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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몬카다·모이네로 합류' 쿠바 대표팀,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28인 확정
2024 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과 맞붙을 쿠바 야구대표팀이 최종 엔트리 28인을 확정했다.5일(이하 한국시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 따르면 쿠바는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프리미어12 예선 B조에 배정된 쿠바는 오는 14일 한국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쿠바 대표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내야수 요안 몬카다다. 몬카다는 2016년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했다. 2017년부터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몸담았다.올해까지 빅리그서 총 747경기에 출전한 몬카다는 타율 0.254, 711안타, 93홈런, 339타점, 376득점, 장타율 0.424, 출루율 0.331, OPS(출루율+장타율) 0.756 등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였으나 잠재력을 다 뽐내지 못한 채 올해 화이트삭스와 계약이 만료됐다.내야수 발바로 아루에바루에나도 2014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22경기에 나선 전직 빅리거다. 일본프로야구(NPB) 홈런왕 출신인 외야수 알프레도 데스파이네, 올해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홈런 13개를 터트린 포수 아리엘 마르티네스도 주요 선수다. 투수진의 중심에는 일본프로야구 현역 선수들이 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 선발투수 리반 모이네로는 올해 일본서 11승5패 평균자책점 1.88로 맹활약했다. 일본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다.아르만도 욘슨 쿠바 대표팀 감독은 앞서 "오는 13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프리미어12 첫 경기에 선발 에이스 모이네로를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14일 쿠바전서 모이네로가 아닌 다른 선발투수와 만날 예정이다.주니치 드래건스 마무리 투수 라이델 마르티네스, 구원투수 프랭크 알베레스도 쿠바 대표팀에 합류했다.한편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 2경기를 치렀다. 1일 첫 경기서 2-0, 2일 두 번째 경기서 13-3으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기분 좋게 모의고사를 마쳤다.당시 몬카다, 아루에바루에나, 데스파이네도 출전했다. 2경기서 몬카다는 6타수 1안타 1타점, 아루에바루에나는 6타수 1안타, 데스파이네는 6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마크42작성일
2024-11-0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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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릿 콜, NYY 잔류한다", 일단 기존 계약 2028년까지 유효...'노쇠화 고려' 연장계약 추후 협상 여지
옵트아웃을 행사해 FA 시장에 나가려고 했던 게릿 콜이 결국 뉴욕 양키스에 잔류하기로 했다.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에이스 게릿 콜이 기존 계약을 유지하면서 잔류하기로 했다. 남은 계약은 4년 1억14400만달러인데, 2028년까지는 일단 양키스와 함께 한다'고 보도했다.MLB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같은 날 '게릿 콜과 양키스가 계속해서 함께 하는데 합의했다'며 '콜과 양키스가 향후 계약을 연장하는 논의를 하겠다는 현재의 합의 상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측은 서로 동행을 원했고,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콜은 지난 3일 기존 계약을 해지하며 FA를 선언했다. 그러나 양키스가 기존 계약을 3600만달러에 1년 더 연장하면 콜의 옵트아웃 선언은 무효가 된다. 콜과 양키스는 지난 2019년 12월 9년 3억2400만달러에 FA 계약을 하면서 이같은 조항들을 설정했다.올해 5시즌을 마친 콜이 남은 4년 1억4400만달러 계약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한 상황에서 일단 자신의 FA 계획을 백지화하고 양키스 잔류로 돌아선 것이다. 기존 조항대로 1년 3600만달러를 붙여 계약을 '5년 1억8000만달러(약 2477억원)'로 2029년까지 연장할 지는 지켜볼 일이다. 콜은 지난 31일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등판해 4회까지 무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다 5회에 한꺼번에 5실점하며 무너졌다. 중견수 애런 저지의 어이없는 포수 실책과 유격수 앤서니 볼피의 3루 송구실책이 나오기는 했지만, 2사 1,2루서 콜이 무키 베츠를 평범한 1루수 땅볼로 유도하고도 베이스커버를 들어가지 않은 실수가 무척이나 치명적이었다.결국 양키스는 6대7로 역전패를 당해 시리즈 전적 1승4패로 무릎을 꿇고, 패권을 다저스에 내주고 말았다.콜은 양키스에서 5년 동안 125경기에 출전해 759이닝을 던져 59승28패, 평균자책점 3.12, WHIP 1.025를 마크했다. 작년에는 33경기에서 209이닝을 투구해 15승4패, 평균자책점 2.63, 222탈삼진을 올리며 생애 첫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에이스임을 부인할 수 없다.올시즌에는 팔꿈치 부상 탓에 6월 중순이 돼서야 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17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3.41로 제 몫을 했다.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도 1승, 평균자책점 2.17로 잘 던졌다. 하지만 양키스는 월드시리즈 종료 후 콜의 나이와 구위에 대해 걱정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ESPN은 '팔꿈치 부상 여파로 콜의 패스트볼 구속은 작년과 비교해 1마일 정도, 2022년과 비교하면 2마일이 하락했다'고 전했다.여기에 이번 FA 시장에는 블레이크 스넬, 맥스 프리드, 잭 플레허티 등 양키스가 노릴 수 있는 선발투수들이 즐비하다. 특히 양키스는 지난 겨울 스넬과 적극적으로 협상을 한 바 있고, 플레허티의 경우 지난 여름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얘기가 오갔었다.콜과의 연장계약을 고민하던 양키스는 일단 잔류에 합의하면서 시간을 벌게 됐다. 양키스는 이제 역사상 FA 최대어 후안 소토와의 재계약 협상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마크42작성일
