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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요즘에 왜 날리일까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변
1.런승만 띄우기 “민족배신자들의 구세주” (런승만이 욕처먹는거중 하나는 민족배신자들을 요직에 등용했고 그 사람들이 권력과 부를 현대까지 가져왔음) 2.다까끼 미화 (런승만의 업적을 승계하여 민족배신자들"본인포함" 의 구세주가 됨 요직에 민족배신자들 대거 등용 3.민족배신자들 눈에 임시정부는 가시같은 존제 김구는 테러리스트로 격하시키고 일제강점기의 정당성을 띄워야 자기들의 정당성이 생김 그동안 잠잠했는데 왜 이번에 유난을 떠냐면 석열이가 뒤를 받처주니까 그럼 왜 석열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느냐? 의 의문이 생길 것이다석열가 민족배신자 후손인가? 에 대한 물음은 나무 위키내용을 검토해보라 그당시 일제강정기때 요직에 앉은 사람들중 애국자가 있는지 생각해 보라 해방후 승만이의 등용중 민족배신자의 비율을 생각해 보라 1907년 관립한성영어학교[2], 1909년 선린상업학교를 졸업했다. 1915년 도쿄고등상업학교 졸업 후 조선은행(조선은행은 일본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을 보조하는 대표적인 식민지 금융기구로, 일반 상업은행 업무도 겸하면서 조선인 일반은행이 성장하는 것을 차단하였다. 또, 조선은행권 발행으로 조선에서 식민 통치 비용을 조달하고 일제의 대륙 침략 정책 수행을 위한 도구로 이용했다.)에 입사하였으며, 대구경일은행(大邱慶一銀行) 취체역 지배인, 한일은행 업무과장·서무과장, 동일은행[3] 취체역 지배인, 조선상업은행 두취[4] 등을 역임했다.광복 후 미군정청 재무부장, 조선은행 총재, 흥업은행·상업은행·서울은행의 은행장을 지냈으며, 4.19 혁명 후 허정 내각에서 재무부장관을 지냈다.조선정구협회 회장, 금융통화운영위원, 서울은행 고문, 경성전기주식회사 대표이사, 대한생명보험주식회사 이사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1975년 6월 26일 사망했다. 어릴때부터 일본과 일본 왕을 숭배, 찬양하는 사상교육을 받은 아버지 밑에서 자란 석열이가 정상적인 민족관을 가지고 있을까? 그걸 찍은 2찍은 놀랍지도 않다 다까끼 딸도 뽑아주는 마당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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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말리노우스키 :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실수를 저지를 만큼 형편없는 경기를 했다.
우크라이나 대표팀 미드필더, 루슬란 말리노우스키와 볼로디미르 브라즈코는 슬로바키아와의 유로 2024 본선 E조 3경기가 펼쳐지기 전,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루마니아전 패배의 주 요인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말리노우스키 (이하 말리놉) : 저희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 전술 이론 훈련을 받았습니다. 축구에는 여러 요소들이 있겠지만, 특히 결정적인 장면에서의 집중력이 경기의 향방을 가른다고 생각하니다. 선수라면 이런 부분들에 있어 엄격해야만 하죠.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투쟁심, 승리에 대한 욕구, 팀플레이가 특히 요구됩니다.이미 지난 경기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졌고, 이제 우리는 긍정적인 결과만 도출해내어 다른 축구를 보여줘야만 합니다. 오늘, 그리고 다음 날에도 훈련이 있겠지만, 결과로 증명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행위가 될 겁니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끼리 여러 얘기가 오갔던 것으로 아는데, 얻어갈만한 요소가 있었던 중요한 대화였을까요?말리놉 : 우리는 격양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에 대해선 밝힐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올바른 결론을 도출하여 더 나은 선수가 되길 원하니까요. 선수 중에는 큰 대회를 경험한 선수가 많으며, 특히 야르몰렌코는 벌써 4번째 유로 대회 참가 선수입니다. 그는 침착하고 차분하게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 볼로디미르, 당신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루마니아가 그렇게 특별한 경기를 한 것 같지 않다고 얘기를 남겼는데, 경기를 분석하고 난 이후에도 그 의견을 정정할 생각은 없으신지.