선대가 저지른 매국 행위를 정당화 시킬려는 매국노 후손들의 음모에는 우리민족 말살을 하고자한 일제 제국주의 사상이 그데로 묻어 있음을 우린 알아야 한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늦었지만 매국행위를 한 자가 축적한 부와 권력은 공소시효 폐지와 연좌제를 부활해서라도 몰수해야 한다.우리민족 미래를 위해서라도...
가자서작성일
2013-09-2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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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반도역사상 신의 한수
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성1!!!!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 1964년 식량증산 5개년 계획 확정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시스템은 박정희 정권때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대한민국 근대화는 사실상 박정희의 리더쉽이 만든 위대한 승리.정말 대단하고 경이로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산업화가 없이 부르짖는 민주주의는, 허공속에 외침일 뿐이다. 가난한 나라에서 '민주주의' '분권화'만을 외쳐서는 절대 참된 민주주의를 달성할 수가 없다.제아무리 선진국으로부터 세련된 비물질문화를 가져와도, 물질문화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국사가 전재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프레임에만 갇혀 현재 중시되는 이데올로기로 당시를 판단하지 말고,왜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기성세대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할까 한번쯤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세종대왕은 당시 시대상을 그리도 철저히 반영하면서 역대 최고의 군주라고 칭하면서, 왜 박정희 대통령은 [오히려 조선시대보다 더 가난했던 전후상황]이었음에도 현재의 이데올로기를 잣대로독재자라며 매도하는 것인가?당시 민주주의가 필요했던 대한민국 1%의 권력자들과 부자들의 간절함보다,, 산업화가 절실했던 99%의 가난한 국민들과 박정희 대통령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 세대가 있는 것이 아닐까?독재냐 민주주의냐는 중요한게 아니다.중요한건 국민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해주었느냐 아니냐지.언제부턴가 그들은 정치의 목적을 잊고 있는 것 같다.왜 오바마가 한국을 칭찬하고, 세계 경제교과서에 한국의 성장이 소개되고왜 중국의 후진타오가 박정희를 배우고, 푸틴이 박정희를 배우겠나?이렇게 짧은 기간안에 폐허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거둔 국가가 없기 때문이다.싱가폴도, 일본도, 대만도, 홍콩도, 독일도한국처럼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오로지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일부 국민들은 민주주의의 노예가 되어 있다.국민의 풍요와 행복 아래에 있어야 할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되려국민의 머리 위에 올라앉아서 국민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는 형국이 되어 버린것.'민주주의는 국민을 지배하는 것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국민의 행복과 풍요를 민주주의가 방해한다면국민은 얼마든지 민주주의를 끝장내고 다른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민주주의가 국민 위에 군림 할 수는 없는 것이다.한반도 역사는 그야말로 비참했어.제대로 성공을 해본 적이 없는 역사였지.물론 그 도중엔.좋은 기기도 발명하고.문화가 꽃피울 때도 있었지만대부분, 침략이나 당하고 세계 흐름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해굴욕과 고통 식민생활을 겪어 왔던게 사실이지.박정희는 현재의 중국보다 무려 50년이 앞선 뛰어난 정치체제를 가지고남들이 아무도 인식하지 못했을때 홀로 미래를 보고 그것을 향해 매진했어.박정희 같은 독재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기본적으로 품성이 바탕이 되고 그 위에 옳은 철학과 사상, 이념이 얹어져야 한다.아무나 독재를 한다고. 모두 박정희가 될 수 없는 이치인 것.박정희가 집권 후반부에 맛이 갔다?박정희는 서거하는 그날까지.헤어진 혁대, 물빠진 양복, 구멍난 양말, 빛바랜 넥타이핀을 메고 있었다.심지어는 의사조차도 대통령이라고 상상조차 못했다고 하지.지금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이렇게 사는 사람 없을껄?