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르면 인생 ㅈ된다는걸 알려줘야 하는데 연예인 새끼들 마약, 음주운전 밥처먹듯이 해도 얼마간 자숙하고 은근슬쩍 지들끼리 감싸주면서 활동하는데 심지어 더 잘나가는 케이스도 있음. 애들이 대체 뭘 배고 배울까. 요새 마약 문제가 심각 수준이라는데 마약범을 캐스팅하는 감독놈도 제정신이 아닌듯
촬영 때문에 통제하는 사람들 보면 겉으로 예의바르게 촬영 중입니다. 옆길 이용해 주세요. 부드럽게 말하는 것 같지만 가만히 보면 은근 고압적인 기운을 풍김. 여자 스탭이든 남자 스탭이든 똑같음. 그나마 말이라도 부드럽게 하니 이해하고 지나가는 거지. 저런 경우면 싸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