브라즈코 : 당시엔 감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얘기했던 것이고, 표현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기대했던 팀이 아니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었는데, 상황이 그렇다보니 말이 잘못 나왔던 것 같아요. 저희 모두는 집중력이 부족했고, 이미 모두 엎질러진 물이 되었습니다. 루마니아에게 축하한단 얘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 이제 우리는 저희 앞에 놓인 숙제를 해결해내야만 합니다.- 대표팀 선수로서 응원과 지지를 받는 것보다 좋은 일은 없겠지만, 어제 경기 이후로 민심은 상당히 흉흉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를 준비하기에는 쉽지 않을텐데.말리놉 : 오히려 지금의 상황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팬들의 비난과 분노는 정당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그런 우려에 잠식되기 보다 경기 내부의 문제점을 빠르게 찾고 수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전에 저를 지도하셨던 코발료우의 말을 빌리자면, 선수 한 명의 실수는 용납이 가능한 선의 어려움만이 있지만, 두 명의 실수가 시작되면 그것은 재앙이나 다름없습니다.그런 의미에서 루마니아도 자신들이 계획한 플랜으로 인해 이겼다는 생각까진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셀 수없이 많은 실수를 저지를 정도로 형편없었고, 상대는 그 실수를 잘 노렸을 뿐이라 생각하거든요.우리는 지금이라도 하나로 뭉쳐야만 하며, 축구를 넘어 한 국가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서둘러 올바른 결론을 도출해내야 하며, 26명의 선수들 모두 경기장에 나가 서로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합니다. - 슬로바키아와의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상대 팀 선수 중에 주목할 만한 이가 있다면.브라즈코 : 특정 선수를 지목할 필요도 없이, 그들은 강한 팀입니다.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그 강함이 드러났죠. 그들은 팀으로서나 개인으로서나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을 정확히 알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우리는 상대의 강함에 움츠러들지 말아야 하지만, 동시에 스스로의 상태를 점검해야만 합니다. 아직 기회가 남아있고, 승리가 절실하지만, 실수해서는 안됩니다.말리놉 : 슬로비키아 선수들 중 몇몇은 제가 세리에 A 리그 경험 덕에 많이 알고 있습니다. 슈크리니아르는 인테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수비수 중 한명이고, 쿠츠카는 리그에서 오랜 시간을 활동해온 베테랑이며, 온드레이 두다는 베로나, 로보트카는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죠. 이들 모두 수준이 높은 선수들이며, 생각할 시간을 줄 틈도 없이 압박을 통해 경기를 이겨내야만 합니다.또한 그들은 기동성이 뛰어나고, 매 순간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동시에, 동시에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팀입니다. 벨기에전의 엄청난 수비 능력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들은 엄청난 의욕을 앞세우고 우리와 경기를 갖게 될 것이고, 저희도 이에 밀려서는 안됩니다. 양 팀 모두 승리에 대한 부담감이 클 것이며, 말씀드렸다시피 좋은 장면에서 기회를 살리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루슬란, 당신은 대표팀 내에서 베테랑 반열에 드는 선수라고 봐야하는데, 축구적인 측면 외의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 속에서 경기를 갖는 것은 굉장한 부담감으로 작용하지 않던가요?말리놉 : 우리는 각자 맡은 바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절실함 속에 승리를 원했고, 루마니아전은 그런 의미에서 조국과 국민에게 바쳐야만 하는 경기였습니다. 축구란 스포츠가 그렇지만 늘 이길 수 많은 없는 노릇이죠. 우리는 최선을 다해 다음 두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고 팬과 국가에게 승리를 바칠 것입니다.- 볼로디미르, 당신은 자포리자 출신이고, 그 지역은 지금도 러시아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있었을텐데...브라즈코 : 우크라이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이며, 제가 그곳 출신이라고 해서 특별히 더 어렵다거나 한 것은 없습니다. 