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로그인해보니 하사네요 ㅎㅎ
나름 기념으로다가 컴터에 저장해 놓고 혼자 보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원래 서양여성은 취향이 아닌데 어랏 괜찮네~하게 만든 여인 3인!
제일 위는 이름을 모르구요..(하지만 제일 맘에 드는 처자!)
두번째는 알리제 풀리섹(Alizee poulicek), 세번째는 모두들 잘 아시는 미란다 커(Miranda Ker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