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회원가입
로그인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5년 07월 12일 토요일
검색
447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문서 검색 결과
(33);
[건의·불편신고] [옐로카드 해제 이벤트] Go!
매 달 정기적으로 옐로카드 해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게시글 말머리에 [옐로카드]의 제목으로 제재를 받게된 정황과 반성문을 작성해주시면 옐로카드 해제와 제재 관련된 사유에 대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해제는 매달 말일 적용됩니다. 오늘 서울 날씨 정말 좋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알렉스몰튼
작성일 2012-07-07
추천 0
[자유·수다] 장윤주자켓, 여름 바람막이 K2 스텔스
장윤주자켓, 여름 바람막이 K2 스텔스입니다. 봄가을에 입는 바람막이를 여름에 입으면 큰일나죠.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팔 입고 산에 갈 수도 없구요. 여름엔 여름 바람막이가 필수 입니다. 여름 바람막이다 보니 이렇게 등쪽이 시원하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K2 스텔스 바람막이 소재자체도 얆아서 빛이 다 투과되는거 보이시죠? 오늘같이 서울 날씨가 30도가 되어도 반판에 이 바람막이 하나만 걸쳐 입으면 외출준비 끝이라 엄청 좋습니다. ㅋㅋ 화보에서 장윤주는 오렌지색 스텔스 바람막이를 착용했는데 전 아무래도 블랙 색상이 아직까진 좋더라구요. 화사한 색상 좋아하는 분들도 요즘 산에 가면 꽤 많은듯 싶네요. 개인취향!
성실곰
작성일 2012-04-30
추천 0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유후
작성일 2012-04-15
추천 5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mr리
작성일 2012-04-10
추천 4
[엽기유머] 서울 날씨가 엽기
서울은 우기中
atares
작성일 2011-08-16
추천 4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잭바우어24
작성일 2011-01-30
추천 3
[유머·엽기영상] 오늘 서울 날씨 ㄷㄷㄷㄷ
님들 사시는 곳은 어떠셨나요... 오늘 정말 추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터데이
작성일 2011-01-16
추천 0
[연애·결혼·육아] 이여자.. 정말 헷갈립니다 호감이있는건지? 피하는건지?
군대에서 전역 1달전 알동기에게 소개받은 그녀~ 처음엔 소개였죠 번호를 알려주고 전화걸면서 주말이나 일과시간후 서로 관심사 공통점 취미 안부등~ 여러가질 묻고 또 얘기하며 친해졌는데 전역하니 이상하게 절만나는걸 약간 미뤄오다가 (전화로 나요즘 살쪄서 돼지야 ㅠ 이런말들을 자주했음..) 좀 연락이 서로 뜸해지다 한2주일전쯤?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그애의 다니구 있는 회사이전 또 학업에 욕심으로 대학교 시험기간이라 그간 연락을 잘못했다는 내용의.. (대학교는 2년제 야간이라 이번학기가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우리 통화하면서 이제 꽤 친해진거 같은데 너얼굴봐도 안어색할것같애! 라는 말도 해줬구요 ^^; 여차저차해서 내일 보기루했습니다~(처음으로요 웃기죠?) 7시시 30분까지 만나기루 했구요 명동에서~ 근데 만나기로한날 당일.. 3시쯤 문자옴 아효 ㅠxx야 미안한데 오늘갑자기 회식잡혀서 빠지기가 힘들거같애 정말미안 ㅠㅠ 지난번에도 만나기로한 당일날 뭔일이 생겨서 못보고 다음날 연락해보니 몸살이 났다고... 이번에는 목요일 서울날씨도 구린데 갑자기 회식~ 일단은 알았다고했죠 진짜 몸살일수도 회식일수도 있는것이긴하니.. 의심부터 할수없는 노릇이잖아요 알았다고 어쩔수없지뭐 이렇게 답장보내니 우리회사가 좀별로다 ㅠ 내가담에 밥살께!!! 라고 답장이 왔어요.. 2out 셈칠라구요.. 먼저 연락 안할라구요 .. 이애가 연락또오면 답장은 하겠지만서두... 연락은 먼저하면서 볼것처럼 이래놓고 2번째 이러니까 저도 화나도 그러네요 저한테 호감이있는건지 그냥 이애의 이성관이나 성격이나 스타일이 이런건지 파토나서 친구랑 만나 백화점 가서 매장 둘러보던중 문자가 하나오더군요.. 저녁 7시다되서? 웅웅 아미안 ㅠ분기마감땜에 다날카로운것같애 주말쯤에 통화한번하장 헤 저녁먹구우 라고 문자왔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회사사람들이 분기마감이라 다들 날카로워 회식을 빠질수가없었다는 소리인가요? 