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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되도 문제다.
이재명이 죽음 직전에서 살아 돌아왔다. 하지만, 수많은 언론, 의협, 검찰, 경찰등은 암살 배후를 밝히기 보단 이재명이 살아온 사실이 도리어 의아해 하며 최대한 엄중하게 사태를 축소보도 하고 있다. 민주당 역시 적극적 공세보단 이재명 회복만을 바라보며 최대한 눈치게임을 하고 있는데, 만약 한동훈이 칼에 맞았다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쌍특검도 불발되었을 것이고, 차기 대권주자가 칼맞았는데, 이 와중에도 정치공세 한다며 민주당을 역으로 심판하자! 라는 운동을 펼쳤을 것이다. 즉, 이재명은 목숨을 건 단식과 목에 칼을 맞아도 어느 누구하나 대신 싸워주고, 보듬어 주는 정치세력이 없다는 것이다. 오직 국민적 지지율 말곤, 윤석열 패거리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에도 당내 수박들은 한동훈 밑으로 직접 기어들어가거나 이낙연처럼 민주당을 쪼갤 타이밍만 보고 있는데, 이게 나중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도 무척 골치가 아플 정치지형이 된다. 나라 곶간은 윤석열 때문에 진즉에 작살이 났을 것이고, 이재명은 취임과 동시에 비상계엄령에 준하는 특단의 경제복원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한다. 윤석열과 달리 이재명은 천민출신 만만한 대통령 포지션에서 시작되니 전국의 온갖 개나 소나 이권단체들이 전부 상경할 게 뻔하다. 평범한 시민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민주당 성향상 이러한 태극기 집회같은 모든 어그로충들이 광화문에 집결하며, 이재명의 닥터헬기처럼 조금이라도 특권(?)을 누리는 듯한 모습만 보여도 종편을 필두로 온갖 개지롤 연병충들이 달려들 것이다. 쉽게 말해..문재인 대통령이 시달렸던 양산앞 풍경이 취임과 동시에 광화문 앞에서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대놓고 반이재명 여론들과 싸워야 하며, 내부적으로 차근차근 진보진영 숙원 사업에 해당하는 재벌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등과 외교라인 복원, 북한문제, 이재명표 기본시리즈 등등.. 정권 조기에 망해라고 기우제 지내는 세력들과 맞서 싸우며, 거덜난 국가 경제를 회복까지 하며 기본시리즈를 시작해야 하니 이재명표 사이다를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당연히 윤석열은 정권 넘겨주기 전에 좇대보라고 부동산 PF를 크게 터트릴 테고, 모든 책임은 다음 정권이 덮어쓰게 된다. 이 틈을 노려 이낙연 역시.. 이재명같은 무능 정권이 고꾸라지면 본인이 차기 대권주자라는 계산에 정권을 탈환해도 미국행을 하며 지지해 주지 않을테니 수박 사태는 이번 공천이 아니라 다음 정권때까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본질적으로 한국 중산층 이상 국민 스스가 과연 이재명을 품을 시민의식, 아니 돈에 눈먼 광기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분배하며 같이 살아가자 라는 시대적 대의명분에 함께 동의할 태도가 되었는지 반문을 하고 싶다. 윤석열 정권하에 찍소리도 못하는 시민들이 정말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탈권위적 대통령에게 상대적으로 만만해진 공무원 앞에서도 지금처럼 순종적이며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보여줄까?! 아님 이재명이 칼맞은 상황에서도 온갖 이권단체들이 이재명 죽지않고 살아났다고, 소달구지가 아닌 헬기탔다고 지롤염병하는 지금의 광풍이 사회 전분야에서 재연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무식하지만 무소불위의 최대 권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에 한국 사회 당장 시급한 이슈들을 전부 침몰시키며 뭉개고 있지만, 최소한 세상 시끄럽지는 않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무지성 시민 의식들과 정치적 천민 계급의 대통령 왕좌를 인정하지 않는 특권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고 해도, 제2, 제3의 수박내전과 죽이지 못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종편을 필두로 한 모든 수구 기득권 세력들과 이재명은 또 다른 치열한 내전을 펼칠 수 밖에 없겠다. 당연히 이렇게 양쪽에서 뚝배기가 깨지면서도 저성장, 저출산, 초고령사회, 과거사문제, 북한문제등등을 해결해야 하며, 차기 자신의 정치 후계자까지 만들어야 하니.. 보통의 평범한 정치인이었다면, 이번 암살범이 칼 꺼내기도 전에 이미 도망갔을 것이다. 이재명은 일반인은 감히 상상도 못할 대통령 자리 보다 더한 운명의 무게 앞에 놓여 있겠다.
