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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ㅋㅋㅋㅋㅋ 좃도 안되는 의원 숫자로 대드는 꼴이 너무 하찮다. 오늘 일이 바빠서 뉴스를 못 봤는데 저녁에 와서 국회상황을 보니 아주 재미지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석도 안되는 개미좃물만도 못한,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똥 닦은 휴지로 뽑은 듯 표의 가치라곤 의석수 다 모아봤자 1그람도 안 되는 주제에. 분리수거도 안된 채 여의도로 모인 쓰레기 대가리 숫자로 우원식 국회의장을 압박하니 그게 먹히겠냐?? 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로 당이라 함은 180석 이상은 돼야 겨우 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안그러냐? 상구야? 재짱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왜당놈들이 역으로 개.돼지가 돼서 울부짖는 꼬락서리를 보니 개승만, 개정희, 좃두환, 쥐명박, 닭근혜 시기에 쌓여있던 응어리가 한 번에 날아가는 거 같네 어우!!!!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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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오늘 가결시 개인적으로 정말 시원했던 것. 쓰려니까 쑥쓰럽긴 합니다.다들 보셨겠고 다들 들으셨을겁니다.12월 14일 탄핵소추안 가결.2024년 12월 14년, 또 한번 대한민국 역사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역사가 되겠죠. 뭐 어떠한 분란을 일으키거나, 욕을 하려는 글은 아닙니다.개인적으로 정말 시원했던 장면이 있어요.우원식 국회의장님이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의사봉을두드릴때를 기억하시나요? 평소에는 의사봉을 두드릴때 땅 땅 땅 때리셨다면,이번에는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땅 땅 (반박자 쉬고 약간 힘있게) 땅!’저는 오늘 이 장면이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시원했어요.국회의장님은 어딴 생각이셨을까요?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신 분들도 계시겠죠 ㅎㅎ 뭐 이제 시작이겠죠. 헌재에서도 현명한 판단으로수괴에게는 자비 없이 최고로 무시무시한 판결 기대합니다. 저는 술을 먹지 않는 사람이라(B형 간염 보균…)이런 날 시원하게 맥주 마시는 맛은 잘은 모르지만,시원하게 사이다로 대신하겠습니다. 기분좋은 2024년 12월 14일 역사적인 날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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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미친 거냐" "참담하다" 윤 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의원들 격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7501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 선포를 두고 "내란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담화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미친 거 아니냐", "즉각 탄핵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쏟아졌다.한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12일 윤 대통령 담화 발표 직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한 통화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저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지 참담하다"며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한 재선 의원은 "참담하다. 미친 거 아니냐"며 "이건 내란 자백"이라고 했다.또 다른 재선 의원도 "미친 것 같다"며 "(윤 대통령이) 뭘 더 할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의원들에게 큰 동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 초선 의원은 "그냥 싸우겠다는 거 아니냐"며 "탄핵해 달라는 말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초선 의원은 "하루도 그 자리에 둘 수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바, 즉시 하야와 즉각 탄핵이 구국의 길임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초선 의원은 "헌재 심판을 대비한 발언 같다"고 했다. 담화요약: 혼자 안죽는다 같이죽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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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힘 조경태 탄핵반대로 입장바꿔.. \미친새끼.. 여당 중진이자 당 내에서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혔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6선)이 7일 ‘탄핵 반대’로 입장을 선회했다. 윤 대통령 담화에 대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조 의원은 설명했다.친한(親한동훈계) 인사로 분류되는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반대로 선회했다는데 맞나’라는 질문에 “한 대표의 뜻을 따르기로 그렇게 결정했다”고 말했다.한 대표가 윤 대통령의 담화 이후 탄핵 반대 방침을 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조 의원은 전날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는 게 제 입장”이라며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는데 하루 만에 번복한 것이다.조 의원은 “(한 대표가) 조기퇴진이라고 이야기했다”며 “그 로드맵을 대표께서 빨리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모든 방향성에 대해선 대표가 일임을 받아서 즉각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본다”며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서는 아마도 가결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한 대표가 대통령 탄핵 부결에 뜻을 모아달라고 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적인 맥락을 봤을 때 윤 대통령이 사과 담화문에서 밝혔던 수사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니 그 부분까지 포함하면 좋겠다”고 답했다.또 윤 대통령의 탈당 등과 관련해서는 “그건 별개의 문제”라며 “대통령 탈당이나 출당, 이런 것은 여전히 살아있는 주제”라고 덧붙였다.탄핵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다. 현재 재적의원 300명 기준 200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총 192석의 범야권이 전원 출석해 찬성표를 행사한다면 여당 내 8표의 이탈표가 필요하다. -
[정치·경제·사회] [속보] 野 “추경호가 계엄해제 표결 미뤄달라 의장에 요청”…내란 핵심공범으로 고발 검토 https://v.daum.net/v/20241206104801063 더불어민주당이 6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내란죄 혐의 적용과 고발을 검토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추 원내대표에 대해 “불법 계엄 내란 사태 핵심 공범 중 한 명이자 주요 업무 종사자”라고 주장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표의 윤석열 내란사태 관련 특별성명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 보면 추 원대가 불법 계엄 내란 사태 핵심 공범이자 주요 종사자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수석대변인은 “추 원내대표는 불법 비상계엄이 선포된 긴급 상황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국회가 아닌 당사로 유인하고, 혼란을 부추겨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을 방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는 시간을 달라며 표결의 연기를 요청한 정황도 보도됐다”며 “계엄군이 국회의원들을 체포하기 위해 국회에 난입한 긴박한 상황에서 그들에게 시간을 벌어주려 한 것인지 의심된다”고 언급했다.그는 “추 원내대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마찬가지로 불법 계엄 내란을 사전 모의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고, 온 국민이 불법 계엄과 내란 음모에 분노하고 있는 지금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탄핵 반대를 강요하며 국회의 정당한 권한 행사 방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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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추경호도 공범입니다 추경호는 국회로 들어가려던 국힘 의원들을 국회가 아닌 당사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추경호가 국회의장에게 30분 표결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군인들이 내부로 진입해 있는 긴박한 상황에 국회로 가던 여당의원들 당사로 가라고 한게 누군데? 그리고 입구에 못들어가게 해서 국회의원 못들어가게 하는데 당대표가 담을 넘어 들어가는 그상황에 에헴 국힘 여당의원님 되시겠다 문을 열라! 하면 열어줍니까? 이미 체포조가 투입되었다는 사실 이인간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굥이 알려줬을거니 그러니 야당의원들 그리고 굥이 싫어하는 한동훈과 동조하는 의원들이 싸그리 잡혀갈 시간에 국회가 아닌 당사에서 대기하며 다 쓸려가면 계엄군 괴뢰의원 하려한거죠 일이 뜻대로 안풀리자 시급한 그상황에 계엄군이 원활하게 체포작전 하도록 시간을 벌랴고했죠 행여 국힘의원들이 들어간다고 길을 열라 하며 그 순간 군인들도 같이 들어가는 길을 열어줄 수도 있습니다 이 인간은 100% 내란수괴 동조자입니다 그럴만도 하죠 누구와 같이 정치생명 끝장날 상황이니 내란음모세력과 공모해서 살려고 했겠죠 이번 내란 사건은 하나하나 공범을 색출해서 처벌해야합니다 그래야 제2 제3의 사태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2계엄령을 준비중이다 탄약고 점검 군인대기 등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돕니다 오늘밤 무슨일을 저지를 수 있기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저항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