저는 항상 고향에 있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연락하며, 그들은 아직 살아있지만 그들의 생사가 늘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는 대표팀 경기에서의 승리를 통해 모든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고 싶습니다. 불행히도 지난 경기에선 그렇지 못했죠. 우리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 전방에 있는 군인 장병과 모든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잘 준비하고 경기를 치러야만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걸린 기대만큼의 결과를 거둘 것입니다. - 브라즈코, 본인과 말리노우스키가 오늘 기자회견장을 찾은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인가요?브라즈코 : 그 점에 대해선 할 말이 없습니다. - 루마니아전 이후로 많은 선수들이 본인의 SNS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는데, 팀 내에서 결정이 되어서 한 행동이었나요? 반응은 또 어땠나요?브라즈코 : 경기가 끝나고 난 이후에, 저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 지 당연히 알고 있었기에, 당시에는 최대한 외부와 연락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우리는 이 증오와 분노를 감내해야만 하며,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팬들의 정당한 분노를 좋은 방향으로 받아들이고, 다가올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치환해야만 합니다. 말리놉 : 개인적인 동기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런 사과문은 그저 공허할 뿐입니다. 다음 경기에서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허상일 뿐인 약속에 불과하니까요.- 경기장 분위기와 그동안 팬들이 보여준 성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리놉 : 멋지고 매력있었습니다. 관중이 꽉 들어찬 경기장에서 축구를 한다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그것이 대표팀에 차출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잊을 수 없는 감정들이 지나갔고, 우리는 그런 순간들에 늘 감사해야만 합니다.브라즈코 : 저도 그 분위기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무려 첫 경험이었거든요. 저는 유로 무대에서 한 번이라도 뛰고 싶었고, 다음 경기에선 선발로 나서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선 제 경기력을 더 향상 시켜야만 합니다. https://uaf.ua/article/51646
도지페페작성일
2024-06-2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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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경제 상황과 소름돋게 비슷하다는 버블경제 시절 일본
출처 - https://youtu.be/tMPOKL5B_bU?si=yxux6KZwjwQtaavP 1985년 일본을 포함 4개국 중앙은행 총재를 미국 플라자 호텔로 부름, 플라자 호텔에서 합의 했다고 플라자 합의이고 내용은 별거 없음, 걍 달러 가치가 높아 미국 제품이 안 팔리니 미국 달러 가치를 낮추고 일본 엔화 가치를 높이자미국이 강대국 형님이니까 어쩔 수 없이 일본은 합의함, 일본은 대놓고 삥 뜯긴 상황이었음 문제는 플라자 합의 이후 엔화 가치가 오르게 되니, 일본 제품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해외에서 팔리지 않음당연히 수출로 재미를 못 보니 수출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 하기 시작함 상황이 이러니 일본 정부에서 “기준금리 인하” 카드를 꺼냄 금리가 싼 대출을 받아, 기업에 대한 투자, 채용, 확장, 연구를 늘리고 이러한 투자로 회사가 커지고 수익이늘어나면 그 돈으로 다시 직원들을 뽑고 급여도 더 올려 줄 수 있고, 직원들은 새로 받은 급여와 올라간 월급으로시장에서 소비를 하고 그 소비는 또 다시 기업의 수익으로 전환되어 경제가 선순환 구조를 갖게 되고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자연스럽게 엔화의 가치가 떨어져서 수출 문제도 해결 될 수 있다는 게 일본 정부의 예상이었음 근데 돈이 예상 밖으로 움직임 기업이 싼 대출을 받아 기업에 성장을 위해 투자 하는 게 