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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블랙옵스6 올해 GOTY후보작 등록
https://www.purexbox.com/news/2024/11/xbox-has-one-game-of-the-year-nomination-at-the-golden-joystick-awards-2024 젠장 또 갤까흥이야? GOTY 후보에 오른 게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You're nominated for GOTY this year. Can you win? 올해 GOTY 후보에 오르셨는데 수상 할 수 있을까요? 애니멀 웰 (Animal Well) ???? 제가?? 갑자기???? 아스트로 봇 (Astro Bot) 당연히 나지ㅋㅋㅋ장난하냐?ㅋㅋㅋ 발라트로 (Balatro) ??????? 그럴리가 없는ㄴ데 검은신화 오공 (Black Myth: Wukong) 우리 못받고 가면 시진핑한테 죽어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6 (Call of Duty: Black Ops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보에 껴넣어주긴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Dragon Age: The Veilguard) 수상하게되면 온 세상을 PC주의로….. 파이널판타지 리버스 (Final Fantasy VII Rebirth) 어차피 안줄거잖아 ㅆㅂ련들아!!!!!!!!!!!! 헬다이버즈2 (Helldivers 2) 괜히 유저들하고 기싸움했네 씹…. 메타포: 리판타지오 (Metaphor: ReFantazio) …. 섀티스 팩토리 (Satisfactory) ㅈㄹ하지마세요 안사요~~~ 사일런트 힐2 (Silent Hill 2) 철권ㅆㅂ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권 8 (Tekken 8) 사힐 병신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합 분석] 2024년 GOTY는 이 게임이 받습니다. GOTY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전세계 게임 시장이 존나게 큰건 알고는 있을겁니다. 전세계 게이머 수는 34억 2200만명 자료=뉴주 ‘2024 글로벌 게임 마켓 리포트’. 올해 전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약 1877억달러(한화 약 255조원) 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 이렇게 거대한 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게임이라는 후보에 오른 게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애니멀 웰 (Animal Well)아스트로 봇 (Astro Bot)발라트로 (Balatro)검은신화 오공 (Black Myth: Wukong)콜오브듀티 블랙옵스6 (Call of Duty: Black Ops 6)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Dragon Age: The Veilguard)파이널판타지 리버스 (Final Fantasy VII Rebirth)헬다이버즈2 (Helldivers 2)메타포: 리판타지오 (Metaphor: ReFantazio)섀티스 팩토리 (Satisfactory)사일런트 힐2 (Silent Hill 2)철권 8 (Tekken 8)본인은 아래 3개의 게임으로 간추렸습니다. 아스트로봇 파이널판타지 리버스 검은신화 오공 그리고 매년마다 GOTY 게임을 맞췄던 사람으로써 가장 유력한 게임을 고르자면 “검은신화 오공” 갑자기 중국인, ㅉㄲ 이 ㅈㄹ 하지마세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자 여기 그 동안 GOTY 수상작 자료를 보실까요? GOTY는 단순한 투표율만으로 뽑지 않습니다. 내부에 언론사, 평론가, 웹진에서 자체적으로 소수의 심사단을 꾸려서 분석을 하여 투표를 거친 결정도 포함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뽑힌 수상작들입니다.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실사풍 위주의 그래픽 스타일2. 모험 액션 RPG 장르 3. 화제성 님… 2021년도에는 It takes two가 받았는데요? 네.. 2021년도의 GOTY 후보작은 찾아보시면 안됩니다. 그때를 잊으셔야 합니다. 