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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위대한 남조선 수령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51271&plink=SHARE&cooper=COPY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은 우리 모두가 축하해] [사랑하는 (대통령님) 생신 축하합니다] 출처 : SBS 뉴스 ㅅㅂ 2찍들아 설렜냐? 오죽하면 시방새가 어제 단독으로 내보낸 기사다. 넋빠진 새끼들이 은밀하게 음악가 섭외해서 비밀 서약까지 받고 노래 개사해서 가이드 곡 만들고 그걸 경호처 직원들 뽑아서 합창 연습 시키고 맷돼지 생일에 쇼까지 했다는 거 아니냐. 그 날이 또 하필이면 경호처 60주년 기념일이었다는데 정작 축하 받아야 할 경호처 직원들을 ㅅㅂ 무슨 김일성 김정일이 기쁨조로 만들어 버린 새끼들을 좋다고 찬양하는 게 제 정신이냐? 맷돼지 새끼도 진짜 미친놈이 분명한 게 보통 일반인 같은 경우에 회사에서 생파할 때 생축 노래 불러주면 어지간히 E들 아니면 존나 민망해 하는데 아니 ㅅㅂ 눈 앞에서 저따위 노래를 부르는데 좋다고 듣고 있었다는 게 진짜 실화냐? 제 정신이면 애초에 지금 경호원들한테 무슨 짓을 시키는 거냐고 호통쳐야 정상이지 ㅉㅉ 이런 비슷한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단 얘기지 ㅉㅉ 주둥이만 열면 종북 타령 빨.갱이 타령 반공 타령 하면서 이따위 뉴스 나오면 단 한마디도 못하고 주둥이에 지퍼 채우는 우리 상구같은 새끼들 ㅉㅉㅉ 하긴 미친 놈이 이만희 같은 새끼를 신으로 추앙하는 거에 뇌가 절여졌는데 겨우 이딴 찬양질에 눈하나 깜빡하겠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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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분신어쩌고하더니 진짜 현실이 되어버렸네 [2보] 과천 공수처 부근서 남성 1명 분신해 숨져…경위 조사권준우2025. 1. 15. 20:47 이미지 크게 보기윤석열 대통령 조사중인 공수처 (과천=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석해 조사받고 있는 15일 오후 건물 입구에 경호처 요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5.1.15 hkmpooh@yna.co.kr(과천=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있는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부근에서 남성 1명이 분신해 숨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께 과천정부청사 공수처 부근 녹지에서 한 남성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 그는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해당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분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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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진짜 국힘 극성 지지자는 거의 정신병자 아니면 조현병 수준이네 오늘 하필 일이 바빠 피날레를 못보았지만 . . 극성들 사고 회로 ㅋㅋ보니까 뭐 경호처 1차 저지선 뚫리니까 2 차가 진짜네 2 차 가볍게 넘으니까 ~ 저지선은 3차가 진짜다.. ㅋㅋ 거의 망상 조현병 수준임 .. 백악관 기사보면 바이든 정부 곧 물러가면 트럼프가 ㅋㅋ 도와줄거다 ㅅ쇼하고.. ㅋㅋㅋㅋㅋ 트럼프가 니넬 왜 도와주냐 총맞고 살아 돌아왔는데 대세를 따르지 의외로 한국에 많은 관심조차 없을 지도 몰라 ㅋㅋㅋㅋ 미쳤다고 20% 한줌단들 응원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정신병자 조현병 환자인 국힘 극성 지지자는 이민 추천한다 다 꺼저라 ㅋㅋ 니들좋아하는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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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내가 생각하는 히틀러와 윤석열의 닮은 점 아돌프 히틀러와 윤석열의 닮은 점. 권위주의적 통치성향, 정치적 반대세력을 억압하거나 제거하려는 점, 프로파간다를 통해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하는 점. 헌법제도를 무력화 하여 독재를 한 점 등.법원의 체포영장도 무시하고 지지층들을 방패삼아 관저에 은신하며 숨어있는 모습이 히틀러가 베를린의 지하벙커에 은신하며 작전을 지휘했던 모습과도 유사해 보임.히틀러는 끝까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부하들에게 반격명령을 내렸고 윤석열도 경호처를 활용해 끝까지 저항하고 있음.결국 부인 에바브라운은 청산가리, 본인은 권총으로 자살을 함. 내일 체포작전이 만약 실행된다면, 경호처가 뚫리고 무장한 경찰들이 관저에 진입하면 윤석열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지금 까지 보아온 행동을 본다면 아마도 순순히 수갑을 찰리는 없을 듯. 유혈사태를 바라지는 않지만 강한 공권력으로 반드시 체포하길 바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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