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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역주행 차량에 사망한 자전거 과실에 대해 알아봅시다
사고 요약 - 역주행 차량이 중앙선 실선을 넘어 추월을 하다, 맞은편 자전거 그룹을 보고서도 계속 역주행 위험하지만 역주행으로 추월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라고 판단한 듯함 결과적으로 역주행해도 될 정도의 공간은 있었지만 - 자전거 그룹의 끝에서 두 번째 자전거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전거 운전자 사망 사고 원인 - 역주행 미친놈 역주행 미친놈이라는 기본 전제로 깔고, 자전거 과실에 대해 알아보려는데…그 전에 “과실”이라는 뜻부터 알아보자구요. ---------------------------------------------------과실(過失) 1 부주의나 태만 따위에서 비롯된 잘못이나 허물. 2 부주의로 인하여, 어떤 결과의 발생을 미리 내다보지 못한 일.--------------------------------------------------- 자, 여기서 주목해야 할 건 “부주의”, “태만”입니다. 자전거가 부주의 했던건 무엇일까요?자전거가 태만 했던건 무었일까요? 첫째는 전방주시 태만입니다.라이딩 중 전방을 잘 보고 달렸더라면 역주행 차량을 대응 가능한 충분한 거리에서 인지하고 조심했을겁니다.전방을 주시 하지 않은 부주의하고 태만한 행위를 했네요 둘째는 안전거리 미확보7명의 라이더 중 유독 6번째 사망자가 갑자기 튀어나온 원인이 정확하지는 않지만앞 자전거와의 거리가 좁아서 부딪힐껄 염려해서 잠깐 나온것으로 추정됩니다.안전거리 때문이라면 저 라이딩 그룹 전체가 병ㅅ들이라는 뜻이 됩니다.영상을 보면 자전거간 거리가 1미터가 안 돼 보입니다너무 가깝죠? 내가 저 그룹이라면 안전거리를 미리 고지해서 라이딩간 최소 3미터씩 벌리자는규칙같은걸 만들어서 잔소리 했을것 같네요.아무도 안 한다면? 나만이라도 거리를 벌렸을꺼구요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자전거도 안전거리가 매우 중요하며, 돌방상황 대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영상의 라이더는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결과를 미리 내다보지 못 했네요. 자동차든 자전거든내 차선에서 내가 운전해서 가는데 왜 과실이 있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께 우리는 면허를 취득할 때, “방어운전을 해야한다”라고 배웁니다.방어운전을 하지 않으면 사고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방어운전을 하지 않으면 잘못이다 라는게 아니라방어운전을 하지 않으면 부주의하고 태만하여 어떤 결과의 발생을 미리 내다보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가 방어운전을 하지 않으면 그나마 좀 괜찮은 편입니다사고가 나면 차만 좀 부서질 뿐이고 보험처리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오토바이, 자전거라면?대부분 많이 다칩니다. 많이 사망합니다.죽고나서 “난 잘못한게 없어!” 이러실껍니까? 도로에서 역주행이 보인다? 빨리 발견하고, 피해야죠난 도로교통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잘못이 없다하며 그냥 제 갈길 가시렵니까?사고나면 많이 아플텐데도요?보험처리로 100:0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병원에 입원해서 후회 안 할 자신 있으십니까?팔다리 아작나거나 얼굴에 큰 흉터가 남게 되더라도 후회 안 할 자신 있으십니까? 그냥 내가 조금 양보해서 피해갔으면, 내가 속도를 줄였더라면내가 안전거리를 좀 더 여유있게 확보했더라면도로의 미친놈을 피할 수 있는 확률이 크게 올라가는데도 양보운전을 할 생각이 없으신건가요? 결론은 이겁니다.도로에서 사고가 났을때, 내가 무슨 짓을 했더라도 그 사고를 피할 수 없었다? 이럴때 과실이 없는거고만약 ~~ 했더라면 사고가 안 났을텐데…? 그럼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다라는 겁니다 제가 여친에게 운전을 알려줄때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도로위에 모든 차는 본인 빼고 다 미친놈들이다. 언제 나한테 달려들지 모르니 피할 준비를 해라”“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다”“사고나서 병원에 드러눕고 후회하지 말고 양보운전 해라, 방어운전 해라” 안전운전들 하시고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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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라리가 감독들, 스페인 대홍수→일정 강행에 '비판의 목소리'
스페인 라리가의 여러 감독들이 대홍수 재난에도 일부 경기 일정을 강행한 스페인축구연맹(RFEF)의 결정을 비판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몇몇 라리가 감독들은 발렌시아에서 발생한 홍수로 최소 2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이번 주말 스페인 1부 리그의 모든 경기가 취소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지난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동부 지역에 내린 기습 폭우로 인한 전례 없는 재해가 발생했다. 폭우는 며칠 간 지속됐고 광범위한 재산 피해와 함께 사망자가 속출했다. 계속된 폭우로 인해 남동부 지역, 특히 발렌시아 지방 곳곳에는 도심 한가운데까지 물이 차오르며 홍수로 이어졌다.사망자가 속출했다. 스페인 구조 당국에 따르면 집중 피해가 발생한 발렌시아 지역의 사망자가 약 211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라리가의 여러 구단들은 피해자들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발렌시아 구단은 단체들과 협력해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식량과 물, 생필품을 공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대홍수 피해자들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고, 100만 유로(약 15억 원)을 기부했다. RFEF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 인근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 경기들의 연기를 결정했다. 이로써 토요일로 예정됐던 레알과 발렌시아의 경기가 연기됐고, 비야레알과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 또한 취소됐다. 