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적으란 말을 뒤늦게 봐버림..
구라겟에 이런 건설적인 이벤트가 뜨다니..
이전에 택도없는 개그를 웃게에 올려서 조회수 왕창 밀어준담에 하이라이트 가게하는 이벤트도 있었건만..
전, 부모님께 구라친적이 없습니다
초등학교때 5백원 몰래 빼가다가 걸려서 뒤지게 맞았거든요
그 뒤로 구라친적이 없습니다.
놉 뻬꿉빰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