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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휴대폰 열어보는 놈

쥐샥_머드맨 작성일 12.02.09 11:06:09
댓글 35조회 7,104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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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어디에서든

남의 휴대폰 허락도 없이 열어보고는

문자메시지나 앨범을 마구 뒤지는 사람들 있는데

저는 무척 짜증나는데

무엇보다 그런 놈들은 정작 자신이 하는 짓이 얼마나 실례되는 짓인지를 몰라요.

주변에 이런 녀석들 없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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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7M412.02.09 11:08:50 댓글
    0
    있음 한놈...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폰 디비적거리고 여자 연락또 누구 왔나보고
    놀리고 그런놈 있음
    예전에 좋아하는 여자애 있는데 그애 전화번호랑 지 전화번호를 바꿔나서
    진짜 사귀기 전까지 갔는데 그것 때문에 쫑난 경우도 있었음...
  • 쥐샥_머드맨12.02.09 11:11:27 댓글
    0
    와 완전 나쁜 놈이네요!
  • 흔들리는남심12.02.09 11:08:59 댓글
    0
    특히나 술자리에서 핸드폰 테이블에 올려두고 있으면 꼭 보는놈들 있고ㅋㅋㅋ
    간혹 썸타는 여자와 낯뜨거운 말이라도 한게 있다면 좀 부끄럽기도 한게 사실이니ㅋㅋ

    고런놈들은 똑같이 해주면 됨... 똑같이 해서 안절부절 못하고 그러면 같이 웃고 넘기는거고
    볼게 없으면(집,택배,엄마,집,집,광고,) 또 그것또한 웃기고 안쓰러운 거고 ㅋㅋㅋㅋㅋ
  • 쥐샥_머드맨12.02.09 11:12:23 댓글
    0
    ㅎㅎ
  • imen12.02.09 11:15:11 댓글
    0
    두놈 있음,,
  • 쥐샥_머드맨12.02.09 11:17:33 댓글
    0
    dunomina.. hul
  • 법인_카드12.02.09 11:31:16 댓글
    0
    저도 친구 휴대폰 한 번 보긴하는데 그냥 겉모습이나 안에 내장된 기능이나... 흑 아직 맛폰이아니라서 ㅠㅠ
  • 대장이시다12.02.09 11:36:35 댓글
    0
    미골이가 그래요ㅠㅠ
  • 법인_카드12.02.09 11:48:12 댓글
    0
    미골이?!
  • 다이나믹게리12.02.09 11:39:13 댓글
    0
    보면 모 어떄?ㅋㅋㅋ
  • 쥐샥_머드맨12.02.09 12:29:10 댓글
    0
    그대가 바로 보는 놈이구나
  • qkqhd5712.02.09 12:12:52 댓글
    0
    봐도 신경안쓰는 사람끼리면 모르겠는데
    사생활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는 만큼 불쾌해하는 사람도 있잖어
    무턱대고 들여다보면 화내도 뭐라 할말 읍지
  • 다람뜅12.02.09 12:28:40 댓글
    0
    글쎄요~ 다이나믹게리님 말처럼 보면 어때요??저희는 친구들끼리 그냥 막보는데??별루 신경도 안쓰고 잠금풀어서 폰던져주고 보고 그러는데..;;그게 이상한건가;;;;;;;막 앨범같으거보면 서로 이거 모냐 하면서 애기도하고 최근 통화기록같은거보면서 애기도하고..별꺼리김없이해서..폰보다고 욕하고거나..또한 욕한적도읍는데..전 잘모르겠네요..;;
    남이 내폰보는게 싫으면 주머니에 꼭꼭 숨겨노으세요~ 관리를 못하는 쪽도 잘못이 있는듯..왜 아무대나 놓고다님..;;
  • 쥐샥_머드맨12.02.09 15:33:51 댓글
    0
    누가 당신 친구들 이야기를 물었나요.
    여기 내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즉 누구나가 친구들하고 사진돌려보는 정도는 하죠.
    문제는 허락없이 남의 휴대폰 뒤져보는 사람을 말하는거지.
    나랑 업무도 다르고 낯선 사람이
    개인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인 휴대폰이나 하다못해 업무일지나 수첩 열어보면 좋겠어요?
    내가 무슨 휴대폰 아무데나 방치하는 사람처럼 말하네.
    보기 싫어하는 사람있으면 안 보면 간단한거에요.

    버스 뒷자석에 앉은 사람이 휴대폰 엿보면 건네주고 다 보여줄 인간일세.

