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구조대가 먼저 와있는데 언딘올 때까지 막아서 한참을 구조 시도 못하게 하고 다른 구조 업체 와있는데도 언딘 올 때까지 기다린게 최근 조사에서 알려 졌다 그래서해경 간부 징계 받았고. 뉴스 좀 보고 살아요. 공기통 매고 쳐 내려 보내는데. 그 것도 감압하고 해서 안에서는 몇십분 못 하고. 자동 로테이션이 불가능 해서 다이빙벨 설치 하라고 한거잖아. 저안에 몇명 놔뒀다가 바로 내려가고 구조 하던 사람은 다이빙 벨 안에서 체력이랑 회복하고 올라 오든지 하면 붕 뜨는 시간 없다고. 운동으로 따지면. 교체하는데 교체선수 몸미리 플어두고 바로 터치하고 교체하는거랑 교체 한다고 선수 빼고나서 경기장 밖에 버스에서 교체선수 불러서 몸풀기 한참 시키고 넣는 거라고
저 장비로 할수 있는걸 안 한건 맞아요. 그게 결과를 말하는게 아니라 과정을 말하는거죠. 다이빙벨이 신의 장비가 아니라 할수있는 방법을 동원해야 했다는게 중점 아닐까요. 필요없다. 시도 가치가 없다 고 해놓고 대학에서 몰래 빌려 지들이 하려고 했던 작태가 문제 같습니다. 결국 들키고 시간이 지나 다이빙벨을 투입할때, 배로 드리프트 해서 방해하는거 보고 감 잡히던데요.
인력과 좋은 장비들은 많이 지원됐지만 그들은 뭐든 자신의 돈이 들어간 장비와 인력만 고집하려 했고 그 가운데 저 다이빙벨과 일반 잠수사들을 돌려 보낸게 화재가 된 거죠.
진입로가 부족하고 시야와 해류가 어쩌고 변명했지만 결국 그것도 다 뻥이었잖아요? 지들이 말한 조류에 대한 시간도 몰랐더만.
시야,해류 때문에 못들어간게 정부의 책임? 몇백명이 다들어가나 줄꼬이게 로테이션 으로 돌고 다른인원 까지 몇백이지 초딩도 아니고 그런 고급인력이 몇백명이잠수한다고??? 여기가 세부 신혼여행진가 돈벌이는 그래서 이종인씨는 사업욕심이였다고인터뷰하고 실패했는데 그과정서 나온비용도 받아가고? 그리고 돌려보냈다고? 업체선정해서 구조하라고 한건데 절차없이 개나소나 투입해서 세금 팍팍 부어야해요? 지금 세월호 구조작업에 국방예산 얻어쓰는거아시나? 아니 아무리멍청해도 정부가일부러 죽인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답없네 초기대응 욕하는건 이해하는데 기껀 몫숨 버리면서 구조하는분들 욕되는 짓은 하지마쇼
해류 땜에 못들어간게 어떻게 정부 책임이냐? 해류가 언제 잔잔해지는지도, 시간이 언제인지도 개같이 알려줘서 들어가게 해놓은게 잘못 된거지. 업체선정해서 구조하라고 해서 그래 좋은 장비 다 돌려 보내고, 안되니까 딴데서 빌려 쓰려다 들키고. 이게 돈벌이지 무슨. 목숨 버려가며 구조해? 누가 일선에서 뛰던 잠수부를 욕했나. 사리사욕에 다 내쳐버린 언딘 해경의 방법을 욕했지?
그런데 대체 어딜 봐야 정부가 일부러 죽인다고 말한게 되오? 아니, 그렇게 만들고 싶은 거겠지.
다른 구조대가 먼저 와있는데 언딘올 때까지 막아서 한참을 구조 시도 못하게 하고 다른 구조 업체 와있는데도 언딘 올 때까지 기다린게 최근 조사에서 알려 졌다 그래서해경 간부 징계 받았고. 뉴스 좀 보고 살아요. 공기통 매고 쳐 내려 보내는데. 그 것도 감압하고 해서 안에서는 몇십분 못 하고. 자동 로테이션이 불가능 해서 다이빙벨 설치 하라고 한거잖아. 저안에 몇명 놔뒀다가 바로 내려가고 구조 하던 사람은 다이빙 벨 안에서 체력이랑 회복하고 올라 오든지 하면 붕 뜨는 시간 없다고. 운동으로 따지면. 교체하는데 교체선수 몸미리 플어두고 바로 터치하고 교체하는거랑 교체 한다고 선수 빼고나서 경기장 밖에 버스에서 교체선수 불러서 몸풀기 한참 시키고 넣는 거라고
결과만 보고 말한다면 네 말이 맞다. 그런데 과정을 한번 볼까? 그 당시의 긴박한 상황에서 정부는 미운털 박힌 이종인의 다이빙벨은 사용하지 않겠다고 우기기만 했지. 다이빙벨이 투입되면 모든게 해결될 거라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가며 그 불쌍한 아이들 구해야 되는데 그걸 하지 않았는 거지. 단지 이종인 이라는 사람이 천안함 사건 때부터 정부의 편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나중에 다이빙벨이 최고인데 왜 투입안하냐는 이야기는 이종인의 입이 아닌 멍청한 언론에서 나온거란다. 깔려면 제대로 알고 까자.
다이빙 벨이 뭔지 진짜 모르시면서 엄청 아는 척 하시네요 다이빙 벨은 수중에서 연속 작업이 가능하도록 압력을 조절해주고, 유속에 상관없이 작업할 수 있게 해주고, 다이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동시에 생존자들을 다치지 않게 육지로 올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만약 생존자들을 배 안에서 구했다 하더라도 그대로 육지로 올리면 압력 차이때문에 죽습니다. 그런 걸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다이빙 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다이버들이 한번할 수 있는 작업 시간이 길어야 15분입니다. 그러나 다이빙 벨은 세월호에서 작업한 것만 1시간 57분이고 다른 곳에서 공식적으로 작업한 것은 20시간입니다.
진입로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그게 작업 시간이 부족하고 해류, 시야 등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이빙벨이 제대로 투입이 되었다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겠죠
그리고 무슨 수단을 다 동원해서라도 아이들을 구했어야 하는데 무조건 언딘에게만 수색작업을 맡기고 맨몸으로 그 빠른 유속을 견디면서 작업하라고 하는데 그게 멍청한 짓 아니면 뭐죠?
까시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찌라시에서 하는 말만 듣고 와가지고 모든 걸 다 아는 것처럼 말하시네요
애초에 마지막 생존자 핸드폰에 물빨려들어오면서 잠기는거만 봐도 컴퓨터로 리모델링해서 판단하면 솔직히 리모델링도 필요없지 그 속도로 물이 아예 꽉꽉 채워서 넘어간 배인데 '다 죽엇다'인데 마치 살아있는거처럼 거짓된 희망으로 사기친 언론과 정부다 잘못. 이미 그 영상 공개됬을때부터 다 죽얼다로 생각한 전문가들 많앗음. 언론에 못타서 그러지. 그리고 그 영상도 2일째인가 그 이후로는 아예 틀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