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헬린이 1년9개월차인데.. 힘들지만 이렇게 재밌고 현실 퀘스트 깨는 재미를 왜 이제야 알았나 싶습니다. 10, 20대때부터 알았으면 더 좋았을걸 싶다가도 더 늦기전에 이제라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삶이 우울하고 무력감에 시달리는 분들 진짜 미친척하고 헬스장 2달정도만 꾸준히 다녀보세요. 운동하기 싫은날엔 런닝머신만 뛰어도, 샤워만 하고 가도 좋습니다. 헬스만이 길이요 진리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헬린이 1년9개월차인데.. 힘들지만 이렇게 재밌고 현실 퀘스트 깨는 재미를 왜 이제야 알았나 싶습니다. 10, 20대때부터 알았으면 더 좋았을걸 싶다가도 더 늦기전에 이제라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삶이 우울하고 무력감에 시달리는 분들 진짜 미친척하고 헬스장 2달정도만 꾸준히 다녀보세요. 운동하기 싫은날엔 런닝머신만 뛰어도, 샤워만 하고 가도 좋습니다. 헬스만이 길이요 진리입니다!!
인생이란게 살면 살수록 즐거운 일이 없어지는게 대부분이지. 그래서 중요한게 유년의 기억임. 아주 어릴 때 세상은 살만하구먼? 하는 생각이 들도록 행복한 유년을 보내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나머지 인생도 그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음. 이래서 부모의 역활과 유년시절이 중요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