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서 샤워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저는 뜨거운 탕에 한동안 몸을 푹~ 담그고 나와야 개운하더군요....
오늘 원래는 온천 갈려고 했었는데.....
일요일이라.... 사람이 대만원~일 것 같아....
동네 목욕탕으로~~ (시설 괜찮아서요~)
여기도 오늘은 사람 좀 있더군요~
(담엔 새벽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