똑같은 돈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도박꾼 가장이 돈을 가지면 가족은 굶어 죽고소심한 가장이 돈을 가지면 가족은 평생 그모양으로 살지만이건희 가장이 돈을 가지면, 가족 전체가 매달 800만원씩 받게 된다.히틀러는단 한번 국민을 속여서 정권을 잡은 다음선거 자체를 없애고 전쟁을 일으키며국민의 재산을 국유화 사회주의정책을 한 자다.박정희를 분석하면 할수록 참으로 대단한 혁명가였다는 생각이 든다.박정희의 영웅적 입지는 감히 누구와 비교할 대상은 아니지만특히 세계의 독재자나, 각국 지도자심지어 한국의 민주화 지도자라는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그의 영웅적 면모가 특히나 부각된다.평생 살 것처럼 박정희는 꿈을 꾸었고,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았다.기회주의자는 자신의 목숨을 걸지못한다.박정희 더러 독재 독재 하는데 그거 하나로 박정희를 묻으려 하지마라.박정희가 이루어낸 모든것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의 꿈이다.하물며 진정한 독재국가들조차 실행시키지 못하는꿈...가난하고, 무식하면 우선 누가 자기 편인지를 몰라.그래서 가난하고, 무식한 인간들 편을 들어주면 화를 당한다니까.똑똑하고, 돈많은 사람들 편을 들어주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답을 받게 마련이지만가난하고, 무식한 인간들 편을 들어주면 물려요.좌빨들은 자신들의 입을 막는 것이자유를 훼손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지.복지?정치인은 왜 성장을 해야 복지가 달성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아니 아예 하려 들지 않는다.박정희라는 뛰어난 영웅의 실적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음에도'독재'라는 단어로 공격받을까 두려워 눈치를 보느라 박정희를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틈만 나면 박정희를 언급해도 모자를 판에동으로 미국,서로 중국,남으로 일본,북으로 러시아 세계 최강국들에 둘러쌓여서한울타리안에는 북괴가 호시탐탐 노리고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할 줄 아는건 농사밖에 없는 국민들을 데리고한반도 역사상 최강국을 건설했다.그게 박정희.이런 경우가 또 있던가?모래에서 반도체 1개를 만드는 것하고반도체 1개를 1000개로 찍어내는 것하고.. 어떤게 더 어려울까?수익은 후자가 더 높을지 모르지만,박정희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그것도 전쟁의 폐허에서..싱가포르의 리콴유나 일본의 시게루, 중국의 덩샤오핑 같은 경우는전 국토가 폐허 잿더미가 된 적은 없었다,또한 훌륭한 교육을 받은 인적 자원들도 많았다.전쟁으로 그야말로 폐허,인력도 없고 건물도 없는 완전한 無의 상태.박정희는 거기에서 출발했다."중단하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고자 함이다."이제 노무현 업적 올려주실분??서민 故노무현대통령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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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4대강 사업 비리, 다 털면 뭐가 나올까?
4대강 사업 비리, 다 털면 뭐가 나올까? [오주르디님 글]
4대강 사업 관련 비리가 정권이 바뀌면서 하나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총인(Total Phosphorus) 처리 사업’과 관련해 참여업체 사이에 광범위한 가격 담합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 지난 2월이었다. 4대강 사업 관련 감사 요구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확산된 것이다.
코오롱그룹 ‘수처리 자회사’ 광범위한 돈 살포
‘총인 처리사업’ 관련 담합 비리의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문건이 우원식 민주당 의원에 의해 공개됐다. 총인 사업체 참여한 업체 중 하나인 ‘코오롱워터텍’이 2009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심의위원과 관련 공무원들에게 10억원 이상을 제공한 내역이 상세히 기록돼 있는 문건이다. 휴가비, 명절 사례비, 준공 대가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살포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비 현금 집행 내역-워터텍’이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업체가 참여한 사업 구간이 하나의 ‘프로젝트’로 표현돼 있다. 각 프로젝트 별로 살포할 현금의 규모와 살포 대상, 시기 등이 치밀하게 적혀 있다 ‘진주 총인’의 경우 심의위원에게 1200만원, 지자체에게 1350만원이 할당됐고, 살포 시기도 ‘2010년 말까지 3200만원, 2011년 8월 4000만원, 12월 5000만원’ 등으로 적시돼 있었다.
