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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다음주 "FTA보다 강력한 TPP,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가 온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는 돌이킬 수 없는 공공부문 민영화로 귀결될 것."
제인 캘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법학 교수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TPP 현황과 전망 국제 심포지엄'에서 "TPP는 기존의 자유무역협정(FTA)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개방과 제도 변화를 한국에 요구할 것"이라며 이같이 경고했다.
TPP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국이 추진 중인 다자간 무역협정이다. 한국은 지난해 11월 '관심 표명'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는 기 참가국들의 승인을 얻기 위해 예비 양자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26일에 있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한이 한국의 TPP 참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미국이 한국의 TPP 참여를 승인하는 조건으로 무엇을, 어디까지 요구할 것인지, 그리고 TPP 참여로 추가 개방될 영역과 그 여파는 어느 정도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PP 궁극의 목표, 공기업 해체와 민영화"
TPP에는 지금껏 어떤 FTA에도 없던 '국영 기업'에 관한 챕터가 있다. 캘시 교수는 "TPP가 달성하려는 궁극의 목표는 공기업 해체와 민영화"라며 "공기업을 시장에 개방해 공공의 이익을 줄이고 사익을 키우려 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장 우려되는 곳은 산업은행, 우정사업본부, 수협, 농협,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가 최근 미 의회에 제출한 '무역장벽 보고서'를 보면, 미국은 한국의 산업은행을 비롯한 정부 소유 금융기관들의 정책 금융(산업 보조금 정책)을 주목하고 있다. 이날 포럼 참가 차 방한한 미국의 로리 왈락 퍼블릭시즌 대표는 "미국이 TPP를 통해 산업은행의 대출 정책을 대폭 축소하고 민영화를 재촉하려 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미 한·미 FTA와 한·EU(유럽연합) FTA 후과로 보험 가입 한도 상향이 무산되는 좌절을 겪었다. '가입 한도 50% 상향 조정은 민간 보험시장을 위축시킬 것'이란 미국·EU 상공회의소의 거센 반발 때문이었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국민건강보험 영역에서도 생길 수 있다. 현재 50% 수준인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려 하거나 재정 절감을 시도하면 TPP 위반으로 투자자 국가 소송(ISD)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우석균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한국은 공적보험(국민건강보험)과 민간보험이 한 영역에서 경쟁하면서도, 민간보험은 공적보험이 다루지 않는 실손형 보험을 광범위하게 판매하는 나라"라며 "이런 상황에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면 간접수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접수용은 정부 규제로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한 경우 투자자가 해당 정부에 보상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한미FTA에서 간접수용은 ISD 대상이다. 왈락 대표는 "TPP 참여와 함께 ISD는 한국에 '굳은 시멘트'가 될 것(고착화할 것)"이라며 "한국에 자회사를 둔 1700여 개 미국 기업이 TPP를 통해 한국 정부를 공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이 요구하는 '입장료'…"공공·안전·환경 정책 무력화"
TPP 참여에는 '입장료'가 있다. 우선 현재까지 TPP 협의에서 결정된 사안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동의를 표명해야 한다. 이는 "협상 타결 전에는 어떤 나라도 신규로 들어올 수 없다"는 기 참여국들의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정부가 이제 와 '국영기업 챕터' 등 우려스러운 조항들을 재협상할 여지는 거의 없다.
'예비 양자협의' 등의 절차도 밟아야 한다. 최경림 통상차관보를 대표로 하는 협상단은 지난 3일 미국과 예비 협상을 시작했고 이르면 4월 말까지 2차 협의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때맞춰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25~26일에 방한하는데, 전문가들은 이때 미국이 "한·미 FTA를 능가하는 요구"를 관철할 걸로 본다.
미국이 내세울 입장료는 크게 5가지가 거론된다. △저탄소 차 협력금 제도 폐지 △개인 금융정보 해외 위탁 △원산지 검증 완화 △유기가공 식품 인증제 철회(유전자변형농산물(GMO) 확대 허용) △쌀·소고기 전면 개방 등.
탄소배출량이 많은 차량에 일정한 부담금을 매기는 저탄소 차 협력금 제도는 이미 미국과 EU 측 통상압력 때문에 시행이 한참 늦춰진 공공 정책이다. 미국은 자국 자동차 업계를 위해 현재도 고사 직전인 이 환경 정책을 이번 기회에 '아예 포기하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영업 중인 미국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본사 이전은 이미 시작됐다. 씨티은행과 메트라이프 등이 이를 추진 중이다. 한·미 FTA와 한·EU FTA는 협정 발효 후 2년부터 고객 금융정보를 본사와 제3국으로 이전할 수 있고 자료 처리를 해외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미국 측 요구대로 해외 이전 및 위탁을 확대하면 불법 이전 등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귀결될 거란 우려가 크다. 왈락 대표는 "미국에서도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심각한데, 한국에는 그 보호 수준을 낮추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TPP로 인상될 의료비, 계산도 안 된다"
캘시 교수는 한국이 TPP에 참여하는 순간 △한·미 FTA △TPP △미국의 추가 요구라는 "머리 세 개 달린 호랑이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어떤 영역에서 한·미 FTA보다 미국의 추가 요구나 TPP가 수준이 높으면 높은 쪽을 따르게 된다.
TPP 협상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어 그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위키리크스의 지난해 11월 폭로와 미 의회에서 진행되는 논의를 통해 그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그간의 FTA보다 훨씬 강력한 협정"이라고 말한다.
최근엔 전례 없는 '환율 조작 제재'가 강하게 언급되고 있다. 6개월 이상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국가를 '환율 조작' 국으로 보고 제재를 가하자는 미 의회 측 요구다.
캘시 교수는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중국은 물론 한국도 환율 조작국"이라며 "이 문제가 아직은 공식적으로 TPP 협상에서 거론되진 않았지만, 미 의회 승인을 위해 조만간 미 정부가 이를 주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 의료 분야도 걱정거리가 많다. 폭로 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TPP 협정문 초안 중 '지적 재산권' 장에는 이전까진 없던 '치료 과정 특허' 조항이 포함돼 있다. 새로운 치료법이나 진단법을 사용하려면 특허 사용료를 내야 한단 것이다. 우 정책위원장은 "이에 따른 의료비 인상은 계산도 어렵다"고 우려했다.
바이오 신약품에 대한 자료독점권도 미국은 12년 특혜를 주장하고 있다. 현재는 모든 약에 5년 자료 독점권을 적용하고 있어 미국 측 이해가 관철되면 TPP는 한·미 FTA를 훨씬 능가하게 된다. 캘시 교수는 "협상이 진행되며 8년 정도로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일반 약품 진입이 늦어져 의약품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캘시 교수는 "양자 무역협정도 많이 진행 중인 12개국이 그럼에도 왜 TPP를 진행하는지를 묻는 사람이 많다"며 "이에 대해 각국 정부는 TPP가 '황금의 룰'을 형성해 12개국 모두에 혜택을 준다고 주장하지만 이 황금의 룰이 각국의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TPP는 노동자, 농민, 의약품이 필요한 사람이 아닌 슈퍼 강국과 대기업에만 실익이 돌아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TPP-FTA 대응 대책위원회(전신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통합진보당 김선동·정의당 김제남 의원 등 국회의원 11명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466
춘여사작성일
2014-04-2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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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남의돈으로 건강보험료 내는놈들!!건보공단놈들!
[라포르시안] 본지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해마다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차원에서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의 예산을 민간보험 가입비로 지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관련 기사 : 국민이 낸 건보료로 공단·심평원 임직원 단체보험료 수십억 지출 >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인건비와 경상운영비 등의 관리운영비만 연간 1조원대에 이르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대부분의 관리운영비를 국민이 낸 건강보험료에서 충당하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제도 운영의 핵심 기관으로써, 민간보험과 경쟁 구도 속에서 이 제도를 유지하고 관리해야 할 책임을 떠안고 있다. 이런 공공기관에서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목적으로 국민이 낸 보험료를 민간보험 가입에 지출한다는 게 알려지면서 엄청난 비난을 사고 있다. 본지는 다시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인 '알리오'를 통해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비급여성 복리후생비 지출 내역을 살펴봤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양 기관의 경영공시 목록에서 비급여성 복리후생비 중 '재해보험가입비' 명목으로 단체보험 비용 지출 내역이 수록돼 있었다. 연도별 재해보험가입비 규모를 보면 건보공단의 경우 2008년 2억8704만원, 2009년3억7316만원, 2010년 3억7659만원, 2011년 5억3489만원, 2012년 11억9346만원 등이었다. 심평원의 연도별 재해보험가입비 규모는 2008년 1억1433만원, 2009년 2억9815만원, 2010년 3억1398만원, 2011년 4억256만원, 2012년 5억1999만원 등이었다. 양 기관의 단체보험 가입비 총 지출비용과 수혜인원을 근거로 1인당 단체보험료를 계산해 본 결과, 심평원의 단체보험료가 건보공단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2012년 기준으로 양 기관의 1인당 단체보험료를 파악해보니 건보공단은 재해보험가입비 예산 11억9346만원에 수혜인원은 1만2508명으로 1인당 9만5416만원에 달했다. 심평원의 경우 재해보험가입비 예산 5억1999만원에 수혜인원은 1924명으로 1인당 27만269원 꼴에 달했다. 심평원의 임직원 1인당 단체보험료가 건보공단과 비교해 약 3배에 달하는 셈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1년까지 ▲재해사망 ▲질병사망 ▲재해장해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만 보장을 하다가 2012년부터 암을 비롯해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중증질환 보장 특약을 포함시켰다.이 때문에 2011년까지 연간 3~5억원 수준이던 재해보험가입비 예산이 2012년부터 약 12억원으로 급증한 것이다. 심평원은 지난 2009년부터 단체보험의 수혜 대상에 임직원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배우자까지 포함시켰고, 보장 내용도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중증질환은 물론 입원일당 보험금(정액 3만원)에 탈구, 신경손상 등의 진단위로금 항목까지 추가했다. 임직원과 그 배우자까지 수혜 대상에 포함되고, 보장항목의 범위가 건보공단보다 더 크기 때문에 1인당 단체보험료가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심평원은 단체보험의 보장 부문에 실손의료보험 영역까지 언급하고 있어 건강보험제도 관련 기관으로서 심각한 도덕적 해이를 드러냈다. 올해 심평원의 단체보험 제안요청서에는 '직원들이 단체보험과 별도로 의료실비보험에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그와 관련한 안내 및 가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었다.한편 건보공단 임직원은 공단 일산병원을 이용해 건강검진을 받거나 진료를 받을 경우 비용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건보공단의 경영공시 자료에 따르면 공단 일산병원을 이용할 경우 공단 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 (조)부모, 자녀, 자부, 배우자의 부모 등은 진찰료 및 진료비의 30% 감면 혜택 및 선택진료비 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건강검진비도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 (조)부모, 자녀, 자부, 배우자의 부모 등은 공단 일산병원 이용시 종합검진비 본인부담금에 대해 30% 감면 혜택을 받는다.이런 식으로 공단 임직원에게 제공된 의료비 지원금 규모는 2009년 1억5165만원, 2010년 1억4432만원, 2011년 1억6488만원, 2012년 1억9185만원, 2013년 1억5426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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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의료보험 관련 공무원들은 제정신이 아닌듯~~
국민이 낸 건보료로 공단·심평원 임직원 단체보험료 수십억 지출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 보장도 포함…올해 예산 공단은 33억·심평원 6억심평원은 임직원 배우자도 보험 혜택 대상에 포함
[라포르시안 김상기 기자] '국민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식적으로 표방하는 기관의 비전이다. 공단은 '전국민 건강보험제도'에서 유일한 보험자로, 공보험 운영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당연히 건강보험제도의 강점을 홍보하고 민간보험과 대척점에서 공보험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것도 공단이 해야 할 주요한 업무이다. 그런 차원에서 공단은 민간보험과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보험지급률 등을 앞세워 건강보험의 우수성을 홍보해 왔다. 건보공단의 이런 역할을 따져볼 때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벌어지고 있다. 건보공단이 임직원들을 위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중증질환 보장특약이 포함된 민간보험에 단체가입하고, 이를 위해 국민이 낸 건강보험료에서 수십억원을 지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공고한 제안요청서를 기준으로 작성. 실제 계약 내용과 다를 수 있음.공단은 지난 2011년까지 임직원의 민간보험(생명?상해보험) 단체가입을 위해 연간 5~6억원의 예산을 지출해 왔다.그런데 2012년부터 그 비용이 급증하더니 올해는 단체가입 비용이 30억원을 넘어섰다. 연도별로 건보공단 임직원들의 단체보험 가입 예산(공단이 공고한 제안요청서 기준)을 보면 2007년 5억원, 2008년 3억7,000만원, 2009년 5억2,000만원, 2010년 4억8,000만원, 2011년 6억2,000만원 등이었다. 이듬해인 2012년 들어 갑자기 17억4,413만원으로 늘더니 2013년에는 26억3,182만원, 그리고 2014년에는 32억9,500만원으로 급증했다. 2012년 이후부터 단체보험 가입 예산이 급증한 이유는 보장내용이 확대됐기 때문이다.앞서 공단은 임직원 단체보험 가입에 암보장 특약을 포함시켰다가 공보험의 관리운영주체를 맡고 있는 기관으로서 부적절하다는 비난이 일자 그 항목을 없애고 ▲재해사망 ▲질병사망 ▲재해장해 등으로 보장내용을 한정했다. 하지만 2012년부터 암을 비롯해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중증질환 보장 특약을 슬그머니 포함시켰다. 건보공단의 2012년도 단체보험 가입 예산이 전년도(6억2,000만원)와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한 17억4,413만원으로 책정된 것도 그 때문이다.2013년에는 보장내용은 동일하지만 보장한도(1인당)가 2배로 증가하면서 단체보험 가입 예산이 전년도보다 10억 가까이 증가한 26억3,182만원으로 책정됐다. 건보공단이 공고한 단체보험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2012년도 보장 항목별 1인당 보장한도는 ▲재해사망 1억원 ▲질병사망 6,000만원 ▲재해장해 최고 1억원 ▲최초 암진단 1,000만원 ▲경계성종양, 갑상선암 300만원 ▲상피내암, 기타피부암 100만원 ▲급성심근경색 1,000만원 ▲뇌졸중 1,000만원 등이었다. 2013년도 1인당 보장한도는 ▲재해사망 2억원 ▲질병사망 1억5,000만원 ▲재해장해 최고 2억원 ▲최초 암진단 2,000만원 ▲경계성종양, 갑상선암 600만원 ▲상피내암, 기타피부암 200만원 ▲급성심근경색 2,000만원 ▲뇌졸중 2,000만원 등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2배로 커졌다. 올해의 경우 단체보험 가입 예산이 약 33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7억원이 가까이 증가했다.올해 보장한도를 보면 다른 항목은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재해장해가 ▲재해후유장애시 최고 2억원 ▲질병 80% 고도후유장해 2억원 등으로 세분화되고 항목도 하나 더 늘었다. 기자가 공단 측에 단체보험 가입 예산이 증가한 이유를 묻자 다소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공단 관계자는 "임직원 수에 변화가 있었고, 공단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다른 기관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점을 감안한 위험률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단이 공고한 단체보험 제안서를 보면 2011년의 가입 대상자(공단 임직원 수)는 총 1만2,438명으로 평균 연령은 43세였다. 또 2012년의 경우 가입 대상자 1만2,385명에 평균 연령은 44세, 2013년은 1만2,516명에 평균 연령 45세, 2014년은 1만2,654명에 평균 연령 45세 등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단체보험 가입 예산이 증가한 이유는 보장항목과 보장한도가 확대됐기 때문이란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기자가 암과 뇌졸중 등 중증질환 보장을 포함시킨 이유를 묻자 공단 관계자는 "그 부분은 암 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진단금을 지급하는 것"이라는 다소 황당한 답변을 했다.심평원은 임직원의 배우자까지 단체보험 혜택 부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보험 가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놀라운 건 심평원의 경우 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에 대해서도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단체보험 적용 대상에 처음부터 임직원의 배우자가 포함돼 있었던 건 아니다.심평원의 2008년도 단체보험 가입 예산은 2억7,525만원으로 가입 대상은 임직원으로 제한돼 있었다. 당시 보장내용은 ▲재해사망 1억원 ▲일반사망 6,000만원 ▲재해장해 최고 1억원 ▲최초 암진단시(갑상샘안 포함) 1,000만원 ▲경계성종양, 상피내암, 기타 피부암 확정시 200만원 ▲급성심근경생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포함) 1,000만원 등이었다. 이듬해인 2009년부터 임직원(1,806명) 외에 배우자(1,268명)도 피보험자에 포함되면서 단체보험 가입 예산이 3억2,760만원으로 늘었다. 보장내용도 일반사망(1억원)과 암 진단(2,000만원) 등 2개 항목의 보장금액이 2배로 늘었고, 배우자의 보장금액은 임직원의 약 1/5 수준에서 책정됐다. 이런 식으로 단체보험 보장 대상과 보장금액이 확대되면서 올해는 총 가입대상 3,755명(임직원 2,338명, 배우자 1,417명)에 사업 예산은 6억4,700만원으로 확대됐다. 올해 보장금액을 보면 ▲일반사망 2억원(배우자 3,000만원) ▲재해사망 5억원(배우자 1억원) ▲재해후유장해 최고 5억원(배우자 최고 1억원) ▲최초 암 진단시 2,000만원(배우자 500만원) ▲경계성종양 600만원(배우자 150만원) ▲상피내암, 기타피부암 200만원(배우자 100만원) ▲뇌혈관 최초 진단시 2,000만원(배우자 500만원) ▲급성심근경색 2,000만원(배우자 500만원) ▲탈구, 신경손상, 입착손상 진단위로금 100만원 등이었다. 특히 심평원의 제안요청서에는 '직원들이 단체보험과 별도로 의료실비보험에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그와 관련한 안내 및 가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돼 있었다. "말문이 막힐 만큼 황당한 일"건강보험제도 운영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이런 식으로 임직원들의 민간보험 단체가입을 위해 매년 수십억원을 예산을 지출하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건강보험 가입자들이 낸 보험료에서 건보공단과 심평원 양 기관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민간보험 단체가입을 위해 지출하는 상황은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민간의료보험의 문제점을 파헤친 <의료보험 절대로 들지마라>의 저자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김종명 의료팀장은 "너무 황당한 일이라 말문이 막힐 정도"라며 "어떻게 공보험 운영의 핵심 기관들이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건강보험 가입자가 낸 보험료를 갖고 민간보험에 단체가입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 팀장은 "공단과 심평원 양 기관의 단체보험 가입 예산이 늘어난 것은 당연히 보장내역이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암과 뇌졸중 등의 보장 특약을 볼 때 현재 양 기관 임직원들의 의료보험 보장률은 90%를 넘는 수준으로 일반 국민들의 건강보험 보장률(2012년 62.5%, 4대 중증질환 77.8%)을 훨씬 웃도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현상은 역설적으로 공단과 심평원이 건강보험의 취약한 보장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공단과 심평원은 끊임없이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소속 임직원들을 위해서는 민간보험 가입을 통한 암과 뇌졸중 등의 중증질환 보장 혜택을 부여했다는 건 그만큼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취약하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꼴"이라며 "너무도 황당한 일이고, 건강보험 운영기관으로서 심각한 도덕이 해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16822
요약- 국민들한테 거두어 들인 의료 보험료로 환자들에게 혜택 줄 생각은 안하고
공무원들과 그 배우자 가족들 민간의료보험 가입함.
