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령이라니
접속하고 나서야 알았네-
아-고향을 등지고 상경하는데
버스가 너무 더워서 잠도 못잤어-
지하철을 타는데 퇴근시간대라..
사람이 종나 많더군..반경30cm이내
여자사람이 바글바글했어..
치한으로 몰릴까봐
팔짱까지 꼈어..
아무튼 소령달성하면서
그간의 노고와 나의 피땀-
손바닥 굳은살
이 모든 영광을
촬영장에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을
민정 누님께 받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