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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대기 “尹, 그날 사무실에 있었다”…'청담동 술자리’ 의혹 반박
재밌어서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글읽기에 앞서, 밝혀진 게 아직 없는 상태에서 순전히 제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또한 저는 음모론을 좋아하는 취향이 절대 아니고, 반박 시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윤서방파 일당 중에서 그나마 일반인 축에 가까운 인물 같습니다.또한 말들을 하나씩 해석해 보면, 제보자의 증언보다도 구체성이 더 떨어지는 게 포인트입니다. “국회에서도 여러 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말했고” → 나는 해당 범죄의 적극 가담자가 아니다.(비서실장의 무의식적 자기 변호. 더해서 대통령실에서 적극 소명해야 할 탄핵 가능 사안을 왜 굳이 법무장관을 끌고 오는지…) “어느 술집인지 위치 확인도 못했지 않나” → 범죄 발생 유무는 나는 모른다, 니들은 범죄 현장도 모르지 않나.(마치 은닉된 증거부터 찾아오시지 라는 뉘앙스인 게 재밌네요) “아마 사무실에 계셨던 것으로 안다”(대통령의 소재를 자다가 일어나도 바로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게 비서실장인데, 확언을 못 함.더구나 그럼, 그 새벽 시간에 사무실에서 혼자 뭘 했다는 걸까?일반적인 비서실장이라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그 시각에 사무실에서 ‘업무’ 를 보고 계셨다.”즉, 사무실에 있었는지, 그리고 ‘업무’ 를 보고 있었는지에 대해 조차 비서실장이 제대로 말을 못 하는 게 기이함.확실한 것 하나는, 그 새벽에 집에는 분명 없었다는 것이 은연중에 자복됨.ㅋ특히 윤씨 같은 술꾼이라면 그 새벽에 집에 없으면 뻔한 거 아닌가??) “그 가짜뉴스에 우리가 일정을 공개할 수 없다”(치트키 발동…, 비서실장 말대로 대통령실에 있었다면 사적 영역도 아님.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기에 적극 공개하고 변론해야 하는데 거꾸로네? 정작 의혹을 자꾸 키울려고 하면서 왜 가짜뉴스 운운만 하는겨?ㅋㅋ)
낙지뽁음작성일
2022-11-09추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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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당직사병 탈영 말한적 없어 조선일보 뒤늦게 정정보도
추미애 법무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당시의 당직 사병 현 모 씨가 자신의 말을 고의로 왜곡했다면서 조선일보를 상대로 언론 중재를 제기했습니다.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근거 있는 보도"라면서 당당한 입장이었는데요.현 씨 측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오후 들어서 "정정 보도를 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지난 7월 6일 조선일보 사회면 기사입니다.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관련 의혹과 관련해, '미복귀 보고하기도 전에 상부서 없던 일로 하라며 찾아와'라는 제목으로 당시 당직 사병이 "탈영과 다름없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직 사병 현 모 씨를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 씨는 보도 직후 왜곡보도를 했다며, 담당 기자에게 항의하고 여러 차례 기사 삭제와 정정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탈영과 다름없다'거나, '상부에서 없던 일로 해달라며 찾아왔다'는 말은 한 적이 없는데, 조선일보가 이를 본인이 말한 것처럼 인용 보도를 했다는 겁니다.하지만 조선일보가 요청에 응하지 않자, 현 씨와 그를 대변하고 있는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 측은 어제 조선일보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현 씨 측의 제소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조선일보는 오늘 오전 다른 언론사들을 상대로 왜곡 보도를 부인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해당 기사를 녹취와 직접 면담한 자료 등 근거를 가지고 작성했다'면서, 자신들의 '반론을 받지 않고 쓴 기사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문제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지난 12일 자신과 기사를 작성한 조선일보 기자와의 대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음과 카카오톡 대화를 MBC에 공개했습니다. 