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이 30년넘게 식당해서 그런지 연예인들 음식점 흉내내는거보면 기분이 별로임... 손님들도 다 섭외한거같고 완전 적자보는 매출올리고는 대성공이라는둥 완전 힘들었다는둥...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나도 장사할수있겠는걸?이라는 생각이 들게끔함 물론 예능이지만 현실감이 너무 없어서 보기 불편함 그래서 백종원 이연복같은분들이 나오는거 말곤 패쓰함
재료 준비시간도 따져야함 오픈은 늦게해도 실제 업무시간은 오픈보다 2~3시간 전임 영업종료해도 청소같은 마무리 해야하고 그리고 저런곳은 적응전까지 일이 힘들다기보단 체력이 줄줄 빠짐... 너무 덥고 습해서 오픈형 매장이라 에어컨도 없을거고 가만히 있어도 체력 빠지는게 느껴짐 3개월에서 최소 한달은 있어야 적응좀 됨
울집이 30년넘게 식당해서 그런지 연예인들 음식점 흉내내는거보면 기분이 별로임... 손님들도 다 섭외한거같고 완전 적자보는 매출올리고는 대성공이라는둥 완전 힘들었다는둥...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나도 장사할수있겠는걸?이라는 생각이 들게끔함 물론 예능이지만 현실감이 너무 없어서 보기 불편함 그래서 백종원 이연복같은분들이 나오는거 말곤 패쓰함
원래 평가라는건 맞는 틀리든 함부로 내리면 안됨 누가 부탁해도 말조심해야하는게 평가임 연예인들이 대중에 평가를 받아야한다는건 아주 오만한 생각임 그래서 악플을 달고 지가 잘못한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임 그리고 본인한테 누구가 대댓으로 뭐라 한마디하면 못참고 게거품물고 키보드 배틀 시작함 대중의 힘은 평가가아니라 소비임 소비하지 않으면 결국 없어질수밖에 없는게 연예인들임
이제 코로나도 심각하게 안받아 들이니 너도나도 외국나가서 장사하고 이젠 알바하는 프로도 생기고 굳이 외국까지가서 저런걸 해야되는지 싶음 그리고 저런것도 촬영중이니 와서 먹어보는거지 촬영없음 누가 관심이나 가지겠나 백종원하는건 먹는사람보다 음식만드는 그앞에 애들이며 어른들 구경하는사람이 더 많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