저에게 정말미안하다? 주말쯤에 통화한번하자 저녁먹구우는 주말에 저녁을 먹고 통화를 하자는건가요? 통화해서 시간합의후 저녁을 같이 먹자는건가요? 솔직히 사회생활하면 핑계만들거리는 널리고 널렸잖아요.. 그래서 일단 저도 그래 알았어.. 주말에 연락줘 라고만 답장을 보낸상태구요 더이상 저도 아무연락은 안해놨습니다.. 솔직히 2번째 파토인데.. 참고 참았죠 그리고 특히나 주말이지나 금요일밤지나 돌아오는주말(토요일) 글을쓰는 지금까지 이애한테 문자하나 안왔습니다.. 설마 이번주 주말에 통화하자던것은 아니였을꺼고 지난주말 이었을텐데 그쵸? 이 여자애가 무슨생각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여자애한테 또 1~2주쯤 아무렇지도 않게 잘지냈어? 라는 문자가 올것도같은데.. 전무조건 연락 전화 암것도 안하려구요
skhd
작성일 2009-07-10
추천 1
[무서운글터] 최근에 경험한 이야기
[ 전 어렸을 적 부터 많은 경험(?)을 한 23살 학생입니다. 두서가 없이 글을 올려도 많은 양해바라며 글을 끄적어봅니다 제가 쓸 이야기는 100% 실화 입니다.] ------------------------------------------------------------------------------------------------------------ 정말 최근에 4월 말 쯤 이었는데 아직 여름이 이른데도 서울에 날씨는 무덥고 찝찝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주말이되기 전 금요일날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다가 주말에 고향에 내려 가겠다고 하니 친구들이 주말에 정말 할꺼 없다며 저따라 시골에 내려가겠다고 하더군요 저희집 아버지께서 서울에 친구들을 만나면 꼭한번 오라고 하시며 제 친구들이 집에 오시는것을 정말 좋아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우리 요번에 강원도 내려가서 한번 놀자는 얘기가 나왔고 친구들이 그래 한번 강원도 계곡가서 한번 놀아보자는 식으로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정말 올꺼냐고 얘기 하니까 친구들은 정말 갈꺼라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날 토요일날 친구들과 몇몇 먹을꺼리 간단히 챙겨서 함께 강원도 시골에 내려가게 됬습니다. 서울 날씨는 무더웠지만 제 고향, 강원도 끝자락은 아직 날씨가 춥더라구요 그렇게 오후 늦은시각에 강원도 도착해서 부모님에게 친구들을 인사시켜드리고 집에 있는 텐트와 그외 먹을꺼리 몇개 챙기고는 바로 제가 어렸을 적 자주가던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강원도는 아직 날이 풀리지 않아 조금 선선하면서 저녁이 될수록 추웠고 저희가 간 계곡은 더 추웠습니다. 친구들은 챙겨온 옷 몇가지를 덧입으면서 함께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계곡에 도착했을 당시 시각이 해가 지고 거의 저녁이 다되어갈 쯤이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어둡지만 어렴풋이 텐트를 쳤습니다. 오랜걸음으로 계곡 깊이 올라와서 친구들과 저는 허기가 진 나머지 텐트를 치고 바로 라면 몇개를 끓여먹었습니다. 저녁을 가볍게 라면으로 채우고 제가 말했습니다. '야 우리 내일이면 다시 올라갈텐데 지금 계곡에서 수영한번 하자' 그러니 친구한명이 '야 여기 진짜 추운데 수영이나 할수 있냐' 이렇게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 야 나 옛날에는 이날씨에 밤까지 강에서 수영치고 놀았어' 이렇게 말하니 친구들이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알았다며 가볍게 옷차림을 하고는 바로 강가에서 수영을 하게 됬습니다. 물이 정말 차가웠지만 제가 이곳사는 사람이니 먼저 입수 했습니다. 친구들은 물이 정말 차갑다며 안들오려고 했는데 제가 억지로 물을 끼언지며 들어오라고 하니 웃옷이 다젖은 친구들이 에이 모르겠다는 식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렇게 춥지만 물장구 치면서 재밌게 놀다가 제가 이지역 사는 사람인데 뭔가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계곡에서 제일 깊은곳으로 향했습니다. 그 때 날이 거의 저물 때 였습니다. 