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짱공과 함께한지는 10년이 넘었네요 가끔씩 눈팅만으로 웃고 울고했는데 제 철없던 시절부터 함께 해온 짱공에 깊은 애정을 보내드립니다. 담달이면 아들 생기네요 ^0^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