아니라,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마구 매입함개인도 마찬가지 모두 빚 내서 부동산, 주식만 함 시장의 돈이 기업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출 증가 없이 기업들 주식 가격만 오름실질적인 기업의 가치는 그대로 인데, 주가만 오르니까 전부다 거품이 되어버림 부동산은 더 심각했음, 기업과 개인들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사고, 샀던 부동산을 담보 대출 받아 또 다른 부동산을 사고, 또 담보 대출 받아 또 다른 부동산을 사고 반복 반복 반복………부동산 가격이 폭등 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은행들도 기업의 가치나 재무 상황을 고려하고 대출을 해 주는 게 아니라 하루아침에 부동산이 오르니, 담보만 보고 마구 대출해줌, 이런 마구잡이 대출로 은행이 성장하다 보니 당시 세계 50대 기업 중일본 은행이 5개나 들어감 이런 버블 경제로 만들어진 심각한 부작용이……… 첫번째 혼인율과 출산율이 급락함, 부동산이 미친 듯이 폭등하다 보니 젊은 층이나 서민들은 집을 살 생각을 못하고집을 못사는 청년층 들은 결혼을 포기하거나 미루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혼인율과 출산율 감소로 이어짐 둘째 고령화, 출산율이 급락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노인 인구 비중이 늘어남 셋째 노동 의욕 저하, 내가 아무리 쌔 빠지게 일해봤자 집도 못 사 결혼도 못해 가정도 못 꾸려, 주식 부동산 만큼 돈을 벌지 못함 땀 흘려 일하는 노동 수익이 개 박살 나버리니까, 노동 의욕이 저하됨 넷째 주택의 초소형화, 부동산이 비싸다 보니 일본 사람들은 작고 저렴한 집을 선호하기 시작함 다섯번째 저축 없는 사치, 집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사람들은 돈을 사치와 자기 만족을 위해 쓰기 시작함명품 소비와 외제차 골프 유흥 소비가 미친 듯이 늘었음, 어짜피 집도 못 사고 돈은 쌓아두면 가치가 종이 쪼가리가되어 버리니까, 펑펑 써 버리는거임 이렇게 일본 사회 전반에 걸쳐 각종 부작용과 실질적인 성장 없는 거품만 넘쳐 나게 되고개인 기업 할 것 없이 돈 놀이에 미쳐 돌아가니까, 나라를 성장 시키고 발전 시키는 요소가 없어짐 그제서야 일본 정부에서 깨닫게 됨, 이러다가 좇 되겠다………;;바로 긴급 조치를 시행함, 금리를 올려버리고 부동산 대출을 규제 시킴, 대출을 틀어 막아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을 생각 이었음, 당연히 서민들은 더 이상 대출 받아 주식투자나 집을 사기가 어려워짐 투기 자금이 사라지니까, 집값이 미친 듯이 폭락 하기 시작함, 여기서 더 심각한 건 이 집들이 모두대출 받아 산 집이기 때문에 기존에 집을 가진 사람들은 집을 팔아도 은행 대출을 못 갚는 상황이 벌어짐 결과적으로 부동산으로 부동산을 샀던 사람들은 빚만 잔뜩 떠안은 빚 부자가 되었고, 무리해서 내 집 마련했던서민들은 평생 팔리지도 않는 집을 떠안고 대출만 갚으며 살았음 대출 받아 주식투자와 부동산 투자에 열 올리던 기업들도 연달아 도산하게 됨, 이런 기업들과 개인들에게대출 해줬던 은행들도 줄줄이 파산 하게 됨 이렇게 가난해진 일본인들의 소비 패턴에 급격한 변화가 생김, 싸고 경제적인 것에 소비가 늘어남이때 생긴 것이 100엔샵 과 아울렛임, 이후로 일본 정부에서 경제를 부양 하려고 별에 별 짓을 다해봤지만큰 변화는 없었으며 잃어버린 10년 20년을 넘어 이젠 30년째 지속 중임 경기를 살려보려 금리를 0%로 만들어도 회복이 안됨, 무이자로 대출 해준다고 해도 안 받음경제 버블을 겪은 일본 국민들이 누구보다 대출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 이 상황에도 일본의 고령화는 심각해지고 젊은층 들은 의욕이 없어져서 아르바이트로 프리터족 생활을 하거나, 은둔 청년 히키코모리로 살거나사회적 문제가 더욱 심해지고 있음, 지금도 일본이 버블 이후 경기침체 회복이 어려워 보인다는게 대다수전문가들의 의견 -------------------------------------------------------------------------------------------- 일본 경제버블로 생긴 현상과 부작용이 고대로 한국에서도 2010년대 부동산 폭등과 똑같은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음, 아직도 심각성을 모르고 부동산은 앞으로도 우상향 이라고 떠드는 인간들이나저출산은 이기적인 젊은이들의 허례허식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꼰대들이 이 사회에 아직도 너무 나도많은게 가장 큰 문제임, 앞으로 부동산 폭락과 더불어 장기 저성장 시기에 진입 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저성장을 극복하고 경제 성장으로 반등 하려면, 일본의 반면교사를 보고 나라가 뒤짚어지는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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