근데 아무런 죄책감 없이 해마다 보장 범위도 넓히고 보장 금액도 늘리고 있음.
그러면서 의사들 때문에 나가는 돈 많다면서 원격진료한다고 설치고 있음.
아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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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건강] [기본적인정보] 개인적인 운동계획
안녕하십니까.
맨날 질문만 하다가, 팁 관련 글을 올리고자 이걸 씁니다ㅎㅎ
웰빙, 몸짱 열풍 덕에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 있는 정보이지만..혹여나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일단 이건 4년전 학교다닐때 수업관련 자료로 수집하던 내용입니다.
출처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인가? 그런 이름의 단체에서 제공하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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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가? 아니면 피곤을 이기고 싶은가? 체중도 조절하고 외모도 가꾸고 싶은가? 더 건강해지고 싶은가?
이 모든 것들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운동이다. 만일 운동을 단순히 땀이 나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왔다면 이번 장을 통해서 운동에 대한 매우 놀라운 정보를 얻게 될 것이며, 이미 운동을 삶의 일부로 만들어 온 이들에게는 운동을 지속해야 하는 더 매력적인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운동 계획
어느 누구도 한 사람을 위한 완벽한 운동 계획을 처방해줄 수는 없다.
본인이 어떤 운동을 즐기며, 어떤 운동을 계속 할 지에 대한 것을 기초로 운동 계획을 이해해야 한다. 다음 몇 페이지의 내용을 통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좀더 건강하고 멋있는 몸매를 가꾸는데 있어서 꾸준함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이며, 때로 가장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움을 얻기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할지 선택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영양이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활동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적절한 영양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영양정보를 참조 한다.
바람직한 운동 계획은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유연성 강화 운동. 많은 운동은 이들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측면 모두 강조한다. 운동의 각 측면에 대해 배우는 부분 다음에 나오는 내용을 읽고, ‘운동 목표 정하기’를 보자.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유산소 운동의 목적은 근육으로 운반되는 산소의 양을 증가시켜 더 많은 활동을 하도록 도와주는데 있다. 유산소 운동의 예로는 빠르고 활동적으로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수영, 빠른 속도로 춤추기, 집 안팎의 일, 그밖에 심장 박동을 증가시키는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유산소 운동을 개선하기 위해 일상적인 것을 벗어날 필요는 없다. 매일 하는 많은 활동들이 심장 박동을 증가시킨다. 만약 규칙적으로 충분히 오랜 시간동안 활동을 한다면 좀더 건강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의 일상적인 활동도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있다.
1.마루 청소나 걸레질(빠른 음악에 맞추어)
2.애완견과 산책하기
3.직장에서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이용하기
4.가까운 식당에 자동차 타지 않고 걸어서 가기
운동 강도
유산소 운동에서 효과를 보려면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킬 만큼 충분한 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약간 숨이 찬 정도로 하고 숨이 멈출 것 같을 만큼 힘들게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자신의 몸에 맞추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이 너무 힘들면 속도를 늦춘다. 그러면 다칠 위험이 줄어들고 운동을 더 즐길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장 적절한 운동 속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말하기-노래하기 테스트’ 를 해본다.
1.운동을 하는 도중 말을 할 수 없으면 자신의 운동속도가 너무 빠른 것이다.
2.운동을 하는 도중에 말을 할 수 있다면 적당하다.
3.운동을 하면서 노래를 할 수 있다면 운동 속도를 약간 높여도 안전하다.
목표 심장 박동수(Target Heart Rate)
자신의 운동 강도를 알아보는 다른 방법은 심장 박동수를 체크해 보는 것이다. 운동할 때 심장박동수가 최고 심장박동수의 60~80퍼센트이면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 10분 동안 운동한 뒤에 멈추고 10초 동안 맥박수를 재본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 들도록 운동강도를 조절한다. 그러나 목표 심박수는 하나의 가이드일 뿐이다. 각각 개인마다 다른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근력 강화 운동
근육을 강화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지치기 전에 좀더 오래 일할 수 있다. 강한 근육들은 또한 여러 관절들을 보호해준다. 근육은 3단계를 통해 강해진다.
근육은 3단계를 통해 강해진다.
1.스트레스
2.회복(휴식)
3.반복되는 스트레스
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정식으로 해도 되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해도 된다. 욕조 닦기. 벽 청소, 정원 가꾸기, 잡초 뽑기와 같은 집안 일이나 야외 활동도 규칙적으로 한다면 근력 강화 활동이 될 수 있다. 또는 역기나 웨이트트레이닝 기구 등을 이용해 근육 강화 운동을 할 수 있다.
다른 간편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강화 운동으로는 무릎 굽혀 들어올리기, 턱들기, 팔굽혀 펴기, 다리 옆으로 들기와 복부, 목, 팔, 어깨 다리를 강화시키는 운동들이 있다.
유연성
유산소 운동과 근육 강화 운동과 마찬가지로 유연성은 운동의 결과물이다. 유연성은 근력에서 나온다. 근육이 사용될 때 반복적으로 짧아지며 특히 운동할 때는 더욱 그렇다. 다른 활동을 할 때 일어나는 반복적인 수축을 중화하려면 느리고 반복적으로 늘려주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스트레칭은 활동동작의 범위를 증가시키고 뻣뻣함과 통증을 줄여준다. 유연성이 좋으면 균형감각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특히 여러분의 근육들이 운동을 할 때 정리단계에서 특히 중요하다. 아래의 스트레칭 그림을 참고한다.
1. 스트레칭은 느리고 점차적으로 하며, 반동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도를 유지한다.
2.각각 스트레칭 동작마다 10씩 세면서 시행한다.
3. 근육을 더 이완시키기 위해 숨을 내쉰다. 스트레칭하면서 통증이 느껴지면 너무 지나치게 했거나 무언가 부정확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에 조금씩 스트레칭을 늘리는데, 커피 마시는 쉬는 시간을 스트레칭 시간으로 바꾼다. 춤, 무술(태권도, 합기도, 태극권, 가라대 등) 이나 요가 등도 즐기면서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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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정도 수준의 정보들 입니다.
지금에서 보면 너무나 기본적이고, 아시는분들도 많은 정보이겠지만,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가지고 있는 다른 자료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봉타조작성일
2013-04-18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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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명박 업적
1) 아시아 주요국중 이명박 정부 성장률 꼴지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real_GDP_growth_rate_(latest_year)2011 성장률 중국9.5 싱가포르5.3 홍콩6 인도7.8 대만5.2 vs 한국 3.92) 국가부채 역대 최고 420조 사상 최악 1인당 855만원2006년에 570만 부담에 비해 50%증가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11063) 잠재성장률 역대 최악노무현때는 그래도 4프로였는데 3프로 중반에서 추락 가속도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6/2012090600420.html4) 전국 땅값 노무현때보다 더 비싸 3700조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310020072007 전국 땅값은 2900조http://news.mt.co.kr/mtview.php?no=2008100408410556878&type=&5) 이명박 정부 개익파산신청자수 4년 평균 연간 9만 6000명노무현때보다 45% 증가 역대 최악http://www.datanews.co.kr/site/datanews/STWork.asp?itemIDT=2002100&aID=S20120830171225933http://www.scourt.go.kr/justicesta/JusticestaViewAction.work6) 이명박 정부 실업급여 신청자수 역대최고 100만명 돌파 쓰리런노무현때 최고값에에 비해 33프로 이상 증가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118154717762&p=yonhap7) 가계빚 역대 최대 922조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2305021&sid=01012014&nid=002<ype=1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208/e2012082317303270060.htm8) 공공부문 빚 MB정부서 85% 급증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54212.html9) gdp대비 가계빚 세계 5위 부도위기 스페인 수준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032788&ctg=1110) 한국 2011 gdp 순위 멕시코한테도 추월당해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11) 이명박 정부 경제고통지수 노무현때보다 최악 imf때에 이어 2 3위 갱신http://news.ichannela.com/3/all/20111228/42935504/112) 내년 세금부담 550만원 역대 최악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yunhap&prgid=46539035&ref=rss사회보장부담금을 합친 국민부담률은 725만원13) 우리나라 수출 석달째 내리막..'불황형 흑자'는 지속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00102&SCD=DA11&newsid=0127264659968865614) MB정부 4년차 소득양극화 최악전가구 소득불평등지수 모두 악화 … 정부 소득격차 완화 주장은 착시http://naeilpdf.naeil.com/NaeilPDF/2012/2854-12031301.PDF15) 경제는 성장 국민소득은 감소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1116) 이명박 장기실업 신기록 작성 역대 최다 21만명 돌파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21&aid=0000182055노무현 까는 기사에서 장기실업자를 1년 이전 취업유경험 실업자로 규정2010년 장기실업자 21만 1000명 돌파주석에 1년 이전 취업유경험자는 장기실업자가 아니라고 졸렬하게 주석을 달아놓음 ㅋㅋㅋ출처 kosis.kr 국가통계포털에서 1년 이전 취업유경험 실업자로 검색 (직접링크 기술적으로 불가능)17) 우리나라 노인 상대적 빈곤 oecd 꼴지에서 두번째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70320393913223&linkid=4&newssetid=135218) 적자가구 비율연평균 노무현때보다 심각하다 이미 최고치도 돌파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4/3/index.board19) 백수가장 268만명 '역대 최고'무직가구 비중 16%…6명중 1명, 직업없는 가장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9030915095154301&type=1&HEV120) 한국 gdp규모 인도에도 딸려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21) 소비·투자 계속 ‘뒷걸음’…올 2.4% 성장도 어렵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262139165&code=92010022) 이명박 정부 예산 1억원당 일자리 창출 능력 노무현때의 1/8에도 못미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051403561&code=92010023) 뚝뚝 떨어지는 한국 성장률…IMF 올해 3.0% 전망http://m.nocutnews.co.kr/view.aspx?news=2263290 24) 고학력자 백수 300만명 역대 최고http://www.egreennews.kr/news/368625) 30~40대 취업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악’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191755265&code=92050726) 청년 취업자 25만명 감소… 환란후 최악내년도 청년취업자 마이너스 지속 전망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2707254356330.htm27)고졸 취업률 11년 만에 늘었지만…29.3%로 여전히 낮아 2005년에 비해 60%수준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9/h2012091202333121950.htm28) 학력간 소득격차 더 벌어졌다<세계일보>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727003971&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3010000029) 학력간 소득 격차 사상 최대…대졸, 초졸의 3배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0830) 농촌 양극화 심화 … 상·하위 농가간 소득격차 12배 넘어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0315931) 2011 도시-농촌 소득차 사상최대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150923237965432) 가계 빚 '눈덩이'…보험·적금 해약 가정 늘어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3784333) 불황의 늪 '개인 파산' 급증…기업도 초비상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45305334) 경기침체 여파 275만명 돌파 대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 9년來 최대http://www.kgdm.co.kr/news/14288235) 2009년 '그냥 쉽니다' 177만명…사상 최대백수 346만명…카드대란때의 1.6배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4570336) 2012년 백수는 나날이 늘어나고… 무위도식 200만명 넘어서http://www.sentv.co.kr/news/view/1852237) 국가부채 813조원, GDP 76.5% … 잠재적 채무 454조원 육박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56517838) 국가채무 3년간 100조 빚더미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2353603&cDateYear=2011&cDateMonth=07&cDateDay=0339) 서울 휘발유값 ℓ당 2103.58원..사상최고가 경신 '초읽기'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2090400019140) 불타오른 농심... “물가만 오르면 쌀값 타령, 이명박 정권에 분노”http://www.vop.co.kr/A00000374796.html41) 김기식 "MB물가지수 오히려 상승"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93686&g_menu=05022042) 잡겠다던 물가, 더 달아났다'MB물가지수' 지난해 비해 52개 품목 중 70% 올라 MB 재임기간, 물가는 13.6% ↑, 소득은 3.2↓http://m.mt.co.kr/new/view.html?no=201208021620808102243)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 ‘합산’ 노무현 정부 ‘5.6’…이명박 정부 ‘7.1’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85613.html44) 이명박정부 미분양주택 16만호 돌파 사상 최고기록 경신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1234&bbs=INDX_00143) 이명박정부 4년간 미분양 평균 노무현때 평균보다 60% 많아노무현 평균 미분양 70127 이명박 평균미분양 111852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1234&bbs=INDX_00144) 내년 건강보험 재정 1兆 적자건강보험 재정이 내년엔 1조원 내외의 적자를 낼 것이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예측이 나왔다. 2001년(2조1800억원 적자)과 2010년(1조3000억원 적자)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규모의 적자폭이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8/2011101800239.html45) 이명박 정부 건강보험료 정부 부담분 제대로 내지않음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42807164988270&linkid=rank_news&type=day&cate=so&rank=1846) ‘미친 전세가격’! 1주일 만에 1천만원 상승…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706247) 전세값 상승, MB정부 노무현정부의 2배http://www.vop.co.kr/A00000494225.html48) "MB 정부 들어 전 계층 실질소득 감소"물가상승율 대비 가계소득 상승율 격차 심해...3년 전보다 사정 악화http://www.dj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949) 올해(2012년) 쌀농사 32년 만에 최악 흉년 예고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2/2012092200187.html50) MB 정부 5년, 전세값 37% 폭등…신조어 `전세난민`·`렌트푸어`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271701e&sid=0103&nid=210<ype=151) MB정부 보금자리주택 예산 `최대`, 성과는 `최악`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1204173130059날개 없는 추락, '국민탄핵' 수준이명박 대통령의 기록적인 '지지율 추락'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이 대통령의 지지도가 최근 들어 10%대에서 고착되는가 싶더니 급기야 10%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날개 없는 추락'이다.내일신문과 한길리서치가 지난 14~15일 실시한 6월 정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5점 척도를 기준으로 7.4%로 나타났다. 4점 척도 기준으로도 지지율은 12.1%에 불과했다. 이는 종전 최저치(CBS-리얼미터 6월 3~4일자 조사: 16.9%)를 또 다시 갱신한 것으로,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추가협상과 대대적인 인적쇄신이 예정돼 있음에도 이명박 정권에 대한 '민심 이반'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론조사에서 '5점 척도'란 설문을 '아주 잘한다', '다소 잘한다', '다소 못한다', '아주 못한다'로 4가지를 제시한 4점 척도에 '그저 그렇다'는 중간 항목을 추가해 조사한 것을 말한다.근데 일베충들 반응 기대도 안함 ㅋ이명박 버렸거든
