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잘나갔던 홍콩형아들

레이즈너 작성일 12.05.24 08: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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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장국영
                 곽부성
                 전소호
                 견자단
                 조문탁 
                 여명  
                 정이건

 

tv영화(비디오)에서 자주 등장했던 90년대 잘나갔던 형아들

장국영은 전설이 되버려서 말할필요도 없고,

조문탁은 스탈러쉬한 칼츔츄면서 날라댕겼고,

곽부성은 바이크타고 돌아댕기던 로맨티스트 가이,

견자단은 정무영웅의 화신이되어 리얼액션으로 지금도 쩔고,

 

근데 전소호가 태극권에서 타락하는바람에
연걸형아님께 불쌍하게 디짐 그래도 다른남자들한테선
찾아볼수없는 잘생긴데다 묘한 카리스마가 있었음.

 

암튼 다 착하게 생긴거같다ㅋ

 

 

막짤2장은 90년대 내노라던 리얼트윈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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