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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완지는 오현규와 이기혁에게 관심이 있다
스완지 시티는 한국인 듀오 셀틱의 오현규와 강원 수비수 이기혁에게 관심이 있다. 한국의 축구 전문가 조엘 김은 스완지가 이 듀오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고, BBC 웨일스 축구 특파원 이안 미첼모어(Ian Mitchelmore)는 스완지가 셀틱의 스트라이커 오현규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이번 여름 스완지의 한국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광주의 윙어 엄지성이 웨일스 남부로 이적할 예정인 가운데,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챔피언십 클럽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 아닌곳에 재능 있는 선수들을 찾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스완지 시티는 제리 예이츠(Jerry Yates)가 더비 카운티로 임대를 떠난 후 이번 여름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절실히 필요하며, 지난 시즌 SA1에서 임대를 보낸 자말 로우(Jamal Lowe)는 셰필드 웬즈데이에 합류했다.이로 인해 리암 컬렌(Liam Cullen)과 미콜라 쿠하레비치(Mykola Kukharevych)만이 클럽의 공격 옵션으로 남게 되었고, 후자는 1월에 루크 윌리엄스가 부임한 이후 단 27분만 뛰었고 앞으로의 계획에서도 중용을 받지못할것이다.셀틱의 공격수 오현규는 2023년 1월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Bhoys로 이적했고, 2022/23시즌 후반기 21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스코틀랜드 생활을 순조롭게 시작했다.하지만 23세의 이 선수는 브렌든 로저스 감독 밑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모든 대회에서 26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5차례 골망을 흔들었다.이로써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 11경기에 출전한 그는 클럽에서 47경기 12골의 기록을 남겼고, 그는 벨기에팀 헹크의 관심을 받고 있어 스완지는 이 공격수 영입을 위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있다. BC 웨일스의 이안 미첼모어는 X를 통해 "스완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까다로울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사우스 웨일스 팀이 그를 데려올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한편 스완지는 네이선 우드(Nathan Wood)가 사우샘프턴으로 떠나고 바시르 험프리스(Bashir Humphreys)가 임대 생활을 마치고 첼시로 복귀하면서 센터백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23세의 이 선수는 지난 시즌 K-리그에서 19경기에 출전했고,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었다.이기혁 무명에 가깝지만, K-리그에서 꾸준히 선발로 출전하고 있고, 한국 국가대표로도 한 차례 출전한 경험이 있어 재능 있는 선수임은 분명하다.스완지 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전략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고, 이미 잉글랜드로 이적한 선수들이 아닌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한국의 윙어 엄지성과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곤살로 프랑코(Gonçalo Franco)는 각각 광주와 모레이렌세에서 클럽에 합류할 예정이며, 오와 리와의 링크는 한국이 이번 여름에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장임을 시사한다.챔피언십 구단들이 한국 출신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 아니지만, 스완지는 이번 여름 K리그에서 재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신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스완지의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은 특이한 변칙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재앙이었기 때문에 구단은 이번에 기쁨을 누리기 위해 전략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다.스완지 팬들은 자신의 클럽이 해외 선수들과 연결되는 것을 보는 것이 흥미로운 시간일것이며, 가까운 미래에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기를 바랄 것이다.https://footballleagueworld.co.uk/swansea-city-chase-lee-gi-hyuk-and-celtics-oh-hyeon-gyu/
해왕고리작성일
2024-07-1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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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닌자가 나오는 작품들 ft. 존 윅 3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및 잔혹한 내용 등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 구성에서 눈치채친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래 '닌자 배트맨'의 실사판이 나올 당시 쓴 배트맨과 닌자의 오랜 인연(?)을 소개한 내용을 살짝 수정한 글입니다. 자막 영상 출처 https://blog.naver.com/rlaejdl/60208947256 일본에 과거부터 존재했던 특수 전투 집단 닌자(忍者/にんじゃ, 혹은 시노비 忍)들이 등장하는 픽션 작품은 무성 실사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장편 컬러 영화, TV 시리즈, 소설, 코믹스, 비디오 게임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나왔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각색하는데 거부감을 안 보여왔고, 다른 국가들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인지도가 높아진 소재인데다 당사자인 일본으로부터도 딱히 자국을 비하하는 소재라고 반발하며 항의 들어올 걱정도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인지 과거 배경 뿐만 아니라 현대 배경으로도 닌자가 나오는 작품들이 다른 국가들에서도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IMDB 등록 작품 기준으로 닌자와 관련된 영상화 작품들(영화, TV 시리즈, 비디오 게임 등)로만 한정해도 1000편을 가볍게 넘는데다, 닌자 관련 작품들 소개는 다음 번에도 할 기회가 있으니(닌자 거북이 시리즈 신작이 나올 때라든지) 그 중 일부만 소개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소년 사루토비 사스케' (少年猿飛佐助, 1959) 전국시대 닌자 전설을 바탕으로 제작해 1959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미국에서는 '매직 보이'란 제목으로 1961년에(이후 워너 아카이브에서도 발매), 한국에서는 1963년에 '요술 소년'이란 제목으로 개봉했으며 구체적인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www.kmdb.or.kr/story/238/1171 * 각본 단계까지만 진행되고, 실제로 촬영되진 않아서 비슷한 소재를 다룬 팬메이드 영상으로 대체 배트맨을 만난 고지라 (Batman Meets Godzilla, 1966 *) DC 코믹스가 원작인 배트맨 TV 시리즈 및 영화 (1966)가 인기 끌던 시절 배트맨과 로빈이 일본으로 가서 고지라가 일으키는 난동을 해결하는 내용의 크로스오버 작품이 고려된 적 있었는데 중간에 닌자가 난입하는 내용도 있었으며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www.simplyscripts.com/2021/05/04/batman-meets-godzilla-treatment/ '007 제5탄 - 두번 산다' (You Only Live Twice, 1967) 1964년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실사판 작품으로(원작 소설, 코믹스판, 실사판 모두 공통적으로 닌자가 등장) 이 작품 역시 평론 및 흥행 양쪽 다 성공했으며,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더 엄격, 근엄, 진지, 살벌(?)