이 대화에서 조선일보 기자는 현 씨가 지난 7월 당시 인터뷰에서 '탈영'이라는 단어는 쓴 적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회사 측과 논의한 결과 정정보도는 할 수 없다고 통보합니다. 그런데 해당 조선일보 기자는 MBC와의 통화에서는 다른 말을 합니다. 조선일보 기자]"<탈영이라는 단어를 현 당직사병이 썼다는 거죠?> 네, 쓰셨어요. <그게 녹음이 돼 있습니까?> 그걸 지금 확인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그런데 조선일보는 오늘 오후 5시쯤 돌연 김영수 소장에게 "정정보도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김영수/국방권익연구소장]"(조선일보에서) 연락이 와서 '정정보도를 하겠다, 그러니 그 증거자료를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했고요."김 소장은 "조선일보의 정정보도 내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메로히로작성일
2020-10-15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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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추장관 관련 조중동 가짜뉴스 기레기 파티
1. 채널 A 秋아들 휴가 만료일 직전 병장 회의…“연장 불가” 결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두 번째 휴가 만료일은 2017년 6월 23일이었습니다.그리고 만료일 직전 '선임병장 회의'에서 더이상 휴가 연장은 어렵다는 결론이 났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선임병장 회의는 상사 계급의 지원반장이 선임병장 6명과 부대 운영을 매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이 회의에 참석했던 예비역 병장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지원 반장이 서 씨의 휴가 요청서를 곧바로 반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20188 - 휴가 같은 인사 행정 권하는 지휘관의 싸인 허가가 떨어져야 가능한데, 선임병장6명하고 지원반장 단독으로휴가 요청을 반려하고 매일 부대운영에 대해 논의함 ㅋㅋㅋㅋㅋㅋ, 그럼 카츄사 부대에서는 전쟁나도 지휘관의공격명령에 대해 선임병장 6명하고 지원반장 상사가 회의 열어서 거부권을 행사할 권한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추미애 딸 식당 단골 연예인, 법무부 멘토단으로 추미애 법무장관이 19대 국회의원 당시 후원금으로 받은 정치자금 수백만원을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위법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추 장관 딸의 식당을 자신의 단골이라고 소개했던 연예인이 올초 추 장관에 의해 법무부 ‘멘토단’의 일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09/21/ZJ6UPL5E4ZEI3LZZO537SKN7YI/ - 줄리안은 박상기 장관때 부터 멘토단 활동을 시작했고, 35명여명의 멘토단중 한명일뿐 무보수 명예직으로아무런 특혜 특권도 없음 추미애 장관 딸과는 아무런 친분관계가 없으며, 조선일보 보도를 통해 추장관의 딸인지알게 되었으며, 방송에 단골식당을 소개해달라는 PD 요청에 집주변 여러 식당 후보를 올렸고 방송국팀에서이 식당을 결정함, 현재 줄리안과 소속사는 조선일보를 상대로 소송 준비중 3. 秋아들 중3 해외봉사도 엄마찬스? 뜻밖의 사진 나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가 중학생 때 해외 의료봉사단을 특혜성으로 간 게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봉사단 출국 당시 추 장관이 직접 인천공항을 찾아 서씨 등과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20일 확인됐다.https://news.joins.com/article/23876162 - 아들이 해외 봉사가는데, 공항가서 사진찍고 봉사단중 유일하게 중학생은 추장관 아들이 유일하다고 해서“엄마찬스” 특혜라고 우기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혹에 대한 근거는 아무것도~~~~~없음봉사단과 엄마가 사진찍어서 엄마찬스?, 아들이 유일한 중학생이라 엄마찬스?아몰랑 엄마찬스야~~~ 조중동 기레기들이 왜 공수처 개혁을 앞둔 상황에서조국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이렇게 가짜뉴스로 공격하기 바쁠까?국토부 소속이었으며 가족기업 동원해서 혈세 3000억원 꿀꺽한 박더큼총선에 재산신고 수십억 누락한 조수진은 이런 가짜뉴스만큼도 보도 안하쥬? ㅋㅋㅋ아 조선일보에 “추장관 딸 식당에 후원금 수백만원 썼다”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