탱가작성일
2013-01-2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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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MB정부 부패일지 (스압)
2008년]
1. 인수위 '언론인 성향조사', 청와대 이동관 '국민일보' 기사 삭제 압박
2. '투기 의혹 및 불법 행태' 강남 땅부자 인사들이 대거 입성한 내각 파동
3. 초등생 납치사건 파문에도 경찰 수뇌부, 새 정부 공안코드에만 몰입 - 2008 총선 유세현장에 '정보과 형사'가 감시 사찰 (강금실 증언) , 대운하 반대교수 모임에 대한 경찰 사찰
4. "대통령 기록물 사본제작 열람은 합법"이라는 법제처와 국가기록원, 그러나 청와대 압박으로 번복, 노 전 대통령 기록물 사본 압류 반환, 노 전 대통령의 기록물 열람 보장하겠다는 MB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나
5. 미국산 쇠고기 무차별 수입 협상.. 검역기준은 뒤죽박죽, '광우병' 공포 몰고와, 이명박 "먹기 싫은 사람은 안먹도 된다" 라는 무책임한 말로 화를 불러
6. 한미 쇠고기 협상 '이명박 발언' 보도자제 요청'을 폭로한 김연세 기자, 기자실 출입정지 징계받아... '동남아 비하'와 "힐러리 오바마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건 대선용" , 이동관 대변인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민간업자의 몫'
7. 촛불집회 참여 여대생 '전경 군홧발'에 짓밟혀 - 촛불집회 충돌 사태를 조장하는 공권력..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적 연행과 곤봉진압, 물대포 난사. "시위대에게 폭력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교육" (양심선언 이길준 이경 증언) - 국제 엠네스티의 '인권 후퇴' 경고에도 계속 무시
8. 정부 비판 표현에 자의적 해석으로 체포 연행 기소, 이명박 탄핵 서명을 주도한 네티즌 연행, 방통위 최시중 '인터넷 아고라'에 사사건건 검열과 간섭. 쇠고기 수입 옹호의 '조중동 광고' 불매 소비자 운동 위축을 위한 '체포 연행 기소'
9.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대한 전방위적 복수혈전 ..언론의 비판기능 위축 - 명예훼손죄 남발과 검찰 표적수사 - 조중동, 연일 왜곡보도로 MBC 협박 - 김보슬 PD 사위집까지 수색 .. 개인 이메일 언론에 공개하는 반인권적 행태까지 선보여
10. 국방부, '나쁜 사마리안들'과 '우리들의 하느님' 등 '불온서적'으로 선정해 물의
11. 정권의 종교편향에 불교계 일어나, 어청수 경찰청장 조계사앞 총무원장 검문, 뉴라이트계 기독교 인사 정치개입 난무, 한나라당 '불교계 불법비리 수사' 공언으로 불교계 항의에 엄포, 조계사 집회 참가자에 대한 식칼 테러 사건 발생
12. 감사원,검찰 동원으로 '정연주 KBS 사장'에 '배임혐의죄' 뒤집어 쒸워. 동의대 외압으로 신태섭 KBS 이사 '부당해임', 사상 초유의 경찰 'KBS 난입', 정연주 사장 부당해임, 이동관 -최시중- 유재천의 비밀 회동으로 이병순 사장 임명,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하나둘씩 사라져
13. MB 측근 '최시중 방통위원장', MBC 협박발언으로 물의 -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구본홍' 강행 임명 ..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 -
14.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
15. 역사 교과서 내용 '강제'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로 폄하
16.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김이태 연구원' 부당해임,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동걸 금융위원장'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이겨 사의
17, 제 2 롯데월드, 국방 안전 문제에도 불구 '강행 통과'
18. 부자감세 추진, 의료 민영화와 '수도 전기세' 인상 공언..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국민적 저항 불러
19. 일제고사 부활, 일제고사 '거부교사' 부당징계 강요 교과부, 정권 홍보를 위한 이념서적 전 학교 배포로 물의
20. 촛불집회 유모차 주부에게까지 수사착수 - 한나라당 의원, 청문회에서 유모차 주부에 대한 폭언으로 물의
21. 747 성장 집착에 따른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중소기업 도산 이어져 -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
22.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 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 ..조중동, 미네르바 학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
용산참사
[2009년]
23.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거부, 한나라당은 테러리스트로 표현하는 폭언만 일삼아, 대통령 사과 전혀 없음
24. 용산참사 대응하기 위해 '강호순 살인사건'을 활용하라는 청와대 이메일 사건,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
25.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
26. 탈랜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7.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8.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개를 '폭력단체'로 규정한 경찰문건 ( 천정배 의원실, 부산·부천·전주영화제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29. 유인촌 문광부 장관, 황지우 한예종 총장 퇴진 압박 (표적감사로 '혐의' 뒤집어 쒸워),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부당해임, 언론협회 회장에 퇴진 압력 - 국가기관 모든 부분에서 정치적 이유로 퇴진압박 난무 - 결국 모두 사퇴
3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검찰 기획수사와 친정부 언론이 합작한 여론사냥, ( 확증되지 않는 피의사실 마구잡이 유포) , 한상률 국세청장의 대통령 독대로 시작한 정권의 먼지털이 표적 보복수사, 이명박 측근인사 의혹에는 봐주기 수사, 검찰 중수부장은 이명박과 친분사이, 검찰개혁 목소리가 커져
31.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애도를 위한 '분향소' 과잉 시민통제, 서울시청 광장 패쇄, 분향소 짓밟는 보수단체에 정부는 수수방관, 서거 애도를 위한 콘서트 현장- 정부의 외압으로 잦은 장소변경, 한상률 전 국세청장 비판한 국세청 직원 '부당해임'
32. 교과부, 시국선언 교사 부당징계 .. 시국선언 교수 '정권외압'으로 지원금이 끊어지거나 물러나
33. 주상용 서울시 경찰청장의 녹취록, 집회 시위자 마구잡이 검거 지시 밝혀져. "인도에 있더라도 보이는 족족 쫓아가 검거하라" 라는 무전내용 밝혀져, 무차별 검거로 애꿎은 외국인까지 연행
34.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위기' 경고에 관변 보수단체 민감한 반응, 보수단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모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화재사고'
35. 쌍용차 노조에 안전대책 없이 무자비한 강경진압, 식수까지 끊어,.. 정부는 대화를 위한 노력 전혀 없어
36. 기무사 '불법 민간사찰' 드러나, 국정원 정치개입 난무 - 국정원의 시민단체 감시를 폭로한 박원순 변호사, 정부 압력에 연일 시달려 - 진중권, 정권 외압에 교수직 박탈
37. KBS '방송인 김제동' 갑작스런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 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통신 3사에 '250억' 종용
38.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 - 전여옥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9.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40. MB 남대문 시장 방문에 2000명 환호 '동원 논란' 의혹.. 현장 상인들 "수 많은 인원들 갑자기 나타나 사라져" - MB, 재래시장 상인에 "요즈음 인터넷 판매도 있다" 발언으로 여론 뭇매
41.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 - PD수첩 압박 계속 진행,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표적수사 ..곽영욱과 검찰의 빅딜 의혹으로 번져, 이명박 관련 '도곡동 땅'과 효성그룹 의혹에 검찰은 수사안해
42. 4대강 사업 예산 날치기 통과, 4대강 '보 높이' 더 높아져 '대운하 의혹'.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에 아무런 조치없이 강행, 환경영향평가와 예비타당성 '졸속'으로 진행,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위한 '예산 낭비' 비판 무성
43.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강변.. 정치권 갈등만 부추켜
[2010년]
44. 부자감세 한나라당 '무상급식 법안' 무력화 시도
45.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 공무원 노조 무력화, 연일 '노조 적대 강경발언' 이명박
46. 시국 관련 무죄판결에 한나라당, 연일 '법원'에 압박행사.. 사법개혁을 가장한 사법부 통제법 공언
47. 김우룡 앞세워 '엄기영 MBC 사장' 퇴진 압박' 결국 사퇴, 김우룡 앞세운 방문진의 월권행위와 간섭,비판적 시사프로그램 무력화, MBC 사장 '이명박 주변인사' 배치, 결국 친 MB - 김재철 사장 임명
48.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으로 야당탄압 논란, 전교조 탄압수사,한나라당 후원 학교장에는 봐주기 수사
49. 영화진흥위, 워낭소리 등의 독립영화 제작 '미디액트' 지원금 중단 공언
50. 문광부의 작가검열, 지원금 유무 압박으로 '집회불참 확인서' 강요
51. 뉴라이트,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 - 방통위 최시중, 지붕 뚫고 하이킥 헤리의 대사 '빵꾸똥구' 금지시켜
52. 김우룡 인터뷰 파문,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 ..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
53.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대거 검출 .. 기준치의 20.7배에도 불구 공사 강행
54. 요미우리 신문, "기다려 달라"는 MB 독도 발언 보도는 사실이다고 주장 .. 방송사들 '김길태 살인 사건' 과잉 보도로 덮으며 침묵
55. 한명숙 재판 곽영욱씨 "검찰조사서 생명 위협 느꼈다" 밝혀.. 재판부 '검찰 조사 내용'이 허술하다고 지적, 검찰의 별건 수사 논란 이어져
56. 한국은행 총재에 친MB 인사로 김중수씨 내정 .. 한은 독립성 훼손 우려
57. 봉은사 명진스님 '안상수 대표 외압 공개' 파문, 불교계에도 좌파 딱지 -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조계사 총무 원장에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하라 압력 - 조계종 대외협력 위원 김영국 거사 '봉은사 외압' 몸통으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목, 청와대 '김영국씨 기자회견' 막기위해 회유와 협박 의혹
58. 천안함 초계함 침몰 시 3시간 동안 인명구조 전무, 부표 표시 조차 없었음 ( 생존자들, 해경에 의해 구조) .. 사고후 3일 동안 함미 못찾고 사고 원인도 못찾아, 국방부 사고 시각 발표 오락가락, 교신일지 공개 거부로 사건 전말 은폐 의혹 - 경찰, '천안함 유가족들'을 감시 - 국방부, 금양호 선원 죽음에는 홀대
59. 국방부- 해안수색으로 어뢰를 찾았다며 공개, 생존자들 심각한 화상 없음에도 '파란색 1 번' 근거로 북한 어뢰 폭발로 규정, 천안함 합조단의 사건 조작 은폐 의혹으로 번져, 러시아와 북한 당국의 조사 요청에도 거부, 천안함 발표 허구성을 제기한 과학자들 증언에는 모르쇠, 폭발이라 볼 수 없는 함미 스크류 흔적 - 파란색 1번 어뢰 조가비 흔적에도 불구 모르쇠, 이명박 '전쟁불사 발언'으로 위기감 조성
60. 국방부와 검찰, 천안함 의혹 제기한 시민들과 지식인 고소 및 체포 - 방통위 최시중과 KBS 김인규, 천안함 조작 의혹 제기 '추적60분' 중징계 - 김태영 국방부 장관,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밝혀)
61. 휴대폰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
62,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
63.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시'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65. 국정원,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
66. 조선일보,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 MB, 촛불 시위 폄하하며 '사과 발언' 뒤집어
67. 한나라당 당원 '명의 도용' 파문, 호남향우회 이름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비난 - 이윤성 의원, 천안함 인천 앞바다에 일어난게 다행이라고 막말 - 한나라당 선거 동영상 '여성비하' .. 무식한 존재로 그려
68. 조전혁 의원을 비롯 한나라당, 법원의 금지 판결에도 불구 전교조 명단공개 .. 3천만원 벌금형 내려져,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전교조 탄압
69. 지방선거 과정 중앙선관위 - 경찰의 선거개입에 뒷짐, 4대강 사업 비판과 무상급식 의견을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해 "황당"
70. 4대강 사업 반대 '문수스님' 분신 파장 .. MB 정부는 나몰라라
71. MBC 부당 징계 사태, 사내 게시판 글도 '해고사유', - 김재철 낙하산 사장, MBC 노조 대량해고 (이근행 노조위원장 해고 확정)
72. KBS 아나운서 '하차' 파문 '직원판 블랙리스트', 총파업 참가 '김윤지 이재후 이수정' 등 하차시켜 - KBS 블랙리스트 폭로 김미화,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
73.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 MB 비판 이유로 직장 잃어 - 이상득 주축의 영포라인, 불법사찰로 국정농단 .. 정치인 사찰을 통해 정부 비판의 여부를 수시로 감시 - MB 비선라인 '선진연대'- 정부 기관 마다 영향력 행세 (10역 특혜 대출) - 불법사찰 'BH 지시 문건과 대포폰으로 청와대가 몸통이라는 의혹 번져
74. 상지대 부패재단 복귀로 사학 분쟁 일어나, 친 MB 인사들이 장악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부패 재단 복귀의 길을 열어
75. 이명박 사돈 효성그룹 오너 일가,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안해
76. 조현오 경찰청장 '거짓말 강연' 파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천안함 유족 비하 - MB는 임명강행 - 조현호, 사과 발언 해놓고 명예훼손 인정안해 - 검찰 직무유기, 조현오 발언 진실 여부를 수사 안해
77, 경찰, "채수창 서장' 직위 해제시켜 (실적주의 등 경찰 내부 비판), 이 밖에 현 정부와 경찰조직을 비판한 '경찰관 6명' 파면 조치
78. MBC PD수첩 -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운하계획시 설계도'와 유사 - MBC 김재철 사장,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9.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80.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이재훈 등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 이주호와 진수희 등 각종 의혹에도 장관 임명 ..인사청문회 무용론 일어
81.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특혜채용' 파문 .. 현대판 음서제도로 비화 - 유명환, 젊은이 비하 막말 파문 .. 야당 지지 이유로 "김정일 밑에 살아라" 막말
82. '낙하산 김인규 사장' 비호하는 KBS 기자, 국정감사실에서 최문순 의원에 폭언
83. 병역기피에 세금 탈루 의혹 김황식 총리, 복지 정책 비하 과정에 지하철 노인 공짜표 따져 물어