    상대가 보기 싫어하면 좀 안 보면 어때요???안 보면 죽나?
    예민하네. 어쩌네.하면서 뭐 숨기는거 있다.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라면서
    기어코 열어보는 놈은 성격좋은거고,
    그거 싫어하는 놈은 이상한거고??


    너랑 니 친구들 이상하지 않다.
    니가 니랑 니 친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너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야.
    니가 니 친구랑 휴대폰 앨범을 뒤지든, 미트스핀을 하든,
    나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누가 너랑 니 친구들더러 이상하대? 허락도 없이 열어보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내가 '휴대폰 열어보는 친구'를 말했냐고. '남의 휴대폰 열어보는 놈'을 말했지.

    내가 니한테 휴대폰 통화기록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꺼냐?
    쓸데없이 태클걸지 말고 짜져있어.
  • 불멸제왕12.02.09 16:01:08
    0
    그냥 본인생각을 말한건데 뭘 그리 흥분하시나.
  • 쥐샥_머드맨12.02.09 16:03:48
    0
    ㄴ 저게 되지도 않는 비유를 하니까..
  • 다람뜅12.02.09 17:11:41
    0
    쪽팔리는거 아남??그러면 글을 제대로 자세히 쓰던가 누가 저따위 짧은글로 당신 의도하는 모든것을 알아주길바람??
    그리고 니야말로 짜져있어라~ 혼자 열폭해가지고 반말부터 지껄이지않나..ㅋㅋ
    비유야 어째든 내주의에는 그런 인간없으니 애기하는거다 물론 친구아닌사람이 솔직히 남에 폰볼 확률이 얼마나 되겠음??회사동료?? 회사동료가 보면 어때..모 찔려?? 회사동료는 하루이틀보남??
    내주의에는 이상하게 그런 사람이 없어서 말이야~~
    그렇게 보여주기 싫으면 폰잘챙기고 다니면되지
    그리고 당신이 내가 이해가 딸린지 안딸린지 알아??
    모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데
    한가지만 말해서 누가 당신 폰 맘대로 쳐다보거나 폰안에 내용물 보여주기 싫으면
    저기~저 구석탱이가서 혼자 쭈그려 안자서 폰마져라
    니가 니 생각을 자유롭게 여기서 적는거처럼 나도 그냥 내생각을 자유롭게 말한건데~
    소심한새끼~ㅋㅋ
  • 쥐샥_머드맨12.02.09 17:24:21
    0
    새끼가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모르냐.
    이해를 전제로 하라고.
    전혀 동떨어진 쪽으로 화제를 잡고 짓껄이니까 짜증나는거 아니야.
  • 쥐샥_머드맨12.02.09 17:34:41
    0
    자세히 쓰라고?
    멍청아.

    본문에
    "살다보면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어디에서든
    남의 휴대폰 허락도 없이 열어보고는
    문자메시지나 앨범을 마구 뒤지는 사람들"
    이 서술은 안 보이냐?
    보이는 글만 똑바로 이해해도 너란 새끼의 댓글은 안 달려.
    니가 싸질러 놓은 댓글 바로 위에 "봐도 신경안쓰는 사람끼리면 모르겠는데"처럼
    그게 허용되는 사람들끼리면 뭐라안해.
    니가 니랑 어울리는 애들하고 끼리끼리 휴대폰으로 무슨 짓껄이를 하든간에 상관안한다고.
    나도 내 사람들하고 사진돌려보고 통화한 얘기도 하고 그게 뭐 별거냐.
    단, 그게 허용되지 않는 상대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고. 멍청아.
    친구끼리는 몰라도 친구 외의 사람들하고는 다르다고. 멍청아.
  • 쥐샥_머드맨12.02.09 16:31:02 댓글
    0
    흥분해서 미안해요. 쪽팔리게 이런 걸로 열폭해서 댓글쓰네요.