그러나 피해 지역에 연고지를 두지 않은 구단의 경기는 진행됐다. 한국시간 3일을 기준으로 라리가에서는 이미 총 세 경기가 진행됐다.일부 감독들은 RFEF의 결정을 비판했다. 라스 팔마스와의 경기를 앞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도구를 들고 거리로 나가 도움을 주려 하고, 이 나라는 그런 국민들 덕에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우리도 할 수 있는 한 돕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우리는 그간 그들의 격려 덕에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FC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 또한 의견에 공감했다. 플릭 감독은 에스파뇰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내게 결정권이 있다면 경기를 중단할 것이다. 발렌시아와 스페인 전역에 큰 비극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페란 토레스와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지역 출신이라 경기를 해야 하는지 결정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플릭 감독은 "내게도 이 일이 엄청난 비극이다. 조국인 독일에서도 3년 전 비슷한 일이 있었고, 정말 끔찍했다. 우리도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다. 나머지는 라리가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덧붙이며 예정된 경기 일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사를 피력했다.이미 레가네스와 경기를 치른 지로나의 미첼 감독은 4-3 승리를 거둔 후에도 결과에 기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첼 감독은 "기분이 안 좋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 경기는 치러지지 않았어야 했기에 아무것도 축하할 수 없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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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허리케인 밀턴에 홈구장 지붕 파손 TB, 내년 홈 개막 불투명…일부 사무실 비바람 노출
탬파베이(TB) 레이스 구단이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 홈 개막전을 치르지 못할 가능성이 떠올랐다.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주 중서부를 관통하며 (탬파베이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 지붕을 산산조각 낸 첫 주, 탬파베이 구단은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받았는지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다. 확실한 건 내년 3월 28일 예정된 시즌 개막을 홈에서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뿐'이라고 16일(한국시간) 전했다. 완벽한 수리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지 가늠이 되지 않는 상황. 보도에 따르면 허리케인에 대한 피해는 트로피카나 필드 지붕에 국한하지 않는다. 지붕 아래 천장이 내려앉은 4층 일부 사무실은 비바람에 노출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탬파베이 타임스는 '(홈구장에서) 가까운 마이너리그/스프링 캠프 야구장 중 한 곳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아이디어는 여러 이유로 매력적일 수 있다'며 플로리다주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알 랭 스타디움, 클리어워터 베이케어 볼파크(필라델피아 필리스 사용), 더니든 TD 볼파크(토론토 블루제이스 사용), 탬파 스타인브레너 필드(뉴욕 양키스 사용) 등 몇몇 시설을 언급했다. 하지만 플로리다주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하면 지붕이 없는 야구장은 선수단 경기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알 랑 스타디움은 축구장에서 야구장으로 전환해야 하며 오랜 침수 문제가 있는 곳이다. 나머지 세 구장은 마이너리그 구단 일정 충돌과 잠재적인 보상 등이 복잡하다'라고 부연했다.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과 론디포 파크를 공유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마저도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파손된 지붕을 제거하고 경기를 치를 순 없을까. 탬파베이 타임스는 '(트로피카나 필드는) 밀폐된 다목적 시설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배수 시스템이 없어 비가 오면 경기장, 더그아웃, 관람석에 물이 고여 침수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수리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2010년 12월, 24시간 내린 폭설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메트로돔 지붕이 내려앉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당시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은 타깃필드로 홈구장을 이전, 일정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보험으로 처리한 수리비가 2300만 달러(313억원)에 이른다. 탬파베이 구단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흥미롭다.한편 지난 9일 상륙 당시 허리케인 5등급 가운데 3등급이었던 밀턴은 10일 새벽에는 1등급으로 약화했지만, 시속 195㎞ 강풍과 엄청난 폭우로 곳곳에 피해를 남겼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국민 입장 발표에서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4명이라고 밝혔지만, 현지 언론에선 사망자 수를 2배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밀타격작성일
2024-10-1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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