금품 살포가 광범위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문건에 나타난 것만 보더라도 ‘총인 심의위원’(환경부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대학교수로 구성)과 조달청 총인사업 계약담당자,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방자지단체 관련 공무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은 4대강 수실개선을 위한 ‘수처리 사업’으로 전체 예산은 5000억원 정도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총 3400억원이 투입됐으며, 4대강 권역에 182개의 총인사업처리시설이 이미 설치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관련업체들 사이에 가격 담합이 있었다는 의혹이 무성했다. 턴키사업으로 발주한 36개 사업의 평균 낙찰률은 97.5%. 일반적으로 80%대의 낙찰률을 보이는 것과는 크게 대조적이다. 관련업체 사이에 사전 담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수치다.
날개 단 ‘코오롱 수처리 계열사’ 4곳...4대강 특수로 매출 ‘껑충’
4대강 ‘총인 사업’ 덕분일까. 코오롱그룹의 ‘수처리 계열사’들이 최근 3년간 고속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의 대표적 수처리 계열사인 ‘코오롱워터앤에너지’의 2012년 매출은 2010년에 비해 500억이 늘어난 2179억원을 기록했고, 하수처리시설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하고 있는 ‘코오롱엔솔루션’은 매출 4억3000만원(2009년)에서 330억원(2012년)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나타냈다.
‘코오롱환경서비스’의 매출 또한 급성장했다. 2010년 410억원에서 2012년 703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번에 금품살포로 논란이 된 ‘코오롱워터텍’의 성장도 눈부시다. 2010년(매출액 101억원)과 비교할 때 불과 2년만에 4배 이상 급성장하며 471억원(2012년)을 기록했다. 코오롱그룹의 수처리 계열사들의 매출이 폭등한 시점은 ‘4대강 총인사업’이 진행된 시기와 완전히 일치한다. 이들 업체들 모두 ‘4대강 특수’를 누린 셈이다.
코오롱그룹은 수년 전부터 ‘물 사업’에 눈독을 들여왔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수돗물 민영화’의 배후에 코오롱그룹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물 민영화’는 국민 100%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노다지 사업’이지만, 요금폭탄의 피해가 도사리고 있어 국민에게는 ‘악재’일 수 있다.
‘물 민영화’ 눈독 들이던 코오롱, MB정권과 가까운 사이
수도요금이 폭등한 사례(남미 90~200%, 남아공 600%, 프랑스 150%, 영국 106% 등) 등을 이유로 시민단체가 반대하며 민영화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MB정부와 한나라당은 ‘물 위탁운영’을 추진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른바 ‘물산업지원법’이다. 말이 ‘위탁운영’이지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아 사실상 민영화나 다름없는 내용이었다.
당시 수돗물 민영화가 추진되면 수혜기업이 코오롱일 거라는 설이 파다했다. 소문이 아니라 사실일 수도 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때마침 이웅렬 코오롱 회장은 ‘물 산업’을 전력적으로 육성해 2015년까지 매출 2조원 이상의 세계 10대 물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코오롱워터스’를 사업주체로 내세운다. 정부의 수자원 민영화와 짜맞춘 것으로 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타이밍이 똑 떨어지는 행보였다.
논란을 의식해서 인지 당시 ‘코오롱워터스’의 실체는 베일에 싸여 있었다. 그랬던 코오롱그룹의 ‘물관리 자회사’들이 4대강 총인 사업을 통해 제대로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이상득-이동찬’, ‘박지만-이웅렬’ 관계, ‘MB-박근혜’의 가교 역할
코오롱그룹은 정계와 인연이 깊다. 이명박 정권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권과도 관계가 형성돼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코오롱 사장 출신이며 이웅렬 회장과도 친분이 있다. 코오롱 부회장 출신으로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세종문화회관 관장을 지낸 김주성씨가 국정원 기조실장으로 발탁될 만큼 코오롱과 MB정권의 사이가 돈독했다.
코오롱은 박근혜 정권과도 인연이 있다. 코오롱 창업주의 이원만 씨의 둘째아들이었던 이동보 회장과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장녀의 결혼을 주선한 이가 박정희 대통령 부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필 전 총재는 박정희의 조카사위다. 그의 부인이 박정희의 형 박상희의 딸 박영옥이다.
