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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안철수가 졸라 등신인게#2
한반도 역대 가장 무능한 대통령짓을 윤석열이 지금 하고 있고, 누가 봐도 정신병자스럽게 천공땡중에게 정신조정을 당하는 듯 국정운영을 애들 소꿉장난처럼 매일매일 번복놀이 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음. 심지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될 이공계 과학 예산을 전부 삭감하여 젊은 과학도들도 강제로 실업자를 만드는 역대급 뵹신짓을 하고 있음. 그럼 최소한, 지난 대선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노래처럼 부르며, 과기부, 정통부 부흥을 공약하던 이공계 상징 안철수라면, 지금 당장 윤석열의 이공계 말살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드리박는 정상적인 행동을 해야 사람취급을 받을 것임. 본인이 그렇게 it전문가, 의대 교수 타이틀을 자랑했으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코로나 시국에 의사 가운을 입고 현장을 누비던 퍼포먼스를 보여줬음에도, 간호법 무시할때도 아닥, 이젠 의대 정원 늘린다 했다가 나몰랑 할때도 아닥, 과학예산 전부를 이유도 없이 삭감함에도 아닥을 쳐하고 있음. 최소한 정치인을 떠나, 안랩의 설립자이자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옹알이 스럽게 주창하던 안철수라면, 지금 정치 ㅈ밥 이준섹같은 딸랑구의 조롱질을 비판할게 아니라 능지까지 말아먹은 윤석열 정권을 향해 강하게 비판하고, ai 예산및 각종 과학 예산 증액을 위한 단식 투쟁에 들어가야 그동안 정치짬빱을 똥꼬로만 먹은 게 아님을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임. 그런 건 안하고, 본인 삐진 감정을 이준섹같은 일베놈에게 영끌하여 퍼붓고 있으니.. 만약 지금 딴 거 다 치우고, 과학예산 삭감에 대한 정부차원의 각성과 이번 재보궐 선거를 계기로 국정운영의 대대적 변화를 위한 단식투쟁에 돌입한다면, 이건 지금 여야를 떠난 국익차원의 합리적 문제제기며, 여의도 정치인들 가운데 과학 예산을 언급하며 상징적으로 싸울 드라마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안철수가 유일함. 그렇기에 안철수가 만약 단식투쟁을 한다면, 이건 이재명조차 할 수 없는 싸움이기에 반윤석열 세력들이 전부 안철수를 중심으로 규합할 화학반응 오진 타이밍이란 것임. 당연히 지난 대선 실망했던 유권자들도 다시 안철수에게 돌아갈 것이며, 도리어 합리적 보수를 자처하는 샤이 보수 세력들도 역시 안철수도 한방이 있었다며, 차기 대선후보는 안철수 밖에 없다며, 과학 부흥을 외친 안철수에게 전국의 간호사, 의료인, 과학인 모두가 지지 선언을 천명할 떡상각 오진 역대급 사건이 된다는 것임. 당연히 국회의원 한번 더에 목매는 안철수는 사이즈가 안나오기에, 한가발을 쩌리로 만들 국짐당 남바원 대선 후보로 삽시간에 등극하는 사건이 된다는 것임. 당연히 이 기세를 몰아 내년 국짐당 공천권에 탈락을 한대도 꽃놀이 패 모두를 안철수가 갖게 되는 것이기에 이참에 신당 창당을 해도 되고, 아님 그냥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도장깨기로 당선되어 국짐당에 복귀해도 꽃길이 열리는 것임. 이렇게 좋은 천재일우의 정치 판세가 펼쳐졌음에도 안철수 등신놈은 3선 대권을 어디로 먹었는지, 이준섹 잦밥하나 잡겠다고 윤석열 시다바리 노릇을 하고 있음. 나같은 정치 무지렁이도 정치판세를 이렇게나 읽을 줄 아는데, 스펙 컬렉터 안철수는 그 동안 본인 타이틀을 그저 후루쿠로 먹었는지 가장 최악급 등신짓만 골라서 하고 있음. 이걸 보면, 안철수 정치 인생의 중요 변곡점마다 가장 뵹신같은 선택들만 골라서 한 것이 모두 이해가 되버림. 정치는 자고로..혼자서만 열라게 뛰면 성적 나오는 마라톤이 아님에도, 아직도 안초딩은 뜬금없이 누구도 원하지 않는 마라톤을 계속 하며, 본인만의 세계관에 갇혀 있음. 그저 스펙좋은 자폐아가 정치를 계속한다면 안철수가 될 것 같은 진단이 나오며, 안철수 역시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정치가 아닌 치료가 시급한 중증 환자들임.