84. 추석 연휴 서울시 침수 사태, 청계천 등 서울시 전시성 사업으로 피해가 켜져, 언론은 그러나 외면.... 이날 KBS 아침마당은 'MB 눈물' 신파극 연출
85. 4대강 공사장에 대규모 폐기물 매립, 경남도 낙동강특위의 공사 중단 요청에도 공사 강행 - 4대강 농어촌공사, MB 사조직 '선진연대'가 장악
86. 경찰의 인터넷 비밀 사찰 파문,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사이트 '24시간'감시해온 것으로 밝혀져
87. 일부 기독교인들 '봉은사 땅밟기' 파문 .. 종교편향 MB정부, 종교갈등으로 이어져
88. 공기업 절반에 이어 민간 기업 사외이사 ‘MB인맥’ 이뤄져, 63개 회사에 84명 포진 -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KT 전무로 영입되어 낙하산 논란
89. 총리실, 배우 김민선과 우희종 박사에 '광우병 사상검증 질문 ... 촛불백서로 '사상자유 침해'
90. 검찰, 4대강 소송을 맡은 재판장과 만난 사실 드러나 ..재판부가 서둘러 심리를 종결하는 속도전 요구, 재판의 공정성이 의심돼
91. 한미FTA 재협상, '자동차'마저 미국에 퍼줘
92. 검찰,소액 후원금 '청목회 수사' 명목으로 야당 의원 압수수색..청와대 불법사찰 대포폰에는 수사안해, 정치인 길들이려는 'MB 의중' 짙어
93. 조현오 경찰 청장, '고막 찢는' 음향 대포 선보여..인체 유해 논란
94. 검찰, G20 홍보에 쥐그림 그렸다고 체포 - 오세훈 서울시, G20에 호들갑 .. 외신언론들도 비꼬아 - KBS 비롯 보수신문, 'G20 정상회의' 과잉보도 ..MB,연일 자화자찬
95. 대북 강경책과 연이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발생, 북한의 경고와 국정원 보고에도 안이하게 대처 - MB정부, 햇볕정책 탓으로 돌려 - 연평도 긴장에도 불구 국내 문제 덮으려 훈련 강행 -위키리크스 폭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북한 붕괴'에 기대는 것
96. 이명박 퇴임후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 예산, 전직 대통령의 3배로 국회에 요구
97. 4대강 공사와 형님 예산을 위한 한나라당 국회 날치기, MB 형님 예산 천억원 이상 배정 .. 청와대 안주인 예산도 챙겨 - 결식 아동 지원 등 서민을 위한 예산들이 누락 및 삭감 - MB, 국회 폭행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에 격려 전화
98. 4대강 공사 여주 '군 보트' 전복사건, 4대강 시설물로 유속이 빨라져 일어난 사건.. 방송사와 보수신문들은 침묵해 - 국토부, 경남도 김두관 지사 '4대강 검토' 무시 ..개발권 빼앗아
99. MB, 시대적 화두 '복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매도 - 오세훈 서울시장, 연일 무상급식 예산에 몽니 부려.. 무상급식 반대 홍보 위해 서울시 예산 남용, 어린이 합성 사진으로 초상권 침해
100. 인권위, 시간 끌다가 '민간인 불법사찰' 기각 - 현병철 인권위원장 자격논란.. 인권위원 사퇴 파행과 인권위 수상 거부 사태로 이어져
101. 한명숙 재판, 검찰 겁박 때문에 '9억 줬다 거짓 진술' 밝혀져 .. 검찰 허위 수사에도 방송사들은 외면, 정권의 방송장악 효과
102. 보수단체 회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 인분테러 .. 이명박 정부 '편협성' 여파
103. 한나라당 자치 단체장들, 김상곤 등의 진보교육감에게 고소고발 남발로 탄압
104. 자율고 미달사태, 강남 학군을 위한 특권교육으로 남아
105. KBS '추적60분' 4대강 편 불방, 'G20 보도' 비판 '김용진 기자'에 중징계 파문
106. 종편 선정에 결국 친한나라당 '조중동' 특혜 - 조중동, 광고특혜까지 요구 (KBS 2TV 광고금지,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등) - 방통위, 조중동 방송 위해 'KBS 수신료 인상' 강행 방침
[2011년]
107. 독립성 요구되는 감사원장에 MB 측근 인사 정동기 내정 .. 도곡동 땅 의혹 눈 감아준 보은 인사 - 주유비 논란 정병국, 정책실패 최중경에도 불구 임명강행 ... 이동관,강만수, 김석기 등 회전문 인사 논란
108. 부자감세 이명박 정부, 강부자 정책 등으로 전세대란 심각 ( 빚내서 집사라고만 해) - 대기업 편중의 '747 성장론, 서민들에게 물가고 고통을 안겨줘
109. 구제역 확산으로 대규모 살처분, 축산업 위기에 몰려 .. 발생 초기부터 무능과 무관심, 남탓으로 일관 - 집권여당, 개헌론에만 관심 쏠려
110. '구제역 매몰지' 부실처리로 침출수 오염 문제 확산, 강 주변의 매몰로 식수원 위험, 구제역 틈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 - MB정부,구제역 의혹제기에 괴담으로 매도
111. 한일군사협정 체결, 일본 자위대 한반도 영향력 길을 열어줘
112. 검찰, MB 비난 '민주당 천정배' 내란책동죄로 수사 공언 - 뉴라이트 단체, 문성근 '민란 용어'에 내란책동죄로 고발
113. 삼호주얼리호 피랍선원 구출 '1차실패' ..엠바고 핑계로 언론통제, 1차 실패를 보도한 '부산일보 미디어오늘' 취재 불허 조치 당해, 석선장의 위독에 정부는 축소 보도, 청와대는 연일 자화자찬 생색내기에 급급
114. UAE 원전 수주 '한국이 절반 부담' 의혹 파문, 이면계약 맺고 국민에게 숨겨, 수주액 절반 12조원을 한국이 빌려줘 .. 뻥튀기 홍보했던 언론은 연일 침묵
115. YTN과 KBS, 윤도현과 박원순씨에게 이유없는 섭외 취소 ..보수단체 압력으로 전해져
116. 교과부, 교장공모 전교조 교사에 표적 조사, 교장공모제 '교총 문건' 논란.. 청와대와 국정원에 '전교조 반대' 협조요청
117. 이귀남 법무장관, 한화그룹 비자금 수사 과정에 불법 수사지휘
118. 함바집 비리로 커지는 '권력형 게이트' MB 인사 ..장수만, 배건기, 최영,강희락
119. 국정원,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무단 침입' 파문 ..리비아에서 스파이로 붙잡혀 추방되는 등 '점입가경'
120. 4대강 사업비 1조8천억원 증발, 대형건설사 수조원 폭리 챙겨 - 국토부, 낙동강 '턴키입찰' 비리 의혹 .. 사전 정보 유출 - 부동산 개발 투기 위한 친구수역 특별법, '강 살리기' 명분은 거짓말로 드러나
121. 한나라당, 사학법 개정 발의 ..재단비리 들끓는데도 최소한의 규제도 폐지
122. MBC 김재철 낙하산 사장, 소망교회 취재 중인 PD수첩 '최승호 PD' 부당하차
123. KBS 김인규 사장과 방통심의위, 추적60분 '4대강편' 불방 책임자 문책하라는 현수막 이유로 '징계' 협공
124. 이재오 특임장관, 청년실업 망언.."졸업생들의 대기업 취업 제한하자" "재수생을 없애야 한다"
125. MB 사위 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성희롱 폄하 발언 물의에도 한나라당 봐주기 표결로 '국회의원 박탈' 위기 넘겨
126.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 중국 여성과의 관계로 고위 인사들의 정보 자료 유출, 낙하산 인사가 스캔들 불러, 김정기 등 MB 실세들이 대사 영사로 진출로 예산증액
127 .산업은행 강만수 낙하산 - 국책은행에 MB 측근 챙기기, 가정적으로 거액이 필요한 강만수를 수억원대 연봉 자리 보장
128. 최시중 방통위원장, 사돈단체 '한국광고단체 연합회'에 수십억 정부지원
129. SBS '장자연 편지' 보도책임자 징계 파문
130. BBK '편지 조작 ’ 개입, 김경준 기획입국설 편지조작에 신명씨와 양모씨 등 MB 특보 및 가족으로 이어지는 커낵션 의혹 - BBK 김경준, 기획입국 조작 관련자 고소 - 편지조작 신명씨 "한나라당 의원들이 지시해서 작성했다" 폭로
131. 검찰, '에리카 김' 기소유예 ..김경준 측과 MB 다스 회사 '거래 합의' 의구심 증폭 - 김경준은 거래 안했다고 주장. 에리카김은 말 없어
132. 경찰, 학술모임에까지 국가보안법 들이대 ..'자본주의 연구회 모임' 학술 동아리에 국가보안법으로 무더기 체포와 압수수색
133. 교과부·국방부·교총 '교사 안보교육' 강화, 안보 체험교육 추진으로 현 정권을 위한 냉전사고 불어넣겠다는 것
134. 조선일보, 천안함 의혹제기자를 근거 없이 비전문가로 몰아부쳐
135. 구제역 파동 얼마 지나지 않아 외국산 쇠고기 개방 확대, 축산농민들의 시름이 커져 - 2015년부터 소농 허가제. 구제역 보상금 최대80% 삭감
136. 4대강에 ‘수변 신도시’ 건설 추진 - 주거·업무, 관광중심도시, 수변마을로 조성, 국토부 보고서…환경파괴·투기 부채질
137. 4대강 유지관리비 '연 1조' 드는 것으로 밝혀져..수공 이자 4000억 포함, 하수·분뇨 처리 1942억·보 16곳에 1178억 소요
138. 4대강 잇단 사망사고, 착공 이후 20명 ..주야 가리지 않는 '20개월째 과속공사'가 불러 - 정종환 장관 "19명 사망은 개인 실수" 망언
139.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표를 위해 부풀려 놓고 경제성 없다며 뒤집어 - 뉴타운 개발도 진퇴의 기로에, 선심성 공약 방증
140. '여배우 접대' 영화제 사기, MB 인도 방문 이벤트 의혹 ..영화제 한국유치 'MB 인도 방문' 행사장 이벤트로 드러나
141.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최저임금 올리면 물가·경제 악영향이라며 망발
142, 청와대 행정관, MB 비판의 오마이뉴스 기사에 비난 댓글 달아라 주문한 사실 드러나
143. '20조원' 4대강 지류 사업비 추진으로 '홍수예방 4대강 사업' 허위로 드러나 ..4대강 사업으로 홍수위험이 커지자 국민 혈세로 돌려막으려는 것
144. 청계재단 '다스' 지분 보유, MB 아들 '다스'서 승승장구, MB 조카사위 '시모텍 주가조작' 사건 연루
145. 지식경제부 "초코파이·라면값, 선거 이후로 미루라" 압력지시
146. 방통심의위원회에 공안검사 출신 임명
147. 배슬기·박시후 출연 황당한 안보 동영상, 촛불집회가 친북 행위 홍보하는 경찰청 ..국방부의 '이준기 출연' 왜곡 동영상에 이은 연예인 수난사
148. 한상률 '권력형 비리'에 무혐의 봐주기 검찰수사 - 해외도피 한상률은 불구속 기소, 대통령 형 이상득에겐 무혐의 처분으로 꼬리 자르기 - 검찰 부실수사로 결국 무죄판결
149. 친MB정부 어버이연합 단체, '뉴스페이스 기자' 집단폭행
150. 엄기영 전 MBC 사장, 한나라당행으로 변절 - 보궐선거 과정 불법 전화홍보원’ 33명 강릉 펜션서 적발
151. 이재오 특임장관, 공무원 동원 '김해을 선거 개입' 정황 적발 - 수첩 내용에서 "여론(후보 평가를 듣는다) 장단점", "택시를 여러대 탄다", "자동차 대리점/꽃가게/문방구/학생들", "특이한 소문", "아줌마 스킨십" "상대방 의견 그대로 적어옴" 등 선거 정보 수집 관한 방법 등이 적혀
152. 프리덤하우스, 한국을 '언론 자유국'에서 탈락시켜 ..온라인상 정부비판 글 삭제와 방송사 정부 개입으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떨어져
153. 김미화 자진 하차, 김재철 MBC 사장이 김미화 쫓아다니며 '라디오 프로' 하차 압력 - 김흥국 하차, 김미화 김종배 하차에 비난 일자 형평성을 억지로 맞추기 위해 희생
154. MBC 경영진, 김여진 김제동 등 소셜테이터 출연 금지법 강행 ..정부 비판 이유로 MBC 고정 출연을 금지시켜 .. 프레시안 기고 이유로 시사평론가 김종배 출연금지 - 김여진 보도자료 배포 이유로 간부들도 징계
155. 보건복지부, 보편적 복지를 비판하는 책 250권 구입 .. 사무관 이상에게 의무적으로 읽게 해
156. 저축은행 부실 사태 - 청와대 수석 등 '고위 관료' 사외이사 37%,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 알짜회사 헐값매각 추진, 영업정지 전날 VIP 고객에게 미리 통보해 출금해줘
157. 저축은행 부실 과정 MB측근 '은진수 감사위원' 비리..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거액을 받고 부당하게 개입, 금융 감독기관까지 연루
158. 부실 저축은행들 조중동 '종편'에 수십억 투자, 부산저축은행 MB정권 최고 실세에 6억원 건네 의혹 - 삼화저축은행, 박근혜 동생 박지만과 긴밀.. 한나라당 공성진도 거액 받아
159. 삼화저축 로비 신삼길 - MB 조카사위 박근혜 동생과 회동, 청와대 국정원 간부도 동석, 이상득 측근과도 친분, 유력정치인에 법인카드도 빌려줘, MB 조카사위 회사에 거액 불법 투자 의혹 ... '신삼길-공성진-이영수-한나라당 고위관계자'로 연결 의혹에도 검찰은 조사 안해
160. 저축은행 브로커 이철수, MB 조카사위 등에 업고 각종 불법 저질러 .. 제이콤 헐값 인수 과정 500억원 이상 횡령 밝혀져
161. 청와대 홍보수석 김두우, 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 박태규와 연결고리 밝혀져 물러나 - MB 손윗동서 '제일저축' 고문료 수억 원 받아
162. 베를린 시위 막던 'MB 경호원들' 독일경찰에 쫓겨나, 4대강사업 반대 시위자를 막으려다 쫓겨
163. 구미 지역 단수 사태, 4대강 준설에 따른 물막이 붕괴로 식수 대란 - 한 달 후 강천보 물막이 붕괴로 단수.. 박근혜는 아무 말 없어
164. 낙동강 3공구 ‘사업비 과다책정 의혹’ 사실로 - 지반조사 결과 대부분 모래층… 부산시 “준설계획 변경” 후퇴
165. 4대강 사업 부실 설계로 '상주보 둑과 호국의 다리' 붕괴 - 장마에 4대강 곳곳 '제방붕괴 등' 사고가 끊이지 않아
166. 국정원,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부문 전산체계 보안까지 관여 ..개인정보 무제한 접근 우려
167. '쥐그림' 강사에 유죄도 모자라 벌금형 가혹 논란, 표현의 자유가 위축
168. MBC 김재철 사장, 피디수첩 PD 등 정치보복 인사 ..PD수첩 제작진 책상까지 뒤져
169. 소망교회 출신 유영숙, 환경부 장관에 임명 .. 소망교회 신자임을 부인하다 들켜
170. 민간인 불법사찰 '꼬리자르기' 검찰, 피해자 김종익씨에 보복수사 파문.. 횡령 혐의 불구속 기소에 김종익씨 반발
171. MB, 유성 기업 파업 노동자 '평균 연봉'이 7천만원이라고 매도 .. '쌍용차 노동자에게도 거짓말'
172. 반값등록금 집회 ' 경찰 보도지침' 파문, 교통 정보 리포터들에게 불법 집회라고 방송해 달라 요구 .. MBC, 집회지지 발언 박대용 기자에 경위서 요구
173. 경찰, 촛불 집회 참가 여대생 브래지어 벗기고 조사 파문 .. 탈의를 한 뒤 남성 경찰관에게 조사 받아
174. 국가정보원, 반값 등록금 운동 '민간연구소'에 압수수색 .. 북의 지령을 받은 혐의가 있다는 황당한 이유 들어
175. 4대강 사업 예산으로 '연찬회 향응' 즐긴 국토부, 4대강업체서 향응받고 청탁뇌물 수수 - 4대강 사업 2906명에 대대적 포상잔치 - 4대강 홍보 행사장에 초·중·고생 강제동원 '구미시' - 4대강 새물결 맞이 '축제 예산' 하루에 40억
176. BBK 봐주기와 노무현 서거 책임의 '정동기 이인규', 부산저축은행 변호 맡는다 공언.. 네이버는 검색차단
177. KBS 백선엽 다큐, 친일 행적 눈감고 '무리한 영웅 만들기' .. 독립군 토벌 간도특설대 친일장군을 6.25 전쟁영웅으로 미화 - 정부여당 추천 방통위원들 백선엽 미화 방송에 면죄부 줘 - 교과부 '백선엽 미화' 전쟁만화 배포
178. 민주당 회의장을 도청한 KBS,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 녹취록 넘겨 ,,민주당사에 핸드폰을 놓고 도청 - 경찰, KBS 봐주기 수사로 끝내
179. KBS 수신료 취재 기자들,국회 문방위에 과도한 개입 - 취재용 카메라 6대 동원으로 일거수일투족 녹화로 압박 - 수신료 인상 안하면 "총선때 두고보자" 며 민주당 의원들에게 협박
180. 민노당 후원금 ‘1만원’도 기소 교사·공무원 6명, 수사대상 1900명 달해
181. 일제고사 거부한 교사들 인터뷰 이유로 MBC '박혜진이 만난 사람' 중징계 방통위 파문 .. 박경철 씨에게도 경고
182.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연대에 물대포,최루액 강경진압 - 김진숙 309일 크레인 농성에도 정부는 묵묵부답, 음료품 투입도 막아 - 김진숙 병실에서 반인권적인 조사강행
183. 박근혜 지지 호소 친박단체, 대학생들을 룸살롱에 접대해 지지 권유
184. 방통심의위 - MB에 대한 욕설을 연상시키는 이유로 트위터 계정 '@2MB18nomA' 접속 차단, MB 욕설 인상 SNS 차단 확정에 누리꾼들 "황당"
185. 'MB 사정라인' 끝까지 TK-고려대 출신 측근 - 법무부 장관에 권재진 ( BBK 봐주기 공신평가) - 검찰총장에 한상대 (위장전입, 내부자 정보 통해 주식이득 의혹) - 한상대 검찰총장, MB반대 시민 세력들을 종북으로 매도 .. 공안정국 조성으로 '야당 탄압' 시사,
186. KTX ‘사고원인 제보’ 직원을 징계·고소 - 언론에 제보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허준영 사장
187. 서울시 집중호우 피해는 인재 - 디자인 서울 ‘겉치레’ 오세훈 시장, 우면산 관리예산 25억 삭감에 수해방지 예산 1/10로 감소
188. 대학교재 소지를 “북한 찬양·고무”로 모는 군 검찰 ..칼마르크스 레닌 등의 저서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국사교관을 국가보안법으로 기소
189. 청와대의 외압으로 5공비리 안현태 '국립묘지 안장' 파문 - 수천억원 비자금 조성 관여로 실형을 선고 받은 전두환 측근을 국립묘지에 안장
190. 친일행적 백선엽 사후 '서울현충원 안치” 논란.. 이례적인 특혜 -- 네이버 검색차단
191. SLS그룹 이국철 회장, MB측근 신재민에 십수억원대 현금과 법인카드 건넸다 고백 .. 민정수석실, 이국철 회장 뒷조사로 보복 - 이국철 로비 비망록엔 ‘검찰 고위직 3명’
192. 이상득 의원 보좌관, 이국철로부터 7억원 받아 .. 검찰, 이상득 소환 없어 - 이명박 사촌 처남 김재홍 이사도 연루
193. MB정부 무관심으로 '한EU FTA' 협정문에 개성공단 품목이 빠져 .. 글린포드 유럽의회 전 의원 증언
194. 교과서 개정 방향, 전경련의 요구에 따라 시장의 한계 빼고 '노동 경시' 암시
195. 역사교과서 개악 ,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뉴라이트 뜻대로 - 친일파 청산 문구 삭제.. 독재정권 표현도 빠져.. 추진위 사퇴에도 강행
196. 이승만 다큐 KBS, '친일파 중용과 분단책임' 두둔 파문.. 이승만의 역사적 과오를 두둔하고 정당화하는 심각한 왜곡과 누락
197. 천안함 구조 해경 “천안함 좌초" 전문 전달받았다 증언. 천안함을 구조하러가던 도중 해경상황실로부터 "천안함 좌초" 보고 받아 .. 북한 소행설의 허위 반증
198. 한나라당, 대선당시에 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미국'에 요청해 (위키리크스 폭로)
199. 위키리크스 보고 - MB정부, 미국에 '대만 쇠고기 개방압력' 주문해 .. 대만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로 MB정부에 불똥될까 우려한 것
200. '광우병 보도' 피디수첩이 무죄 받고도 공개 사과한 ' 김재철 MBC' 굴종 ..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받고도 정권 보호를 위해 '사과방송 및 일간신문 광고' - 대법원 무죄에도 피디수첩 제작진 5명 중징계 - 한겨레에 기고한 최승호PD에 경위서 요구
201 . 검찰 '곽노현 교육감' 수사, 불구속 가능한데도 구속수사 .. 피의사실 공표로 마구잡이 의혹 부풀어 - 곽노현 구속 동안에 곽노현 정책 뒤집은 교과부
202. 현대자동차, 한미 FTA 비준 의원들에 '수백만원' 후원금 살포 의혹 나와 ( 민주당 최재성 의원 폭로 ) .. FTA 비준안 통과 위해 국회 유린
203. 구글 지메일에 국정원 '패킷 감청' 불법 논란 .. 구글의 지메일(Gmail) 수신·발신 내용을 엿보고 있다는 정황 드러나
204. 행안부, 주민등록 자료 건당 30원 팔아 ... 3억여건의 주민등록 자료를 민간기관에 제공
205. 도심 곳곳 정전 사태, 발전소 4곳 멈춰놓고 '폭염 탓' 전력 부족으로 변명 .. 한전을 포함 11개 자회사의 감사 12명 전원이 한나라당 인사들
206. 기초생활보장제 뿌리 흔드는 ‘부양의무자 조사' ..10만명 이상이 수급 탈락 및 삭감 통보 받아. 날품 팔아 40만원 벌었다고 기초급여 떼어가
207. 복지 포퓰리즘 발언 MB, 그리스·미국 재정위기 '복지 탓'으로 돌려..재정위기 유럽 나라들이 선별적 복지라는 사실에 모르쇠
208. 무상급식 찬반투표 홍보 ‘불공정 잣대’ .. 선관위가 오세훈 서울시장만 주민투표 관련 정보와 자료를 제공
209. 무상급식 주민투표, 26만건이 '가짜서명' 불법기재 - 무상급식 주민투표안 강행, 절차상 법령 위반 - 오세훈 시장, 사퇴 카드로 주민투표 본질 왜곡 .. 결국 사퇴 - 소망교회 등 대형교회, 무상급식 반대 '오세훈 지지' 로 비난 받아