그런 인연 때문일까. 이웅렬 회장과 박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과의 친분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육사를 다니며 방황하고 있던 박지만의 가출을 이 회장이 숨겨준 게 인연이 돼 가까워졌다는 설도 있다. 코오롱 그룹은 포항출신 선후배인 이상득-이동찬 관계와, 박지만-이웅렬의 인연 등으로 MB와 박 대통령을 연결시켜주는 가교역할을 해왔다는 게 정계의 후문이다.
4대강 실제 투입된 예산은 35조, 총인사업 예산 5000억
4대강 전체 예산은 22조2천억원. 이는 정부의 발표에 불과하다. 실제 예산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토지보상비, 수질개선비, 이자 보전비 등을 감안한다면 총 예산은 35조8천억에 이를 거라는 게 민주당의 분석이다.
35조8천억원 가운데 ‘총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0.4%다. ‘총인사업’ 전체에서 ‘코오롱워터텍’의 수주액은 6~7% 정도. 수백억, 수천억 규모의 사업에도 가격 담함이 이뤄지고 금품이 광범위하게 살포됐으니 35조8천억원 전체를 뒤지면 대체 뭐가 얼마큼 쏟아질까.
논란이 된 ‘코오롱워터텍’은 코오롱그룹의 ‘수처리 계열사’ 가운데 작은 규모의 업체다. ‘코오롱워터엔에너지’의 매출은 ‘코오롱워터텍’의 4.6배에 달한다. ‘총인사업’과 관련돼 코오롱 그룹이 어떻게 해왔는지를 알려면 ‘코오롱워터텍’만이 아니라 4곳 이상의 수처리 계열사들을 다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
총인사업 비리, 빙산의 일각도 못 돼
‘총인사업 비리’. 이건 빙산의 일각도 못된다. 민주당 등 야당과 경실련 등 시만단체들은 4대강 사업 전반에 걸쳐 가격담합 등 각종 비리가 저질러졌다고 주장한다. 경실련은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등을 포함한 17개 건설사들이 4대강 공사 구간을 서로 나눠 ‘턴키공사 담합’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태아건설도 의혹투성이다. 이미경 민주당 의원은 4대강 공사구간에서 태아건설의 최대 하도급률이 124.3%에 달했다며 “대단한 특혜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태원 태아그룹 회장은 MB의 고려대 경영학과 61학번 동기이자 현대건설에서 함께 근무한 사이로 알려졌다. MB 재임기간 국토부 산하기관에서 50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수주받아 ‘특혜’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
▲특혜, 비자금, 기획부도 의혹이 무성한 MB의 절친 기업 '태아건설'
이런 태아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표면적 이유로 현대건설과의 해외사업 도급계약 해지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각종 의혹이 불거지자 검찰 수사와 국감 등을 피하기 위해 법정관리 신청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일종의 ‘기획 부도’라는 얘기다.
MB정권-건설업체 유착과 비자금 의혹...태아건설은 그 중 하나
4대강 시공사이 비자금을 조성해 이를 MB정권의 실세에게 건넸다는 소문도 꼬리를 물고 있다. 임내현 민주당 의원은 “4대강 시공사인 D사의 전직 고위층이 ‘회사에서 조성한 비자금 일부가 MB정권의 실세 E씨에게 전달됐다’고 제보해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MB정권 핵심과 건설업체들이 유착됐다는 얘기다.
4대강 ‘총인시설 설치사업’이 가격담합과 금품살포로 얼룩져 있다는 게 어느 정도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하지만 총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대강 전체 예산의 0.4%에 불과하다. 4대강 전체 비리에 비한다면 ‘방산의 일각 중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나머지 99.6%에는 얼마나 많은 비리가 숨겨져 있을까?
4대강 비리. 쉽게 손을 댈 수 없을 만큼 얽히고설켜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박근혜 정권의 의지가 필수적이다. 수사의지 뿐만이 아니다. 박근혜 정권이 MB정권에게 진 빚이 없어야 하고, 박 정권의 사람들이 ‘4대강 검은 돈’으로부터 깨끗해야 해야 가능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그런 정권일까?
가자서작성일
2013-04-1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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