    친구들끼리야 휴대폰 사진보고 할 수 있죠. 저도 사진 돌려봐요.
    내가 말한 건
    허락없이
    열어보는 사람들을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마치 내가 휴대폰 아무데나 방치해놓고
    누구나 다보게 해놓고 막상 누가 열어보면 신경질부터 내는
    그런 이상한 사람처럼 엉뚱한 해석을 하는데.
    손끝으로 타자를 누르기 전에 머리로 이해부터 합시다.
    날 이해해달라는게 아니라
    화자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부터 하자구요.
    난 댁과 댁의 친구들 이상하게 생각안해요.
    친구들끼리 그럴 수 있죠.
    마찬가지로 나도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그 친구들과의 친근함이 어찌되었든간에
    당신한텐 내가 낯선 사람이에요.
    나한테도 당신이 낯선 사람이고.
    그런 내가 당신 휴대폰을 열어보면..? 이거 뭐냐 저거 뭐냐 얘기하면..?
    순순히 통화기록 보여주고 앨범보여주면서 얘기해줄래요?
    아니죠?
    이제 내가 말한 사람이 뭔지 이해가 가요?
    당신과 당신 친구들의 부류를 지칭한게 아니에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오해하고 엉뚱한 댓글 달아버리니까
    부족한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설명 좀 붙여드릴까 했어요.
    뭐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해도 이해가 딸리겠지만..ㅋ
  • 다람뜅12.02.09 17:14:45
    0
    맘대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우습게보이면 전혀 쌩판 모르는사람이 당신 폰을 만지겠음??ㅋㅋ
    솔직히 막말로 전혀 모르는사람이 남에 폰 만지는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ㅋㅋ
    회사 동료? 학교 친구?? 같은거 아닌가??
    난 회사든 학교 친구든 아주 자유로운데??
  • 쥐샥_머드맨12.02.09 17:28:24
    0
    회사 동료도 동료 나름이고
    학교 친구도 친구 나름이야.
    내기 비유한 것은
    친하지도 않은데 허락없이 남의 휴대폰 건드리는 사람을 말하는거고.
    자유로운게 아니라 지랄맞은거겠지.
    착각이 지나쳐서 굉장히 자신만만하나보네.
  • 쥐샥_머드맨12.02.09 18:27:01
    0
    "당신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아 별 미친..
    나 진짜 우스운 년한테 우습게 욕먹었네.
    그리고 댓글버튼 누른다는게 추천을 눌러버렸네.
    넌 친구와 동료와 사람을 구분할 줄 모르냐? 응, 모를거야. ㅋㅋ
    니가 나한테 한 것처럼 똑같이 지랄해볼까?
    친구와 동료의 차이를 모르지. 그래 사실 넌 구분할 필요가 없어.
    둘 중 하나라도, 그 의미라도 제대로 알면 좀 구제되겠나?

    "난 회사든 학교 친구든 아주 자유로운데??"
    우선 회사라는 단어는 빼지 그래?? 누가 너같은 애를 뽑아. 미쳤냐.
    뭐 진짜 직장인이라면 너를 뽑은 그 회사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 ㅋㅋ
    너같은 애들만 모아놓은 회사라면야 뭐.. ㅋㅎ

    "아주 자유로운데??"
    아직 만나는 사람이 너같은 애들에 한정되어서 자유로운 줄 아는거야.
    초중딩 때는 누구를 만나든 다 자유롭지.
    넌 사회인이 덜된거야.
    성숙하지 못한 머리로 니같은 사람들만 만나니까 그래.
    그래서 서로 서로가 너같으니까 우습게 보니까,
    비밀이 없을정도로 친한게 아니라,
    비밀이 없으니까.
    니 생활이 없으니까.
    만나면 즐겁게 수다떨고 근사한 카페에서 니 몸값보다 비싼 커피나 쳐마시며
    혹은 술자리에서 니 주제에 맞지않는 비싼 안주와 함께 휴대폰을 열고 가십거리를 즐기겠지.
    또 어떤 이성의 문자메시지를 서로간에 돌려보면서 씹고 씹어버리고.
    그때는 그게 즐겁지. 지금도 즐겁지?? 천박한 것.
    생각없이 마냥 웃는게 그게 좋은거야.
    하지만 너의 휴대폰 메시지와 통화기록과
    앨범사진을 꼼꼼히 체크하던 너의 친구들은 정작 니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없지.
    니 휴대전화 주소록을 펼쳐보렴. 보나마나지만.
    니가 놀 때 만나는 사람들과
    니가 일을 할 때 만나는 사람들과
    니가 힘이 들 때 만나는 사람들과
    다 같다고?
    다 다르다고?
    아니, 아니지. 넌 놀 때 만나는 사람들 뿐이야. ㅋㅋ
    왜냐하면 스스로가 자유롭다고 말하고 있거든.
    "난 회사든 학교 친구든 아주 자유로운데??"
    관계가 자유로운 것은 뜬 구름같다는거야. 자랑이 아니야. 헛살았다는거지.
    휴대폰에 등록된 누군가에 대해서 가십거리와 험담을 즐기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없어.
    이건 너같은 사람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너와 딱 너의 친구들에 한정된 거야.
    나는 내 공간, 내 사무실에서 내 책상 위에 내 물건, 내 휴대폰을 올려놓고 하루하루를 살지만
    너는 니 공간없이 아무데나 너의 친구들 역시 아무데나 방치된거야.
    니 책상이 없어. 니 공간이 없어.
    업무계획도 작성할 필요가 없고,
    근무일지도 작성할 필요가 없고,
    해야 할 게 없어서 비밀도 없고,
    해야 할 게 없어서 비밀도 없는 사람들을 만나고,
    넌 실패했지.
    너를 까야할 직장상사도 없고
    너가 관리할 부하직원도 없어.
    너에게 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
    오로지 너같은 너의 친구들 뿐이야.
    그들에게 너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휴대폰이 전부야.
    하지만 나는 누가 내 휴대폰을 열어보는게 싫지.
    거기엔 내 이메일이 있고 동료들간에 거래처간에 상관으로부터 오고간 메시지들로 가득해.
    맞아. 내 휴대폰에는 비밀이 많아.
    내 휴대폰에는 생각이 있고 고민이 있고 계획이 있어서
    알량한 사진이나 문자가 아닌 것들이라서
    누가 내 것을 함부로 보는게 싫어.
    너에겐 그런게 없잖니. 그렇지?? ㅎㅎ
    대신에 나는 휴대폰 말고도 나를 보여줄 수 있는게 많아.
    나의 반지, 정장, 넥타이핀, 브로치 이딴 거 말고 ㅋㅋ 니가 생각하는 그런 알량한 거 말고. ㅎ
    뭐 말해줘봤자, 니가 이해를 할 수 있는 머리를 달고 태어난 건 아닌 것같다.
    "회사 동료? 학교 친구?? 같은거 아닌가??"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고,
    하지만 이 둘을 하나의 카테고리에 넣고 시작하면 좆되는거야.
    너 회사 안 다녀봤지?? 아니지 아니지. 못 다녀봤지??라고 묻는게 더 어울릴꺼야.