210. 여성가족부의 대중가요 '19금' 심의 논란, 2PM과 비스트 노랫말도 유해..'술 담배' 노랫말 트집잡아 / KBS 가요심의 잣대 논란, 4대강·용산참사 등 현실풍자 노래를 금지시켜
211. 도가니 사태의 광주인화학교 망언 전 교육감, 교과부 고위직 등용 논란..광주인화 학교 문제로 원성을 받은 '전 교육감 재등용'
212. 미군기지 이전비용에 MB정부 ‘통큰합의’ 드러나 .. 절반 가량 부담한다는 설명과 달리 '90% 이상' 한국이 부담하는 것으로 증언돼
213. 군 장교 살생부 파문, '전 정권' 관련 장군들 진급 탈락 .. MB측근 류우익 동향인 득세
214. 소말리아 피랍 선원들, 아덴만 작전이 최선의 방법인지 강한 의문제기 "모두 다 죽는 줄 알았다" .. 정부와 언론의 설명과 달라
215. 카메룬 다이아몬드 주가 조작 파문, CNK '다이아 광산' 허위 정보로 시세차익 외교관 .. 박영준 왕차관 연루설
216. MB 내곡동 사저 투기의혹, 편법·위법으로 얼룩져 .. 부동산 실명제 위반 ( 아들 이시형에게 명의신탁) - 다운계약 탈세 의혹 ( 아들은 싸게, 대통령실은 비싸게 매입) - 이시형 명의 구입시 청와대가 6억원 부담 -내곡동 부지 근처에 MB형님 땅도 있어 - MB 논현동 사저도 공시가 줄었다 원상복구 (19억에서 100억원)
217. 내곡동 사저, MB 집적방문 뒤 '부지매입' 지시 .. 경호처가 일처리 (김인종 전 경호처장 증언) - 폐허건물 '1억원' 넘는 감정가 통보 받고도 공시가격 '0원' 거짓말 .. 사저파문 후 감정평가 자료 삭제
218. MB 선영 부근에 '남이천 IC' 강제승인 의혹, 형님 이상득 땅에 특혜 개발로 450억 폭등 .. 경제성 부적격 평가에도 강제 승인
219.MB 미의회 'FTA' 연설문, 미국 로비업체에 의뢰해 작성 (20만 달러 자문계약 ) - 한미FTA 외교, 일방적으로 미국에 숙여가
220.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 음주방송 파문 .. 일제 강제징용이 '자발적 돈벌이' 망언 ( 일제 강제 수용 미화로 박원순 후보 향한 허위 폭로) - 박원순 난타 한나라당, 네거티브 위한 '문자 메시지' 구두홍보 드러나
221. 도올 김용옥 교수, 4대강 비판 이유로 'EBS 특강' 중단 파문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도 나꼼수 출연 이유로 MBC 강제하차 당해
222. 기무사 민간인 사찰, 조선대 교수 이메일 해킹 .. 3회에 걸쳐 ㄱ 교수의 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사찰
223. 선관위, 투표 인증샷에 '과잉지침' - 김제동 ‘투표인증샷’ 수사 방침 검찰에도 비난 여론 들끓어
224. 안철수 서울대 융기원장에 한나라당 정치보복 ..사임하지 않으면 “서울대 예산 끊겠다" 엄포
225. 선거 패배 정부여당, 나꼼수·공지영에게 화풀이 .. 광주인화학교 조사 과정 '소설 도가니 공지영 때문에 선거졌다"며 경찰조사 촉구 .. 경찰청도 나꼼수에 공직선거법 들어 조사 하겠다 엄포
226. 천안함 지휘책임자, 장병 46명이 죽었는데도 모두 '면죄부' - '함장 전대장 2함대사령관' 모두 자리 보전, 중징계 받은 김동식 제독 '해작사 부사령관'으로 임명
227. 한미FTA 광고에 '노무현 이용' 파문 .. 참여정부 보다 못한 굴욕적 협상에 '노무현 영상'으로 국민 속이고 정당화 - 한미FTA 비판 담론을 유언비어로 규정해 '구속수사' 하겠다 엄포
228. 방통위, 지역방송발전위원에 지역방송 경력이 전무한 '뉴라이트 계열' 선정 .. 지역방송사들 강한 반발
229. 4대강 공사로 농경지 수십만평 침수, 준설 후 모래 최고 76% 다시 쌓여 .. 합천보에 물을 가두면서 침수피해 계속, 관계당국은 4대강 공사와 무관하다고 딴소리
230. 교과부 이주호 장관, 무상급식 발목잡기 .. 곽노현 부재중에 이대영 부교육감 ‘서울시 무상급식 예산 삭감’ 추진
231. 구제역 침출수 유출 가능성 300곳중 105곳 드러나 '환경부 은폐'
232. MB사위 강용석 의원, 개그맨 최효종 고소 파문 .. 표현의 자유 위축
233.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사기에 국가가 놀아나.. 신뢰성 없는 뉴세븐원더스 선정에 청와대 쪽 '정운찬 김윤옥' 등 호들갑 - 자연경관 선정 위해 수백억 전화투표비 'KT' .. 국제사기극에 놀아나 - 001로 건 ‘제주 7대경관 투표’, 국제전화 아닌 KT 전용망 이용.. 서버만 국외에
234. 론스타 '5조 먹튀' 금융위가 길 터줘 .. 주가조작으로 대주주 자격을 상실한 론스타에 매각 명령 했지만 '징벌적 처분' 안해 - 금융위. '론스타 먹튀' 합법화 해줘 ..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도 허용
235. 한미 FTA 비준안, 5분만에 날치기 처리.. 새해 예산안 의원총회 여는 척하다가 본회의장 점거 기습처리 (박근혜 친박계도 동참 ) - 한미장관급 'ISD 재론' MB 약속은 거짓말 - 특정 재벌 위한 FTA, 농민 피해 우려 커져
236. FTA 반대집회, 영하 날씨에도 '물대포' 쏘아 .. 인권위는 말 없어 - FTA 집회 종로경찰서장 '폭행 자작극' 의혹 확산 ..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흥분한 시위대에 들어가 ( 경찰서장 상처 없어 의구심)
237. FTA 비판 부장판사 '윤리위 회부' 대법원 논란 - 한 부장판사가 FTA 날치기 처리를 비판하자 윤리위 회부.. 법원과 법관의 독립을 해칠 우려
238. MB 보좌관 윤만석, 금융브로커 이철수씨에게 1억원 받아 ..이철수 검거조차 하지 않아 (현 정권과 관련된 저축은행 비리자 )
239. 정수장학회 재단, 박근혜 비판했다고 부산일보 신문 발행 중단 .. 정수장학회 지분과 관계된 자사 문제 등 '박근혜 비판' 이유
240. 종편 개국을 맞아 최시중, 종편특혜 이어 대기업 임원들에게 ‘광고’ 압박 .. 광고비 지출 늘리라 종용 / 종편 개국 맞아 방통위, SNS 심의 강화 방침 .. 나꼼수 강제패쇄 암시
241. 종편 개국, 낯뜨거운 '박근혜 아우라' 인터뷰 - 요란한 홍보에도 시청률 1%도 안돼..저질 방송으로 70% 광고 ‘삥뜯기’ - 강호동 야쿠자 보도, 허위로 밝혀져 비난 받아
242. 뉴라이트 인사. ‘미소금융’ 횡령 포착 ,, 서민 쓸돈 빼돌려 (수억원 허위 대출로 횡령)
243. 디도스 선관위 공격 사태, 잡고 보니 한나라당 의원 비서 .. 박원순 홈피도 마비시켜 - 좀비PC 200대 동원, 한 명이 저지를 수 없는 일 - 꼬리자르기 수사로 끝난 검찰과 경찰 - 나꼼수, 선괸위 내부소행도 있다며의혹제기 (무더기 투표소 변경 선관위 의혹)
244. 디도스 파문 '한나라당 금전거래' 드러나 .. 박희태 의장 비서 1000만원→최구식 비서 →행자부 강씨에 입금 ( " 돈거래 없다" 경찰 수사 뒤집어 )
245. 디도스 금전거래 수사, 청와대 지시 '은폐압력' 행사 드러나 ..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 청와대 박모 행정관, 디도스 범인들과 술자리 함께 해
246. 나꼼수 '미 대학 강연', 한국 영사관 방해로 무산 .. 미 대학 관계자들에게 압력 의혹
247. 나꼼수 정봉주, BBK 의혹제기 이유로 유죄확정 .. 나꼼수 향한 보복으로 비쳐져 - 같은 경우인 박근혜, 아무말 없어 - 유죄판결 이상훈 판사, 론스타 판결 앞서 부적절한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보수성향 짙어
248. 조선일보, 나꼼수 김용민 PD 발언을 인용한 국사시험 교사에 트집잡아 "징계여부' 논란으로 번져 ..(MB 잘못 연상되는 시험문제에 정답은 이승만 )
249. 물 새는 4대강 보, 16곳 중 9곳 누수 '부실공사' .. 국토부 심명필 " 누수는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변명 - 4대강 유지관리비 6천억 위해 '목적세 신설' 보고서
250. 교과부, 초중고 누리집에 FTA 홍보’ 요청 논란 ..학교 누리집에 FTA 배너와 팝업 설치 공문 - 대학 400여곳에도 FTA 홍보 지침 하달 (한미FTA 긍정적 부분만 일방적 강조)
251.'MB 실소유' 논란 '다스' 지분 19.7%, 정부가 보유한 것으로 밝혀져 ..입찰자 없어 주식평가 하락
252. 김문수 경기도지사, 119 소방관이 도지사 전화에 소홀히 응대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인사조치 ... 일선 소방관들 " 도지사 목소리까지 기역해야 하느냐" 고 비난
254.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저임금 일자리 늘리고 '고용대박' 운운
255.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통합건강보험 체계를 비판하며 '의료 공공성' 부정
256. 순수예술대학을 '취업률'로 평가해 구조조정 대상 선정
257. 교과부, 성적 향상 우수 고교 100곳 선정으로 학교 서열화 부추켜 .. 특목 자사고 쏠림 부채질
258. 김근태 전 의원, '고문 휴우증'이 남아 작고 .. '고문 책임' 따지려 '전두환 저택' 찾아간 이상호 기자, 경찰 연행으로 차단 당해 - MB정부 들어 국경일 기념식, 전두환 참석이 빈번
[2012년]
259. 최시중 방통위원장, 총선 후 친이계 3명에게 3500만원 살포 밝혀져 (미디어법 당시 500만원 돈봉투와 별개) / 최시중 아들 뇌물수수 비리.. 측근 김학인의 EBS 이사 선임 대가로 '2억원 수수'
260. 정연주 전 KBS 사장의 최종 무죄 확정으로 MB 언론장악 증명돼
261. 장자연 문건 폭로 유장호, 자살 당일부터 '국정원 직원 개입' 증언 .. "장자연은 부당함에 맞서 죽음으로 말했다" 는 유장호 기자회견 이후 국정원 직원 개입
262. '김윤옥의 한식이야기' 출판사에 청와대 협박 의혹 .. 김윤옥 이미지 홍보 치중으로 '한식문화 소개 중점' 벗어나여 출판사와 갈등
263. 한나라당 돈봉투 파문, 청와대 '윗선'으로 터져 .. 전당대회 박희태 대표 당선 위해 김효재 '돈봉투' 진두지휘 - '박희태 김효재' 불구속 검찰에 비난 쇄도
264. 나경원 고가 피부샵 의혹 논란에 '봐주기 수사' 경찰 - 연간 회비 1억원이라는 'ㄷ 클리닉' 원장의 발언 녹취록 증거도 무시
265. 흑자운영 KTX 민영화, 정치권과 노조 반대에도 추진 강행 .. 관련 재벌사 위한 특혜 - 민영화 찬성여론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에게 '찬성 댓글' 달아아 지시한 국토부
266. 나꼼수를 '종북앱'으로 규정한 국방부, 삭제지시 '폰 검열' 파문 ..장병들의 나꼼수 접근통로 차단 - 6군단 예하 6포병여단, 병사들 스마트폰의 지워진 자료까지 복구해 조사 - 포병부대 간부 수백명 통신회사 지점에 몰려드는 진풍경도 벌여져
267. 울산 KBS, 김제동 콘서트를 황당한 이유로 대관 취소 .. 정치성향 문제삼아
268. 박정근 리트윗 국가보안법 구속 사태 , 북한 인터넷 매체에 리트윗 했다는 이유 .. 북한 선군정치에 부정적이었음에도 일부 부분만을 발췌해 구속
269. 서기호 판사 재임용 탈락과 청와대 압력 의혹 - 페이스북에 MB 비판 이유로 재임용 탈락시켜.. 청와대 입김에 자유로울 수 없는 양승태 대법원장/ 이정렬 판사도 'MB 패러디물' 이유로 중징계 당해 .. 향응판사 징계에 비해 지나친 처사
270. 4대강 조사단 위협한 '달성보 관련자' 욕설 파문, '거대협곡'이 발생한 4대강 함안보 '세균현상 조사단 예인선'에 수차레 보트로 위협 .. 김부겸 국회의원 조사활동에 방해한 것
271.부자증세 도입, 박근혜 반대로 흐지부지 '무늬만 버핏세' - 소득 과세표준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수정 하나마나 - 박근혜 반대로 법인세 인상 무산 .. 복지약속 허구성 드러나
272. 교과부, 학생폭력사태 빌미로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시도 .. 서열화와 경쟁교육 원인으로 보지 않아
273. 곽노현 퇴진 선언 1000인, 대부분 퇴직교장에 '명의도용'
274. 법인카드 7억원' 개인유용 김재철 MBC 사장, 편파보도 책임자 퇴진을 주장한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해 파문
275.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보고서, 국정원 외압으로 '축소·은폐' 밝혀져 .. 국립환경과학원.기상청 견해 묵살
276. 유인촌,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MB 낙하산'
277. 강정마을 100일간의 기록 '잼 다큐 강정' 독립영화 상영불허.. 강정마을 위해 기도하고 율동하던 어린 학생들이 경찰에 연행되던 그날에 불허
278. 한나라당, 총선에 앞서 새누리당 당명 개정으로 MB실정 '책임회피' - 청년표를 의식해 발탁된 비대위 이준석 "철거민 시위자들은 미친 놈들" 발언 전력으로 비난받아
279. 정수장학회, 법원도 '강제 헌납' 장물로 인정 .. 박근혜는 모르쇠
280. 친이계 제외한 전방위적 무차별 폭로 'MB사위' 강용석, 박원순 시장 결백으로 신뢰 잃어 .. 조중동도 반성없어
281. 박은정 검사 양심고백, 나경원 남편에게 '기소청탁' 받아 .. 나경원 비판 네티즌 기소해달라는 청탁 사실을 나꼼수가 폭로 - 나경원, 나꼼수의 성추행이라며 황당한 해명
282. 노무현 전 대통령 딸 노정연 수사, 총선 앞두고 꺼내는 검찰 저의 ... 보수단체 허위고발을 이용해 여당선거 유리하게 하려는 정치공작 수사
283. 해군기지 공사 위한 '구럼비 바위' 발파 강행에 시민들과 충돌 .. 부상자 속출
284. 고리원전 1호기 사고, 부실관리로 위험성 커져 ... 탈원전 흐름 거스르는 이명박, 원전 확대 의지 굽히지 않아
285. 총선에 앞서 야당대표 측근 수사, 언론보도 후 총선에 맞춘 짜고치는 '검찰 정치수사' - 손학규 전 대표 혐의도 앞 뒤 안맞아 반발 불러
286. BBK 대표이사 이명박 명함, 재판과정 증거로 또 나와 .. LA 법원 재판 과정서 ( 이장춘 전대사 공개한 것과 동일)
287. 김경준 “BBK 기획입국, 박근혜 쪽에서 왔다" "검찰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폭로 (친박계, BBK 기획입국설을 민주당에 덮어쒸울때 즐겼나 )
288. 새누리당 공천, 5.18 항쟁과 4.3 사건을 모독한 이영조 공천하다 취소 -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289.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 .. 국군 기무사령관 출신 새누리당 김종태 ( 불법사찰 연루에도 MB정부에서 진급)
290. 선관위, '박근혜- 손수조' 카퍼레이드 선거법 위반에 봐주기로 결론 - 새누리당 문대성 '표절 논문' 의혹 확산 - 새누리 하태경 후보, 독도 망언 논란 - 성추문 '김태기, 유재중' 공천 강행
291. PD수첩, 한미FTA 취재 중단 압력 및 방송불가 판정 받아 .. 총선에 영향을 미친다는 황당한 이유 - “김재철 사장, 청와대 드나들며 '광우병보도' PD수첩 대책 논의했다” 증언 나와
292. MBC KBS 경연진, 언론노조가 만든 '제대로뉴스 - 리셋뉴스9'에 경위서 요구 및 삭제 압박
293.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파문, 장진수 전 주무관 " 청와대 행정관이 컴퓨터 부셔버렸다" 증언 .. 검찰이 요구하고 청와대가 지시 - 장진수 전 주무관, 불법사찰 '녹음파일' 공개 .. 최종석 행정관의 증거인멸 지시 대화 ( 증거인멸 따른 금전대가 약속)
294. 이영호 고용노동비서관, 불법사찰 '청와대 개입 사실' 입막음 대가로 2000만원 건네 .. " 민정수석실에도 5000만원을 건네 회유 했다" 장진수 증언
295. 이영호 기자회견 "증거인멸 몸통은 나다" 되려 큰소리 .. 불법사찰 반성없이 사찰 피해자 '김종익' 매도 (꼬리자르기 기자회견) - 증거인멸 몸통으로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 지목돼
296. 불법사찰 4인방이 청와대에 직보했다 증언 나와 .. 청와대 일부 인사 "MB, 사찰 보고 받았다" 시인 - 장진수 전 주무관, 불법사찰 입막음 대가 '5000만원' 사진 공개
297.전방위적 불법사찰 문건, KBS 노조가 밝혀 ... 민간인, 정치인, 언론인,제계, 노동계 전방위적 불법사찰 - MB정부, 참여정부의 통상적 감찰 기록을 불법사찰로 매도 '물귀신 작전' .. 부끄러움 없어
298. 언론사 불법사찰 문건에 'BH 하명' 지시 드러나 .. 언론장악 전모 - 방송사 총파업 사태에 'MB정부 결자해지' 없어 - 새누리당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와 달리 방송파업에 의견 없어
299. 새누리당 박근혜, 불법사찰의 청와대 '물타기 꼼수'에 동조.. 박근혜 피격 당시 참여정부의 정항 보고를 불법사찰로 매도 - 선거 유세장 박근혜, 자신도 피해자라며 동반책임 회피 .. 불법사찰 당시엔 왜 침묵했느냐며 야당 질문 이어져 - 새누리당, 전 정부 들먹이는 물타기로 '불법사찰 본질' 흐려
300. 김제동 불법사찰 '청와대 지시' 문건 드러나 .. 청와대와 경찰, 명백한 문건에도 발뺌 - 김제동 김미화 "국정원이 두 번 찾아와 간섭했다" 발표
301. 부자감세 MB정부, 재정정책 잘못 반성 없이 야당 복지정책에 꼬투리 잡아 '선거개입' .,, 선거법 위반으로 결정
302.정수장학회 최필립, 부산일보 '편집국장' 야당 편향 이유로 징계 파문.. 문재인에 대한 비판 기사에도 불구 '새누리당 비판' 이유로 징계
303.MBC 김재철 사장, 파업을 틈타 '시사교양국 해체' 결정 파문..대선을 앞두고 PD수첩 및 시사매거진2580 등 정부비판 프로그램 무력화, 김재철 휘하 속에 총괄하는 거대부속화 - 손바닥 TV 황희만, 김재철에 의해 경질
304.KBS 낙하산 김인규 사장, 파업 기자가 경영진 욕했다고 전격 해임..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일
305. 검찰, 저축은행 이철수 사건 '박근혜?MB' 같이 물려 있어 수사기피 의혹
306. 새누리당 김형태, 친동생 부인 성폭행 의혹 확산.. 박근혜, 후보 사퇴시키 않아 - 새누리당 문대성도 줄줄이 논문 표절 의혹.. 표절을 넘어 복사 수준 - 박근혜, 문대성 의원 사퇴보다 탈당으로 끝내
307. 4.11 총선, 강남을 투표함 '부정선거 의혹' ..참관인 투표함과 개표소 투표함이 각각 달라 ..투표함과 동행한 일부 참관인 다른 차량에 탑승 ... 투표함 봉인테이프와 도장이 없고, 봉인처리가 되지 않은 경우도 발생
308.청와대, 인권위 '진보인사' 축출에 개입 드러나 . ‘좌편향’ 분류 인사 인권위 사무총장에게 전달
309. 이명박 서울시장 당시 지하철 9호선 특혜비리 의혹.. MB조카 이지형이 대표로 있던 맥쿼리가 2대 주주로 참여 '30년 사업운영권' - 9호선 적자’ 맥쿼리 등 고율이자 챙긴 탓
310. 최시중,금품수수 시인 "3년간 돈받아 MB 대선 때 썼다".. MB 불법대선자금 의혹에도 검찰은 수사 안해 (공소시효까지 시간 끌어)
311. ‘MB 측근’ 곽승준, CJ 회장에게 여자연예인 룸살롱 접대받아.. 청와대에 보고되었지만 뭉개 버려
312. 파이시티 로비 의혹, MB 서울시장 당시에 '이상득 최시중 박영준 권재진' 등 인허가 뇌물.. 파이시티 대표 "이명박 보고 돈 줬다"
313. 내곡동 수사 검찰, MB 아들 이시형 '서면조사'로 끝내.. 핵심 김백준도 의견서만 - MB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전원 '면죄부' 검찰
314.탈북자 신상공개로 '북 가족' 안전을 위협한 국정원, 탈북자 정보 유출 뒤 북 가족이 사라져
315. 광우병, 미국에 발생.. 조사단 구성 친정부 일색으로 '우희종 교수' 제외, 결국 조사단 의지부족으로 흐지부지
316. 박근혜 지지단체 공짜관광 옥천군민 '2억원' 과태표 부과 당해
317. 김재철 MBC 사장의 ‘여성 무용가’ 특혜 의혹, MBC 관련 행사 출연 지시로 10억원 이상의 돈을 몰아줘... J씨 무용가, MB와 찍은 사진도 있어 관련설 퍼져 - 김재철 사장과 J씨, MBC 20억으로 '아파트3채' 투기 의혹
318. 국토부 ‘KTX 민영화 여론조작’ 의혹, 공무원들 '트윗 알바'로 전락시켜
319. 저축은행 영업정지 전 '금융당국 고위간부들' 예금 인출 밝혀져, 솔로몬 등 저축은행 4곳의 영업정지 전 김주현 사무처장 및 이승우 사장 등 본인, 가족 명의 예금을 찾아간 사실 확인
320. 반값등록금 집회 이유로 가난한 여대생에 '벌금 폭탄'.. 집회 참석 이유로 검찰 기소
321.삼청동 안가, 청와대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이상한 땅거래 .. 청와대 인근의 부동산을 ‘교환’ 형식으로 거래 ( 친일파 후손의 세금 체납으로 국가소유 된 땅)
322.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 대포폰, 서유열 KT 사장이 만들어줬다는 의혹..
