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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였으면..

여린소녀 작성일 10.11.01 18:33:06
댓글 5조회 606추천 4

친구랑 알바 돈 받으러 가는길에 친구놈 엄마와 여동생을 봤다

 

여동생을 본 순간 난 아 세상에 모든 여동생이 내 환상과는 다른거였구나

 

란걸 느꼈다 정말 휘발 길가다 만나면 아무이유없이 안마를 해주고 싶은

 

그런 면상이였다 친구놈한테 야 너 여동생있다면서 남동생은 뭐냐고 물었다

 

근대 내 친구놈이 별말없이 인정을 했다 새키..집에서 맨날 보는 그놈을 생각하니

 

더이상 말 을 이어갈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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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가라10.11.01 18:39:11
    0
    안마? 암바?
  • 이단후려차기10.11.01 20:13:15
    0
    고백하면 만날거면서
  • 사까모리10.11.02 16:11:05
    0
    먼소린지 모르겠습니다 ㅇㅇ
  • 옥석10.11.02 22:45:00 댓글
    0
    친구여동생봄 > ㅈㄴ 오크임 > 저게 여동생이냐 > 친구 왈 응... 남동생이야.... > 차라리 웃고 떠들면서 받아줬음 좋았을걸 갑자기 매일 저게 내 여동생임을 자각해야하고 이겨내야하는 친구가 안쓰러워짐...
    이런 내용아닐까요?ㅎ
  • 메밀밭파수꾼10.11.03 13:26:3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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