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때 MBC 엄청 씹었던 거 기억남. 소속사랑 그 인맥들 말만 100 프로 믿고 다들 발광 중인데.. 인지웅 그 사람 평소 악명 엄청 많은 사람이고 소속사는 왜 상장을 벌써 준비했던 건지.. 현재 법무법인도 원래 회계쪽으로 상장 준비 작업하던 중이라고 하고 일단 자기들이 살려면 멤버들 잘 다독여서 돌아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실제로 하는 짓은 악마화 해서 돌아올 마음 사라지게 만들었음. 망하고 싶었던게 분명함. 결국 이대로 가면 그 안 뭐시기만 이득 보고 소속사 멤버들 둘다 망함. 2기 ? 장난해요 그거 백프로 실패함. 이 사건 도대체 이해가 안 됨. 관련자들 모두 피해가 심해지는 쪽으로만 움직였고 그 와중에 신난 건 유튜버들이었음. 그냥 무조건 소속사 대표 랑 관계있다면서 편들어주면 조회수 팍팍 올라가고 멤버들 씹으면 조회수 팍팍 올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