도저히 못 뽑을거같아서 준 게 잇 테이크 투 였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아마 몇몇은 3개의 공통점에서 먼 게임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년동안의 GOTY 행보를 보자면 저런 공통점을 띄고 있다는겁니다. 아스트로봇과 파이널판타지 리버스는 플스 독점작이었습니다. 정말 왠만하면 절대 독점작한테 안줍니다. (젤다의 전설은 너무 유명했고 그 당시에 닌텐도를 벗어나서 걍 게임시장에서 가장 큰 파급력을 불러왔습니다. 심지어 잘만들었음…..) 라스트 오브 어스2는 그럼 뭐냐??? 그 골프채를 제외하곤 그 당시에 기술력이나 아트, 테크니컬 그래픽, 네러티브 요소 전체적인걸 다 따졌을때 라오어2가 가장 유력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준겁니다. 제발 부탁인데, GOTY 수상을 골프채만으로 판단하지마세요 GOTY는 개발자들이 인정하는 게임한테 상을 준다 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유저들의 투표율도 무시는 못하는데 사실상 내부 심사단으로 인해서 거의 다 결정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민심 어느정도 눈치는 보면서 판단을 하는것일뿐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재미있었다. 인기있다. 중국 게임이라 받으면 안된다. 심사위원들은 그런거 1도 신경안쓰고 주어진 항목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게임에만 주는겁니다. 심사 항목에는 위에서 말한 모든 요소들을 다 포함시킬테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심사를 할겁니다. 아스트로봇은 그냥 잇테이크투와 같은 인디 게임과 다를게 없는 수준의 게임입니다. 굉장히 라이트하면서 가볍다는거죠. 얘를 줘버리면 나중에 마리오 게임한테도 줘야합니다. 그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무엇보다 독점작이었다는거, 그래서 아쉽게도 아스트로봇은 패스할겁니다. 파이널판타지 리버스도 똑같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콜오브듀티는 왜 안줘? 철권은 왜 안줘? 피파는 왜 안줘? 디아블로는 왜 안줘??? 어쌔신 크리드는 왜 안줘??? 왜 안주냐고요?? 시리즈라서요. 시리즈라서 안주는겁니다. 엘든링은 왜 줬냐고요? 드디어 하나 준거에요. 그것도 기존에 소울시리즈가 아닌 오픈월드로 변경을 하였고 아트 스타일, 테크니컬적으로 크게 변화된 게임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화제성으로 크게 성공을 했기때문에 준겁니다. 그것과 더불어 게임 내에 스토리도 제공되었죠. 여러 개발사나 심사단들이 봤을때 와 이 게임은 진짜 노력했구나 진짜 잘 만들었구나 이 게임에 주는 편이라고 보면 됩니다. 단순히 유저들이 보기에 아 이건 재미있다 아 이건 중국 게임이 아니네? 그럼 재밌다 이런걸로 주는게 아니에요. 오공은 올해 나온 게임중에서 가장 큰 화제성을 불러왔습니다. (화제성으로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 언급하지맙시다..) 그것도 콘솔뿐만 아니라 PC 여러 플랫폼에서 말이죠. 심지어 서유기 소설을 기반으로 한 네러티브적인 요소 오픈월드는 아니더라도 갓오브워4 스타일과 비슷하게 꾸려놓은 세계관 실사풍 그래픽, 거기다 액션성까지… 이것들이 전부 맞물린게 검은신화 오공 입니다. 무엇보다 팬 투표율로 봐도 중국 사용자들이 투표율 1위로 만들었다고 해도 OK 인정이 되는겁니다. 결국 팬 투표율이라서 검은신화 오공도 어쨌든 특정 국가에서라도 인기는 있구나라고 인정이 되는거구요. 한국인들이 스텔라 블레이드에 몰빵해서 투표하여 1등 만들면 되는건데 결국 그렇게 못했죠? 그럼 억울해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팬 투표가 공정한겁니다. GOTY 운영측도 굉장한 이득을 보게 될거라고 상황을 좋게 바라볼겁니다. 이번에 중국 게임한테 최초로 GOTY 상을 주면 게임 산업에도 큰 기대 효과를 바라보게 되거든요. 이게 모두한테 결국 Win Win이 되어버리는 효과라서 이러한 영향점 무시하지 못할겁니다. 이런 정치적인 요소들까지 고려하게 된다는 가정하에 검은신화 오공이 받게 될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팩트체크] GOTY 후보인 메타포에 대해서 알아보자올해 GOTY 후보에 오른 메타포 리판타지오 이 게임은 출시전부터 국내 많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에 오르며 대호평을 받았던 게임이다. 