했음에도 닌자 소재는 당시에도 괜찮다고 받아들여져서인지 한국에서도 수입됐습니다.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했습니다. 케이프캐나벨에서 발사된 미국의 로케트가 우주에서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납치된다. 미국과 소련은 긴장하게 되고 영국이 중간에서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007(숀 코넬리 분)은 좀더 편한 신분으로 활동하기위해 살해당한 것처럼 위장을 하고 괴우주선이 착륙한 지점으로 의심이 가는 일본으로 간다. 일본지부의 도움으로 정보를 얻던 007은 오사토 화학 회사가 중국으로부터 로케트의 연료인 액체 산소를 가져온 것을 알고는 확신을 얻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키(아키코 와카바야시 분)가 살해당한다. (출처 : 네이버영화) '어명' (A King's Command, 다른 영문 제목은 Eomyeong, 1967) 당시 외국 작품들의 영향을 받고, 외국인 무술감독을 불러 제작한 한국의 검극영화로(때문에 당시에도 닌자가 나오는 영화란 기사가 나오기도) 구체적인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www.kmdb.or.kr/history/contents/2606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했습니다. 일찍이 조실부모하고 아버지의 친구인 사또 최상도의 집에 얹혀사는 백문은 상도가 고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지 못하고 괴로워하자, 친구들의 권유로 대신 살인누명을 쓰고 도망친다. 3년 후 고을에 돌아오자, 최상도는 이미 죽고, 아들 영구가 고을 사또가 되어있었다. 영구는 어명을 빙자하여 갖은 횡포와 불의를 자행하던 중 백문의 약혼녀인 소연까지 능욕하여 처로 삼았다. 이에 백문은 복수를 다짐하며 난실과 나그네의 도움으로 검술을 입산연마한다. 그리하여 영구 일당을 한명씩 제거하고, 마침내는 영구와 맞서 복수의 칼을 뽑는다. '용비어천가' (1972) 故 방정환 선생님이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삼아 집필한 신문 연재 소설이며 작중에선 닌자가 한자와 함께 '인자'로 표기되며(작중에선 마치 초인적인 존재같이 묘사되기도), 구체적인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7203200032920503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2-03-20&officeId=00032&pageNo=5&printNo=8144&publishType=00020 '쿵 푸' (Kung Fu, 1972 *) 故 데이비드 캐러딘 주연의 TV 시리즈로(한국에선 TBC에서 수입해 방송) 1973년에 방송된 시즌 2 에피소드에서 닌자가 등장했습니다. '레이디 시바' (Lady Shiva, 1975) DC 코믹스의 만화 '리처드 드래곤, 쿵푸 파이터' 이슈 5 (Richard Dragon, Kung Fu Fighter 5, 1975년 12월호)에서 데뷔한 후 다른 대중매체 작품들에서도 여러차례 등장한 캐릭터이며 CBR 피셜 DC에서 가장 치명적인 닌자 1위로 선정됐습니다.(참고로 배트맨은 가장 치명적인 닌자 2위) https://www.cbr.com/dc-deadliest-ninjas-ranked/ '10대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시리즈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1984) 1984년의 원작 만화를 시작으로 TV 시리즈, 실사영화, OVA, 비디오 게임, 소설, 라이브 콘서트 공연 등 미디어믹스도 수차례 이뤄진 장수 시리즈로 분량 문제도 있고, 영상 태그 숫자도 일정 숫자 이상 되면 모바일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어 이 작품에 대해선 곧 신작이 나올 시기에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아메리칸 닌자' 시리즈 (1985) '쇼 코스기'가 출연한 닌자 영화들이 대인기를 끈 이후 캐논 영화사에서 '마이클 듀디코프'를 주인공으로 낸 시리즈이며 이 작품 역시 흥행에 성공해 시리즈화됐습니다. 아래 내용은 TMDB에서 인용했습니다.(KMDB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으나 중간까지만 적혀있는 상황) 육군 이등병 죠는 검은별 닌자에게 테러 당하는 사령관의 딸 패트리사를 구해 집으로 돌아온다. 무기를 팔아 넘기려던 히치콕 대령은 죠에 의해 자신의 음모가 무산되자 죠를 마닐라로 심부름 보낸다. 과거를 잃어 버렸던 죠는 그 곳에서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신유기라는 노인을 만나 자신이 닌자 무술을 익히게 된 연유를 알게 된다. 한편 히치콕이 음모에서 손을 떼자 마피아 두목 올티가는 페트리사를 납치하고 신유기 또한 검은별 닌자에게 살해당한다. 비통한 슬픔과 치솟는 분노로 사악한 닌자와 맞선 죠는 결전의 싸움에서 그를 죽인다. 죠는 친구 잭슨의 도움으로 그의 사랑하는 페트리사를 구출하고 콜티가의 음모는 끝을 맺게 된다. '마이애미 커낵션' (Miami Connection, 1987) 박우상 연출가님의 미국 진출 당시 낸 작품으로 당시에는 저예산 독립영화라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이후 컬트한 지지를 받았으며 작 중에 나오는 곡들 중 하나인 Friends는 인기 비디오 게임 '파 크라이' 시리즈에서 OST로 인용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씨네21에서 인용했습니다. 한국계 혼열아 마크, 존, 짐, 톰, 잭은 드래곤 사운드라는 그룹을 만들어 태권도라는 노래로 마이애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존은 같은 학교의 제인과 사랑하지만 제인의 오빠 제프와 닌자의 보스격인 안시도가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어느날 아버지를 그리워 하던 짐에게 아버지의 편지가 온다. 뛸 듯이 기뻐하는 드래곤 사운드들. 공항으로 달려가는 마크, 존, 짐. 그러나 악당들이 길을 막는데... '배트맨' 이슈 431 (1989) DC 코믹스의 연재 만화이며 배트맨이 북한의 '백두산 마운틴'(작중 표기)에서 스승 '키리기'에서 인술을 배웠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 이후 배트맨이 닌자와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나왔으며 이와 비슷한 내용이 후술할 아캄 시리즈 게임에서도 나왔습니다. '열전 달리는 일요일' (1990) 일반인들이 출연해 각종 장애물 및 괴물군단의 방해를 통과하는 게임으로 구성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KBS의 TV 프로그램. 앞서 언급한 괴물군단은 일종의 벌칙맨(?) 역할 및 패자부활전 진행 역할도 맡았으며 나중에 추가 멤버들도 나오싸는데, 그 중에는 이상훈 씨가 연기한 코리언 닌자도 있었습니다. '3 닌자 키드' 시리즈 (3 Ninjas, 1992) 故 신상옥 연출가님이 해외 진출 당시 제작한 아동 영화로 저예산으로 제작된 한계에도 큰 인기를 얻어 미국으로만 한정해도 제작비의 12배에 육박하는 초대박 성공을 달성했으며(박스오피스 모조에는 집계가 누락되어 있으나 한국 포함 다른 국가에도 개봉) 이 작품 역시 시리즈화됐습니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명 '3 닌자 키드', 비디오 발매명 '닌자 키드' 등의 제목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배트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 (1992) 팀 버튼의 80년대 배트맨 영화가 대성공을 거둔 이후 제작된 TV 시리즈로 이 작품 역시 호평을 받았으며 그 중 시즌 1 에피소드 '나이트 오브 더 닌자'(Night of the Ninja)에선 브루스 웨인과 같은 도장에서 수행을 쌓은 닌자 '쿄타이 켄'(Kyodai Ken)이 복수를 하러 고담 시에 오는 내용을 다뤘으며, 서양권에선 동양의 인사 예절을 인상 깊게 여겼는지 쿄다이 켄 역시 비록 작중에선 빌런으로 나오나 인사 예절(?)