2024-11-0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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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리그 진출 향해' MLB 사무국 김혜성·강백호 신분조회 요청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다재다능한 내야수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과 왼손 거포 강백호(25·kt wiz)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MLB 사무국으로부터 김혜성, 강백호에 대한 신분 조회 요청을 받고, '해당 선수는 각각 키움과 kt 소속 선수임'을 통보했다"고 전했다.국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선수는 미국이나 일본프로야구 구단의 신분 조회를 요청받아야 공식 접촉이 가능하다.신분 조회가 실제 영입 제의로 이어지지 않을 때도 있지만, 김혜성이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으로 MLB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이번 신분 조회의 의미는 작지 않다.강백호도 아직 미국 진출을 위해 구체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지만, MLB가 주목하는 선수다.김혜성은 이미 키움 구단이 MLB 진출 추진을 허락했다.아직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갖추지 못한 강백호는 kt 구단이 동의해야 MLB 진출을 시도할 수 있다.kt 구단은 "강백호가 구단에 MLB 진출 도전에 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김혜성의 신분 조회가 눈길을 끈다.일찌감치 MLB 진출의 꿈을 내비쳤던 김혜성은 소속팀 키움의 동의를 받았고, 지난 6월에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소속사인 CAA스포츠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2017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2차 1라운드 7순위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혜성은 올해까지 KBO리그에서 9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37홈런, 386타점, 211도루를 올렸다.2022년부터 KBO리그에서 손꼽는 내야수로 자리매김한 김혜성은 올해에는 타율 0.326, 11홈런, 75타점, 3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41로 활약했다.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 수비 능력까지 갖춘 터라, 여러 MLB 스카우트가 한국을 찾아 김혜성을 유심히 관찰했다.키움은 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했던 강정호를 시작으로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현 삼성 라이온즈),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1천3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한 이정후 등 빅리거를 꾸준히 배출했다.김혜성도 빅리그 진출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마크42작성일
2024-11-0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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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구와하라 결승포+아즈마 7이닝 1실점’ DeNA, 소프트뱅크 연승행진 저지하며 반격!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연승 행진을 14경기에서 멈춰세우고 반격에 성공했다.DeNA는 30일 후쿠오카 미즈호PayPay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 ‘2024 일본프로야구(NPB) SMBC 일본시리즈’ 3차전서 4-1로 이겼다. 이로써 1, 2차전 패배 후 3차전을 따낸 DeNA는 시리즈 전적 1승2패로 반격에 성공했다. 2021년 부임한 미우라 다이스케 DeNA 감독은 사령탑으로서 첫 일본시리즈 승리를 맛봤다.DeNA 선발투수 아즈마 카츠키는 7이닝 동안 10안타를 맞았지만, 무4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등판한 이세 히로무~모리하라 코헤이(이상 1이닝)의 계투진도 실점 없이 2이닝을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다.1회부터 공방전이 벌어졌다. DeNA는 1회초 구와하라 마사유키의 2루타와 가지와라 고우키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서 마키 슈고의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1회말 야나기타 유키와 구리하라 료야의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3루서 아즈마가 곤도 겐스케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얻어맞아 동점을 허용했다.이후 계속된 0의 행진을 DeNA가 깨트렸다. 5회초 선두타자 구와하라가 바뀐 투수 오오츠 료스케의 2구째 시속 141㎞ 컷패스트볼(커터)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이날의 결승타였다. 곧이어 가지와라의 안타와 마키, 타일러 오스틴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서 쓰쓰고 요시토모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1로 달아났다.아즈마의 호투로 흐름을 이어가던 DeNA는 8회초 쐐기점을 뽑았다. 미야자키 토시로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서 도바시라 야스타카의 2루타로 4-1을 만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DeNA는 구와하라가 1회초 선취점으로 이어진 2루타와 결승 홈런 등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오스틴(3타수 1안타), 쓰쓰고(4타수 1안타 1타점), 도바시라(4타수 1안타 1타점)가 적재적소에 안타를 쳐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소프트뱅크(10안타)보다 4개나 적은 6안타를 치고도 착실히 득점하는 고효율 야구로 승리를 낚았다.소프트뱅크는 선발투수 카터 스튜어트 주니어가 4이닝 3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잘 버텼으나, 오오츠가 0.1이닝 2안타 1홈런 2볼넷 2실점으로 허무하게 무너져 아쉬움을 삼켰다. 타선에선 야나기타(5타수 3안타 1득점)를 비롯해 구리하라(4타수 2안타), 곤도(3타수 2안타), 이마미야 겐타(4타수 2안타)가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득점권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삼켰다.두 팀의 4차전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DeNA는 올해 정규시즌 24경기에서 6승9패, 평균자책점(ERA) 3.42를 기록한 좌완투수 앤서니 케이를 선발로 예고했다. 소프트뱅크는 정규시즌 15경기에서 7승2패, ERA 2.56을 기록한 우완투수 이시카와 슈타를 내보낸다.
마크42작성일
2024-10-3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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