    "당신이 얼마나 우습게보이면 전혀 쌩판 모르는사람이 당신 폰을 만지겠음??ㅋㅋ"
    그래 그래. 니 맘대로 생각해라.
    그런데 그 누가 나를 우습게 볼지라도
    너의 친구들이 너를 보는 것만 하겠니?
    가진 것이라고는 "자유롭다." 이것하나밖에 없는 볼품없는 너를 ㅋㅋ
  • 4강신화12.02.09 18:01:03 댓글
    0
    내같은 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기전에 항상 봐도되냐고 물어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쥐샥_머드맨12.02.09 18:35:04 댓글
    0
    ㅎㅎ
  • 청어무침12.02.09 18:10:40 댓글
    0
    있음 ㅋㅋ
  • kenome12.02.09 18:29:46 댓글
    0
    누가 처남 까냐? 다람뜅이냐? 오늘 푸닥꺼리 한번 할까?
  • 쥐샥_머드맨12.02.09 18:34:31 댓글
    0
    ㅋㅋ 아니에요. 매형.. 제가 초반 뻘짓으로 말렸어요. 아 ㅠ 나답지 못했어.. ㅠ
  • 다람뜅12.02.09 20:28:07 댓글
    0
    함해봐~ 얼마나 대단한지 보게ㅋ
  • 모르면아닥12.02.09 18:48:47 댓글
    0
    제목좀;
  • 쥐샥_머드맨12.02.09 19:00:26 댓글
    0
    DANDY계열인데 번호는 잘 생각나질 않네요 ㅋ
  • 다람뜅12.02.09 20:27:47 댓글
    0
    쥐샥 계속 지껄여봐~ㅋㅋ 재미는데~
    좋아 아주 좋아~ㅋㅋ 계속 지껄여~열폭 쩌네~ㅋㅋ
  • 쥐샥_머드맨12.02.09 20:41:09 댓글
    0
    할말없으면 딴데가서 놀아.
    니 친구들하고 휴대폰 만지작거리면서.
    니가 자랑스레 친구들한테 돌림빵하는 그 휴대폰,
    그거 니가 번 돈으로 산거는 맞냐?
    부모님 월급으로 꼬박꼬박 나가겠지. ㅋ
  • 散打12.02.09 22:59:44 댓글
    0
    저는 그런사람 주위에 없지만 가족이 자주 그러네요. 불편하죠.
    그래서 저는 휴대폰항상 잠금 걸어놓고 다닙니다.
    가까울 수록 격을 차리기 힘들죠. 잠금 걸어두세요
  • ed3uj712.02.11 01:17:52 댓글
    0
    못보게 잠금해놓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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