레딛고작성일
2023-10-21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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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안철수가 졸라 등신인게
지난 대선 막판의 역전극을 상납한 주역이 안철수 인데, 이후 국짐당에서 대접도 못받는 쭈구리가 되어 지금껏 숨만 쉬며 버티더니 누가 봐도 명분도 정치철학도 없던 보궐선거에 지원유세까지 해서 대패시키더니 이제와선 이준섹을 선봉에서 공격하고 있음. 지금은 안철수가 마지막 능지가 남아 있다면, 윤석열을 저격하며, 중도 보수 푯심을 본인에게 끌어 오며, 누구나 예측 가능한 검찰라인 공천권을 반대하며, 공천 탈락한 국짐당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안되면, 제3당 창당이라는 안전한 보험까지 들어놔야 정치짬밥 티가 날텐데, 이걸 안하고, 명분 쌓기용 탈당각잡는 이준섹에게 경력직 정치인 표지션을 넘겨주고 있음. 이준섹은 적당히 탄압 좀 받다가 유승민이나 기타 공천탈락한 떨거지 국짐당 의원들 중심으로 신당 창당을 통해 2030 일베 남성들 표만 줍줍해도 어느정도 여의도 입성이 가능한데, 안철수는 십수년 정치짬밥을 어디로 먹었는지, 초딩보다 못한 능지로 국짐당 내부에서 홀로 윤석열 시다바리를 자처하며, 내년 공천 한자리 줄걸로 예상하고 이준섹 쳐내려 앞장서고 있음. 3번이나 대권에 도전한 거물급(?) 정치인이 말년 병장 하나 잡겠다고, 본인이 똥별자리에서 이등병으로 셀프 강등하여, 짬타이거 배틀을 벌이고 있으니, 정말 V3로 치료 받아야 할 대상이 안철수 자신이 되었음. 저러다 윤석열에 실망한 보수 푯심이 이준섹 신당으로 넘어가고, 본인은 공천탈락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는다면, 정말 지2랄하고 자빠진 인생은 안초딩이 되는 것임. 지금은, 윤석열, 김건희를 공격하는 쪽이 다음 보수 푯심의 히어로가 되는 무대인데, 이준섹은 판떼기를 잘 읽는 반면, 안철수는 그저 스펙좋은 쓰레기가 되어 여의도의 초딩 유령이 되 버렸음. 나 역시 진즉에 손절하여 부고 소식도 듣기 싫은 안철수이지만, 한때 서울대 최대 아웃풋을 자랑하던 안철수가 이젠 최대 흑역사이자 김문수를 능가하는 썩은 대가리의 소유자가 되었으니.. B급 인재론에서 등급외 폐급은 윤석열의 ㅈ밥을 자처한 인간 안철수가 되는것임.
