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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심장이식 수술 받았는데

예원 작성일 22.06.06 11:08:08 수정일 22.06.07 16:08:16
댓글 30조회 10,398추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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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의 최근 게시물
  • 참나무춘22.06.06 11:10:43 댓글
    0
    존멋이다 진짜
  • 도앍22.06.06 11:11:35 댓글
    0
    내가 다 감사하다 증말
  • foece_22.06.06 11:15:36 댓글
    1
    잘벌고
    잘쓰고 참 멋지네요
  • sensyo22.06.06 11:23: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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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의 사랑에 저렇게 보답하는구나
  • 후원스투노22.06.06 11:29: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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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
  • 이차도복선22.06.06 11:43:16 댓글
    1
    "나도 돈이 많으면 배풀고 살 수 있는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 Ssipal22.06.06 11:48: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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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중에 건강보험의 위엄
  • rla238422.06.06 12:25: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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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손가락절단되면 잘린채로 산다는게
    이해되네요
  • 푸우로도나리22.06.06 12:42: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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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매해 건강보험 올라서 걱정이긴 해도 건강보험은 최고 인듯 하내요... 전 솔직히 병원 갈 일이 별로 없어서.. 돈아깝단 생각이 들면서도 아버지 화상치료랑 뇌출혈 수술 받고 자기부담금 보고는... 전혀 아깝단 생각이 안들었죠...
  • 동살22.06.06 16:51: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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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적자가 심해서 건강보험을 민간에 위탁 운영을 맡겨보겠습니다 이말 나오면 민영화 하겠다는 소리임 뭐 선진화 경영정상화 이런 개소리는 결국 민영화로 가는 첫단추임 어떤분이 이런소리를 하더라구요 전국에 하나만 허가 해주는데 문제가 생기겠어요? 그 하나가 문제가 됨 2번째는 아주 쉽거든
  • 아성하22.06.07 08:36:40
    0
    @동살 의료민영화는 목숨 걸고 막아야 합니다.
  • 미쳐날뛰는존22.06.07 1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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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살 전기도
    전기 물 건강보험 민영화 한다고 하면 촛불 들고 모여야죠
  • 발키기능22.06.06 11:56: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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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 신예은나이따22.06.06 11:58:55 댓글
    1
    참 우리나라에서 저러니 느님이라는 호칭이 붙지
  • 자랑과험담22.06.06 12:01: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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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 두장 뽑아서 쓴게 유일한 흠이신분...
  • 보끼리코지털22.06.07 05:53: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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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젠가 양치질한거 봤는데.. 물틀어놓고 양치하시던데.. 가뭄에 물도 부족하던데.. 물틀어놓고 양치하드라구요..
  • 루이시봉세22.06.06 12:03:34 댓글
    1
    내가 내는 건보료가 진정 필요한분에게 쓰인다면야 기꺼히 냅니다 물론 저도 받겠지만
  • 연금술사r22.06.06 12:09: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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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살면 한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을 욕할수 있지만 해외에 살면 한국의료보험 시스템이 경이롭다 생각됨.
  • 빨간색22.06.06 12:26:46 댓글
    3
    한국의 의료보험은 모든 국민이 균등하게 부담을 지는것.
    그러나 고령화가 진행되가며. 저출산이 늘어나면 지금의 20~30대 들의 고령화후 해택받을 미래가 보이지 않음.
    님들 바로코앞으로 닥쳐있어요 아주아주 험난한 길이.
    보통 다들 먼 미래라고 생각하지만. 배의 배수로 가속되어 올거임 허리를 조이는 끈은 자신도 모르게 조용히. 아주 빠르게 바로코앞에 있어요

    아이들이 자라고 성인되어 세금납부하는 세대교체 10년 지날때마다 아주아주 크게 느껴지실거에요 그리고 그 어려운 경계선에 턱걸이된 고령자는 정말로 죽을 맛이겠죠
  • 푸우로도나리22.06.06 12:44: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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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되었든 노동력은 필요하니깐 정년 연장 수단으로 일을 하게 바뀔거에요... 역으로 고령자가 저 연령층을 부양하게 바뀔 수도 있어요...
  • UCBerkeley22.06.06 12:49:50 댓글
    2
    1. 받는 혜택이 동일하고 보담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소득수준에따라 가산세율이 적용되어 상위로 올라갈수록 훨씬 많은 부담을 집니다.
    2. 미래 고령층이 의료보험 혜택을 못받는다기 보다는 미래의 자식세대들이 그 부담을 떠안게 됩니다.
    3. 지금 경제인구인 우리들이 지금의 2배 3배의 세금을 내서 모아두면 됩니다. 근데 그건 싫죠? ㅋㅋ
  • 잠만보뱃살22.06.06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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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Berkeley 전 사실 개인적으론 건강보험료 납부요율이랑 상한액을 손봐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진짜로 혜택을 받아야하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은 건강보험료납부조차 하지 못해서 건강보험 혜택을 못받는 사람도 아직 많습니다..

    빈층에서 부담하는 부담비율을 줄이고 부층이 부담하는 비율을 늘리고, 또 건강보험료 상한액을 폐지한다면 국민 부담을 줄이면서 총액상으로는 건강보험료가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 UCBerkeley22.06.06 2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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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Berkeley @잠만보뱃살님 저도 말씀하신부분에 동의합니다. 이거는 건보료 인상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나영22.06.06 12:56: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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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어떤 대통령이 임기 때 의료보험과 철도를 민영화 할려다가
    반발이 심해서 못 했었죠 ㅋㅋ
  • 서울역대표22.06.06 12:54: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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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구만
  • 속도무시22.06.06 13:32: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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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버지도...
    이번에 중증 암 걸리셨는데
    공단에서 95% 지원해주더라... 우리나라 의료 복지는 참 잘 되어있는듯...
  • 잠만보뱃살22.06.06 18:08: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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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아마 문재인 케어의 일환으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이 확대되면서.. 기존 대비 본인 부담률도 줄고 기존에 행위별 수가에서는 비급여로 쓰던 항암제들이 포괄수가에서는 포괄적으로 급여를 받으면서 본인부담률을 5%까지 낮췄던거로 기억해요..

    근데 작년엔가 제작년인가에 건강보험 심평원 모니터링 문제로 기존에 포괄로 진행했던 치료나 치료제가 일부 포괄이나 완전 비포괄로 바뀌면서 논란이 있었죠..
  • 안광굉천22.06.06 2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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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뱃살 10년전에도 펫씨티찍고 암확진 판정 받으면 5%만 부담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돈 다 내도 좋으니 암이 아니었으면 좋았겠지만서도.
  • g금12322.06.06 13:43: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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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똥이다.






    악취를 풍기지만 뿌리면 거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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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기부해서 그걸로 다른사람이 살아나는걸 보면 희열을 느낀다고 그러던데
    나도 좀 느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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