일본 오타쿠들만 하는게 아닌 페르소나 IP를 활용한 신작이기에 인기 있을법도 하다. 그래서 이 게임의 실제 평가와 현재 인지도를 보여주려고 한다. 매우 긍정적 (8,575개) 출시일 : 10월 11일 한달도 안됐는데…. 대단하다 ㄷㄷㄷㄷ 응???? 논란의 그 게임…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출시일: 11월 1일 대체로 긍정적 (12,947개) 메타포 이 게임한테 밀리는건가? 아닐것이다. 현재 접속자 통계치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현재 88위를 기록중 11,125명이 즐기는중 캬… 역시 메타포다!! ????? 그 게임… 29위를 기록중 25,825명이 즐기는중…. 음……………… 아무래도 GOTY는 무리일거같다
곰이시작성일
2024-11-0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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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4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 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22화 23화 게임피아 98년 1월호 (1 - 5화) 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 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 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신혼일기 연재(진행중)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다음으로 나오는건 新전략시뮬레이션 대선(기획특집 7페이지) 잡지기사의 시기는 97년 4분기. 한창 대한민국의 15대 대선으로 핫한 시절이다보니 전략시뮬의 대선이라 표현한듯. 이번달 연재 5화의 뉴스중에서. 다양한 신작 RTS가 바로 이 시점에서 동시 출시되었다 글로벌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은 워크래프트 2,C&C,레드얼렛. 뒤를이어 97년 하반기에 발매된 6개의 RTS게임들.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받았던 KKND는 발매시기상 97년 상반기에 속하다보니 여기에 실리진 못한듯. 사실 KKND는 테크트리 티어로 말하자면 N티어와 N+1티어 사이의 N.5티어같은 느낌이라… 하지만 KKND 이야기도 하게될게, 사진에 나온 터미네이터 로봇의 게임, 어스 2140을 다룰때 같이 해야할것같아 비슷한 출발, 좀 많이 다른 미래로 갈리게되는 제작 스토리가 또 흥미로워서 말이지 RTS의 발전사를 간략히 설명. RTS의 시초로 여거지는 듄2와 워크래프트1편을 1세대 RTS로. 뒤이어 나온 워크래프트 2와 C&C, 레드얼렛을 2세대 RTS로 정의하며 (KKND는 2.5세대라고 하면 되려나..) 97년 하반기 발매된 RTS들을 3세대로.칭하며 각 게임들을 간략히 리뷰하고있어 (평균 1페이지 조금 안되는정도) 대부분 이후잡지에서 공략이 있는 게임들인데다 세븐스 리전,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은 이 잡지 전반부에 리뷰가 있다보니 이런 페이지가 필요한가 싶긴 했지만 이 잡지의 발간 시점엔 나머지 게임들이 잡지에서 다루지 않은 게임들이다보니 + 모아보기 느낌으로 6개의 게임 모두 간략 리뷰형식으로나마 소개하며 비교하는 코너를 마련한듯해 첫 게임은 다크콜로니. 어째서인지 리뷰가 진행되다가 끊어진다 책 페이지의 바로 옆에 보면 공간이 살짝 띄워져있는걸로 봐선 나머지 내용이 거기에 들어갔어야 했던거같은데.. 페이지 편집중에 날아간듯; https://youtu.be/H89GP29wwTk 로스웰사건과 UFO특집 - 19화 북미 발매당시에는 얼터너티브 리얼리티 테크놀로지(락스타) 제작, SSI 유통이었다가 플레이 자체는 일반적인 전략시뮬을 떠올리면 되는데 조금 다른게 있다면 자원수급 방식은 기본적으로 매 초마다 수급되는 기본자원 + 자원지에 채굴건물 지어서 추가수급하는 방식. 유닛 생산,건물생산도 조금 다른게 생산or건설할 대상을 선택하고 Build 메뉴를 선택하면 자원 지불하고 즉시 생산,증축하는 식이다보니 빌드 타임이란게 전혀 없어 거기에 지휘관 유닛(위 영상에서 보다보면 별표시가 되있는 유닛. 미션에서 죽으면 안된다던지 하는 식.), 찾으려면 시간 좀 걸릴것같아서 영상에 담지는 못한발굴유닛(KKND의 로봇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듯. 