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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불암한 최불암 선생님

메밀밭파수꾼 작성일 14.09.16 00:34:27
댓글 12조회 8,746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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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밭파수꾼의 최근 게시물
  • 주성치!14.09.16 11:19:18댓글바로가기
    0
    최불암이 운영하는 중국집이 있었다...

    최불암은 앵무새 한마리를 식당에서 같이 지내며 운영을 했는데...

    손님들이 오면 그 앵무새는 항상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하며 말하는것이였다..

    즉 손님들이 먹고 나서 하는믈을 듣고 따라하게 되었는데..

    중요한건 손님이 들어올때마다 앵무새는 말했다...

    그러자 손님이 하나둘 줄어들고.. 힘들어하는 최불암은

    앵무새에게 화를 내며

    '너 한번만 더 이집맛없다 라고 말하면 똥구녕 꼬매버린다~!'

    그후

    손님이 찾아왔다..

    역쉬나 앵무새는 ...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화가난 최불암은 정말 앵무새의 똥구녕을 꼬매버렸다...

    일주일후...

    떵을 못싼 앵무새는 배가 불룩 튀어나왔으며

    계속해서 이집맛없다를 외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임산부가 손님으로 들어오는것을 보고

    앵무새는 말했다...









    너도 똥꾸멍 꼬맸냐??
  • 버들류14.09.16 00:53:22 댓글
    0
    불알요?
  • 아베씹새끼14.09.16 00:55:57 댓글
    0
    사발불알도 좋아하십니까.
  • 버들류14.09.16 16:42:07
    0
    헉..
  • 수학익힘책14.09.16 01:05:11 댓글
    0
    요새 드라마에서 너무너무 잘보고있음
    불암선생님 짱
  • black4314.09.16 01:56:23 댓글
    0
    '한국인의 밥상' 열혈 시청자가 추천 드리고 갑니다.
  • 문예리14.09.16 02:06:18 댓글
    0
    퐈~
  • 갈군14.09.16 06:14:53 댓글
    0
    순서아쉽네 몸짱사진을 맨밑으루....
  • 달달한그새끼14.09.16 10:42:25 댓글
    0
    영원히 암에 걸리지 않는사람은!!?
  • 주성치!14.09.16 11:19:18 댓글
    0
    최불암이 운영하는 중국집이 있었다...

    최불암은 앵무새 한마리를 식당에서 같이 지내며 운영을 했는데...

    손님들이 오면 그 앵무새는 항상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하며 말하는것이였다..

    즉 손님들이 먹고 나서 하는믈을 듣고 따라하게 되었는데..

    중요한건 손님이 들어올때마다 앵무새는 말했다...

    그러자 손님이 하나둘 줄어들고.. 힘들어하는 최불암은

    앵무새에게 화를 내며

    '너 한번만 더 이집맛없다 라고 말하면 똥구녕 꼬매버린다~!'

    그후

    손님이 찾아왔다..

    역쉬나 앵무새는 ...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이집 맛없다'

    화가난 최불암은 정말 앵무새의 똥구녕을 꼬매버렸다...

    일주일후...

    떵을 못싼 앵무새는 배가 불룩 튀어나왔으며

    계속해서 이집맛없다를 외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임산부가 손님으로 들어오는것을 보고

    앵무새는 말했다...









    너도 똥꾸멍 꼬맸냐??
  • 그늘이시여14.09.16 15:01: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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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군대에서 차마고도 때문에 선생님을 싫어함 ㅡㅠ
  • 몸짱락커14.09.16 20:22:17 댓글
    0
    최불암 시리즈 " 어느날...강물에 사람이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이때 최불암이... 웃통을 확 벗어 재끼고... 멋지게 뛰어 들었다... 사람들은 일제히 최불암을... 응원했다... 최불암은 멋지게... 수영 솜씨를 뽐내며... 익수자에게 다가갔다..." 살려주세요... 여기에요~" 그러자 최불암이 하는 말 " 건너가게 비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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