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왠지 아무 이유 없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음 ㅠㅡㅠ
김국진의 40빵을 뛰어넘는 연속적인 불행...
안 그래도 슬픈데 부러진 팔까지 보니 내 자신이 더 병신 같음
담배 끊었는데 킹오브개끌림
누구 한대만 나눠줄 사람 없나여