은 잊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모탈 컴뱃' 시리즈 (1992) 1992년에 대전 격투 장르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끈 후 제작된 실사영화 역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역시 분량 상 이 작품에 대해선 다른 글에서 제대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트-닌자 (Bat-Ninja, 1994) '로빈' 연간발행호 이슈 3(Robin Annual 3, 1994년 9월호)에서 데뷔한 캐릭터로 전국시대에 도요토미 가문과 도쿠가와 가문이 대립하던 시기에 활동한 닌자입니다. '사무라이 잭' (2001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계열의 TV 채널 '카툰 네트워크'에 방영되어 극찬을 받은 TV 시리즈로 시즌 4 에피소드인 '잭 VS 더 닌자'(Jack vs. the Ninja, 2003)에서 '시노비'와 대결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배급한 '크리스찬 베일' 주연 영화, 코믹스, 토이라인, 소설, 비디오 게임, 아동서적 등의 미디어믹스로 전개된 2000년대 배트맨 시리즈 중 첫번째 영화로 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흥행도 손익분기점 (제작비 2배)를 넘기며 흑자를 낸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작 중 브루스 웨인이 수련을 쌓아 닌자가 됐으며, SBS에서도 딱히 닌자는 문제될 것이 없다고 여겼는지 더빙판에서도 당당히 닌자를 말하는 대사가 나왔습니다.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했습니다.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법! 브루스는 범죄자들의 소굴에 섞여 생활하며 그들의 습성을 터득한다. 그러던 중, 듀커드(리암 니슨)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나 정신적, 육체적인 수련법을 배우게 되고 듀커드는 브루스에게 '어둠의 사도들'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한다. 듀커드가 속해있는 '어둠의 사도들'은 동양계 무술의 달인 라스 알굴(켄 와타나베)이 이끄는 범죄 소탕 조직. 그러나 브루스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강경책으로 응징하는 이들의 방법이 자신과는 맞지 않음을 깨닫고 고담시로 돌아온다. 브루스가 떠나 있는 동안 고담시는 부패와 범죄로 파멸되어가고 있었다. 사회봉사라는 이념 하에 운영되었던 브루스 가문의 기업인 '웨인 엔터프라이즈'마저 전문 경영인 리차드 얼 이사(룻거 하우어)의 손에 좌우되고 있었다. 얼 이사는 브루스 소유의 주식을 모두 매각하고, 기업을 증시에 상장하는 일을 추진 중이었던 것이다. 한편, 브루스의 소꼽 친구이자 검사보인 레이첼 도스(케이티 홈즈)는 갱단의 횡포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부패권력과 밀착된 갱두목 팔코니(톰 윌킨슨)가 고담시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크레인(킬리언 머피)의 도움으로 레이첼이 기소하는 사건마다 교묘히 빠져나갔던 것. 레이첼에게 기소되는 부하들을 크레인의 병원에 입원시켜 면죄되게 해주는 대신, 그 대가로 수수께끼의 약품을 고담시로 밀반입시키는 이들의 결탁 속에서 고담 시민들은 점차 생존을 위협 받는다. 브루스는 악이 점령한 고담시를 되살리기 위해 충성스런 집사 알프레드(마이클 케인)와 청렴한 경찰 짐 고든(게리 올드만), 그리고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전문가 폭스(모건 프리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존재 '배트맨'으로 재탄생을 준비하는데... '닌자 슬레이어' 시리즈 (Ninja Slayer, 1998, 2005, 2010 *) 닌자들을 해치우는 닌자 '닌자 슬레이어'가 주인공으로 나온 소설이며 공식적으로는 '브래들리 본드' (Bradley Bond)와 '필립 닌자 모제즈' (Philip "Ninj@" Morzez) 콤비가 1998년에 발행한 영문권 소설의 번역본을 2005년, '믹시'에 먼저 올려본 뒤 나중에 '트위터'에 올린 2010년부터 인기를 끌어서 인지도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트위터 연재분을 가필한 단행본 소설, 코믹스, TV 시리즈, 비디오 게임 등을 포함 파생작들이 여럿 나왔으며 이 글을 쓴 시점에도 확인이 가능한 판본들 중에 첫번째 번역본이 나온 2005년 시절 판본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mixi.jp/view_bbs.pl?comm_id=467346&id=3298315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American Ninja Warrior, 2009) 일본의 TV 프로그램 '사스케' (Ninja Warrior)의 미국판으로 시작해 장기간에 걸쳐 방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및 체험 놀이시설도 나왔습니다.DC 코믹스가 원작인 TV 시리즈 '애로우'의 배우 '스티븐 아멜'도 출연한 적이 있으며, DC 코믹스에서도 이 프로그램의 홍보 만화를 낸 바 있습니다. 비웨어 더 배트맨 (Beware the Batman, 2013) 배트맨과 카타나가 파트너로 나와 활약하며 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TV 시리즈로 작 중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는 장치를 발표하는 에피소드에서 닌자들이 습격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배트맨: 아캄 오리진' (Batman: Arkham Origins, 2013) '아캄버스'(Arkhamverse)에 포함되는 비디오 게임들 중 한 작품으로 동일년도에 나온 DLC 'Initiation'에 배트맨의 닌자 수행 및 백두산과 닌자들이 등장했습니다. '닌자 배트맨' (ニンジャバットマン, Batman Ninja, 2018) 영화판과 코믹스판이 비슷한 시기에 나온 작품 중 하나로 영화판은 컴퓨터 그래픽 모델링을 활용했으며,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에서 배급하고, DC 코믹스를 원작으로 삼은 이전 애니메이션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좋은 평가를 받아 로튼토마토에서 신선한 토마토를 획득했으며, 곧장 비디오 시장이나 VOD, OTT로 판매된 작품들과 달리 국가에 따라선 극장 개봉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넷플릭스에서 인용했습니다. 배트맨과 조커가 칼싸움을? 퀘이크 엔진에 의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배트맨. 도착한 곳은 사무라이 시대의 일본. 게다가 동료들과 적들은 한참 전에 와 있었다나. 여기서도 못된 짓을 일삼는 악당들, 가만히 두고 볼 순 없다! '존 윅: 챕터 3 -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이전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흥행은 2편보다 거의 2배의 흥행 성적을 거둔 대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작 중 존 윅을 쫓는 암살자들 중 '시노비'도 등장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했습니다. 업계 레전드 킬러의 귀환!시그니처 액션의 클라이막스가 온다! 전설이 된 킬러 ‘존 윅’ (키아누 리브스).룰을 어긴 죄로 그에게 현상금 1,400만 불이 붙고, 전 세계 모든 킬러의 총구가 그를 향한다. 국제암살자연맹의 파문 조치가 내려진 그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시시각각 위험에 직면하고결국, 마지막 전쟁을 위해 ‘소피아’(할리 베리)를 찾아가는데… (출처 : 보도자료) '닌자 배트맨: 더 쇼' (ニンジャバットマン ザ・ショー, 2021) '워너 브라더스 재팬', DC에서 기획, 제작해 위의 '닌자 배트맨'을 무대연극으로 실사화한 작품이며 2021년 11월 6일~11월 30일에 걸쳐 공연이 이뤄졌습니다. '존 윅: 챕터 4' (John Wick: Chapter 4, 2023) 분량 상 이 작품은 다음 글에서 소개할 예정이며, 개봉한지 얼마 안 된 작품이라 아직 안 보신 분들도 계실 수 있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곤란합니다만 작 중 특정 인물을 닌자로 소개하는 기사가 나온 바 있으며 구체적인 것은 아래 기사 링크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www.inquirer.com/news/john-wick-chapter-four-movie-review-keanu-reeves-20230324.html 이 외에도 TVOM에서 선정한 최고의 닌자 관련 영화들 탑5 작품들 (2013년 '더 울버린' 실사판, 2019년 '배트맨 VS 닌자 거북이' 애니판, 1997년 '비버리 힐스 닌자' 1편, 2009년 정지훈 주연작 '닌자 어쌔신', 2013년 '닌자 2: 쉐도우 오브 어 티어')를 포함해 쇼 코스기 출연 작품들, 척 노리스 출연 닌자 작품들, G.I. Joe 시리즈 등 분량 상 생략한 작품들이 많은 관계로 아래 링크들도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tvovermind.com/the-top-five-movies-about-ninjas/ https://kneelbeforezod.io/top-films-about-ninjas-you-havent-seen/