레딛고작성일
2024-01-08추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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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와대 청원게시판이 있었을때..
윤석열은 청와대를 국민품으로 (강제로)돌려 준다고 그러더니 청와대를 창경원처럼 유원지로, 청와대 게시판도 싹다 없애 버렸음. 국민과 소통한다는 본래 취지는 용와대로 짱박힘과 동시에 룸싸롱 우덜식 정치를 부활시켜 버렸음. 그 흔해빠진 국민와의 토론, tv 간담회도 한번 없이 국익과 직결된 모든 사항을 밀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있음. 얼마전 까진 바쁜 직장인들도 청와대 청원 게시판 상위 리스트로 현재 한국사회 이슈, 국민들의 관심도를 바로 알아볼 수 있었는데, 이런 문턱을 낮춘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봉쇄해 버리니 지금 대한민국 가장 시급한 문제점이 뭔 질 알 수 없게 되었음. 거기다 이동관을 필두로 공중파 민영화, 언론 길들이기가 노골화 되고 있어 정말 개,돼지 국민들을 양산하기 위해 노력함을 알 수 있음. mb때 부터 일베 사이트를 양성화 했고, 그 후예들이 지금 윤석열을 지지하는 2030 젊은 꼰대 세대가 되었으니 아무리 진보진영서 비판을 해대도 저들은 이런 꿀떨어지는 가성비 언론길들이기를 멈추지 않는 것임. 억울한 사연 가진 국민들이 피켓들고 직접 사연팔이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인터넷 청원 게시판을 만들어, 지금 같으면 부산 돌려차기남 같은 범죄자를 쉽게 처벌할 수 있었으나 이런 소통 창구가 없으니 피해자가 직접 언론에 얼굴까고 공론화를 위해 몸소 억울함을 하소연 해야하는 80년대 광경이 재연되고 있음. 소통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것인데, 지금은 그 흔해빠진 쇼도 못하는 아마추어 무능 정권이 집권했으며, 2찍들 역시 본인들 지난 선택이 쪽팔리는지 반성보단 윤석열을 닮은 똥고집으로 전부 아닥들하고 사라져 버렸음. 다들 먹고 사는 게 버거운 인플레이션 지옥에서 허우적 거리며, 날로 치솟는 물가는 서민들 과일, 아이들 간식값도 버거운 상황까지 왔음에도 이미 거세된 언론지형은 매일매일 태평성대, 상저하고..라는 주문만 외우고 있음. 이러다 빼박 imf가 터져도, 누구나 아는 지난 정권 타령만 할테고, 무능한 국민들만 소리소문없이 한강물을 채울정도로 다들 각자도생이 이제 생활이 되 버리게 되었음. 정치적 효용감은 수박들의 반격과 천룡인들간의 야합때문에 피부로 느끼기 힘들고, 청와대 게시판처럼 즉각적인 여론 형성이 가능하던 창구도 없다 보니 국민들이 느끼는 무기력함은 오직 개인의 노오력 부족 및 DNA타령, 수저타령만 하며, 오직 개인의 능력으로 귀결될 뿐임. 저들은 국민의 모세혈관, 말초신경까지 파괴하는 짓을 해버렸고, 민주당은 당대표 하나 지키기 힘든 180석을 가졌으니 국민들은 어쨋든, 저쨋든 생활을 이겨내며 다시 저들에게 힘을 몰아줘야 하는 병자호란을 겪는 민초들 같으니..ㅈ 같지만 또한 살아 볼 수 밖에 없는 오늘이 지속중임.
레딛고작성일
2023-11-1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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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망한민국 이대남이 희망.