날이 어둡고 하니 저도 검게 보이는 깊은 강이 무서워서 집에서 갖어온 동그란 큰 수경을 쓰고 친구들에게 다이빙을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수경을 쓰고 깊은강 계곡에서 제일 높은 바위에 올라서서 다이빙을 했습니다. 다이빙을 하고 물에 깊숙히 들어가니 물이 겁나게 차가워서 허겁지겁 나올 쯤에 제앞에 희미하게 무언가 기억자로 약 45도 각도로 물에 떠있는것을 봤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는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친구들이 장난을 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물에서 나오고 친구들을 보니 하나같이 똑같은 표정을 짖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야 니앞쪽에 저거 사람 같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때 날이 어둡고 해서 저는 너무 무서워서 재빠르게 수영쳐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니 친구중 한명 하는말이 '난 사실 저게 그냥 물에 떠있는 풀인줄 알았다'라며 얘기하더니 '너가 물속에 들어가고 물이 튀어 차오르니까 사람같다'며 얘기하더라구요 친구중 한명이 이거 어쩌면 좋냐 저거 사람 죽은 시체인데 사람들한테말해야 되지 않냐 하고 말했는데 그 때 시각이 완전 저녁이 다되었을쯤이었고 내려가려면 약 한 40분 정도 내려가야 하니 내일 아침에 말하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무섭고 찝찝한 생각으로 텐트로 들어와 친구 넷이서 나란히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친구들 모두 오래 강원도에 내려오고, 또 걸어서 계곡을 올라와 텐트치고 하다보니 피곤해서 금방 잠이 들었더군요 그렇게 친구들 사이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목소리로 '살려줘!'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흠칫 놀라 친구 한명을 깨웠는데 일어나려고 하지 않아서 저는 그냥 환청을 들었구나 싶어 눈감고 자려 했습니다. 그렇게 또다시 살려줘 하면서 제귀로 정말 크게 들려서 양쪽 옆친구들을 다 깨웠습니다. 양쪽 친구들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아무말 없이 저를 째려 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야 잘들어봐' 그리고 얼마 안있어 또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깨난 친구 두명은 들었다는표정 내색없이 그냥 멍때리고 있더군요 '이시간에 계곡에서 수영치다 물에 빠지는 사람을 없을테고 이소리가 아까 내가 다이빙한 계곡에서 들리는 소리같다 그쪽으로 한번 가보자' 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친구 두명과 저는 핸드폰 *쉬로 불을 밝히며 그쪽으로 갔습니다. 정말 빛하나 들어오지않고 어두컴컴한 곳에서 불빛이 2m도 안되는곳을 어렵사리 지나고 있었는데 또한번 살려줘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또한번 소름이 끼치고 그곳을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제가 다이빙 하던곳에 도착하고나니 저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갑자기 누군가 제 양쪽 어깨를 격하게 흔드는 느낌이 들어서 일어나보니 친구두명이 흐리게 보이면서 정신차리라는 소리를 질러대더군요 그렇게 일어나 친구에 부축을 받아 저희 텐트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무언가 축축함 느낌이 들어 옷을 보니까 아랫도리 옷이 모두다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친구에 부축을 받아 텐트로 들어오니까 친구들모두 깨어나 있더군요 친구들이 '야 무슨일이냐? 어떻게 된거냐?' 묻길레 저는 ' 몰라 그냥 이상한 소리들어서 xx랑 xx랑 내가 깨워서 우리 셋이 강가로 다시갔는데 거기 도착하니까 기억이 안나' 라고 말하니까 친구가 ' 무슨소리야! 니가 깨울기 개뿔이 깨워!? 니 혼자 갑자기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더만' 이라고 말하더랍니다. 