콩라인박작성일
2023-04-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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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럴' (1983) 초기 각본 공개 중 ft. 리암 니슨 + D&D
1934년 만화 연재로 시작해 1936년 흑백영화를 포함 수차례 실사화된 '플래시 고든' 시리즈(Flash Gordon), '양치기소녀와 굴뚝청소부' 동화를 원작으로 삼아 각색을 거쳐 1952년 미완성본과 1980년 완성본이 나온 애니메이션 영화 '왕과 새' (Le Roi et l'Oiseau, 한국에서는 '사팔의 폭군'으로 수입), 1963년 잡지 연재로 시작해 1984년 컬러영화를 포함 수차례 실사화된 '듄' 시리즈(Dune), 1984년 TV 시리즈를 중심으로 연재 만화, 프라모델, OVA 등도 내며 2017년에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에서 블루레이도 발매한 '기갑계 가리안' 시리즈(機甲界ガリアン, 한국에서는 해적판 프라모델과 미니백과로 수입), 1989년부터 휴대용 콘솔 '닌텐도 게임보이'용 게임으로 시작한 '사가' 시리즈(SaGa) 등 과거와 미래가 융합된 듯한 분위기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작품들은 여러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는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 '스타 워즈' 및 판타지 작품 '코난' 실사판이 성공한 이후 나온 1983년 영화 '크럴'(Krull, 한국 수입명은 '혹성의 위기') 극장 개봉 영화로 나왔으며(의외로 제작비는 70년대 슈퍼맨 실사판 및 80년대 커튼 클럽 실사판에 쓴 비용의 절반 정도), 영화 뿐만 아니라 소설, 만화, 보드게임, 카드게임, 가정용 콘솔 게임, 업소용 아케이드 게임, 컬러링북, 액티비티 북, 후술할 '글레이브'와 연계해 마케팅한 프리스비 등을 포함 타이인 상품들도 여럿 나왔습니다. 내용은 중세풍 판타지 분위기의 행성 '크럴'에서 '콜윈' 왕자와 '리사' 공주의 결혼식이 진행되려는 때에 우주에서 이동식 검은 요새가 내려와 사악한 지배자 '비스트'와 레이저 빔을 날리는 무기를 사용하는 '슬레이어'들이 침략해 공주를 납치하고, 간신히 살아남은 콜윈 왕자가 사이클롭스 거인, 마법사와 제자, 부랑자 무리들(이 중에는 젊은 시절 '리암 니슨'도 포함) 등 여러 동료들 및 부메랑 형식의 무기 '글레이브' 등도 이용해 비스트에 맞서싸우는 내용을 다뤘으며, 아래 내용은 각각 KMDB 및 다음 영화의 작품 소개를 인용했습니다. 혹성 크룰에 악마의 군단이 침입하여 온갖 나쁜짓을 일삼으며 리사 공주까지 납치하여 블랙홀에 감급한다. 이에 분격한 콜윈 왕자는 우주를떠도는 부랑아들과 전과 자들을 규합하여 악마의 성을 향해 돌진한다. 그때부터 콜윈 왕자의 네온 스피어스가 초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평화로운 혹성에 어느날 외계에서 악의 군주인 비스트가 오고 비스트의 부하 슬레이어들이 차례로 제국을 침략한다. 전설에 의하면 평화로운 혹성에 위기가 닥쳤을 때 두 제국의 공주와 왕자가 결혼을 하면 막강한 힘을 얻는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이에 두 제국은 자신들의 딸과 아들을 결혼시켜 제국의 힘을 합쳐 비스트를 물리치려 한다. 하지만 이를 안 비스트는 슬레이어를 시켜 두 제국의 왕을 죽이고 리사 공주를 납치해 간다. 자신의 아내를 빼앗긴 왕자 콜윈은 현인인 니아를 만나게 되고 괴물을 물리칠 수 있는 '글레이브의 힘'이라는 무기를 찾아 비스트를 죽이기 위해 그가 있는 검은 요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 이 작품은 개봉 당시에는 그리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이후에 지지하는 팬들이 생기며 컬트 영화가 됐으며, 2차 매체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팬 제작 글레이브를 만들어 시연하는 영상 및 크럴 2의 컨셉 영상이 나오기도 했고, 30주년에는 팬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켄 마샬이 다시 글레이브를 손에 들자 환호받기도 했으며, 특수효과 전문가 '애덤 새비지'가 글레이브 소품을 살펴보는 영상도 올라왔고, 다른 작품들 중에는 '심슨' 시리즈,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로봇 치킨', '레디 플레이어 원' 실사판, '화이트 노이즈' 실사판 등 여러 작품들에도 패러디 및 작 중 등장 요소로 인용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과 관련된 루머를 들은 분들은 이미 아시겠습니다만, 인기 TRPG 시리즈 '던전 앤 드래곤'(Dungeons & Dragons, 약칭은 D&D 혹은 DnD)의 '비홀더'를 등장시켰다가 단행본에서 디자인 및 명칭을 수정한 주간 연재 만화 '바스타드'(1988), 캡콤에서 D&D를 비디오 게임으로 영상화하려다 당시에는 라이센스 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D&D와 무관한 내용으로 나온 아케이드 게임 '더 킹 오브 드래곤즈'(1991), D&D와 흡사하지만 표면 상으로는 다른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Humans & Households)이 나오는 영화 '더 게이머' 시리즈 (2002)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초기 제목은 '더 드래곤즈 오브 크럴'이었던 '크럴' 역시 D&D를 영화화하려다 판권 계약을 맺으려다 무산됐다는 루머가 이전부터 돌았습니다. 이런 루머의 영향인지 아래 링크들처럼 크럴을 던전 앤 드래곤 영화들의 원조로 소개하거나, 혹은 최고의 던전 앤 드래곤 영화들 탑 10 리스트에 포함시키는 경우 역시 나왔습니다. https://birthmoviesdeath.com/2011/04/05/the-original-dungeons-dragons-movie-wasnt-dungeons-dragons https://writersdisease.net/2014/12/10/top-ten-dungeons-dragons-movies/ 공식적으로 확인 가능한 내용으로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를 공동 제작했던 '개리 가이객스'(Gary Gygax, 1938~2008)가 자신이 알고있는 바로는 영화 '크럴'의 프로듀서들이 TSR에 와서 게임 IP를 활용할 수 있는 계약을 맺으러 온 적은 없는 걸로 안다고 2001년에 밝힌 바 있으며, 다만 각본의 경우 변천과정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각본 내용 수정의 경우 IMDB 및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크럴 역시 다른 여러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최종 편집본이 나올 때까지 작가 변경, 각본 수정 및 변경, 각본 단계의 구상 내용이 촬영 내용에선 수정되는 과정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본래는 드래곤으로 나올 예정이었던 '비스트', 최종 편집본에도 나온 대형 거미와의 대결 장면, 특정 인물의 배신 여부 등) 이 과정에 쓰인 각본들 중 '더 드래곤즈 오브 크럴' 3번째 드래프트 (1980년 11월)는 The Script Savant에서 공개 중이며 구체적인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thescriptsavant. com/movies/Krull.pdf
콩라인박작성일
2023-03-2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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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옴) 스릴러 영화추천 리스트
