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않된다니 애석하군요 전 우편향적인 분들이 주변에 몇 있어 이해를 합니다 그분들에게 동의를 해줄수 없을뿐 페미 이야기를 하시는 거 보니 페미는 좌파들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페미라 하여 다 좌파가 아닐거라는 점과 좌파라 하여 페미라는 머릿속 공식은 좀 수정하시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들 생각하시는 바가 다르겠지만 제가 좌파인 이유는 첫번째로 역사 문제에 관하여 국민의 힘의 방침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최소 이명박때에는 독도 방문등 일본과 선 긋기가 있었지만 그 이후 박근혜 때 일본에서 이야기 하던 역사 수정주의등을 차용하는듯 제가 보기엔 개 짓거리들을 자행하는것을 보며 분노 하였습니다 둘째 이승만,박정희, 전두환등 자국민들을 학살 고문등의의 범죄자들을 숭상하는 모습들은 제가 보기엔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얼마전 건국대통령이라는 외곡,미화영화에 응원 홍보 하시는 보수 인사들을 보면 이해가 않되더군요 셋째 지지기반 세력들입니다 일베나 전광훈등의 인물들이 지지하는 세력이라면 정상이 아닐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회 생활하며 자신이 일베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짱공유를 어디 보면 씹선비들 사이트라고 비하 하지만 누군가 보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냐는 질문을 했을때 자랑까진 할 수 없지만 최소한 부끄럽진 않습니다 더 길게 생각해보자면 더 있겠지만 간단히 생각나는 점은 이정도네요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해가 않된다니 애석하군요 전 우편향적인 분들이 주변에 몇 있어 이해를 합니다 그분들에게 동의를 해줄수 없을뿐 페미 이야기를 하시는 거 보니 페미는 좌파들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페미라 하여 다 좌파가 아닐거라는 점과 좌파라 하여 페미라는 머릿속 공식은 좀 수정하시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들 생각하시는 바가 다르겠지만 제가 좌파인 이유는 첫번째로 역사 문제에 관하여 국민의 힘의 방침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최소 이명박때에는 독도 방문등 일본과 선 긋기가 있었지만 그 이후 박근혜 때 일본에서 이야기 하던 역사 수정주의등을 차용하는듯 제가 보기엔 개 짓거리들을 자행하는것을 보며 분노 하였습니다 둘째 이승만,박정희, 전두환등 자국민들을 학살 고문등의의 범죄자들을 숭상하는 모습들은 제가 보기엔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얼마전 건국대통령이라는 외곡,미화영화에 응원 홍보 하시는 보수 인사들을 보면 이해가 않되더군요 셋째 지지기반 세력들입니다 일베나 전광훈등의 인물들이 지지하는 세력이라면 정상이 아닐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회 생활하며 자신이 일베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짱공유를 어디 보면 씹선비들 사이트라고 비하 하지만 누군가 보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냐는 질문을 했을때 자랑까진 할 수 없지만 최소한 부끄럽진 않습니다 더 길게 생각해보자면 더 있겠지만 간단히 생각나는 점은 이정도네요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KoreaLove저와의 친분이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반말 짓거리이신거 보니 우편향적이었던 손절했던 한분이 떠오르네요 약 7~8년간 가까이 살아 일이주에 한번씩 만나 술 한잔씩 하던 사이였지만 처음엔 그렇지 않았지만 우연인지 정치 이야기를 많이 하기 시작하더니 술먹고 기물파손, 싸움, 시비등의 행동들이 점점 빈번해지고 혐오에 가득찬 발언들이 빈번해지더군요 왜 그럴까 보니 그분의 주변에도 다 똑같은 사람들만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몇번이나 그러한 인성터진 언행들을 자제해줄것을 거듭하여 요청하였으나 본성이었는지 고쳐지는 모습이 보이지도 않았고요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갔다가 똑같은 사람 취급 받고 싶지 않은 마음과 큰 사고에 휘말릴 것 같은 두려움에 손절한 인성터진 지인이 생각이 나네요
Rucifer. 나도 대학시절 친했던 친구가 너무 정치적으로 편향되고 그 편향된 시각을 베타적으로 강요해서 점점 멀어지게 되서 안타깝게 생각해. 참 친하게 지냈넌 우정마저도 깨버리게 되는 정치적 성향은 종교와 같아서 무섭다고 생각한다. 형식적으로 존대하면서 속으로 비아냥대는 것도 유치한 위선이라고 생각해.
우리 사회가 정말 남녀, 노소, 좌우 갈등이 극심하게 대립하고 있어서 분열이 극에 치달아서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해.
과연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는 있을까 하는 의문이 이런 댓글을 볼때마다 더욱 뼈저리게 느낀다. 너무 안타깝다.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분열이 되었을까.
아무리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려고 해도 이미 오랜 시간 자리잡은 정치적 견해는 결코 설득되고 융화될 수 없다는 게 점점 더 명확해 지는것 같네.
어쩌겠누 결국 점점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만 생각을 교류하면서 그 갈등은 점점 더 고착화 되는 악순환.
@KoreaLove정치적 견해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좀 해주세요 국민의힘 당원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하는거말고 국민에게 도움된게 뭔지, 윤석렬이 겁주려고 계엄한게 별일 아니고, 그동안 대통령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준게 뭔지, 김건희 관련된 온갖 범죄(혐의가 아니라 다 들어난것임에도 불구하고)는 왜 조사조차 안하는건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듣고 싶네요
20년 짱공을 하면서 지켜보니 예전엔 다들 어려서 정치색이 거의 없었는데 점점 아재들이 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고 정치색은 점점 파란색이 우세해 지더니 10년 전쯤부터 완전 파란색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들이 대부분 파란색이긴한데 짱공은 강경파들이 좀 많습니다. 그래도 유머게시판이 가장 활발하고 재밌었는데 3년전쯤부터 정치게시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과도한 광고로 유저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이제는 정치게시물이 유머게시물을 압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떠날 마음을 먹고 처음으로 다른 대형 커뮤에 들락날락 했었는데 유머게시판의 조회수와 댓글이 엄청나게 활발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였습니다. 그런데 20년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가 않군요 아직까지 주소창에 j부터 입력하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