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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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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구 경험담
어렸을적 2년 살아봤습니다.선생이 베트콩수학 이지랼하며 가르치더군요.중학생때인데 무슨의미인지 몰랐죠.근데 학생들 전부 전부 웃더군요.어려서부터 지역감정을 배워요 저긴.그리고 광주 학살 이런거 안가르쳐요.수성구 범물중 ㅋㅋ 저 대구는요 어렸을때부터 새뇌시켜요 부모가. 선생이. 사회가. 그래서 안바껴요. 그게 커서 상경하는 사람도 있고 일베 펨코 하는거죠.
삼콤하게
작성일 2025-06-03
추천 10
[정치·경제·사회] 현시간 광주 82.9 전남 82.8 1,2위 다투는중
새날을 기대해 봅니다.
gokiss
작성일 2025-06-03
추천 7
[정치·경제·사회] 아.. 인증 도장 지워졌네.. ㅠㅜ
투표하고 밥먹으러 가는 길에 손을 씼었……… ㅠㅜ흐엉 ㅠㅜ 여튼 투표하러 어제 귀국 했습니다 ㅋㅋㅋ완전 귀국으로 알았으나..다시 해외로 나갈 것 같네요 ㅠ 이제 남은 건 승리의 환호를 지를 시점만 보면 됩니다!! 거부권 없는 특검이 발동되는 모습부터 사법개혁의 시작인 대법원장 증원등등!! 아악 6월은 행복한 호국보훈의 달이 될 듯 ㅋㅋ 호국을 위해 반란세력의 척결!!
와이프가짱공스토킹중
작성일 2025-06-03
추천 11
[정치·경제·사회] 이번에도 득표율은 40~50사이 나올거 같네요
2012년에 문재인과 박그네가 붙엏을때 문재인이 48얻은 상태에서 순실이사태 거치면서 조기대선 치뤟을때 보수후보가 단일화 안해서 문이 41로 이겼습니다 지금도 그때랑 상황이 비슷합니다 이재명이 석열이랑 붙었을때 근소한 차이로 졌고 지금은 내란사태 거치면서 치르는 조기대선입니다 과연 8년전 능지와 지금 능지가 달라졌을까요?? 압도적승리는 무리고 득표율 40~50사이만 먹고 이길거라 예상해봅니다 역대대선에서 민주후보가 50넘은적 없어요
한스슈파이델
작성일 2025-06-03
추천 32
[정치·경제·사회] 5.18 직접 겪은 김가연 “80년 광주에서 나는 봤다”...李 지지 하며 울컥
https://amn.kr/53727 위링크에 전문이 있고 핵심부분만 발췌했습니다 “연예인이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 자리에 섰다. 1980년 5월 18일 저는 광주에 있었다. 광주는 제 고향이고 저는 1972년생, 올해로 54세”라며 “당시 저는 아홉살 나이로 겪지 말아야 할 일을 겪었다” “계엄이 선포됐고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됐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 절대 계엄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 믿었다"라며 "하지만 작년 12월 3일 말도 안 되는 계엄이 선포됐다. 1980년 5월18일 난 아무것도 몰랐다. 엄마가 '밖에 나가면 절대 안 된다'고 해 집 옥상에 올라가 동생과 놀며 하루하루를 보냈다"라고 기억을 돌이켰다. 김씨는 “1980년 5월 18일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가 ‘밖에 나가선 안 된다’고 해 2층집 옥상에 올라가 동생과 노는 하루하루를 보냈다”라며 “어느 날 동생이 너무 열이 나서 옆 동네 소아과에 데려가야 했다. 법원 앞을 지날 때 이런 광장 앞에서 하얀 천이 덮힌 사람들을 봤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것이 사람인 줄 몰랐다. 엄마는 너무 당황했고 저의 손을 잡고 ‘벽을 잡고 걸어라. 앞만 보고 걸어라. 절대 봐서는 안 된다'고 했다”라며 “하지만 곁눈질로 봤고 저는 하얀 천 밖으로 나온 피가 묻고 흙이 묻은 발을 봤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우리가 폭도라고 내몰렸기 때문에 얘기할 수 없었다”라며 "그분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발전했고, 평화롭게 살 수 있었다. 여러분 12월3일 이후 어떤 마음으로 사셨나. 단순히 그(윤석열)가 파면됐다고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어제 사전투표를 하러 갔는데 한 청년이 '내 한 표로 그를 작살 낼 수 있다는 게 설렌다'고 해 정말 기뻤다. 우리나라 모든 청년들에겐 갈라치기 따위는 허용되지 않는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가연씨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한건 들었지만 직접 5.18을 겪은줄은 몰랐네요 …
용인자연농원
작성일 2025-06-03
추천 46
[엽기유머]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승리
예 ???????
