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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투바투, 4월 KM차트 3개부문 1위 싹쓸이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KM차트의 4월 월간 차트 결과와 5월 선호도 조사 후보 명단이 공개됐다.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4월 월간 차트 결과와 5월 선호도 조사(6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후보 면면이 쟁쟁했던 KM차트 4월 월간 차트 K-MUSIC(음원) 부문의 1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Over The Moon(오버 더 문)’이 차지했다. 2위는 마크(NCT)의 ‘1999’에 돌아갔고, 플레이브의 ‘DASH(대시)’가 3위, 르세라핌의 ‘HOT(핫)’이 4위, 뷔(방탄소년단)의 ‘Slow Dancing(슬로우 댄싱)’이 5위에 올랐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도 화려하다. 1위는 음원 부문에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돌아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뒤를 이어 지드래곤(빅뱅)(2위), 마크(NCT)(3위), 임영웅(4위), 르세라핌(5위)이 톱5에 랭크됐다.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 역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위를 획득했다. 이어 플레이브(2위), 뷔(방탄소년단)(3위), 진(방탄소년단)(4위), 싸이커스(5위)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부문에서는 드림캐쳐가 1위에 올랐고, 케플러(2위), 베이비몬스터(3위), 엔믹스(4위), 화사(마마무)(5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ROOKIE(신인) 남성 부문에서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정상에 올랐다. 이어 엔싸인(n.SSign)이 2위,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3위, 투어스(TWS)가 4위, 누에라(NouerA)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부문은 유니스(UNIS)가 1위,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2위, 키키(KiiiKiii)가 3위,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4위, 오드유스(ODD YOUTH)가 5위를 기록했다. 더욱 자세한 4월 월간 차트 내역은 KM차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월간 차트도 별들의 잔치가 될 전망이다.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는 5월 선호도 조사 후보 명단의 면면도 쟁쟁하다. 진·RM·제이홉·뷔·지민·정국(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지드래곤(빅뱅), 임영웅, 플레이브, 제니(블랙핑크) 등 이름만 들어도 열광을 자아내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지명됐다.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RM(방탄소년단)의 ‘LOST!(로스트!)’를 비롯해 대성(빅뱅)의 ‘Universe(유니버스)’, 라이즈의 ‘Bag Bad Back(백 배드 백)’, 루시의 ‘잠깨’, 르세라핌의 ‘HOT(핫)’ 등 총 50곡이 이름을 올렸고,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지드래곤(빅뱅), 임영웅, 플레이브, 영탁, 이찬원, 더보이즈, 인피니트, 갓세븐 등 총 30명(팀)의 인기 아티스트가 후보에 지명됐다. K팝의 최전선에 있는 아티스트가 골고루 포진해 열띤 접전을 예상케 했다.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는 플레이브, 니엘(틴탑), 텐(NCT), 장민호, 유나이트, 우즈, 엔하이픈, NCT 127, 스트레이 키즈 등 30명(팀), 여성 부문에서는 드림캐쳐, 케플러,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화사(마마무), 슬기(레드벨벳) 등 30명(팀)이 경쟁한다. ROOKIE(신인) 부문 후보도 막강하다. 남성 부문에서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엔싸인(n.SSign), 투어스(TW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누에라(NouerA) 등 10명(팀)이, 여성 부문에서는 유니스(UNIS), 오드유스(ODD YOUTH),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등 10명(팀)이 최고 신인 타이틀을 놓고 접전을 펼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3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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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
사후 조치는 이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상대방의 패를 하나 하나 지켜보면서 수동적인 자세로 대응할건지, 국민들은 묻고 싶습니다. 김경호 변호사가 그랬습니다. 5월 1일 무죄 나올테니 걱정말라고 확언했던 국회의원들 모두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라고 말입니다. 민주당은 이 초현실적인 사법 쿠테타의 만행 까지도 미리 염두에 두었어야 했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들을 사전에 준비해 놓고 실시간으로 대응했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물리적으로 절대 불가능 하니 안심해도 된다' 이제부터 이런 경우 없는 말을 하는 자는 민주당원들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2.3 비상 계엄도, 3.7 尹 구속 취소도, 전부 물리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 입니다. 그런데 그 불가능한 일들은 보란듯이 현실이 되었고, 대한민국 정의의 팔과 다리를 묶어두고 난도질을 하고 있는 형국이 됐습니다. 이 상황에도 역풍이 두려워 눈치 보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부디 금뱃지 내려놓고 자리에서 내려오십시오. 수동적인 자세, 수비적인 자세로는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1분 1초를 쪼개어, 매 순간들을 하얗게 불살라도 모자를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한달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민주당, 민주당원, 민주시민이 꿈꾸던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정의 구현을 위해 압도적인 집념과 용기를 보여주소서.
전전두엽작성일
2025-05-0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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