레딛고작성일
2023-10-19추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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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번 대선레이스에 대한 짧은 소회
문재인 정권 잘했습니다.세계속에 대한민국 국격이 매우 올라갔습니다.외교,문화예술,경제성장 등 60:40 정도로 잘했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심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화끈하지요~ 정부여당의 3대 잘못이 부각되면서 패배하였다고 생각합니다. 1. 조국 손절 못한것 (검찰개혁도 못하고 조중동 짜장면 배달기사는 진짜 욕나옴, 얼른 캐치하고 손절을 했어야..)2. 부동산 + LH사태 (잡겠다는 의지는 좋았으나 세계적인 부동산 흐림이 좋지 못했고 수십여 차례 정책 바꾼것은 잘못했음)3. 성비위 + 보궐선거 후보등록 (무조건 잘못했음)(이중 부동산...하..우리나라는 부동산에 제일 민감한데...) 이재명은 잘했습니다.당내에서도 지지기반 없이 생존하면서 법과 원리원칙을 기본으로 본인만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치 행정가로 자라왔으며,이를 무서워한 상대 진영으로 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아왔고 분명 지은 죄에 비해 월등히 많은 의혹과 비난에 시달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선 후보들 공부하면서 이재명에게 노무현의 향기를 맡았고,진심이 느껴졌으며, 전문성을 봤기에 매우 아까운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은 제 뇌피셜로 보자면 국힘에 인물이 없어서 당과 조중동(언론)에서 빗자루 대신 만들어준 후보라철학이 없고, 깊이가 없어서 앞으로가 심히 걱정됩니다. 강단이 있고 권위적인 꼰대마인드가 있어보여 장ㅈㅇ, 권ㅅㄷ, 권ㅇㅅ, 등에게 휘둘리지는 않겠으나 그들이 저지를 비리와 못된 행정에 제발 태클을 걸 수 있는 능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역사적으로 이승만을 시작으로 박정희, 이명박 등 우리나라 보수 야당은 국민을 위한 정치도 물론 하겠지만그보다 내 배를 먼저 불리고, 국민 목숨보다는 내 자리를 더 중요하게 여겼던 모습을 많이 봐 왔기에 앞으로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특히 세월호 사건 관련 저들의 언행을 돌이켜보면 심장이 요동치고 이가 갈립니다. 그 당시 그들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지켜보겠습니다.또 지켜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또 다시 심판하겠지요
후니짜니작성일
2022-03-1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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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선거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상하고 바랬던 결과가 맞든, 아니든 어쨋든 결과는 나왔고,앞으로 5년 간, 이 현실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결과에서 보듯이 결국, 이 정권의 가장 큰 실책은 [부동산]과 [도덕성(공정)] 부분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아직도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과거와 비교해서, 앞으로 효과가 나타나니까 라고 실책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게 현실입니다. 어제 전원책이 한 말 중 딱 하나, 느낌 오는 게 있더군요. [이 정권의 실수는 서민과 중산층을 배려하지 않은 데 있다] 이거 하나 만큼은 반박을 못하겠더군요.또한, 지난 광역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 때도 주장했지만, 본인들로 인해일어난 보궐선거였고, 당규에도 분명히 나와있는 것을 끝끝내 무리해서 선거에 임해, 명분도 실리도 모두 잃고말았죠.이 2개는 어떤 이유를 들더라도 분명한 실책입니다. 이제 민주당은 [이재명] 지키기에 들어가야 합니다.이렇게 큰 실책을 안고, 시작부터 10%가 넘는 지지율 격차 속에서 이런 초 박빙 선거로 몰고 간 건, 분명히이재명 개인의 역량입니다. 여당은 잘해도 본전인 정치 속성에서, 거의 동률인 낙선자가 있다는 건, 다음 대선에서여당에겐 분명히 부담이 되는 존재죠. 5년 간 끊임없이 흔들어서 떨어뜨리려 할 겁니다.최대한 빠른 시기에 당 중요직을 맡기고, 세력을 만들어줘서 함부로 흔들 수 없도록 해줘야 합니다.정치인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보다, 경기도지사 시절이 정치 철학의 폭이 유연해지고, 넓어졌습니다. 5년 간더욱 넓히고, 포용할 수 있는, 그리고 이번에 발목을 잡은 [수신제가]를 꼭….정리하길 바랍니다. 차기 정권은…솔직히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지지자가 아니니까..하지만, 꼭 부탁하는 건 이명박처럼, 전 정권을 공격하기 위해 진행하던 사업 다 엎진 말았으면 합니다.특히 국방사업쪽은 제발 건드리지 말아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공부분의 사기업화… 이 둘만큼은 하지말아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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