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위생법에는 판매의 목적으로 포장을 뜯어 분할하여 판매하는것은 안된다고 나와잇네요. 뜯지 않은 상태로 판매하는것은 불법이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스티커만 빼내고 빵을 판매 하는것이어서 말이죠. 근데 당근이면 같은 지역 내 일건데 마트에 갈때마다 남아있다는거 보면 팔릴지는 모르겠네요.
@우리동내왕식품 위생법에는 판매의 목적으로 포장을 뜯어 분할하여 판매하는것은 안된다고 나와잇네요. 뜯지 않은 상태로 판매하는것은 불법이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스티커만 빼내고 빵을 판매 하는것이어서 말이죠. 근데 당근이면 같은 지역 내 일건데 마트에 갈때마다 남아있다는거 보면 팔릴지는 모르겠네요.
세상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할 생각도 없으며 그저 돈과 관련된 악의적인 파생품이라 느끼는 것들
비싼 수석과 난 , 코인 , 고가의 종이쪼가리 카드(예: 한장에 억에서 10억대에 팔렸다는 기계로 찍어내는데 원가 100원 들어갈까한 종이쪼가리) -전부 그냥 비싸다는 가치를 억지로 넣어버린것들
추가로 띠부띠부실도 마찬가지 비싸지는 않지만 빵은 관심도 없고 맛도 없어서 버리는게 태반인데... (맛있고 싼 빵집 빵을 먹어라) 만약에 공장에서 일괄적으로 실을 찍어서 풀셋1만원에 초대량을 상시 구매할수 있게 하면 절대 관심 안 가짐 무슨 얘기냐면 목적은 실이고 흔히들 추억팔이를 가장해놓고 실을 모아서 비싸게 팔거나 소장할려고 하는건데 소장하는 사람도 어차피 가격대가 비싸다는 목적이 있으니 모으고 자랑하는것.. (공장에서 풀셋 대량생산하면 안 사고 자랑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