별점은 5개만점으로 작성했고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 5점만점과 4.5점 영화들은 제가 감히 추천드리는바입니다그리고 평점 3점도 되지않는 영화들은 적지않았습니다) 오유인들 추천해주셨던영화 개인적으로 찾아본 영화들도 추가했습니다 좋은영화들 추천해주신 여러 오유인들 감사합니다 (__)사진도 추가할까 생각했는데... 스크롤 압박이 너무 심할것같아서 생략했구요 워낙 글솜씨가없어서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그래도 좋은영화 한두개라도 건지신다면 저도 행복하겠네요 [★★★★★]LA컨피덴셜 [범죄스릴러중 손에꼽히는 명작 캐스팅,연출,작품성 완성도가 높은영화]가타카 [힘들어하는 고3들에게 많이 추천한영화 꿈을 이루기위한 주인공의 노력이 멋지다]괴물 [32년전만들어진 영화라곤 믿기힘들다.. 크리쳐물을 좋아한다면 꼭봐야될영화]나를 찾아줘 [팜므파탈의 최고봉이라고 이야기하고싶다 2014년 스릴러영화중 최고라고 생각]나비효과 [유명한 영화.. 스릴러 좋아하면서 이영화를 빠트린분이 있을까싶다 강추]네고시에이터 [흠잡을때없는 범죄스릴러 두주인공의심리대결을 긴장감있게 잘표현 강추]노웨이아웃 [캐빈코스트너의 리즈시절 스릴러.. 최고의 스릴러영화 당장보자]다크나이트 [히어로 영화중 최고의 스릴러가 아닐까 생각한다 놀란형제의 천재성이 빛나는 영화 더불어 히스레저의 광기는 영화사에 길이 남지않을까 한다]다크시티 [메트릭스가 이영화를 표절했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세계관이 독특하다 많은영화에 영감을 준영화가 아닐까생각 강추]데자뷰 [시간여행을 소재로한 훌륭한스릴러 대중성이 돋보이고 적당히 멜로까지 겸비한 영화]돌로레스클레이븐 [스릴러를 보다가 눈물을 훔친 몇안되는 영화.. 평생을 숨죽이고 살아온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드라큐라(1992) [뱀파이어영화중에선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게리올드만의 카리스마와 위노나라이더의 매력.. 공포와 멜로를 잘 조합한 명작]디아더스 [스릴러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선 빼놓을수없는영화 잔잔한공포와 충격적인 결말 강추]로스트하이웨이 [명장 데이빗린치감독의 대표작.. 몽환적이고 기괴한영화 역시나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것또한 매력적인 영화]미져리 [싸이코케릭터중에서 손에꼽히는 캐릭터가 아닐까한다 너무나 유명한영화]브레이크다운 [캬.. 추격을 소재로한 스릴러중에서 빠지지않는영화 몰입도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다다른다!]블레이드러너 [ET와 함께 개봉했던 sf스릴러의 고전.. 개인적으로 당시로선 충격적인 시각효과같은것도 놀랍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돌아보게하는 메세지와 열린결말이좋았다 강추]샤이닝 [스텐리큐브릭감독님의 유명한 공포스릴러.. 잭니콜슨의 역대급 광기를 느껴보자]세븐 [7가지죄악을 소재로한 유명한 스릴러영화..데이빗핀쳐감독의 화재작 강추]소스코드 [참신한소재와 인간의 상상력에 대해서 경악을 하게된 작품 제이크질렌할의 펜이되어버렸다..]싸이코 [말이 필요없는 스릴러의 거장 히치콕의 대표작 고전영화지만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꼭봐야될영화 ]쏘우 [유명한스릴러.. 이영화는 1편만보자 친구의 스포일러로 내용을 알고봤지만..명불허전]아메리칸히스토리x [백인우월주의를 신랄하게 표현 삶과 죽음에 대해 메세지를 던지는 영화.. 강추]양들의침묵 [하.. 말이필요없는.. 작성자가 최고로 좋아하는영화 한니발렉터박사를 만나보자]얼라이브 [실화배경으로한 조난영화.. 상당히 현실감있는 연출과 희망이 보이지않는 상황속에서 인물간의 갈등을 잘표현한.. 죽기전에 봐야할영화]엔젤하트 [어둡고 소름끼치는 분위기가 돋보인다 짧지만 로버드 드니로의 카리스마와 미키루크의 리즈시절 연기력까지.. 강추]유주얼서스팩트 [설명이 필요없는 범죄스릴러의 명작 아직도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는사람이 있을까?]이벤트호라이즌 [sf공포영화의 바이블 우주라는 공간에서 공포감 극대화 무삭제판 많이 잔인하다고 ?]이창 [히치콕감독님의 천재성이 엿보이는 고전영화 한정된공간에서의 긴박감은 요즘 헐리웃영화못지않다]인셉션 [감히 2010년도 이후 최고의 스릴러라고 평하고싶다 마지막장면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바짝 돋았다 강력추천]일급살인 [실화바탕 죽기전에 꼭봐야될 영화중 하나 케빈베이컨의 미칠듯한 연기]큐브 [저예산영화치고는 너무 잘만들었다 소재도 신선하고 구성도좋다 흠잡을때없는 스릴러.. 시리즈 다괜찮긴한데 1편이 최고다]택시드라이버 [로버트 드니로의 대표작.. 고전영화이지만 죽기전에 봐야할영화중하나]테이큰 [많은화제를 불러일으킨 리암니슨의 범죄스릴러.. 긴박한 전개와 스타일리쉬한액션 통쾌한 마무리까지 흠잡을때없는영화]파이트클럽 [유명한스릴러.. 아직보지않았다면 당장 브레드피트와 에드워드노튼을 만나보자]프라이멀피어 [에드워드노튼의 팬이 될수밖에없는영화 법정스릴러중 단연돋보인다]프리퀸시 [온가족이 함께보기 딱! 좋은영화 내용도 좋고 스릴도 있고 흠잡을때없다]헤드헌터 [숨은진주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보게된다 어느하나 흠잡을때없는 노르웨이산 스릴러영화 강추]현기증 [히치콕감독의 대표작중하나 빠른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60년이 다되가는 작품이지만 어디하나 빠지지않는다]혹성탈출1968 [50년이 다되어가는 영화.. 스릴러영화는 아니지만 많이들 보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추천해본다 뛰어난상상력과 예술성은 요즘 영화들도 따라가지 못할듯하다 (절대 검색해보지말고 볼것을 추천.. 스포일러가 넘쳐난다)]히트(1995) [내인생 최고의 범죄스릴러를 꼽자면 단연 이영화를 택할것이다 최고의 총격신을 감상하자][★★★★☆]12몽키즈 [머리좋고 추리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 개인적으로 어려운영화였지만 빠져드는 내용과 주연배우들의 명연기가 돋보임]13층 [신선한소재가 훌륭했던영화 인셉션을 재미나게 보았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듯하다 ]가면의정사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영화 깔끔한연출과 전개 결말의 충격데미지!!]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21세기 최고의 악인케릭터 안토시거.. 그를 감상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하지만 너무 어렵고 철학적이다 한번보고 이해는 힘들다]다크엔젤(1998) [잔잔한 나레이션과 치밀한구성이 돋보이는영화 눈을 크게뜨고 본다면 마지막에 무릎을 탁치게될것..]대결(1971) [추격액션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봐야할영화 여러영화의 모티브가 되기도..]더도어 [신선한소재의 독일영화 소설원작.. 잔잔하지만 적당한스릴과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임 숨은진주]더 로드 (2009)[세기말을 소재로 한 영화중에 첫손가락으로 꼽고싶은 영화 너무나 절망적인 근미래가 가슴을 쥐어짠다]더콜 [개인적으로 이렇게 짧고 몰입도좋은 영화 너무좋다 긴장감이 돋보인다]데블스에드버킷 [알파치노, 키아누리브스, 샤를리즈테론 이들의 명연기만으로도 볼거리가 충분한 영화 조금만더 무겁게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본다]데이비드게일 [잔잔한전개와 던지는 메세지에 감탄.. 이영화는 반전영화가 아니라 명작영화란걸 알리고싶음]도그빌 [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신랄하게표현 독창적인연출도 흥미롭다.. 하지만 관람후 찝찝한 마음은 숨길수없다..] 떼시스 [알레한드로 아메바나르감독의 초기작 스너프필름이라는 다소 자극적인소재를 스릴있게 잘표현해낸 수작]랜섬 [유괴를 소재로한 영화중에 탑! 갑부아버지인 맬깁슨이 씁쓸한건 어쩔수없다..]런어웨이 [법정스릴러중에선 손에꼽히는 영화가 아닐까한다 치밀한전개와 결말이인상적]리플리 [스릴러로 분류되긴하는데.. 개인적으론 약간지루했던 영화 멧데이먼의 팬이라면 추천]맨온파이어 [헐리웃판 아저씨? 복수를 소재로한 영화중에서 빠지지않는 수작]메멘토 [신선한전개가 돋보이지만 전개가 너무 어렵다... 두번째 볼때가 더 흥미로왔던 영화 머리좋으신분들에게 강력추천]무언의목격자 [초반1시간정도는 진짜 손에 땀이날정도의 스릴.. 후반마무리가 약간아쉽]미드나잇익스프레스 [실화를 배경으로한 앨런파커감독의 대표작.. 감옥을 소재로한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한번 볼만하다 초중반 약간의 답답함을 견딘다면 마지막10분에 쾌감을 느낄듯]미스틱리버 [클린트이스우드감독답게 특유의 연출과 관람후 여운이 짙은영화 하지만 찝찝한건 사실이다..]