323. 민간인 불법사찰 몸통 'MB 암시' 문건 드러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을 ‘브이아이피(VIP)에게 일심으로 충성하는 친위조직이 비선에서 총괄지휘’하게 한다는 내부문건 공개
324. 박근혜?이상득, 부산저축은행 '로비 연루' 증언 나와 .. 포스코 간부 "이상득 위해 500억원 마련" -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도 증언 "박근혜와 만나" - 검찰, 이상득 방어용으로 노건평 300억 의혹 제기.. 결국 '검찰 말바꾸기'로 허위 드러나
325. 박근혜 박지만, 나꼼수 맴버에 고소 협박.. 저축은행 의혹 제기 이유로
326. 새누리당 친박계 이한구, 방송파업노조 향해 불법이라며 비난하고 김재철 사장 거들어
327. 방송통신심의위원 엄광석,박근혜 선거 운동하다 벌금형.. 지역주민들에게 박근혜 도와달라 밥값 70만원 건내 (정치중립 어긋난 MB 인사, 여실히 드러나)
328. 방통심의위, MB 측근비리 비판글에 SNS 차단 논란.. '명예훼손’ 이유로 트위터 계정 158개 자진삭제 요청하기로 결정.
329. MBC 권재홍 앵커 헐리우드 액션과 '가짜 뉴스' 파문.. 파업기자들이 권재홍 앵커에게 타박상을 입혔다는 '거짓말 뉴스' - 경찰 당국, 김재철 비리엔 눈감고 MBC 노조에만 영장
330. 나가수 PD· 김수진 앵커 등 'MBC 35명' 무더기 대기발령.. 최일구,한학수,최현정등도 대기발령 - MBC 박성호 기자, 정직 6개월로 징계 당하다 또 해고당해..최승호 PD도 해고 - 파업하다 복귀 배현진 아나운서, 파업기자들 비난하고 김재철 사장 거들어
331. 조중동 보수언론, 이해찬 임수경 등 종북 '낙인찍기' 및 민주당 경선 개입.. 사실 왜곡으로 매카시즘 광풍 의도 드러내
332.동아일보,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문재인에 '오보 소동' 일으켜.. 새누리당 이군헌의 명예훼손죄 수사를 문재인 의혹 수사로 오보
333. 4대강 칠곡보 공사 뒷돈 요구 백태.. 공무원들, 뇌물 받고도 “나만 먹었나”- 건설사 4대강 입찰 담합 확인, 과징금 물려.. 공정위 알고도 묵인, 청와대 압력으로 '처리지연' 문건도 공개
334.경인운하 아라뱃길 MB행차 소식에 '빈컨테이너' 진열쇼.. 경제성 부풀리기 위한 관제 이벤트
335.육군 대위 '대통령 모욕죄' 기소 처벌 '정치자유 침해' 논란, 현역 대위 트위터상에 'MB 비판' 이유로 기소.. "유신때나 가능한 일" - 국방부, 현역 중에 진보당원 처벌 논란..검찰서 명단 받아 색출 - 검찰도 웹진 운영자 'MB 비방글' 썼다고 '협박죄' 기소
336.박근혜 멘토그룹, 7인회 및 색깔 공세로 '수구·꼴통' 논란 자초.. 김용환 최병렬 김용갑 김기춘 등 7인회 논란 - 새누리당, 임수경 및 이해찬 등에게 입에 담지 못할 색깔 공세
337.쌍용차 노동자 추모집회까지 막겠다는 경찰, 영정사진도 버려.. 분향소 강제철거에 22개 영정사진까지 쓰레기차에 버려
338. 일부 교과서, 기독교 창조론자에 의해 '진화론' 내용 삭제.. 네이처가 보도 ( MB정권 종교편향과 연관돼) - 지관?보선스님 등 불교계도 '불법사찰' 당해.. 조계종 반발
339. BBK 가짜편지, "김병진 MB특보한테 받아 홍준표에 전달" 은진수 증언.. 신명씨 주장 사실로, 그러나 검찰은 "의미 없다" 봐주기 .. 결국 "배후 없다" 결론으로 봐주기
340.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연임논란과 반인권적 발언들.. MB,부적격 현병철 연임 - 현병철 반인권 발언 “여성 차별 존재하냐 ”흑인은 깜둥이”.. 청와대·보수 진영 입맛따라, 임기동안 중요사안에 미온적
341.불법사찰 윗선없다 ‘가위질’ 검찰.. 새누리당도 '국정조사 약속' 뭉개버려.. 권재진 법무장관 사퇴주장도 없던걸로
342.불법사찰 '물타기 홍보' 청와대, 언론사에 전화해 "잘 다뤄달라" .. 검찰 발표에 앞서 사찰 사례로 '참여정부 포함' 귀뜸하면서 비중있게 보도 부탁 - '불법사찰' 은폐 김진모, 청와대 '보은인사'로 검사장 승진
343. 새누리당, 총선에 앞서 220만 당원명부 유출, 친박계 등 경선과정에 당원 명부를 통해 여론조사 위장 의혹
344.종북 몰이 '정신교육' 국방부, 정치적 중립 논란..“야당은 종북세력” 대선앞 수상한 교육
345. 한일군사협정 밀실 기습처리 파문, 국민 국회에 사전 동의 없이 통과 .. 자위대 한반도 진출 용인케 해, MB가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 여론악화로 합의 취소 '국제망신' - 청와대 김태효, 자위대 개입 주장 논문 밝혀져
346.박근혜의 새누리당, KBS 도청사건에 연루된 한선교 '문방위원장' 내정으로 논란 일으켜
347.MBC 노조 복귀 첫날, 무더기 인사발령 '보복인사'.. 보도국 기자들에게 취재 무관한 부서 발령 - MBC 이진숙은 초고속 승진 - 박근혜 대선주자, 김재철 사장 전횡에 아무런 말 없어... 김재철 사퇴 약속도 유야무야
348.저축은행 비리 '이상득' 소환 수사, MB 대선자금 의혹으로 확산 - MB의 15년 최측근 김희중씨도 돈 받아 - 박근혜 박지만 미래권력 의혹에는 흐지부지 검찰
349. 박근혜, 5.16 쿠데타 유신독재 '박정희 평가' 역사에 맡겨야 한다고 회피 발언..측근 홍사덕도 유신 미화
350. 박근혜 캠프 이상돈 “5·16은 쿠데타 아닌 군사혁명” 주장 파문, 5.16 및 친일 미화 박효종 현명관 (삼성) 영입으로 '경제민주화 역사관' 도마위
351.수자원공사, 4대강 비판 '박창근 교수' 고소.. 4대강 실태조사 외면한채 '명예훼손죄' 고소로 재갈
352. 정수장학회 해명 박근혜, 盧 끌어들여 사실왜곡 "잘못 있었으면 노무현 정부에서 해결됐을 것”이라고 거짓말.. 노무현재단 "盧, 정수장학회를 장물이라 말해, 정치상황 때문에 못한 것"
353. 박근혜 조카 부부 회사, 부실저축은행 불법인수 의혹.. 솔로몬 저축은행으로 받은 돈 부실은행 인수 의혹 - 현금창출 능력이 100억 원에 지나지 않는데도 200억 투자 인수
354. 저축은행 비리 측근 은진수, MB 측근 비리 사과성명 며칠도 지나지 않아 가석방돼 , BBK 비리 의혹 제기 '나꼼수 정봉주 '는 가석방 불가
355. 피디수첩 수사했던 전현준 검사, MB 보은으로 요직에 기용돼.. 피디수첩 무죄판결에도 오기 인사
357.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 파문, PD 징계 및 시용PD 배치 이어 작가해고..정권 비판적인 PD수첩 무력화 (PD수첩 방영 계속되지 않아 )
358. 부산일보, '정수장학회 비판' 외부기고도 문제 삼아.. 한홍구 교수 연재에 "편집국 책임 묻겠다" 엄포
359. 새누리당, 종교 편향 발언 김신 및 '삼성에버랜드' 봐주기 판결 김창석 대법관 후보 청문회 과정 이들을 거들어 임명 통과
360. 도종환 시 '삭제 권고' 교과부 파동, 민주통합당 의원이라는 이유로 삭제 권고.. 정치편향 스스로 드러내 (이문열 등 보수인사 작품엔 문제삼지 않아)
361. MBC 올림픽 제작팀, 김성주·임경진 등 프리랜서 방송인 등 파업대체 논란.. 파업 선후배 무시한 처사 - 노조탈퇴 양승은, 올림픽 방송 메인으로 혜택
362. MB정부, 올림픽 특수 틈타 수십억 흑자의 인천공항 급유시설 매각 결정
363. 만도·SJM, 기습 노조탄압, 직장폐쇄·용역 수백명 투입..파업불참 서약서도 강요 - 용역업체 컨택터스는 대선때 MB 경호 업무, 회장은 ‘새누리당 당직자’.. 4대강 분쟁 현장에서도 투입
364. 4대강 녹조 발생, 독성물질을 생성하는 남조류로 뒤덮여.. 4대강사업 보 건설 등의 부작용이 분명함에도 MB정부는 하늘만 탓해 - 박근혜, 대구경북의 녹조현상에도 말 없어
365. 이주호 장관의 교과부, 박근혜 발언 직후 5·16과 유신헌법의 교과서 기술 내용을 파악해 달라 요청 .. 선거개입 논란 - 역사학자 반대에도 불구 정권 입맛에 맞는 교과서 내용으로 법령 개정
366. 새누리당 공천 헌금 파문, 현기환에게 3억원 전달 현영희 비례당선 .. 지역구 탈락 전날 비례후보로 바꿔 당선 - 박근혜 공천개혁이 허구로 드러나, 현기환 현영희 제명만으로 꼬리자르기.. 비대위원장으로서 박근혜는 책임지지 않아 - 검찰, 꼬리자르기 수사로 끝나
367. MBC 방문진 '김재우' 연임, 청와대 특명으로 강행 - 박근혜 및 새누리당, 김재철 퇴진약속 어겨 .. - MBC 이진숙, 무한도전 빼고 정상이라며 황당 자평 - 무한도전 폐지설로 MBC 노조 압박
368. 김재철 MBC 사장, 파업 노조에 보복 또 보복, 교육통보에 카메라 감시까지..CCTV 촬영으로 기자들 감시 - 해킹으로 직원들 이메일·메신저 대화까지 수집 사찰
369. 한수원, 고리 원전1호기 연장하려 내구성 평가기준 조작.. 금속판 재설치때 선배율 수치 임의변경 (가동수명 48년, 2014년치 더하면 60년 육박)
370. 안철수에 대한 경찰 뒷조사 파문, 불법사찰 의혹으로 번져 - 네이버도 불공정 검색 논란 .. 새누리당 정우택 성추행 사건은 검색차단
371.대검중수부, 대선에 이르러 야당탄압 수사.. 양경숙씨를 민주통합당 공천뇌물 비리로 몰았지만 허위로 밝혀져 ( 새누리 공천헌금에 물타기) -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저축은행 의혹도 검찰 발표와 크게 틀려
372. 한국판 드레퓌스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조작 검사들, 박근혜 선거 캠프에 영입돼
373. 새누리당, 헌법재판관 후보자 공안검사 출신 안창호 추천 -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의 소신 의견도 무시,색깔론적 공세로 부결시켜
374. 새누리당, 박정희 정권의 장준하 선생 타살 의혹 진상규명에 끝까지 반대, 박근혜 대선후보도 묵묵부답
375. 국방부 황당한 시험 출제, 유신 반대 투쟁을 '종북'으로 규정... 김관진 국방장관 선거개입 논란
376. 박근혜 새누리당, KBS 이사장에 군사독재 옹호 및 '비리 허위 전력'의 이길영 선임 하도록 조정... 방송장악 속내 드러낸 것
377. 안철수 '불출마 종용' 새누리당 파문, 정준길 공보위원장이 금태섭씨에 전화 "출마하면 뒷조사 내용 폭로하겠다"..불법사찰 암시 - 박근혜 대선후보, 개인문제라며 책임회피.. 정준길은 친구론으로 억지
378. 박근혜 '인혁당 발언' 파문, 인혁당 판결 두개라는 발언으로 유가족 모독.. 무지한 법치 및 역사인식 드러내 (박정희 과거사에 반성 없어 )
379. 박근혜 관련 재단 4곳 이사들, 대선 직간접 지원 '선거법 위반' 논란 .. 장학재단 등 공익법인 소속 임원들이 박 후보 캠프나 지지 모임 참가 - 박정희 강탈의 공익재단 정수장학회를 사적인 목적으로 이용
380. 박근혜 가천대 특강, 안들으면 결석처리.. 강제로 학생 동원 의혹 .. 버스 대절로 강의실에 모여들어
381. 박근혜 측근 홍사덕, 불법 정치자금 공천뇌물 수수로 사법처리돼 - 박근혜 캠프 송영선 '금품요구' 녹취록 발견돼.. 개발공약 미끼로 박근혜 대통령만들기 금품요구
382. 박근혜 선거 캠프, 무차별로 인물 영입설 흘러.. 김재범 등 영입하다 철회 '묻지마 영입' 망신 ..손숙, 김성녀, 김용택 명단에 넣었다가 번복
383. 이명박, MB 내곡동 사저 비리 '특검 검사' 재추천 요구.. 새누리당도 거들어 (야당 추천 인사라는 이유로)
384. 내곡동 특검, 이시형 6억원 출처 MB형님 확인.. MB 도곡동 땅 매각 자금 의혹 - 이명박과 그 측근의 배임 혐의 인정 '조세포탈' 결론.. 청와대 직원의 이시형 대필도 밝혀 -특검 연장 요구에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결국 반대
385. 총리실, 대선후보 '문재인 안철수' 검증자료는 국회에 제출하면서 박근혜 검증자료는 거부
386. 박근혜 후보, 국민통합 한다면서 '뉴라이트 인사' 대거 영입..이영조 등 친일 정당화 및 박정희 미화 교과서 집필인 영입, '대통합위원회' 13명 중 9명이 뉴라이트
387. 안철수 논문 의혹 제기 '아니면 말고식' 보도 MBC 김재철, 박근혜 캠프 인사 관여 논란 - 서울대, '안철수 논문' 문제 없다고 판정
388. 새누리당 정문헌, NLL 관련 노 전 대통령에 무차별 허위사실 유포..박근혜도 가담 - 정문헌, 갈수록 '말 바꾸기'로 신빙성 잃어...외교당국자도 대화록 없다 증언 - 문재인 대선 후보, 박근혜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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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새누리당 김태호 전 경남지사 '터널디도스' 의혹, 김해을 보궐선거 당시 여권 후보 승리 위해 터널 공사로 교통체증 일으켜 투표를 막아 참여당 후보가 낙선되었다는 의혹.. 수 많은 규명 요구에도 방송장악 및 메이저 언론들은 침묵
394. 박근혜 올케 서향희, KBS 이길영 법률자문 및 'LH 법률고문' 특혜 의혹 - 법무법인 주원, 이길영 KBS 이사와 자문계약.. 박근혜에 줄대기 위한 여권인사 줄이어.. 서향희, LH 법률고문 위촉 특혜 의혹도
395. 정수장학회 관련 ‘편파수사’ 논란, MBC의 '한겨레 고발'만 수사.. 선거법 위반 최필립 이진숙 김재철 고발에는 수사하지 않아
396. 금강 이어 낙동강서도 물고기 떼죽음.. 환경부, 무려 만여 마리에 달하고도 축소은폐 발표
397. 김재철 MBC 사장 해임 부결에 '박근혜 캠프와 청와대' 개입 파문, 청와대 하금열과 새누리당 김무성이 김충일 방문진 이사에게 '전화 압력'
398. 박근혜 캠프, KBS 사장에 '편파방송 종결자’ 길환영 내정으로 KBS 이사회를 조정
399. 뉴스타파 취재팀, 박근혜 후보에 질문하다 '감금' 당해, 캠프 인사들과 경호원들이 <뉴스타파> 제작진의 질문을 가로막고 둘러싸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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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새누리당 '후보단일화 비방' 모순과 김태호 '홍어X' 막말 파문.. 여성대통령론을 내세우고서 험학한 막말 쏟아내 - 새누리당 이정현, '먹튀방지법' 받아주면 '투표시간연장 요구' 받아들이겠다는 약속 뒤집어
402. 검사 비리 의혹에 성폭행 검사 파문으로 검찰위기,특임검사 '경찰 비하' 발언도.. 검경 충돌로 이어져 - 평검사 위장개혁 꼼수 문자 " 이러면 개혁으로 비춰질 것" "박근혜 당선되니 상설특검 주장으로 중부수 폐지 막자" - 한상대 검찰총장 결국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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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골목상권 보호법 개정안 끝내 불발, MB정부 새누리당 벽에 막혀 - 박근혜 후보, 대기업 기존 순환출자 금지 완화로 후퇴.. 김종인 정책 버리고서 말로만 경제민주화 '재벌이익' 우선
409. 새누리당 박근혜, 세종시 지켰다며 자랑했지만 '세종시' 설치법 무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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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교육감 후보 문용린, 박근혜 캠프 출신의 자격논란.. 사교육 시장과 유착 의혹 및 전교조에 색깔론 - 새누리당 홍준표, BBK 가짜편지 연루에도 경남도지사 출마
412. KBS 길환영, 박근혜 위해 '대선특집' 불방시켜 - KBS 이사회, 박근혜 검증 방송 안한다고 결정해.. KBS 노조 반발
413. 이명박, 민간인 불법사찰 '비선라인' 알고도 비호, 이영호 비서관 수시로 독대.. 불법사찰 수사기록에서 드러나 (불법사찰 몸통이 MB임이 드러나)
414. 국방부 국정원 '북한 로켓 발사 직전'까지 전혀 몰라 경계태세 낮춰..그 전날 "북한 로켓발사 기술문제로 분리했다" 발표 - 대북 정보력 부재 및 남북대화 채널을 끓었던 MB정권 안보무능
415.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국정원 직원이 근무시간 동안 자택에서만 머물러... 문재인 비난 댓글로 여론조작 - 민주당, 오랫동안 댓글 여론조작해왔다 주장 - 박근혜 지지자, 미등록 선거사무실을 차려 '댓글부대' 불법선거운동
416. 국제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 활동가, 원자력 반대 이유로 입국거부 당해
417. MB정권 책임 일원 박근혜, 새누리당 당명개정 및 '전 정부 탓' 책임 회피로 선거 사기극
참.. 많이도 했다..