저는 소름이 쫙 끼치고 친구들도 약간 겁먹은표정으로 왜그러냐 무슨일이냐 묻길레 제가 ' 자려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같은 목소리로 살려달라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난 옆에 xx랑 xx랑 깨워서 *쉬 불 빛춰서 강가에 갔었다고' 라고 말하니 친구들 모두 사색이 되서 멍때리며 저를 바라보더군요... 서로 무서워서 말도 안꺼낼 때 제가 너희들 모두 못들었냐고 살려달라는소리 못들었냐 하니까 친구들은 그런소리 못들었다고 야 갑자기 왜 지랄이냐 무서워죽겠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친구들과 저랑 모두 잠도 오질 않고 가만히 앉아 계속 있었습니다. 서로가 신경이 곤두서 바람에 흔들리는 풀소리만 들어도 흠칫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있다 또 들렸습니다. '살려줘!' 이번엔 친구들 모두 들었다는 표정을 짓더군요 친구중 한명이 ' 야 우리 그냥 텐트 두고 내려가자 내려가서 저기 사람 시체 있는거 사람들한테 말하자' 라고 말하자 친구들 모두 그러자라는 소리가 나왔고 저역시 너무 무섭기도 하고 해서 그러자 하고 했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산을 내려가고 있을 때 쯤 멀리서 희미하게 무언가 저희를 또렷하게 쳐다보는게 보였습니다. 분명 사람이었습니다. 친구중 한명이 먼저보고는 ' 야 저기 바위 있는데서 누가 우리 쳐다본다. 저쪽 한번 봐봐' 라고 말하자 우리모두 정말 기겁했고 친구한명이 ' 야 별거 아니야 귀신이면 귀신이지 뭔일있겠냐 그냥 계속 걸어가자'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친구랑 저 넷이서 천천히 내려가고 있는데 또 멀리서 아까 쳐다본 그 사람이 저희를 또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친구중 정말 겁없는친구가 '야 그냥 우리 저쪽으로 가보자' 라는 소리가 나왔고 친구들 모두 무섭지만 그래 그쪽으로 한번 다같이 가보자고 천천히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렇게 친구들 모두 그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물가 가까이 갔을 때쯤 갑자기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친구한명이 제 옷깃을 잡고 끌어 당기더군요. 저는 이미 물속에 반이 잠겨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친구들 모두 옷이 다젖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친구가 ' 야 우리 이러다가 귀신에 홀려서 다죽겠다. 그리고 우리가 한참 걸어 내려왔는데 이상하게 우리 아까 수영하던 계곡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 야 그럼 우리 그냥 텐트에 가만히 있자 날 밝을 때까지 텐트서 가만히 죽치다 보면 괜찮지 않겠냐' 라고 말하니 친구들 모두 그러자라고 얘기해서 허겁지겁 텐트로 향했습니다' 친구들 모두 텐트로 도착하니 약간의 안도감이 들더군요 그때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가까이 되었을 시간이었습니다. --------------------------------------------------------------------------------------------------------------- 2편으로 계속
얼라리언스
작성일 2009-05-30
추천 17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무적쪼꼬바
작성일 2009-03-17
추천 4
[건의·불편신고] ^--------------------^ 방긋
나들이 90 외출에 적합해요 빨래 80 빨래 잘 마르는 편 세차 90 새롭게 단장해 보세요 난방 80 난방을 충분히 하세요 불조심 80 반드시 확인하세요 운동 50 가벼운 실내운동을 즐기세요 감기 60 습도와 환기에 신경쓰세요 내일(월) 서울 날씨입니다 - 네이버 외출하기 좋다네요!!! 즐거운 데이트들 하세요 ^-^ 난...도서관에서 공부나 할 뿐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적쪼꼬바
작성일 2009-03-08
추천 4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개중복이래
작성일 2007-08-20
추천 1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114
작성일 2007-03-28
추천 1
<< 처음
< 이전
1
2
다음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