서스피션 [크리스토퍼리브의 미래를 예견한작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작품성 왜 이영화가 알려지지 않았는지.. 고인의명복을 빈다]세넨툰치 [스위스영화 숨은진주 독특한주제와 스토리가 너무좋다 특히 여주인공 매력돋음 강력추천]셔터아일랜드 [마틴스콜세지감독의 힘.. 연출 긴장감 몰입도 마무리까지 흠잡을때없다] 수어사이드킹 [마피아보스와 철부지대학생들의 두뇌게임 크리스토퍼웰켄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스파이게임 [상당히 잘만든 첩보스릴러 스토리전개,캐스팅,연기 모두 훌륭하다]시카리오 [지독한 현실감을 보여주는 범죄스릴러 조미료를 넣지않은것이 신의한수였을까? ]슬립타이트 [숨은진주 현실감있는구성 루이스 토사의 환상적인 사이코패스 연기.. 우리나라 스릴러도 이렇게 만들순없을까?]아메리칸갱스터2007 [갱스터영화의 계보를 잇는 리들리스콧 감독의 명작 덴젤워싱턴의 절제된 연기가 백미 긴 러닝타임은 약간 아쉽다]아메리칸싸이코 [크리스찬베일의 완벽한 싸이코연기.. 놓칠수없는 스릴러영화]아웃브레이크 [바이러스를 소재로한 수작 20년이 다되가는 영화지만 요즘 블록버스터 못지않다]아이덴티티 [매우유명한스릴러 현실과 내면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을 농락 놓칠수없는 스릴러]아이인사이드 [스토리가어렵긴한데 두번째감상이 즐겁다 정말 잘짜여진 영화]언노운우먼 [숨은진주 별로 알려지지않은스릴러지만 몰입도가 상당하다 여주인공의 좋은연기와 음악이 인상적인 영화 강추]컨저링 [실화배경 간만에 소름돋은 공포스릴러.. 공포를 유도하기 위해 관객을 이리저리 잡아끄는 연출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케이프피어 [로버트 드니로의 강력한 사이코연기가 돋보인다 명장과 명연기자의 환상적인 조합]콜레트럴 [톰크루즈의 냉혹한 연기가 돋보임 오락성과 철학성까지 겸비한 영화]파리대왕 [소설원작.. 무인도를 배경으로 어린친구들의 갈등과 인간으로서의 본성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영화 명작]페이백 [복수라는 소재를 잘살린 멜깁슨의 범죄스릴러 긴박한전개와 마무리까지 깔끔하다 추천]폭력의역사 [데이빗크로넨버그감독의 대표작중 하나 격투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감독만의 연출이 돋보인다]프로메테우스 [2편을 이리도 궁금하게 만드는작품이 있을까 생각된다 간만에 나온 리들리스콧감독의 sf스릴러 추천]프리즈너스 [2013년 최고의 스릴러가 아닐까생각 점점극적으로 치닫는 전개와 마무리가 인상적 ][★★★★]1408 [한편의 판타지같은 공포스릴러 긴장감보다는 흥미로운 영화라고 보면 될듯하다.. 여러가지 시도가 참신한작품]28일후 [단연돋보이는 좀비물 뛰는좀비들의 긴박감과 흡입력 있는 연출.. 약간 아쉬운점이라면 주인공의 갑작스런변화]8미리 [스너프필름을 소재로한영화.. 몰입도가 상당히좋다 자극적인소재이지만 흥미롭게 연출한 감독의 저력]가라,아이야,가라 [벤에플랙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영화 다소 잔잔하고 무거운 스릴러.. 감독이 던지는 메세지는 잘 전달될듯하다.. ]나크 [별로 알려지지않은 스릴러인데 레이 리오타란 배우를 알게된영화 초반전개가 약간아쉽지만 후반부 전개에 대만족 숨은진주]닉오브타임 [조니뎁 주연.. 연출이 약간 허술하긴하지만 정말 시원하고 통쾌한 스릴러 가볍게 즐기기좋은 스릴러영화 ]다크니스(2002) [상당히 느낌있는 공포스릴러 피튀기는 장면없이 점점 숨통을 죄어오는 느낌 마지막 결말에서 호불호가 갈릴듯]다크맨 [1990년 영화.. 지금보면 엉성한 CG에 실망할수도있지만 빠른전개와 다크히어로물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더 트루스 [실화배경의 법정스릴러..몰입도가 상당하지만 이쪽취향이 아니라면 다소 지루할수도.. ]더게임 [데이빗핀쳐감독의 초기작.. 상당히 잘짜여진 연출 멋진마무리까지 맘에드는영화]더로드 [섬칫한 저예산 공포스릴러.. 관람중 오줌지릴뻔한 몇안되는영화 강추]더문 [던칸존스라는 천재감독의 탄생을 알린작품 연출과 편집이 돋보인다 상당히 잘만들 저예산영화]더블크라임 [에슐리쥬드의 매력이 돋보이는작품 복수라는 소재를 잘살려 흥미롭다 가볍게보기 좋은영화]더재킷 [나비효과와 상당히 비슷 시간여행이란 소재를 잘살린영화 잔잔한스릴러지만 빠져든다]더팬 [토니스콧감독의 고전스릴러.. 로버트 드니로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개인적으론 씁쓸했던 결말..]데드링거 [제레미아이언스의 1인2역.. 그의 광적인연기와 독특한영상미가 돋보이지만 약간지루하다]데블 [짧고 굵은 저예산 공포스릴러 잠깐즐기기에 이만한 영화가 있을까싶다 나름 메세지도 있고 ~ 수작]도니다코 [해석하기나름이지만 상당히 난해하고 독특했던.. 두번보고서 이해가된 영화]돌이킬수없는 (맨붕주의)[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작품.. 관람후 역겨움을 견딜수있는 멘탈의 소유자분들만 볼것을 추천한다]드레스트투킬 [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히치콕사랑을 잘알수있는작품 오마쥬이긴하지만 보기나름 아닐까?]디레일드 [잔잔한 스릴러.. 초반 약간의 지루함을 빼곤 흥미롭다 괜찮은 스릴러영화]디센트 [크리쳐물.. 저예산임에도 불구 상당한수작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라스트캐슬 [빈틈이많은 헐리웃식영웅담.. 이긴한데 메세지도있고 감옥을 배경으로한 노배우의 열연이 돋보인다 감옥소재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볼만하다]레드드레곤 [양들의침묵 0편이라고 할수있는작품 후 상당히 잘만든 영화이다 랄프파인즈의 명연기까지 돋보인다]레드주식회사 [납치,감금,고어 이런소재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영화 저예산 영화이지만 몰입도와 완성도가 매우 좋다 정말 깔끔한 공포스릴러]레트로엑티브 [시간여행을 소재로한 영화.. B급치고는 긴박한전개가 돋보인다] 로미오이즈블리딩 [여주인공인 레나올린의 악녀연기는 개인적으로 역대최고가 아닌듯싶다 게리올드만이 상대적으로 묻히는느낌이..]롱키스굿나잇 [기억상실을 소재로한 액션스릴러 가볍게 보기 딱좋은영화 재미난다]리쿠르트 [초중반 전개가 상당히 흥미로운영화 뒷심부족이지만 괜찮은 스릴러]매드니스 [개인적으로 상당히 공포스러웠던영화 고전이지만 소재가 상당히 신선하고 주인공 샘닐의 미치광이 연기가 돋보인다]머시니스트 [크리스찬베일의 해골투혼이 돋보이는영화 약간지루한면도 있지만 구성이 돋보인다 관람후 잠을자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도?]멀홀랜드드라이브 [데이빗린치감독의 대표작중하나.. 매혹적이고 몽환적인 연출이 돋보이지만 역시나 이감독의 정신세계는 이해하기 힘들다 ㅠㅠ 너무 어려운영화중하나]멜라니:인류의 마지막희망인 소녀 [숨은진주 정말 독특한소재의 좀비물 오락성과 철학성까지 볼수있는 수작]모범시민 [법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 오락성과 작품성까지 겸비 제라드버틀러의 무게있는 연기도 돋보인다]미로 [프랑스영화 스릴러특유의 어두운분위기 짜임세있는구성.. 예상가능한결말이지만 너무 파고들지 말자..]미스터브룩스 [신선했던소재.. 캐빈코스트너의 살인마연기와 잔잔하지만 흥미로운전개 깔끔한스릴러영화]바닐라스카이 [몽환적인스릴러.. 리메이크작과 원작역시 느낌있다 약간어려운전개]바운드 [워쇼스키자매의 데뷔작.. 데뷔작이라곤 믿기힘든 연출력을 보여준다 지나거손과 제니퍼틸리의 매력돋음!!]베리드 [정말 참신한 저예산영화 단지 관하나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감독의 천재성이 놀랍다]베이컨시 [저예산 스릴러..흔히볼수있는소재지만 짧은 러닝타임동안 긴박한스릴감이 좋았다 2편은 비추]본콜렉터 [호화캐스팅 약간 긴장감이 부족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좋은소재로 커버 나름수작]사이드 이펙트 [치밀한 복선과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매력적인 여주의 미모또한 훌륭]숨바꼭질 [흥미로운 소재까지는 좋았는데 전개가 약간아쉽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밋게봄]스워드피쉬 [빵빵한주연들 배우들 연기도 좋고 탄탄한구성에 마무리까지 훌륭하다 몸매도..]스위밍풀 [프랑스의 천재감독 프랑수와오종감독의 몽환적인 스릴러 초반의 지루함을견딘다면 재미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여주인공 딸래미의 몸매는 덤]스턱2007 [숨은진주 설정이 너무 재밋는영화 ㅎㅎ 짧은 러닝타임과 짜임세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수작]스트레인져(라다 미첼) [숨은진주 B급 저예산영화지만 몰입도가 너무좋다 상당히 깔끔한스릴러]스티그마타 [성흔을 소재로한 영화 흥미로운 소재와 잔잔한전개.. 오컬트장르를 좋아한다면 괜찮은영화]스파이더(랄프파인즈) [랄프파인즈의 명연기만으로도 백점을 주고싶은영화 기발한전개와 연출력이 돋보이지만 약간지루하고 어려웠던영화]슬리피할로우 [팀버튼감독의 어른동화.. 