펑키멍키
작성일 2025-06-02
추천 26
[정치·경제·사회] 오늘 뉴스타파 "댓글공작팀" 영상 요약
그냥 제가 최대한 간단히 요약해본거고 되도록 영상시청 바랍니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있는분들은 그냥 무조건 보세요. -“리박스쿨(이승만,박정희)” 에서 청년들 중심으로 댓글공작 알바생 모집. -사상검증 후 일할수있게된 청년들은 “자손군” 이라하며 별도의 단톡방에서 지시대로 총질. (자손군: 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 의 줄임말이자 실제 그들이 본인들을 부르는 말) 이렇게 “리박스쿨”에서 검증된 댓글작업팀인 ‘자손군’ 청년멤버들에게 초등학교 취업자리 권유 -자격증취득 강의수업 무료 / 강사는 ‘자손군’ 단톡방의 우두머리 청년 / 수강기간 약 반나절/ 반나절 강의듣고 즉시 자격증 취득 / 수일내로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 실제투입 / 시급 4만원 -수업내용 (최대한 간략히만)6.25이후 최대 희생자 발생한 이승만의 제주 4.3 학살을 북한 공산당 소행으로 위장하고 이승만 미화박정희는 공산화에서 나라를 구해낸 영웅이다.광주 5.18은 북한폭도들의 폭동이다 등등등 -최종목적: 댓글조작팀 멤버들에게 취업을 빌미로 초등학교 취업을 실제 ‘다이렉트’로 연결시킨 후“방과후의 초등학생들에게 친일, 극우사상, 역사왜곡 세뇌” 이 글 보시는분들 각자 살고있는 시 단위로 늘봄학교 검색해보세요.아마 자세히 보실수록 소름이 끼치실수 있습니다.누가 어린 아이들에게 친일 극우 사상을 세뇌시키고있는지 확인해보십시오.저는 천안이라서 천안시 늘봄학교만 검색해봤는데 전국 초등학교가 완전히 미쳐있는게 보이네요.도저히… 윤석열은 살려두면 안되겠습니다.
FL스튜디오
작성일 2025-05-30
추천 43
[정치·경제·사회] 사전투표 34.73%로 종료 전회대비 -2.19%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저번 20대 대선대비 -2.19%로 종료되었습니다. 지역별로 볼때 전남지역이 56.50%로 대선 사전투표 역사상 최다 사전투표율을 나타냈습니다. 전체 사전투표율 34.73보다 높은 지역은 전남 56.50%로 전체대비 +21.77% 이며 전북 53.1%. 광주 52.12% .세종 41.16% 강원 36.60% 제주 35.11% 이며 -------------------------------------------------------------------------- 전체 사전투표율과 편차가 비슷한지역은 서울 34.28% . 대전 33.88% 충북 33.72%. 경기 32.88% 인천 32.79% . -------------------------------------------------------------------------- 전체 사전투표율과 차이가 많이 나는 지역은 대구 25.63%로 전체 대비 -9.1% 이며 부산 30.37% . 경북 31.52% . 경남 31.71% .울산 32.01% 충남 32.38% 을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호남권에서 높은 투표율과 영남권에서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전회차 20대 대선으로 보자면 20대 대선보다는 -2.19% 를 기록하였습니다. 전회차 대선대비 전남 +5.05% 전북 +4.38% 광주 +3.85% 제주 +1.33% ----------- 경기 -0.77% 인천 -1.03% 강원 -1.82% ----------- 충남 -2.30% 충북 -2.44% 대전 -2.68% 세종 -2.95% 서울 -2.95% ----------- 울산 -3.29% 부산 -3.88% 경남 -4.20% 대구 -8.28% 경북 -9.05% 사전투표에 대한 음모론 때문인지 몰라도 마치 동서 지역감정처럼 되어져 버렸습니다. 