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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

식식한_소년 작성일 18.05.15 06:57:51
댓글 8조회 2,22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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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저의 뮤즈 최혜연님 쨜 투척!
그러고 보니 친누나가 고등학교 쌤이네요 ㅎㅎ
구라겟에는 달도 슨상님이 계시죠!!
저 구라겟 첨 와서 아무것도 모를때 저를 구라의 세계로
인도하신 달님..(햇빛 같은 츤님은 어디에..흑흑)
갑자기 구라겟 잇님들의 기억에 남는 고마운 은사님이 궁금해지네오~~
식식한_소년의 최근 게시물
  • 니농18.05.15 08:55:30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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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초딩때 선생님이 기억이 나네요 항상 귓볼을 꼬집어 주셧는데ㅋㅋ
  • DalDo18.05.15 14:53:44댓글바로가기
    0
    거시기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 DalDo18.05.15 08:20:58댓글바로가기
    0
    춘님은 이 달도벨이가 안전하게 보관 중입니다 (소곤소곤)
    저는.. 끼룩.. 중고딩 담임선생님들은 죄다 별로였어서.. 성적이 잘 하는 것도 아이고, 모다는 것도 아인 중간에 껴있던터라 관심 밖이였었습죠.
    대신 제 형님이랑 제게 새 인생을 열어주신 학원 원장님이 계셨죠.
    그 덕에 제 형님은 지금도 학원 운영하고 계시고, 저도 콤퓨타로 산수 가르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DalDo18.05.15 08:20: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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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님은 이 달도벨이가 안전하게 보관 중입니다 (소곤소곤)
    저는.. 끼룩.. 중고딩 담임선생님들은 죄다 별로였어서.. 성적이 잘 하는 것도 아이고, 모다는 것도 아인 중간에 껴있던터라 관심 밖이였었습죠.
    대신 제 형님이랑 제게 새 인생을 열어주신 학원 원장님이 계셨죠.
    그 덕에 제 형님은 지금도 학원 운영하고 계시고, 저도 콤퓨타로 산수 가르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거시기하구만18.05.15 09:06:35 댓글
    0
    달도변님 오전중에 택배 배달 예정입니다.
  • 니농18.05.15 08:55: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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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초딩때 선생님이 기억이 나네요 항상 귓볼을 꼬집어 주셧는데ㅋㅋ
  • 거시기하구만18.05.15 09:07: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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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부터였나요!!니농님이 음랸함이!!
  • 니농18.05.15 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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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닙니다 거시기님을 만난 후 부터입니다
  • 거시기하구만18.05.15 1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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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농님 구라에 속을뻔 했네..
  • DalDo18.05.15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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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 괭이두목18.05.15 10:48: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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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2때 담임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늘쪽지시험 쳐서 등짝을 후려치시던
    얼마나 힘이 좋으시던지 옆옆반에서 맞는 소리까지
    다 들려서 심장이 쫄깃거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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