원문 : http://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2373&table=byple_news&PHPSESSID=9a39ae58e5caf0c0c6904440691a3a43
아코무작성일
2012-12-1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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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서울모대학병원 환자죽이는 영상
영상주소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qVIKZcKWw4I 서울모병원에서 환자를 강제퇴원/조치 하는 모습입니다없으면 안되는 생명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의료기기 는
물론이고주사,약물을 쓰레기통에 버리고미음까지도 뺏어가는 현장을환자분 아들이 찍으신
영상입니다이 대학병원 총장님이 높으신분이라 지금 언론 다막히고 그런다던데..관심좀 가져주셧으면 좋겠습니다
DAUM아고라 10000명 서명운동 중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822 ----------------------자세한내용----------------------유튜브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VIKZcKWw4I 계속 진행사항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끝까지
관심가져 주세요.의견란에 서명하시면 효력이 없습니다. 꼭 서명하기에 서명해주세요~ 모른척 서명안하고 지나치시면 나와
내가족이 아플 때 아무도 도와 주지 않습니다. 모든 인맥,SNS,기타 방법 총동원해서 다른 분들게 알려서 서명수 늘려주세요.
여러분 하나하나 서명 헛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벌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밑에 더보기 클릭하시면 상황 설명 되어 있습니다.
의료권력이란 공룡에 맞서서 끝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만남도 생각 중 입니다. 이대학병원이름과
의사실명을 공개하라고 하시는데 공개하지 못하는 저는 더 답답합니다.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그러다간 이런 때에 이 악랄한 병원에서 저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고소가 겁나는 건 아닌데 아버지곁을 지켜야 해서.. 만약 아버지 잘못 되시면 그냥 다
공개하겠습니다.저희 아버지는 2009년 5월 서울모대학병원 흉부외과 김**교수에게 폐암진단을 받았습니다. 간이식수술후
건강에 자신감이 붙으신 아버지는 약간 불안정한 혈당을 완전 정복하시겠다고 야채위주의 식단을 하고계셨고 그로 인해 체력이 약해져서 5월22일
김**교수는 이상태로 수술 못한다고 한달 일주일후인 6월말까지 고기 많이 드시고 운동많이 하셔서 체력을 보강하여 수술하기로 하였는데 5일후
갑자기 전화가 와서 5월말 입원하여 6월2일수술을 지시하였습니다. 이렇게 앞당겨서 수술해도 되냐고 문의하니 할만하니까 하자고 하는 거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지금 어떤분들이 말하시길 폐암진단은 호흡기내과에서 하고 수술을 흉부외과에서 하는 거라 하시는데 저희는 흉부외과에서
조직검사도 없이 백프로 폐암이라는 진단을 하였다는 걸 다시 강조합니다.수술전 조직검사도 없이 백퍼센트 암이라는 진단을 하였고
수술동의서에 서명을 할때도 백프로 암이기 때문에 잘라낸 폐로 조직검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수술동의서에 항암이란 문구까지 기입했습니다.
복강경과 같은 간단한 수술이니 수술후 항암치료가 더 큰 문제라고 대비하라고 하였습니다.(녹취자료 소장) 콩알만하다고 크지 않다고
했습니다. 수술은 말한 것처럼 간단한 수술이 아니었고 우측폐의 3분의2를 잘라내는 개흉 암수술을 하였고 이유는 두개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냥 전체 잘라냈다고 했습니다. 추후(수술후10일)에 암이 아닌 곰팡이균으로 밝혀져 지금까지 서울모대학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곰팡이균(폐진균종)은 호흡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고 크지 않다면 보통 약물로 말리는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폐암이 아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했으면 수술동의서에 사인을 안했겠죠. 곰팡이균으로 무모하게 폐절개를 감행할 보호자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한국최고대학병원의 말이기에 모든걸 믿고 따르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전 입원해서 수술실 들어 갈때 까지
김**는 회진을 않왔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후유증으로 의식회복이 안돼서 중환자실에서 장기로 있다가 일반 병실로 옮겨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수술후 두달 일주일 정도 담당교수 김**와 면담이 안됨.외래진료있을 때 앞에서 기다려도 뒷문으로 나가셔서 만나기 힘들다가 겨우 만나서
향후 치료 문의하려 하는데 갑자기 법으로 하라구 해서 좀 놀랐었습니다.) 지금까지 생명의 위험상황이 발생할 때 마다 중환자실로 내려갔다가
올라 오기를 반복하며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병원을 퇴원 하라며 일방적인 내용증명을 8월말에 보내서 저희는 퇴원을
할수 없다는 답변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퇴원 안하면 모든 치료와 약물과 미음을 중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았고 9월27일 저녁 6시
이후로 지금까지 환자를 입원실에 방치해 두고 있습니다. 의사들만의 모임인 병원윤리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합니다. 주치의
민**는 저녁6시 이후로 자기임무는 끝났다면서 법으로 하고 싶으면 하라고 먼저 말하더군요. 흉부외과 과장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담당간호사한테 문의하라는 의미없는 대답만 돌아옵니다.환자상태는 기관절개를 해서 24시간 인공적으로 가래를 수시로 뽑아내야 하고
위로 식사를 주입하는 호스는 지금 분비물 배출로 쓰고 있습니다. 식사는 소장으로 연결한 호스로 주입하는 상태입니다. 소변은 줄을
삽입해서 배출하고 대변은 타인이 계속 치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매일마다 소독을 요하는 상태이며 일주일에 3번 4시간씩 투석을 하는 상황
입니다.. 수시로 고열이 발생하고 혈압주기도 고혈압과 저혈압을 왔다갔다 하는 상태로 매시간 의료진의 관찰이 필요한 상태이고, 혈당도
저혈당과 고혈당이 반복되서 계속 혈당 체크를 해서 조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에서 모든 치료, 약물, 식사를 중단시키고
저녁7시30경과 저녁9시10분경에 남자직원5-6명과 간호사 2명이 병실로 갑자기 쳐들어와서 보호자들을 밀치며 집기를 강제로 끄집어 내는 소동을
벌여서 그때마다 저희가 전화해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중단이 되었습니다.(동영상 촬영본 자료소장)아직까지도 모든수액과 약과 치료를
중단한 상황이며 미음공급 중단과 혈당,혈압체크중단은 물론이며 주치의도 없고 간호사도 없는 상황으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물품은 자비로
의료기상에서 사라면서 소독솜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경찰의2번 출동이후 24시간 비상대기과 직원들이 저희 병실을 감시와 보고 및
방문자를 체크하고 있으며 언론노출에 대비 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후 비상대기과 직원들의 감시에 대해서 물어보니 간호사보호 때문에
상주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더군요.(저희는 절대로 힘없는 간호사들과 마찰이 있은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는대도
말입니다.)병실간호사팀에 문의하니 요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과연 무엇때문일까요?담당교수 김** 는 2010년 가을에 환자가 혼자
화장실 가고 부축받으며 걸을 정도가 되면 퇴원하자고 약속을 하였는데(녹취자료 소장) 지금은 환자가 의식도 거의 없는 상태에 몸에 달고있는
여러개의 호스등으로 식물인간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9월26일 오후에 담당교수 김**가 병실로 회진을 왔을 때 어머니가 우시면서
퇴원못하신다고 하시니 사람이 하는 일인데 방법이 있을거라 말하길래 계속 입원치료되는 줄 알았습니다.) 병원에서 제출한 퇴원간호 계획지에는
의식 상태- 명료 , 이동방법 ? 도보 추후관리 ? 외래 활동범위 ? 일상생활 식이 ? 일반식 목욕
? 샤워 거짓 서류로 퇴원을 강제 집행 하려 합니다.이미 원하지도 않은 외래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10월10일
폐암센터흉부외과 김** 10월12일 외과 이** 환자가 외래진료를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걸 알텐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혼자 쓰는 병실이고 2년5개월째 이병원에서 입원중입니다. 그동안 아버지 병세에 지장이 갈까
의료진에게 하고 싶은 말도 참아왔습니다. 한국에서 최고의 병원중 하나라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겪고 보니 그간 아버지한테 진료를 소흘히 했을거라는 의심이 확신이 되어갑니다.(한달에 한두번정도 병실로 들어오는 주치의도 있었고 어떤
시점의 전공의들은 회진을 거의 오지 않고 교체되곤 했습니다.보호자로서 의문되는 점이나 요구사항은 완전 무시하는 투로 반응하는 전공의 혹은 인턴도
있었습니다.물론 정말 성실하게 진료해주신 주치의나 전공의도 계셨었습니다.그분들은 아직까지 고마운 마음이 든답니다.)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이병원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알게 됐습니다. (국가보조금 지원받는 병원입니다.즉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죠) 청와대에
민원전화를 했더니 종로보건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보건소직원들은 저희한테 오기전에 병원실무팀과 담당의사를 먼저 만나고 와서 왜 퇴원
안하냐고 말하더군요. 약속있다고 빨리 가봐야 한다면서 저희쪽 말은 듣지도 않고 병원측 말만 하고 갔습니다. 인권위원회에 접수를
했는데 조사대상기관이 아니라고 접수를 안받으려 하시고 보건소로 연결해준다고 하셔서 이미 보건소 연결했다고 말씀드리고 어찌되었든 접수 받아 달라고
해서 접수했습니다. 의료시민연대와 의료전문 변호사들에게 법적으로 자문을 구하니 이병원은 소송을 겁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회전반에 이병원의 힘이 엄청나고 한국 법조계도 오진에 대해서 관대하고 의사쪽 입장을 많이 대변한다고 합니다.병원측도
자기들의 과실을 어느정도 인정하기에 2년5개월째 입원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대학병원에서 4주이상 입원하기란 정말
힘든일 입니다. 처음에 암이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말했으면 절대로 수술에 동의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폐와 다른 장기와의
인과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수술전 호흡장애나 호흡기계통에 전혀 문제없었고 평생 금연하신 분입니다.세상천지에 이런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가능 한것인지 인권이 존재하는 것인지 대한민국 헌법에 병원에서의 강제퇴원이 자율화인지.. 약자의 편에서 이해를 하는게 인권의
기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입자를 내쫓을 때도 명도소송을 해서 판결문을 가지고 집행하는데 병원에서 중환자를 자기들 내부결정됐다고 법적인
근거도 없이 강제퇴원을 진행하는 믿기지 않는 야만적인 행태가 벌어지는 나라입니다. 이런 행태가 벌어지는 나라가 내조국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억울하고 더군다나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이상황을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보신분들
부탁합니다..주위분들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쪽에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대학로에서 일인시위 준비중입니다. 혜화경찰서에서 출동하신 경찰관님들 감사합니다.최대한 객관적으로 쓴 모두
사실입니다. 의료진들의 횡포에 대해 세세하게 쓸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많은
분들이 병원비 문제때문아니냐 하는데 그말도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닐겁니다. 지금까지 병원비는 5천9백만원정도 나왔습니다.(8월말에 내용증명
올 때 집 압류 통지도 같이 왔습니다.) 입원초기에 병원비 재촉을 하였으나 우린 의료사고이기 때문에 지불할 수 없고 치료가 끝난 다음
퇴원할 때 내야할 돈은 내겠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비용이 처음에 수술비와 중환자실에서 있을때 청구된 금액이고 지금은 병원에서 산재처리를
해서 한달에 20만원도 채 안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병원에 지불한 금액은 2억5천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병원이 손해보는 장사는 안했다고 생각하나 저희때문에 돈많이 버는 수술환자를 받을수 없다고 원무과에서 말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쓴
돈은 얼마일까요? 거의 30개월 동안 대강 쓴 돈 사항은 24시간 간병인고용(경력20년이상 되신 고도의 숙련된 간병인만 할 수있음.한분이
근 2년을 하셨음) 각종 물품구입으로 한달에 400백만원정도. 외국에서 비지니스하는 저와 제동생은 수입에 엄청난 타격을 받고
비행기가격만 해도 일년에 천만원이상. 위자료와 저희들의 수입타격, 어머니가 병원다니시며 쓰시는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이제것 아버지 간병에만
쓴비용은 1억5천정도. 하지만 저희는 아버지 회복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에 이런 걸 계산조차 한적없습니다. 아버지집이 나중에 병원비로
다 없어지더라고 그건 아버지재산이기에. 그리고 저희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비행기만 타실 수 있다면 미국으로
가서 라도 치료해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병원에서 한국에서 의사들한테 상처받고 오신 분들이 미국의사에게 정신적,신체적으로 치유받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쪽에 보험도 있기 때문에 치료비 오히려 한국보다 덜 나오고 병원에서 간병까지 책임집니다.이일로 인해서
양식있는 다른 의사분들까지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의사의 자만이나 실수로 의료사고 낼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고의로 환자를 아프게 할 의사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그의사한테 다시 아버지 치료를 맡겼는데 이의사의 추후
태도나 방법이 너무 인간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은 의사분들이 이번 일로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지시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간호사들과 직원들 공격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일의 주모자만을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VIKZcKWw4I 서명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의견 남기는 건 서명에 포함이 안됩니다.)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워낙 이대학 출신들이 언론이나 사회각계에
고위직으로 포진해 있어서 언론화시키기가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의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경과
보고. 9월27일 저녁부터 외부에서 구매한 미음캔으로 미음투입 시작. 약은 퇴원약이라고 준 약 투입. 9월30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 원무과에서 무단점거로 손해배상 청구하고 산재등록취소한다는 통보.10월3일 저녁 동영상
링크.10월4일 김**교수는 유럽여행중이고 이번주말에 귀국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민원접수 확인
수신.10월5일 열이 좀 있으셔서 해열제 제공 요구하였으나 줄수 없다고 함. 밤새 얼음팩하면서 가래 많이 뺏더니 겨우 정상
체온복귀. 소변줄 교체로 협력간호사 김**에게 연락하였으나 외래로 접수해서 교체하라고 연락이 와서 외래로 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닌거 뻔히
알지 않으시냐고 하니 자기는 더이상 도와 줄수 없다고 함. 1층에 고객상담실로 가서 고객지원팀 박**에게 지금까지 불편사항과
치료지속해달라고 민원제기함.10월6일 9월27일 이후 유일하게 병원에서 제공되는건 작년 겨울부터 시작한 화,목,토요일의 투석이다.