일본, 올해 성장률 6% 전망도‥25년 만에 한일 성장률 역전 (2023.08.17/뉴스데스크/MBC)https://www.youtube.com/watch?v=6kSyW8Ag79E&t=5s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259403굥정은 취임 직후, 1년 몇개월 전에 쓴 글. 요약한국 경제는 당연히 폭망 할거고…일본 축하. 일본은 다시 살길이 열림. 이거 막을 건 결국 또 민중 뿐이다… https://m.jjang0u.com/board/view/pes/154791703개월 전, 요약. 한일 데드크로스 예상 매우매우 드문 현상. 구조적인 문제라 일시적이지 않음. 벌러지들은 룬석열 사이버 대응팀이 퍼뜨린 가짜뉴스에 속아서 일시적으로 생각하는데 계속 벌어질 것. GDP 3위 경제규모가 6%성장 전망…불가능한 수치. 더구나 일본이 한 게 없음. 일본 정도의 경제가 6% 전망이면 엄청난 성장동력이 발굴되야 함. 미국이 투자, 어쩌고 개똥 싸는 무뇌텅텅 소리하는데 코끼리 비스켓 먹고 배부르다는 2찍이 2찍하는 소리지. 그렇게 쉬우면 30년 잃기 전에 진즉 됐지. 일본의 성장동력은 GDP 10위 한국 자체임. 한국의 일본 다 퍼주기 정책. 한국의 파이(중국, 러시아, 유럽, 아세안 ,미국, 일본 전지역 수출이 하락 중)를 일본에 싹 몰아주고 있기에 가능함. 이 정도 진성 매국노는 역대 두명임. 다까끼와 왜인 룬이. 한국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음. GDP 13위 폭락. 앞으로도 더 떨어질 것임. 한국이 싹 빨릴 때 쯤에 일본의 정체기가 올것이고 다음 성장동력은 전쟁 및 식민지. 이미 한국은 식민지화가 상당히 진행되었다.일본 반도체 소부장 기업 한국 알짜부지 대거유치가 아주 효과적인 시작. 매국세력은 절대 멍청하지 않다. 무서울 정도로 똑똑함. 국가위기, 행사 관리는 관심이 없고 의도된 측면이 강하다. 처벌 피하기 위해 바보인척 까지. 반면 매국 하는 거보면 완벽한 답안과 정확한 일정으로 딱딱 알파고급 진행 중. 앞서 언급했듯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것은 단합된 민중의 힘인데. 잘 모르겠다. 특히 2030 남자 이 새끼들이 너무 머저리들임. 우(牛)경화 된 것도 있고 그냥 무기력함. 아 몰라 딱 이 상태라... 매우 높은 확률로 한국은 사골까지 우려내질 것으로 보임. 이미 살은 다 발라졌어. 설마가 아님. 아는 사람은 다 암. 이거 동의 못하면 니가 그냥 ㅄ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거임. 또 전쟁 나면 가관일 것이다. 이번에 해병대 봤제똑같이 그대로 재연된다.개 ㅄ같은 작전명령 내리고 전.멸. 문재인 탓. 전라도 탓. 100%임. 다른 측면으로나라가 이 지경이 되도록 뭐했나누구 탓 할 거 없다.잘못된 첫 단추 때문이니. 그 누가 뭘 해도 멸망 리셋은 피할 수 없는 결과였다.단추를 전부 풀지 않고는제대로 단추를 채우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했던 것이다. 이전 어느 민주 정부에서 전부 풀었다 해도 그 고통을 인내할 체력도 이해력도 민중에겐 없었다. 그러므로 강대국에 의해 나라가 반으로 갈렸을 때 이미 정해진 운명이었던 것이다. 이제 기도메타 뿐이고.외세가 개입한 상황이라.백척간두에 서있다. 유일한 희망이2030남자들이다.얘들만 지금 7080 좀비떼 따라가고 있음. 세뇌가 너무 잘 되가지고. 전국민 저항이 필요한데 중요한 키를 쥔 세대인 거지. 너희들이 피를 흘려야 한다. 니들은 이러나 저러나 피를 흘린다. 너희 미래를 위해서냐 룬기바를 위해서냐 그차이일 뿐이다. 니들이 선택한 것이고.니들이 치워야 한다. 근디 뭔 상황인지 인지조차 못하고 있을 것이니. 희박하지. 얘들이 의외로 정신 박힌 것들이면희망이 있을 것. 아니면 멸망. 내가 하는 말들이 전혀 이해가 안 갈 수도 있는데 시간 좀 지나면 그대로 될 것. 총선 개똥 싸는 소리고. 총선 대승도 의미 없다. 쟤들은 쿠데타, 전쟁 뭔짓이라도 다 한다. 2030이 정신 차리고 압도적 국민저항과 지지로 한방에 뚝배기 내려치고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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