전반적으로 더불어 민주당의 세가 강한 호남지역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았고 국힘의 세가 강한 영남지역에서 사전투표율이 낮았습니다. 사전투표 음모론에 빠져서 본투표에 많이 나올것이라는 예측이 있으나 사전투표가 궤도에 오른 저번대선도 본투표 경북 37% 대구 45%였는데 그때는 정권교체의 욕망의 대선이였죠 이번선거는 역으로 내란수괴의 반란으로 인해 발생한 선거라서 투표율이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으므로 -2%정도의 보수적인 감소를 감안해서 경북 35% 대구 43%가 본투표를 한다면 경북 66% . 대구 68% 라는 수치가 되게 됩니다. 이는 저번20대 대선의 경북 78%대비 -12%이고 대구 78%대비 -10%라는 결과물이 됩니다. 본투표를 저번투표보다 5%더 한다고 기준잡아도 경북 -7% 대구 -5%입니다. 이번은 정권교체 욕망의 선거가 아닌 오히려 내란수괴로 인한 선거라 본투표가 5%가 더 증가한다곤 생각치 않습니다. 그리고 저번보다 이재명은 이 지역에서 더 표를 받을겁니다. 정권교체론을 안고 실시한 대선에서 심지어 공격의 입장에서 국힘은 0.7%로 대선을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K지역에서 최소 -10%가량의 투표율이 발생한다 510만명의 유권자중 51만명이나 빠져버리게 됩니다. 거기에 이재명에 대한 표를 더 줄 유권자를 감안한다면 사실상 국힘이 대선에 이길 확률은 희박합니다. 대선이라는게 두껑을 까봐야 아는거고 예측이라는것은 언제나 장담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사전투표율과 현재 정세를 감안해 본다면 이번 대선은 누가 이기냐의 대선보다는 얼마나 차이가 벌어지냐 또는 박근혜의 역대 최다득표율 51.55%를 넘어서는지가 관건인 대선일듯합니다. 선거는 낙관론은 금물이니 투표를 열심히 해야 하는 바이며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니 최다격차 최대득표율을 넘어서는 선거가 되기 위해 투표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그리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 누구를 뽑을 생각이든 투표 독려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준섹군의 득표율 6.66%를 기원합니다. 666으로 음모론 하던 종자가 보이던데 딱 좋네요 6.66%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5-05-30
추천 24
[정치·경제·사회] 한강 작가
한강 작가 그리고 광주
음악은이
작성일 2025-05-30
추천 39
[정치·경제·사회] 이재명vs김문수
와꾸비열한 쥐눈 vs 텅텅 깡통로봇. ㅇ문수 진땀승 두뇌뇌썩는다는 60세 vs 오늘내일하는 75세 ㅈㅐ명승 사상중화통일하고 싶은 공산주의자 vs 뉴라이트 무승부 실행력이재명은 합니다!주변인 모두 드럼통행 vs 없음 재명압승 2승1무1패로 이재명 후보 승리 ㅎ
모래요정4
작성일 2025-05-30
추천 3
[정치·경제·사회] 이준석vs이재명
와꾸 귀여운 호감상 vs 쥐상 이준석 승 두뇌 하버드 컴공 vs 중대 법학 이준석 승 전과 없음 vs 음주운전 포함한4범 이준석 승 체납액 50만 vs 24만 이재명 승 상스러운 발언 시끄러 임마 vs 형 부부와 갈고닦은 욕배틀 이재명 승 정책미래지향적이며 합리적이고 좌우와 세대를 통합하는화합의 정치 vs 갈라치기 원툴,구체적 방법이 빠져있는 두루뭉술한 정책이준석 승 객관적으로 5:2 이준석 후보가 승리함 대체 뭘 봐야 이재명을 뽑는거임?
모래요정4
작성일 2025-05-30
추천 5
[정치·경제·사회] '살벌한 선거구호'…광주서 "안 찍으면 ~ 디진다" 갑론을박
종교인가요?