영상미가 돋보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긴장감부족]심플플랜 [상당히 현실적인 영화.. 인간의 욕망에대한 메세지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는게 단점..]쓰리데이즈 [초중반 약간의 지루함을 견딘다면 후반부 흥미진진한 스릴을 느낄수있다 ]아이오브비홀더 [애슐리쥬드의 매력에 푹빠지는영화 스릴러와 멜로를 잘조합했다 다만 스릴러영화로서의 장점이 별로 안보이는게 단점..]로즈마리의 아기 [고전명작.. 흔한 칼부림장면하나없이 섬세하고 깔끔하게 긴장감이 있다]액소시즘오브에밀리로즈 [실화배경 여주인공의 빙의연기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액스텐션 [슬래셔 많이 잔인하지만 상당히 긴박한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이 돋보인다 추천]야곱의사다리 [숨은진주 요즘 나오는 흔한 반전있는 영화들의 모티브가 되었을지도?]어싸인먼트(1997) [킬러 쟈칼을 소재로한 첩보스릴러.. 흔한 스타없이 소자본으로 꽤 괜찮은 영화를 만들어낸것같다 볼만한영화]어쌔신(1995) [괜찮은 범죄스릴러 ~ 실버스타스텔론 안토니오반데라스 조합이라는것만 해도 볼만한 영화 중반까지의 긴장감은 괜찮은데 결말이 살짝 아쉬운..]엑스페리먼트 [실화바탕 인간의 추악한면을 제대로 보여줌 독일원작이 리메이크보다 좋음]엑시스텐즈 [상당히 독창적인소재 약간 지루한면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새로웠던 영화]엔터노웨어 [숨은진주 소재조차 이야기하면 내용이 읽혀버릴것같다 정말괜찮은 b급 스릴러 추천]예언자 [간만에 괜찮은 프랑스 스릴러 몰입도가 상당하다 긴러닝타임이지만 지루할틈이없다]오펀:천사의비밀 [간만에 아역주인공의 명연기를 볼수있었던.. 예상가능한 전개를 빼고는 흠잡을때없는 스릴러영화 추천]와일드씽 [에로틱스릴러?? 데니스리차드의 몸매가..♡ 볼거리나 스릴러면에서도 괜찮은수작]요람을흔드는손 [중학교때 비디오집아저씨의 강력추천으로 관람.. 최근 다시보았지만 여주인공의 악연연기는 단연돋보인다]원초적본능 [개봉당시엔 에로틱에 중점을둬서 스릴러성이 부각되지 못했지만 상당히 완성도있는 에로틱스릴러라고 본다 다시보면 새로운재미를 느낄수있다]위험한독신녀 [여주인공의 보이쉬한매력과 요즘은 볼수없는 고전영화특유의 긴장감을 맛볼수있는영화 추천]유령작가 [로만폴란스키감독답게 잔잔하면서도 긴장감있는 깔끔한영화 수작]의뢰인(1994) [가볍게 즐기기 좋은 법정스릴러 뻔한내용일수있지만 스릴감도 괜찮고 브레드랜프로의 매력돋는다 추천]의혹 [해리슨포드 주연의 법정스릴러 예상가능한 전개지만 강력한 마무리가 돋보임]이스케피스트 [숨은진주 흔한소재의 감옥탈옥영화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몰입도가 상당히 좋고 마지막 결말도 의미심장하다 추천]인비져블 게스트 [ 흠잡을때없는 시나리오와 구성 연출력이 돋보이는 범죄스릴러 뒤통수가 얼얼하다]인사이더 [실화바탕 사회의 부조리와 싸우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영화.. 다좋긴한데 상영시간이 너무길다 ㅠㅠ]인썸니아 [알파치노 특유의 내면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전개가 약간 지루하긴하지만 잘 연출된 스릴러]임포스터 [신선한소재 후반부까지 약간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마지막10분의 강렬함]자칼의날 [여러영화에 소재가된 킬러 "자칼"을 소재로한 고전명작.. 첩보스릴러의 모티브가 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약간의 지루함이 다소 아쉽다]조디악 [헐리웃판 살인의추억..(리메이크가아니고..) 실제사건을 토대로한 영화라서 그런지 몰입도는 괜찮았는데 긴러닝타임에 약간 지친다]죽음보다무서운비밀 [노배우와 젊은천재의 연기대결이 백미인 작품 한청년이 점점변해가는 과정을 잘표현한 스릴러.. 마무리가 약간아쉽다]줄리아의눈 [결말을 알고보았지만 상당히 긴장하며 본영화 감독의 연출이 돋보인다]천사와악마 [동명소설원작 지루할것같은 소재지만 원작을 잘살린듯한영화 마무리도 좋다]카피켓 [스토커를 소재로한 고전스릴러 강렬한무언가는없지만 물흐르는듯한 긴박감]캐리(1976) [고전공포영화 노골적이고 강렬한 연출이 돋보임 최근 리메이크작 미국상영]캔디케인 [나쁘지않은 추격스릴러 몰입도가 상당히 좋긴한데 마무리가 약간아쉬움..]컨스피러시 [힘이 좀 떨어지는 전개지만 배우들의 명연기와 OST가 돋보이는 영화]컬러오브나이트 [예상가능한 전개이지만 흥미롭다.. 여주인공의 매력과 ost 결말이 좋았던 영화]케이스39 [예상가능한 전개가 아쉽지만 배우들의 명연기와 흥미진진한 진행이 돋보인다]콘스탄틴 [오컬트와 판타지를 잘 버무린 영화라고본다 보는내내 흥미롭고 재미나다]콜렉터 [숨은진주 과감하고 잔인 몰입도가 상당하다 저예산수작]텔노원 [숨은진주 프랑스스릴러.. 흥미진진한 초반전개와 긴장감도 괜찮고 감독과의 두뇌싸움까지.. 긴러닝타임과 프랑스영화 특유의 지루함이 단점]트라이앵글 [참신한소재 약간 어려워서 두번본영화.. 여주인공의 명연기와 더불어 정말 잘짜여진 스릴러]트레이닝데이 [덴젤워싱턴과 에단호크주연의 범죄스릴러영화 두주인공의 명연기가 돋보임 ~ 러닝타임을 좀 짧게 잡았으면 더 좋았을듯]파고 [명장 코엔형제의 대표작중하나.. 너무나 현실적인 연출과 살아있는케릭터 리얼리티를 심각하게 잘살린영화]팔로잉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초기작 1시간남짓한 런닝타임동안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준다 놀란감독의 천재성을 엿볼수있는작품]팜므파탈 [여주인공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수작]패스워드 [식상한소재에 약간 뻔한전개지만 볼거리도 많고 후반부로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한영화 볼만하다]팬도럼 [최근나왔던 sf스릴러물중 단연 돋보인다 저예산으로 폐쇠공포를 잘표현. 액션장면을 조금 줄였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추천~]페노미나 [다리오아르젠토감독의 대표작중하나 ..고전공포영화 특유의 음산한분위기를 느껴보자]폰부스 [80분이란 짧은러닝타임에 긴박한 상황을 감각적으로 잘표현한영화 나름메세지도 괜찮고..]프런티어 [프랑스고어.. 프랑스영화답게 잔인함이 과한편이지만 스토리도 괜찮고 별 흠잡을데없는영화]프레스티지 [초호화캐스팅 마술이란 소재로 두주인공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함은 물론 던지는 메세지또한 강렬하다]프레일티 [허무맹랑하지만 독특한소재의 스릴러 현실감이 떨이지긴하지만 흥미롭다]피콕 [개인적으로 여장주인공의 연기는 정말 역대급이었다 약간의 지루함과 스릴러특유의 장점은 없지만 독특한 소재,연기력만으로도 볼만하다]함정(1999) [두중년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영화 긴러닝타임에도 불구 긴장감있는 명작]헌티드힐 [어렸을적엔 미칠듯한공포였지만 지금보면 약간 유치할수도 있다.. 정신병원을 소재로한 괜찮은 호러영화]히든페이스 [숨은진주 상당히 신선한소재가 흥미로왔다 여주인공의 매력적인외모와 더불어 상당한 몰입도.. 추천][★★★☆]PM11:14 [11:14에 일어난 사건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독특한영화 약간 짜맞춘다는 느낌만 배제한다면 괜찮은영화이다]나인마일즈다운 [나쁘지않은구성 몰입도도 괜찮고.. 하지만 결말이 아쉽다]넘버23 [상당히 저평가된 스릴러.. 짐케리의 사이코연기만 해도 한번쯤 볼만한 영화 ]노 원 리브스 [숨은진주 B급 하드코어스릴러영화 평점이 낮긴한데 짧고강한 오락성 영화 좋아한다면 볼만하다]내가 잠들기 전에 [원작 소설 영화화한 작품 잔잔하지만 풀어나가는 내용이 흥미롭다 결말이 약간아쉽]더 길티 [매력적인 여주인공이 돋보이는 스릴러.. 결말이 약간 아쉽긴하지만 꽤 볼만하다]더 콜러 [숨은진주 네이버 평점이 개판인데비해 상당히 재미나게 봄 프리퀸시,시월애같은 소재의 영화 좋아하신다면 추천]더 캐년 [저예산 조난영화 전개도 깔끔하고 조난된이들의 절박함을 잘표현했지만 결말때문에 상당히 저평가.. 관람후 찝찝함은 어쩔수없다]더 톨맨 [약간 지루하긴했는데 나름 느낌있고 긴장감도 있었음 감독의 다음작품도 기대]더 홀 [중반까지 전개가 좋은반면에 마무리가 약간아쉬운 스릴러.. 나쁘지않다]돈세이워드 [빠른전개와 괜찮은스토리의 범죄스릴러 2프로 부족한 긴장감이 다소아쉽지만 괜찮은 영화]디스터비아 [가벼운듯하지만 중반부터의 긴장감에 만족 대중성있는 스릴러영화]레드코너 [리차드기어의 법정스릴러 흥미진진한 전개까진 좋았으나 마무리가 약간아쉽다]레릭(1997) [크리쳐물.. cg가 약간 촌스럽긴하지만 보이지않는 무언가에대한 공포감을 잘 조성한 영화 ]리틀걸 (1976) [조디포스터 누님의 어린시절을 흐뭇하게 볼만한 스릴러 서정적인 음악과 흥미로운 내용]마인드헌터 [킬링타임용 잘짜여지고 반전도 괜찮긴한데 비현실적이고 작위적인느낌 강함]마터스 (멘붕고어주의) [개인적으론 상당히 흥미로왔던영화 잔인하고 심오한 괴작 멘붕이 3일이나.. ㅠㅠ 절대 멘탈좋은사람만 볼것!!]