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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재미로 보는 내란당 예상 형량
개인 뇌피셜로 한번 적어봤으나 글을 쓰면서도일반 국민의 한사람인 저 개인이 이많은 정치인과 공무원 군인 이름을 알고 있다는게 정상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상형량) 무기,사형 : 윤석열.김용현,이진우.노상원(내란수괴,적극가담자)10년이상 중형 : 김건희(각종비리)7년이상 : 이상민,김주현,박성재,심우정,이창수,이완규(내란.비리)최소5년 : 한덕수.최상목(내란,직권남용)3년이상 : 이진숙.류희림,김태규(직권남용)3년이하,사면 : 내란 소극적 가담자(예:곽종근)국힘당 : 해산명령 or 최소 선거비 반환수사대상 : 권성동.나경원등 국힘 내란옹호자들 및 명태균과 엮여있는 정치인들 뭐 그밖에도 특검출범하면 많이 나오겠지만 저것들은 꼭 저리됬음 좋겠구요 민주당이 쭉 집권해서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면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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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글을 하나 써봤습니다.
제가 인공지능 챗지피티와 대화를 하며 글을 하나 써봤습니다. 저는 챗지피티에게 이 글의 대부분의 아이디어를 제공하였고 챗지피티는 그 내용을 기본 뼈대로 하여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평가를 받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래가 그 글입니다. 노동의 외주, 인간다움의 회복 현대 사회는 오랜 시간 노동을 인간의 본질로 간주해 왔다. 먹고살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인간은 스스로를 '노동하는 존재'로 위치시켜왔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 특히 인공지능과 안드로이드 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이 전제를 근본부터 뒤흔들고 있다. 우리는 이제 '노동의 외주화'가 가능한 시대, 다시 말해 노동을 인간이 아닌 비인간적 존재에게 위임할 수 있는 문턱에 도달해 있다. 우리가 지금 선택해야 할 것은 간단하다. 노동의 의무를 유지하며 인간을 계속 착취의 대상에 머물게 할 것인가, 아니면 기술을 인간 해방의 수단으로 삼을 것인가. 안드로이드를 통한 노동의 대체는 인간이 더 이상 기계처럼 일하지 않아도 되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 변화는 단순히 편의를 제공하는 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것을 새로운 인간다움, 새로운 복지의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이러한 구조에서 우리는 하나의 사회적 모델을 상상해볼 수 있다. 소수의 엘리트들은 안드로이드의 개발과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에 종사한다. 다수의 일반 대중은 안드로이드와 협업하거나 이를 도구로 활용하여 기존보다 높은 생산성과 삶의 질을 얻는다. 이 과정에서 도태될 위험에 처한 이들에게는 국가가 조건부 복지를 제공한다. 단, 그 복지는 일방적 시혜가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형태로의 재배치와 교육을 포함한다. 즉, '거지에게 햄버거를 사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스스로 다음 햄버거를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이 복지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이는 공산주의처럼 모든 것을 균등하게 나누는 환상이 아니라, 각자의 능력과 여건에 맞는 기회 제공을 통해 인간과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다. 우파의 일부는 이러한 접근을 '게으름의 조장'이라며 비판하지만, 실제로는 게으름이 아니라 '기회의 부재'가 문제다. 안드로이드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뿐 아니라, 인간이 '인간다움'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예술, 철학, 창의적 설계, 인간관계처럼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에서 인간은 다시 빛나게 될 것이다. 기술은 방향이 없다. 방향을 정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의 몫이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더 많은 인간이 기계의 톱니바퀴가 되는 사회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기계를 도구로 삼아 더 많은 인간을 인간답게 살아가게 할 것인지. 그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과감히 전자를 버리고 후자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제는 기술이 인간을 밀어내는 시대가 아니라, 인간이 기술을 품고 다시 중심에 서는 시대다. 노동의 외주화는 인간을 무력하게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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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돈이 썩어나나, 이재명 후원을 왜 해?!"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1년 최대 10만원 정치인 후원금은연말정산때 환급 받으실 수 있다는 것혹시, 아시나요? 대부분 알고계실 수 도 있는내용이겠지만.. 혹여나 이 사실을 모르셔서후원금액을 주저하셨을 수 도 있는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한 마디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이미 후원금은 최대치로 달성!후원 모금은 종료되었지만 간단한정보를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특히나 이번에 “처음으로 정치후원 해봄”이라고 말씀하시는 인증글들이 있어서..) 정치인 기부금은 1년에 10만원까지는전액 ‘세액공제’됩니다. 즉, 낸돈 그대로돌려받습니다.. ㅎㅎㅎ 몰랐..나요? ㅎㅎ 10만원 입금하고, 기부금영수증 받으면,연말정산때 10만원을 돌려줍니다. (저는 후원하고서 까먹고 있었는데 홈택스에자동으로 입력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10만원까지는 “내 돈으로 후원”하는게아니라 ‘내 명의만 내주고 돈은 세금으로’후원하는거죠. 붸상구님이나 재짱, 시진핑이나 그 외잡 네임드님들도 김문수나 안철수 홍준표가후원회 열었을 때 10만원 후원시 환급 받는경우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받는혜택인겁니다.. 물론 저희랑 결이 좀 다르겠지만요. 이번 한도가 29억이라 하니,10만원 기준 2.9만명 후원자의 ‘명의’만있었으면 되었던 것이고, 그 한도액을24시간 안에 달성치를 이룬거구요. 물론 학생분들이나, 생활비 융통성의개인 사정 때문에 연말까지 10만원을묵혀두기 어려운 분들도 계실것이고,그런 분들은 사정이 있으신거니, 당연히부담 가지실 것 없습니다. 다들 10만원까지는 나중에 돌려받을생각으로 가볍게 후원하는거니까요. (그래서 제가 “소액” 이라고 칭한겁니다.) 어찌됐건 후원은 성황리에 24시간 안에..달성되었으니 더 밝은 대한민국을 기대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 기존에 계속 결정세액이 0원 이셨던분들은 10만원만 후원해도 돌려받을 수없는 경우가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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