오늘 투석하고 1층 비뇨기과 외래옆 배뇨장애치료실로 가서 소변줄교체. 기력저하로 요구한 수액주사는 응급실로 가서 하라고 해서
갔으나 응급실에서 입원해 있는 환자라고 접수를 받아 줄수 없다고 함. 병원에서 강제퇴원조치해서 지금 병실에서 치료및 약품,물품 등 모든 것을
중단한 상태라고 하니 나중엔 퇴원조치 되었으니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함. 입원해서 안되고 퇴원했으면 다른 병원으로 가라는 말은 어떻게든 치료를
안해 주겠단 것인지.. 한참 실갱이 후에 좀 나이 드신 의사가 원만하게 처리해서 크레타민 500ml 주사 꽃고 병실로 되돌아
옴.10월7일 치료재개가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아 고객상담실에 다시 조속한 치료재개와 병원장 면담을 신청. 저녁에 협력간호사
김**가 와서 밤늦게 재입원이 될거 라고 함. 저는 이제 김**교수가 지정의로 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병실을 12층 특실로 옮겨달라고
요구함. 우리를 감시하던 비상대기과 직원들 철수.10월8일 자정경에 주치의 배정되어 진료시작. 재입원 수속이
완료되어 치료 재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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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런 부도덕한 여자가 한나라의 궁모라니.....
이런 부도덕한 여자가 한나라의 궁모라니.....
1. 기자로 위장해 공짜해외여행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부인 김윤옥 씨를 해외 순방에 동행시키면서 편법으로 여비를 지급하기 위해 동행 취재단 명단에 끼워넣은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대통합민주신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위장의 달인, 가족이 위장 기자 행세까지 했었다"면서 한 동영상 주소(http://www.youtube.com/watch?v=gxbpzwf_yxm&feature=related%20) 를 공개했다. 유 대변인은 공개한 동영상은 지난 2004년 11월 방영된 mbc 시사프로그램 <사실은>의 '서울시가 기자단의 취재비를 댄 까닭'을 누군가가 미국의 유투브에 업로드 시켜놓은 것이었다. 2004년 이명박 당시 시장이 프랑스·미국, 상하이·베니스· 모스크바를 순방하면서 동행취재단에게 왕복 항공료는 물론 소요경비 전액을 지급한 사실을 꼬집은 이 프로그램에는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 씨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 2004년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경비 내역서, 이 후보 부인 김윤옥 씨 이름이 포함되어있다. 김 씨의 여비는 일반 기자의 세 배 가량이다.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당시 <사실은>은 이 문건을 공개하며 "서울시가 김 씨를 장관급으로 예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방송에 등장한 서울시 직원은 문건에 나온 김 씨의 이름을 보고 "시장님 사모님이다. 그 때 같이 가셨다"면서 "공무원 해외여비에서 집행을 할 수 없고 민간인 해외여비 몫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기자단 명단에 올려 놓은 것) 해놓은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 부대변인은 "2002년 서울시장 당선시 신고된 이명박 후보의 재산은 175억인데 수백억대 부자 시장님의 부인께서 여행경비가 아까워서. 서울시민의 혈세를 이용해 '취재를 위장한 호화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윤태곤/기자
2.1000만원대 명품백들면서 건강보험료는 13000원??
국회보건복지위 국정감사장에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씨의 명품 가방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한다"는 의원들의 막말이 동시에 등장했다.
25일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감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백원우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건강보험료 미납 의혹을 재차 제기하면서 김 씨가 들고 다니던 가방 사진을 '소품'으로 동원했다.
"중고값도1400만 원이나 하더라" vs "국민정서법 들이대냐"
백의원은 에르메스 브랜드인 김 씨 가방과 동일 제품의 사진을 들어 보이면서 "중고명품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해봤더니 1400만 원이나 한다. 부인이 이런 고가의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는 분이 건보료는 고작 1만 3000원 정도 밖에 내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선23일 재정경제위원회 국감에서는 송영길 의원이 이 가방의 사진을 들고 나온 적이 있다. 백 의원은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분이 빌딩을 갖고 있고 빌딩에서 엄청난 임대소득이 나오고 있는데도 건보료를 적게 냈다"고 말했다.
백의원은 이 후보가 "소득이 있으면 이에 근거해서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도 임대소득은 사업소득이 아니므로 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것은 말장난"이라고 비판했다.
강기정의원 역시 "많은 국민들이 이명박 후보 식 건보료 탈루를 할까봐 걱정이 된다. 이 후보는 법의 허점이 아니라 법을 위반한 것이 맞다"고 백 의원을 거들었다.
반면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후보가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통합신당 의원들이 감사 때마다 이 후보의 건보료 의혹을 부풀리고 국민정서법에 호소하면서 막무가내 식 후보 흠집내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방어막을 펼쳤다.
한나라당김충환 의원은 "여당이 그런 문제 있는 제도도 못 고치고 뭐했느냐"며 반격에 나섰고, 김병호 의원도 "아들을 2명이나 유학 보내고도 세금 안 낸 후보도 있다"며 거들었다. 김 의원의 이 발언은 큰 아들을 미국에 유학 시킨 정동영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들 두 명을 유학 보낸 대선 후보는 없다.
이과정에서 의원들끼리 고성을 지르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다"는 등 막말이 오가는 상황이 수차례 연출돼 감사가 중지되는 사태까지 빚어지기도 했다.
'김윤옥권사님'의 법명은 '연화심'
한편신당의 '김윤옥 때리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이'명품 가방은 사위가 환갑 기념으로 여행을 보내드리려다가 여의치 않아 선물한 것'이라고 해명한데 대해 정동영 후보 측 김현미 대변인은 "김윤옥 씨는 작년에 한 결혼식장에서부터 그 가방을 들고 다녔는데 김 씨는 1947년 생으로 내년이 환갑이다"면서 "그 쪽은 환갑 선물도 미리 주고 받냐"고 공세를 가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 강남 소망교회 권사 직분을 가지고 이 후보와 함께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김 씨가 최근 불교 수계와 '연화심(蓮華心)'이라는 법명을 받은 것도 뒷말을 낳고 있다.
(시중가격이 천팔십만원이라고 함)
3. 보너스-청와대 최고의 손님대접은 팬돌이와 고래밥??
-전대통령때와 굳이 비교하지않아도 초라하고 성의없는 대접..
4.발가락 다이아몬드 숨기고 밀수 시도
이춘호와의 관계............
지난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 당시 놀랄만한 발언이 터져나왔다.바로 이명박 후보의 마누라 김윤옥의 다이아 밀수 적발 발언.김윤옥이 해외에서 입국할 당시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를 끼고 밀수를 하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이 되었단다.
이 이야기는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지어낸 소문이 아니다.바로 한나라당 홍준표가 직접 거론한 발언이다.
홍준표 이놈이 자기 딴에는 이명박이를 도와준답시고 상대당에서 이 소문을 거론하며 공격할까봐 미리 쐐기를 박는다는 의미에서 스스로 폭로했다는 말이다.
홍준표 덕분에 몰랐던 g새끼의 추잡한 모습을 또하나 봤다.
서울시장까지 역임하고 국가의 대통령 후보에 오른 놈의 마누라가 고작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끼고 밀수를 하다가 적발된 이 코메디는 언론새끼들이 이리 저리 감춰서 논란거리도 되지않고 사라졌다.
g새끼가 하는 말 도덕 도덕,,,,,법치주의 법치주의,,,좋은 소리지.
또김윤옥이가 같이 쇼핑을 다니며 친하게 지내는 여편네가 한 마리 있다.이춘호라고...
전에 g새끼 정권 초에 여성부 장관 후보에 올랐다가 땅투기 혐의가 드러나 도중 하차한 여편네다.
뭐?유방암인줄 알았다가 병원에서 아니라는 말듣고 너무 기뻐서 그 기념으로 오피스텔을 하나 샀다나...
그 미.친 부동산투기를 자랑스럽게 지껄인 여편네.
이 여자가 하차한 뒤에 kbs 이사로 낙하산 발령받은거 나중에야 알았어.
참 나 기가차서.
이런 여편네가 kbs 이사라니.김윤옥과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 저런 똘박같은 여편네가 그런 자리에 간다는게 말이나 되나.
그런데 이 여편네가 나중에 정연주 kbs 사장을 해임시키고 구속시키는데 일조를 했더만.
소아암병동을 방문한 김윤옥 정말무개념입니다.암병동 그것도 소아암병동은 무균실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곳에 출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심지어 부모도 마스크를 절대 착용해야 합니다.지가 머라고 마스크도 안쓰고 여기를 방문해서....제가보기에는 사진한장 찍을려고 그러는것 같습니다.마스크쓰면 사진이 잘안나오니까.....부창부수라고 정말 짜증납니다.[정말로 화가 납니다..정말..][이 사진은 청와대 홈피에 버젓이 걸려있는 사진입니다]
전.현직 영부인..인격이 비교 되네요..
dongja02.jpg (47.3 kb)
권양숙 전 영부인 사진과 비교해보세요.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추시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복 치마 색깔도
승복이랑 비슷하게 신경 쓰신 모습...
이명박 부인은 아이들에게 싸고 맛없는 과자와 색소음료 ㅡㅡ;;
그러니 애들이 울지... ㅡ,.ㅡ
이 사진에 대한 청와대 출입 기장의 증언
노무현 영부인 - 몸에 좋은 목련차, 파티쉐가 만든 과자, 아디다스 물품들 (신발, 가방 등..)
이명박 여편네 - 초코송이, 고래밥, 떡, 색소 듬뿍 팬돌이, 컵, 청와대가 찍힌 사진으로 만든 퍼즐
가자서작성일
2009-06-20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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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어느나라 영부인
1. 기자로 위장해 공짜해외여행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부인 김윤옥 씨를 해외 순방에 동행시키면서 편법으로 여비를 지급하기 위해 동행 취재단 명단에 끼워넣은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대통합민주신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위장의 달인, 가족이 위장 기자 행세까지 했었다"면서 한 동영상 주소(http://www.youtube.com/watch?v=gxbpzwf_yxm&feature=related%20) 를 공개했다. 유 대변인은 공개한 동영상은 지난 2004년 11월 방영된 mbc 시사프로그램 <사실은>의 '서울시가 기자단의 취재비를 댄 까닭'을 누군가가 미국의 유투브에 업로드 시켜놓은 것이었다. 2004년 이명박 당시 시장이 프랑스·미국, 상하이·베니스· 모스크바를 순방하면서 동행취재단에게 왕복 항공료는 물론 소요경비 전액을 지급한 사실을 꼬집은 이 프로그램에는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 씨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 2004년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경비 내역서, 이 후보 부인 김윤옥 씨 이름이 포함되어있다. 김 씨의 여비는 일반 기자의 세 배 가량이다.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당시 <사실은>은 이 문건을 공개하며 "서울시가 김 씨를 장관급으로 예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방송에 등장한 서울시 직원은 문건에 나온 김 씨의 이름을 보고 "시장님 사모님이다. 그 때 같이 가셨다"면서 "공무원 해외여비에서 집행을 할 수 없고 민간인 해외여비 몫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기자단 명단에 올려 놓은 것) 해놓은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 부대변인은 "2002년 서울시장 당선시 신고된 이명박 후보의 재산은 175억인데 수백억대 부자 시장님의 부인께서 여행경비가 아까워서. 서울시민의 혈세를 이용해 '취재를 위장한 호화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윤태곤/기자
2. 1000만원대 명품백들면서 건강보험료는 13000원??
국회보건복지위 국정감사장에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씨의 명품 가방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한다"는 의원들의 막말이 동시에 등장했다.
25일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감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백원우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건강보험료 미납 의혹을 재차 제기하면서 김 씨가 들고 다니던 가방 사진을 '소품'으로 동원했다.
"중고값도1400만 원이나 하더라" vs "국민정서법 들이대냐"
백의원은 에르메스 브랜드인 김 씨 가방과 동일 제품의 사진을 들어 보이면서 "중고명품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해봤더니 1400만 원이나 한다. 부인이 이런 고가의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는 분이 건보료는 고작 1만 3000원 정도 밖에 내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선23일 재정경제위원회 국감에서는 송영길 의원이 이 가방의 사진을 들고 나온 적이 있다. 백 의원은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분이 빌딩을 갖고 있고 빌딩에서 엄청난 임대소득이 나오고 있는데도 건보료를 적게 냈다"고 말했다.
백의원은 이 후보가 "소득이 있으면 이에 근거해서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도 임대소득은 사업소득이 아니므로 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것은 말장난"이라고 비판했다.
강기정의원 역시 "많은 국민들이 이명박 후보 식 건보료 탈루를 할까봐 걱정이 된다. 이 후보는 법의 허점이 아니라 법을 위반한 것이 맞다"고 백 의원을 거들었다.
반면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후보가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통합신당 의원들이 감사 때마다 이 후보의 건보료 의혹을 부풀리고 국민정서법에 호소하면서 막무가내 식 후보 흠집내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방어막을 펼쳤다.
한나라당김충환 의원은 "여당이 그런 문제 있는 제도도 못 고치고 뭐했느냐"며 반격에 나섰고, 김병호 의원도 "아들을 2명이나 유학 보내고도 세금 안 낸 후보도 있다"며 거들었다. 김 의원의 이 발언은 큰 아들을 미국에 유학 시킨 정동영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들 두 명을 유학 보낸 대선 후보는 없다.
이과정에서 의원들끼리 고성을 지르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다"는 등 막말이 오가는 상황이 수차례 연출돼 감사가 중지되는 사태까지 빚어지기도 했다.
'김윤옥권사님'의 법명은 '연화심'
한편신당의 '김윤옥 때리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이'명품 가방은 사위가 환갑 기념으로 여행을 보내드리려다가 여의치 않아 선물한 것'이라고 해명한데 대해 정동영 후보 측 김현미 대변인은 "김윤옥 씨는 작년에 한 결혼식장에서부터 그 가방을 들고 다녔는데 김 씨는 1947년 생으로 내년이 환갑이다"면서 "그 쪽은 환갑 선물도 미리 주고 받냐"고 공세를 가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 강남 소망교회 권사 직분을 가지고 이 후보와 함께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김 씨가 최근 불교 수계와 '연화심(蓮華心)'이라는 법명을 받은 것도 뒷말을 낳고 있다.
(시중가격이 천팔십만원이라고 함)
3. 보너스-청와대 최고의 손님대접은 팬돌이와 고래밥??
-전대통령때와 굳이 비교하지않아도 초라하고 성의없는 대접..
이 사진에 대한 청와대 출입 기장의 증언
노무현 영부인 - 몸에 좋은 목련차, 파티쉐가 만든 과자, 아디다스 물품들 (신발, 가방 등..)
이명박 영부인 - 초코송이, 고래밥, 떡, 색소 듬뿍 팬돌이, 컵, 청와대가 찍힌 사진으로 만든 퍼즐
4.발가락 다이아몬드 숨기고 밀수 시도
이춘호와의 관계............
지난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 당시 놀랄만한 발언이 터져나왔다.바로 이명박 후보의 마누라 김윤옥의 다이아 밀수 적발 발언.김윤옥이 해외에서 입국할 당시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를 끼고 밀수를 하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이 되었단다.
이 이야기는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지어낸 소문이 아니다.바로 한나라당 홍준표가 직접 거론한 발언이다.
홍준표 이놈이 자기 딴에는 이명박이를 도와준답시고 상대당에서 이 소문을 거론하며 공격할까봐 미리 쐐기를 박는다는 의미에서 스스로 폭로했다는 말이다.
홍준표 덕분에 몰랐던 g새끼의 추잡한 모습을 또하나 봤다.
서울시장까지 역임하고 국가의 대통령 후보에 오른 놈의 마누라가 고작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끼고 밀수를 하다가 적발된 이 코메디는 언론새끼들이 이리 저리 감춰서 논란거리도 되지않고 사라졌다.
g새끼가 하는 말 도덕 도덕,,,,,법치주의 법치주의,,,좋은 소리지.
또김윤옥이가 같이 쇼핑을 다니며 친하게 지내는 여편네가 한 마리 있다.이춘호라고...
전에 g새끼 정권 초에 여성부 장관 후보에 올랐다가 땅투기 혐의가 드러나 도중 하차한 여편네다.
뭐?유방암인줄 알았다가 병원에서 아니라는 말듣고 너무 기뻐서 그 기념으로 오피스텔을 하나 샀다나...
그 * 부동산투기를 자랑스럽게 지껄인 여편네.
이 여자가 하차한 뒤에 kbs 이사로 낙하산 발령받은거 나중에야 알았어.
참 나 기가차서.
이런 여편네가 kbs 이사라니.김윤옥과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 저런 똘박같은 여편네가 그런 자리에 간다는게 말이나 되나.
그런데 이 여편네가 나중에 정연주 kbs 사장을 해임시키고 구속시키는데 일조를 했더만.
뽀나스 2
소아암병동을 방문한 김윤옥 정말무개념입니다.암병동 그것도 소아암병동은 무균실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곳에 출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심지어 부모도 마스크를 절대 착용해야 합니다.지가 머라고 마스크도 안쓰고 여기를 방문해서....제가보기에는 사진한장 찍을려고 그러는것 같습니다.마스크쓰면 사진이 잘안나오니까.....부창부수라고 정말 짜증납니다.[정말로 화가 납니다..정말..][이 사진은 청와대 홈피에 버젓이 걸려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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