붸상구
작성일 2025-05-26
추천 2
[정치·경제·사회] 권영국이 단일화했으면 하는데
뭐 몇퍼센트나 가져갈지 모르지만 한쪽으로 밀어줘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하는데
nise84
작성일 2025-05-24
추천 9
[정치·경제·사회] 이준석에 대한 과대평가
이준석은 본인이 양두구육을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무슨 뜻이냐. 정치를 팔았다는 얘기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이준석은 똑똑한 게 맞죠. 정말 잘 팔아요. 그리고 잘 삽니다. 뭘 샀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시죠?ㅎㅎ결국 이준석은 정치를 사고 파는 걸로 배운 겁니다. 이준석이 펨코건 어디건 간에 자신의 표를 파는 법과 사는 법을 잘 알아요. 이건 매우 위험한 시그널이죠. 그 연령대에서 사실상 정치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압도적으로 이준석이란 사실은 부정하기가 어렵습니다.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국민들은 결국엔 우매한 정치의 선거 사고팔기를 저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인물이 또 필요한 겁니다. 이번 승리가 압도적이어야 하는 이유와 그 이후에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또 국민들은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겠
가자미달리고
작성일 2025-05-24
추천 13
[정치·경제·사회] 아들래미아 생각해보니 그럴수 있다 ㅎㅎ
너가 이대남인지는 모르겠지만 짱공에서 이대남은 아니겄지나도 공대생이었고 06년도에 군대 갔었지 당시 광주에 살고있었는데 지금 이대남을 돌이켜생각해보니 광주는 민주당표밭인데도 불구하고 그당시에 정치커뮤 뭐 그런게 있었나 모르겄네 그때 나도 무지랭이시절에 언론에속아 이명박을 뽑아버린 전과가 있었지 경제대통령 꼭 현대건설 이었나 뭐 그런 부사장 타이틀에 혹 해버렸지 꼭 공대생들을 위한 대통령 같았거든 지금 니들이 미는게 그렇게 내눈에는 보여지네 결국 군대도가고 돈도벌어보고 sns에서 살지말고 세상을살게되면 우리가 뭐라 떠드는지 알게되겠지
돌고돌아짱공
작성일 2025-05-24
추천 30
[정치·경제·사회] 5만원으로, 어느 마을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
돈이 굴러가야 결국은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사실을 그 쪽 병신들만 모르는 정말 안타까운 사실.. 결국 25만원을 푸는 이유도 결국은 활성화가 되면서 세수로 걷히고 그 세수로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게 이재명의 의견인데 어떻게든 병신 같이 바락바락 대드는 또라이들이 있으니.. 뭐.. 멍청해서 설득할 방법이 없으니.. 그냥 정신 승리만 하면서 자빠지는 인간들이 바로 펨베 병신들.. 누가 그러던데.. 이재명좀 추켜세우지 말라고, 너넨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굥이나 추켜 세우지마.. 병신들아.. 출저 : 한국은행
남천동
작성일 2025-05-22
추천 47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배에힘쿡
작성일 2025-05-21
추천 1
[정치·경제·사회] 여론조사 꽃 말고는 믿고걸러야됨
오늘자 김포 유세현장. 김문수 유세 찾아보면알수있음 광주 전남 김문수가 35%나오는게 말이됨경기도는 김문수가 앞서고있음데일리안 업체는 믿고걸러야됨
다크테일
작성일 2025-05-20
추천 13
[유머·엽기영상] 광주여상 졸업생 나와서 하루 보여주는데 진짜 웬만한 고3 스케줄임 아침 7시 스터티, 자격증 14개, 점심 도시락 싸기 등 한국판 헤르미온느 삶 보여준 얼리어잡터 | 인스티즈
광주여상 졸업생 나와서하루 보여주는데 진짜 웬만한 고3 스케줄임자격증이나 학원 다니지 않는 이상자발적으로 공부하기 힘든데 진짜 대단함침대에 누워 반성합니다,, 어릴 때부터 근면성실 했던 게지금까지 쭉 이어진 것 같음모르면 메모하는 거 기본인데 은근 안 하는 사람들 있음..강미 학생은 메모 꼼꼼하게 해서 그런지 회사 내에서 평도 좋음와,,,최소 10살이면 진짜 사회 생활 어려울 것 같은데벌써 국민연금공단에서 일한지 3년차 ㄷㄷ;;이제 3년 차라 그런지 밑에 동문 후배도 들어오고힘이 되어 주는 선배로 성장함.. 아침 7시 스카에서 공부하는데 매일 도시락 싸서 다님 언니 분은 대학 진학 목표로 광주 여상 간 건데현실적인 이유로 취업 선택하셨는데이유가 있었음 강미 학생이 8살 때 어머니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홀로 키우심그래서 경제적 부담 줄여드리려고 일찍 사회인이 된 거라고 함아버지 환갑 기념으로 상하이 여비행기표 플렉스강미학생이 어린데도 사회 생활도 잘하고자기 삶도 가족들도 엄청 잘 챙기고말 그대로 갓생러 하루였음,,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5-19
추천 2
[정치·경제·사회] 어차피 토론회는
본인들 진영에서 본인들 이 잘했네라고 평가할꺼고 펨코애들 짠하네요 정신승리 어휴 김대순대는 어딜가나 평가 가 박하네요ㅋㅋㅋ
씨벨래래래래
작성일 2025-05-18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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