이쪽은 훨씬 강하다는 차이정도) 이 있어서 다르긴 하다라는 느낌이 드는 게임. 그 외엔… 이후에 나올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솔직히 좀 밋밋해 게임이.. 현지에선 흥했다고 하는데 국내기준으론 KKND에서 다크레인으로 많이들 선호도가 있었다보니 국내기준으론 해외만큼 주목받지는 못한 게임이야 이 코너의 대부분이 이후에 공략페이지가 나오는 잡지가 있다보니 거기서 추가로 다루게될테니 이정도로하고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자 본문에선 아이도스에서 제작한것처럼 설명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데이터 디자인 인터랙티브라는 소형 제작사에서 제작되었다고하는 컨퀘스트 어스. 제작사가 보통은 콘솔(게임보이, 나중에 닌텐도 WII)쪽이 주 활동무대이다보니.. 일반적인 위키에선 항목 자체가 없고 닌텐도 팬덤위키에서 나오더라..; 하지만 스크린샷에서처럼 떡하니 아이도스가 박혀있는데다 유통사도 아이도스, PC기준으론 제작사 정보도 이름만 알 수 있지 그이상으론 알려지지 않은 제작사다보니 아이도스제작으로 알고들 있던모양이야 5화의 뉴스에서. 이렇게 홍보의 일환으로 대회도 열었던 모양. 이땐 몰랐지.. 바로 두어달 후 한국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대사건의 중심에 유통사인 쌍용이 서게될거라곤.. https://youtu.be/MyknWe6JC64 게임 공략이 이 코너 바로 다음에 나오다보니 여기선 얘기할게 없을거같지만 이번 코너에서 등장하는 게임중에서 특이함으론 이게 제일 특이한듯. 일단 당장 생각나는것 한두개 집자면 저 위의 유닛들 다 같은 유닛인데 다국적 군대라는 컨셉에 맞추어 유닛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다.. 그 외에 오른쪽의 세개의 창. 저게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다음화에 이야기하면 되겠지하며 다음 게임으로. 아, 글 올리기 직전에야 생각난게, 이전에 잡지 나눔해주신분이 나눔했던것중에 이 게임도 끼어있던 기억이 나 우승자 나왔다 Auran이라는 호주제작사에서 제작하고 액티비전이 유통한 다크레인 이 다크레인에 사용된 엔진이 당시 다른 제작사들의 눈에 탐나는 물건이었는지 문의가 쇄도해서 제작사인 오란은 다크레인의 성공이후 차기작보다는 엔진제작에 힘을 더 쏟았던 모양이야 2편은 판권을 판매해 다른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이다보니 사실상 이 1편이 제대로된 다크레인. 2편은 2000년 발매, 만장이 안되는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망겜이었다 카더라.. 1편이야기로 돌아와서, 워크래프트2, 레드얼렛, KKND를 이어 이번 코너에서 등장하는 게임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던 게임이야 국내뿐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호평. 원래는 이 잡지에 별책부록으로 다크레인의 공략집이 있어야했는데… 그 공략집은 진작 사라져버려서.. 하지만 게임자체가 워낙 인기였던터라 11월호 별책부록 공략집에서 끝나지않고 12월호 잡지에 추가공략이 실려있으니 그거라도 볼때 추가로 이야기하면 될것같아. https://youtu.be/RbBSbp_RjXU 이 코너의 게임들 대부분이 이후 연재들에서 이야기할거라 이번코너는 간단하게. 이건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그냥 영상만 봐도 어째서 이게 인기있었을지는 대강 알 수 있을듯. 플레이영상 11분30초쯤부터의 화면을 보면.. 일단 플레이 화면부터가 깔끔하다. 거기에 유닛들 터지는것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 더 눈에 띄는 편이야 한마디로 ‘할맛이 나는’게임이란 이야기. 결정적으로 이번 코너에 나온 게임들중에 게임 속도 자체가 빠른편. 게임 자체도 괜찮았지만 특히나 속도에 민감했던 국내 플레이어들에겐 다크레인이 높은 점수를 받았던것중 큰 요소 아니었을까 스타 크래프트를 하면 일단 속도옵션을 Fastest로 조정부터 하고보는 한국 플레이어의 속도에 대한 선호도를 생각해보면 이게 가장 매력적이었을거야 스타 그거 노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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