사일런트힐 [동명게임을 영화화 음산한 분위기가 너무좋다 게임보다 느낌있고무서운 영화]쉘로우그레이브 [뭐랄까.. 캐릭터묘사도좋고 유쾌함이 돋보임 스릴러영화로선 약간 아쉬움]스켈리톤키 [밋밋한 전개가 약간아쉽긴하지만 후반부 전개가 흥미로운영화 결말의충격..]스터오브에코 [식상한 공포스릴러.. 하지만 케빈베이컨의 연기와 설정이 괜찮은.. 볼만하다]어웨이크(2007) [상당히 신선한소재에도 불구 전개가 실망스럽다 하지만 결말도 괜찮고 볼만한 스릴러]언노운 (제임스 카비젤) [구성과 설득력이 약간 아쉽지만 스릴러영화로서 매우만족 한정된공간에서의 심리묘사가 인상적이다]언브레이커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작품 개인적으론 독특한 소재가 맘에 들었다 나쁘지않음..]옵세션 [당시로선 충격적인결말.. 약간의 지루함을 견딘다면 괜찮은영화 ] 왓라이즈비니스 [전개가 약간 지루한것을 빼곤 볼만한 스릴러 뒷심이 괜찮다]이든레이크 (멘붕주의)[관람내내 짜증이 솟구치는영화.. 하지만 스릴있는건 어쩔수없다 멘탈강한분들만 볼것!!]인드림스 [몽환적인분위기와 잔잔한 스릴이 백미인영화.. 마무리가 좀 아쉽긴하지만 볼만하다]인베이젼 [여러번 리메이크된 영화 주인공 연기도좋았고 전개도 좋은데.. 마무리 아쉽]크라이울프 [나쁘지않은 하이틴호러.. 전개가 좀 유치하지만 흥미롭고 결말의 충격만으로도 볼만한영화]타임크라임 [꽤괜찮은 저예산스릴러 신선한소재와 좀 엉뚱한 주인공아저씨 시간여행소재]탈옥 (1989) [감옥배경..흔한소재와 뻔한전개지만 흥미진진하고 통쾌하다 스텔론형님의 박력을 감상하자]테이킹라이브스 [호화캐스팅 역시나 저평가된스릴러 한국관객은 반전을 너무 좋아한다.. 이만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스릴러라고 생각한다]패닉룸 [나름 긴장감있고 밀실이라는 소재를 잘사용했지만 뭔가2프로부족한느낌..]퍼펙트머더 [다이얼m을돌러라 리메이크작.. 평이 대체로 나쁜편인데 영화 자체만 놓고치면 상당히 괜찮다고본다]프랙처 [잔잔하지만 몰입도가 좋은 안소니홉킨스옹의 무난한 스릴러 저평가되었지만 볼만하다]프리즈프레임 [독특한 소재로 꽤 괜찮은 전개였는데 후반부가 약간아쉬운 작품]힐즈아이즈 [B급 공포스릴러.. 잔인함을 감수한다면 킬링타임 영화정도는 된다고본다]힛쳐 (2007) [네이버평점에 속아 못봤다면 땅을치고 후회했을영화 대작까진아니더라고 스릴러팬이라면 상당히 재미나게볼수 있을것이다 추천][★★★]나인스 게이트 [초반 1시간가량 흥미로운 소재로 잘긴장시켜놓고 마무리가 실망스럽다..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작품]뎀 (2006) [ 실화바탕의 내용이라 몰입도가 상당하고 긴장감도 좋았다 하지만 결말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디바이드 [조난,인간본성,한정된공간 이런소재를 좋아하지않는다면 안보는게 좋을듯한영화 개인적으론 재미나게봤음]메디엄 [실화배경이라는데.. 좀더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면 좋은작품이 될뻔했다 나쁘지않음]세션나인 [텅빈정신병원을 소재로한영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전개는 괜찮은데 마무리가..]인사이드 [시원스러운 잔인함과 긴장감까진 좋은데 내용이 별거없다 ]인사이드맨 [범죄스릴러 호화캐스팅 신선한소재 까지만 좋았따... 긴박감이나 스릴같은 요소는 전혀보이지않는 빛좋은개살구같은 영화.. 킬링타임정도는 되겠따]콰이어트 [잔잔한 스릴러.. 예측가능한 전개나 지루한면이 있지만 두 여주인공의 몸매는 어떨까? ㅋ]퍼펙트스트레인져 [난 나름괜찮은 영화이긴한데 짜맞춘느낌이 강하고 개연성부족.. 무난한 스릴러 ][한국영화]추격자 [★★★★★] [한국스릴러의 기념비적인 작품 아닐까 생각 나홍진감독의 다음작품이 너무 기다려진다]하녀(원작) [★★★★★] [한국의 히치콕 김기영감독의 1960년작.. 당시로선 충격적인 내용과 서스펜스 여주인공과 아역배우들의 연기까지 흠잡을때가 없다.. 다만 결말에는 여러가지생각이..]김복남살인사건의전말 [★★★★☆]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잘살린작품 감독의 거침없는 연출력이 돋보인다 여성분들에겐 많이 불편할수도 있는영화]깊은밤 갑자기 [★★★★☆] [오래된 영화지만 스릴러의 흥미요소를 많이 가지고있다 점점 미쳐가는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마의 계단 [★★★★☆] [이만희감독님의 수작들중 덜알려진 스릴러영화... 개인적으로 오래된영화중에 10분도 지루할틈이 없었던 작품 ]범죄의재구성 [★★★★☆] [범죄스릴러영화.. 흥미로운소재와 짜임세있는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 흠잡을때없는 좋은작품]세븐데이즈 [★★★★☆] [개인적으로 추격자만큼 재밋게 본 작품 구성과 전개가 훌륭하다]악마를보았다 [★★★★☆] [최민식의 훌륭한 사이코연기.. 우리나라도 이런 적나라한 표현을 할수있는 영화가 나왔다는것에 박수를보낸다]알포인트 [★★★★☆] [한국형 공포스릴러영화중에선 손에 꼽히는.. 캐릭터도 살아있고 한국적인 공포를 잘표현한듯하다]장화홍련 [★★★★☆] [지금당장 헐리웃에 내놓아도 될만한 완성도있는 공포스릴러.. 세련된 영상미와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더게임 [★★★★] [다소 현실성없는 주제를 흥미롭게 잘 이끌어낸작품 두 주연배우의 미칠듯한 연기가 돋보인다 마무리에 약간 찝찝함은 어쩔수없다]의뢰인 [★★★★] [법정스릴러 예상가능한 전개가 아쉽긴하지만 주연배우의 연기도 훌륭하고 볼만하다]이끼 [★★★★]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 개인적으로 좋은스릴러라고 생각되는데.. 저평가된 작품 웹툰과의 비교를 떠나서 영화자체로볼때 완성도있는 스릴러영화라고 생각한다]gp506 [★★★☆] [내심 알포인트같은 공포를 예상했으나 긴장감이 부족하다 하지만시도가 돋보이는 작품] 출처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79209
무수타파작성일
2022-10-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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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헐리웃 대물 이야기
- 리암 니슨 - 수퍼모델 제니스 디킨슨의 고백에 의하면,"바지를 내리자, 에비앙 병이 출렁거렸다" - 존 메이어 - 사귀었던 여성에 따르면, 장난삼아 Self Blow Job 하는 걸 보여줬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사이즈는 거들 뿐...그의 '사랑' 실력은 그의 노래보다 더 큰 축복이었다고 극찬함ㄷㄷㄷㄷㄷㄷㄷ 이안 맥그리거 - 트레인스포팅과 필로우북 등에서 확인되었듯이, 그는 매우 건실한 패키지(?) 를 갖고 있다고 함...ㄷㄷㄷㄷㄷ- Jay Z - 과거 Jay Z 의 섹파 친구 왈 - 그는 몸에 1L짜리 펩시병을 달고 있다"고.... 저스틴 비버 - 얼마전 보라보라 비치에서 올누드로 돌아다니는 파파라치샷 덕분에 널리 알려진 비버의 그곳은 비리비리해 보이는 것과는 달리, 상당하다고 함. 연상의 이혼녀도 만족시키는 ㄷㄷㄷㄷ제이미 폭스 - 유출된 그의 셀카누드에서 이미 입증된 거대함은 물론 이고장고 언체인드 중 그의 누드씬 촬영스탭 하나는, 잔인하다(brutal)고 표현함 ㄷㄷㄷㄷ 여러 의미로..... 빈센트 갈로 - 영화배우이자 극작가인 빈센트 갈로의 소중이에 대해, 사진작가 테리 리차드슨은 이런 샷으로 평을 대신 했다. 대충 먹쇠 만함 엽게라 짤릴까봐 첨부 안함 - 조 망가니엘로 - '트루블러드'로 작업을 같이 했다던 관계자에 따르면, 그가 '빅 딕 리치'나 '매직 마이크'에 출연한 건, 아주 적절한 캐스팅이라고 함.- 조 망가니엘로 - '트루블러드'로 작업을 같이 했다던 관계자에 따르면, 그가 '빅 딕 리치'나 '매직 마이크'에 출연한 건, 아주 적절한 캐스팅이라고 함. 저스틴 서룩스- 제니퍼 애니스톤의 눈물자국을 지워준 이 남자는 Left Lovers의 한 씬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음 ㄷㄷㄷ 전 여친의 증언 왈 "낮에는 난폭하지만, 밤에는 ㄷㄷㄷ"랄프 파인즈- 섬세하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뜻밖에 계속 거슬리는 Monster때문에 '레드 드래곤'의 감독 브렛 레트너는, '관객보호'를 위해 cg로 그 곳을 지워야 했다고 밝힘. 윌렘 데포 - "촬영장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리고 곤혹스러웠다. 나를 비롯해서.""솔직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2배는 컸다" - 라스 폰 트리에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와 사귀었던 체리파이걸 바비 브라운에 따르면... "그를 받아들이기 위해 큰 결심을 해야 했다....그는 진정 타이타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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